• Title/Summary/Keyword: Artificial Intelligence use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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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for diagnosis of early gastric cancer based on magnifying endoscopy with narrow-band imaging

  • Yusuke Horiuchi;Toshiaki Hirasawa;Junko Fujisaki
    • Clinical End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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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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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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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Although magnifying endoscopy with narrow-band imaging is the standard diagnostic test for gastric cancer, diagnosing gastric cancer using this technology requires considerable skill. Artificial intelligence has superior image recognition, and its usefulness in endoscopic image diagnosis has been reported in many cases. The diagnostic performance (accuracy,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artificial intelligence using magnifying endoscopy with narrow band still images and videos for gastric cancer was higher than that of expert endoscopists, suggesting the usefulness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diagnosing gastric cancer. Histological diagnosis of gastric cancer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is also promising. However, previous studies on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to diagnose gastric cancer were small-scale; thus, large-scale studies are necessary to examine whether a high diagnostic performance can be achieved. In addition, the diagnosis of gastric cancer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has not yet become widespread in clinical practice, and further research is necessary. Therefore, in the future, artificial intelligence must be further developed as an instrument, and its diagnostic performance is expected to improve with the accumulation of numerous cases nationwide.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a Digital Literacy Scale in the Artificial Intelligence Era for College Students

  • Ha Sung Hwang;Liu Cun Zhu;Qin Cui
    • KSII Transactions on Internet and Information Systems (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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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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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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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is study developed digital literacy instruments and tested their effectiveness on college students' perceptions of AI technologies. In creating a new digital literacy test tool, we reviewed the concept and scale of digital literacy based on previous studies that identified the characteristics and measurement of AI literacy. We developed 23 preliminary questions for our research instrument and used a quantitative approach to survey 318 undergraduates. After conducting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e found that digital literacy in the age of AI had four ability sub-factors: critical understanding, artificial intelligence social impact recognitio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utilization, and ethical behavior. Then we tested the sub-factors' predictive powers on the perception of AI's usefulness and ease of use. The regression result shows that the most common powerful predictor of the usefulness and ease of use of AI technology was the ability to use AI technology. This finding implies that for college students, the ability to use various tools based on AI technology is an essential competency in the AI era.

수학 수업에서 예비교사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똑똑! 수학 탐험대' 사용 의도 이해: 자기효능감과 인공지능 불안, 기술수용모델을 중심으로 (Preservice teacher's understanding of the intention to use the artificial intelligence program 'Knock-Knock! Mathematics Expedition' in mathematics lesson: Focusing on self-efficacy, artificial intelligence anxiety, and technology acceptance model)

  • 손태권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A:수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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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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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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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기술수용모델을 기반으로 예비교사의 자기효능감과 AI 불안이 수학 수업에서 '똑똑! 수학 탐험대'를 사용하려는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254명의 예비교사들의 자기효능감, AI 불안, 인지된 사용 용이성, 인지된 유용성, 사용 의도를 변인으로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구조방정식으로 변인 간의 구조적 관계와 직·간접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자기효능감은 인지된 사용 용이성, 인지된 유용성, 사용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AI 불안은 인지된 사용 용이성과 인지된 유용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인지된 사용 용이성은 인지된 유용성과 사용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인지된 유용성은 사용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수학수업에서 예비교사가 '똑똑! 수학 탐험대'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시사점과 방안을 제안하였다.

