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nastomosis surg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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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기관 협착 환자의 기관성형술 2예 (Tracheoplasty for Congenital Tracheal Stenosis-Two case reports-)

  • 임홍국;이창하;황성욱;이철;김재현;서홍주;정성철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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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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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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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선천성 기관 협착증은 드문 질환이며, 장분절성 기관 협착은 아주 치명적이다. 신생아나 영아에서 심한 호흡 부전이 발생하고 복합 심기형이 동반되면 수술 교정이 쉽지 않다. 선천성 심기형을 동반한 장분절성 기관 협착으로 인공 호흡기 이탈이 불가능한 2.6 kg 체중의 어린 영아 1예와 신생아 1예에 서 기관성형술을 시행하였다. 심실중격결손증 수술 후 미만성 기관 협착이 발견된 어린 영아는 기관 절제술 및 좌측 주 기관지로의 확장 문합술을 시행받았으며, 미만성 근위부 기관 협착과 팔로사징을 동반한 신생아는 활주 기관성형술과 팔로사징 완전 교정술을 동시에 시행받았다. 두 환아 모두 술후 컴퓨터 단층 촬영에서 양호한 결과를 보였으며, 현재 증상 없이 건강한 상태이다.

심방 이성체 환자의 간정맥 환류에 대한 자기공명영상 소견 (Hepatic Venous Return in Atrial Isomerism Evaluated by MR)

  • 홍용국;박영환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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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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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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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심방 이성체를 가지는 복합 심장 기형 환자에서 n시행시 간정맥 환류의 형태를 분석하고 전대정맥폐단 락술시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평가하여 bnl의 임상적 유용성을 알아보고 자 하였다. 22명의 이성체(좌이성체 9명,우이성체 13명)를 가진 복합 심장 기형 환자를 대상으로 m을 시행하여 간 정맥이 심방으로 환류되는 개구(opening)의 수와 위치, 하대정맥과의 연결 등을 조사하였다. 전대정맥폐단락 (total cavopulmonary shunt)을 시행한 6명의 환자에서 간정맥환류에 대한 수술 방법과 수술 후 체동맥 산소 분 압을 비교하였다. 9명의 모든 좌이성체 .환자에서 하대정맥 단절이 있었고 간정맥은 심방으로 직접 연결되었다. 이 중 1예에 서 간정맥이 두개의 개구를 통하여 땅측 심방으로 각각 환류되었다. 13명의 우이성체 환자중 1예에서는 모든 간 정맥은 하나의 개구를 통하여 하대 정맥과는 분리되어 심방으로 연결되었다. 4예에서는 일부의 간 정맥은 하대정맥과 연결되어 심방으로 들어갔고 일부의 간정맥은 직접 심방으로 연결되었다. 전대정맥폐단락 수술 을 시행한 6예 중 심방으로 연결되는 하대정맥 또는 간정맥의 개구가 하나인 경우나 2개 嗤\ulcorner같은 쪽 심방 에 위치한 4예는 심방내 터널 형성에 의해 모든 간정맥에서 환류되는 혈액이 폐순환을 할 수 있게 수술하였 고 수술 1주후 체동맥 산소 포화도는 평균 91.5%였다. 간정맥 또는 하대정맥의 개구가 2개이며 심방의 양측 으로 각각 연결된 2예중 1 예에서는 간정맥의 일부만 폐순환을 할 수 있게 수술하였고 1예는 수술후 로든 간정맥혈이 폐 순환을 거치지 않게 되었다. 이들의 수술 1 주후 체동맥 산소 포화도는 각각 88.6%와 90%였 다. 심방 이성체 환자에서 다양한 간정맥 환류 기형이 자주 동반되며 간정맥 환류 이상을 수술 전에 발견하는 것이 전대정맥폐단락 수술시 간정맥의 