보건의료분야에서의 인공지능기술(AI) 사용 의도와 태도에 관한 연구 (Study on Intention and Attitude of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in Healthcare)

  • 김장묵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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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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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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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UTAUT 모델을 이용하여 보건의료분야 대학생들의 인공지능기술(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AI)의 사용 의도와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대상은 278명의 대학생으로, 2016년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결과 성과기대, 사회적 영향, 업무의 유용성, 불안요인이 사용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성과기대, 업무의 유용성, 불안요인은 태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용 의도는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요인과 업무의 유용성이 태도에 미치는 직접 효과가 사용 의도에 의해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의 AI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사용 의도와 태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정보전달과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면서 성과기대, 사회적 영향, 인지된 유용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수용모델을 활용한 지체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 의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Speakers for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y using Technology Acceptance Model)

  • 박혜현;이선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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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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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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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하여 열린 스마트 홈 시대의 메인 허브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 스피커에 많은 장애인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스피커를 향한 장애인의 니즈(Needs)에 비하여 현재까지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는 장애인 사용자의 수는 매우 저조하다. 이에 본 연구는 장애 유형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지체장애인에 초점을 맞추어 지체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 의도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 요인 간 인과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최근 첨단 IT 기술의 수용과 관련하여 설명력이 높은 모형으로 알려진 기술수용모델(Technology Acceptance Model, TAM)을 활용하였다. 기술수용모델의 이론적 모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한 인지된 용이성과 인지된 유용성이 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방정식(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기술수용모델은 지체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적합한 모형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한 인지된 용이성은 유용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체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한 인지된 용이성은 사용 의도에 통계학적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지된 유용성은 사용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 요인 간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장애인 맞춤형 인공지능 스피커 서비스 개발과 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성을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의의가 있다.

한의사의 진료분야와 의료 적용분야의 AI 도입과 유용도에 대한 인식조사 연구 (A study on conceptual recognition of Korean Medicine doctor for usefulness of Artificial Intelligence to Korean Medicine department and medical application)

  • 목경열
    • 보건의료생명과학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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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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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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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온라인 설문 플랫폼을 이용하여 한의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의 한의학의 진료과목 및 적용분야에 대한 적용가능성 및 그 인식을 분석하였다. 응답자들은 대부분 AI와 관련된 학문적 경험이나 연구 경험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지만 향후 학습 및 연구에 참여할 의향이 높았다. AI에 대한 이해도는 대부분 지도학습(supervised learning) 수준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AI가 한의학에 도입되었을 때 한약 연구개발(74.60점), 사회정책수립(73.68점)은 한의학 적용분야에 대한 평균 예측 유용도 점수가 적용분야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체질과(66.61점)와 한방재활의학과(65.91점)는 다른 한의학 진료분야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응답자들은 비교적 정형적인 분야에서는 AI의 도입이 현실적으로 유용할 수 있는 반면, 비정형적인 분야에서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인공지능이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 및 의사결정자의 성격 특성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Impact of Artificial Intelligence on Decision Making : Focusing on Human-AI Collaboration and Decision-Maker's Personality Trait)

  • 이정선;서보밀;권영옥
    • 지능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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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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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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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미래를 가장 크게 변화시킬 핵심 동력으로 산업 전반과 개인의 일상생활에 다양한 형태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무엇보다 활용 가능한 데이터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더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데이터로부터 유용한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인공지능에 관한 기존 연구는 모방 가능한 업무의 자동화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인간을 배제한 자동화는 장점 못지않게 알고리즘 편향(Algorithms bias)으로 발생되는 오류나 자율성(Autonomy)의 한계점, 그리고 일자리 대체 등 사회적 부작용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들어, 인간지능의 강화를 위한 증강 지능 (Augmented intelligence)으로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에 관한 연구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기업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본 연구는 의사결정을 위해 조언(Advice)을 제공하는 조언자의 유형을 인간, 인공지능, 그리고 인간과 인공지능 협업의 세 가지로 나누고, 조언자의 유형과 의사결정자의 성격 특성이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311명의 실험자를 대상으로 사진 속 얼굴을 보고 나이를 예측하는 업무를 진행하였으며, 연구 결과 의사결정자가 조언활용을 하려면 먼저 조언의 유용성을 높게 인지하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사결정자의 성격 특성이 조언자 유형별로 조언의 유용성을 인지하고 조언을 활용하는 데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 형태인 경우 의사결정자의 성격 특성에 무관하게 조언의 유용성을 더 높게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조언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단독으로 활용될 경우에는 성격 특성 중 성실성과 외향성이 강하고 신경증이 낮은 의사결정자가 조언의 유용성을 더 높게 인지하고 조언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의 역할을 의사결정과 판단(Decision Making and Judgment) 연구 분야의 조언자의 역할로 보고 관련 연구를 확장하였다는데 학문적 의의가 있으며, 기업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점들을 제시하였다는데 실무적 의의가 있다.

핵의학 감마카메라 정도관리의 딥러닝 적용 (Deep Learning Application of Gamma Camera Quality Control in Nuclear Medicine)

  • 정의환;오주영;이주영;박훈희
    • 대한방사선기술학회지:방사선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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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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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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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In the field of nuclear medicine, errors are sometimes generated because the assessment of the uniformity of gamma cameras relies on the naked eye of the evaluator. To minimize these errors, we created an artificial intelligence model based on CNN algorithm and wanted to assess its usefulness. We produced 20,000 normal images and partial cold region images using Python, and conducted artificial intelligence training with Resnet18 models. The training results showed that accuracy, specificity and sensitivity were 95.01%, 92.30%, and 97.73%, respectively.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evaluation of the confusion matrix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expert groups, artificial intelligence was accuracy, specificity and sensitivity of 94.00%, 91.50%, and 96.80%, respectively, and expert groups was accuracy, specificity and sensitivity of 69.00%, 64.00%, and 74.00%, respectively. The results showed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was better than expert groups. In addition, by checking together with the radiological technologist and AI, errors that may occur during the quality control process can be reduced, providing a better examination environment for patients, providing convenience to radiologists, and improving work efficiency.

Elementary school students' awareness of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chatbots in violence prevention education in South Korea: a descriptive study

  • Kang, Kyung-Ah;Kim, Shin-Jeong;Kang, So Ra
    •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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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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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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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students' awareness of the use of a chatbot (A-uC), a type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for violence prevention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Methods: The participants comprised 215 students in the fourth to sixth grades in Chuncheon, South Korea, and data were collected via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Results: The mean A-uC score was 3.43±0.83 out of 5 points. The mean scores for the 4 sub-dimensions of the A-uC tool were 3.48±0.80 for perceived value, 3.44±0.98 for perceived usefulness, 3.63±0.92 for perceived ease of use, and 3.15±1.07 for intention to use.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A-uC scores (F=59.26, p<.001) according to the need for the use of chatbots in violence prevention education. The relationships between intention to use and the other A-uC sub-dimensions showed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perceived value (r=.85, p<.001), perceived usefulness (r=.76, p<.001), and perceived ease of use (r=.64, p<.001).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chatbots can be used in violence prevention education for elementary school students.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정책수용 의도에 관한 연구: 개인의 인식과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이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A Study on Policy Acceptance Intention to Use Artificial Intelligence-Based Public Services: Focusing on the Influence of Individual Perception & Digital Literacy Level)

  • 장창기;성욱준
    • 정보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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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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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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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인공지능에 관한 개인의 인식과 디지털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수준이 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의 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실증적 분석을 위해 2017년에 수행된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기술수용모형과 계획된 행동이론에 근거하여 연구모형을 설정하고 구조방정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개인의 긍정적 인식은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된 공공민원서비스에 대한 혜택에 대한 태도를 강화하고, 우려는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둘째, 디지털 리터러시 수준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혜택과 우려를 모두 강화하지만,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프라이버시 염려보다는 개인이 인식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통해 공공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의도를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개인의 지각된 혜택은 공공민원서비스 이용의도를 강화하고, 프라이버시 염려는 이용의도에 부정적 영향이 확인되었다. 특히, 프라이버시 염려보다는 지각된 이용 편의성과 유용성의 영향이 이용의도를 더욱 강화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에 관한 시민의 긍정적 인식 강화, 인공지능 기술로 인한 오류에 대한 책임 소재에 대한 제도적 보완, 프라이버시 보호와 관련된 기술적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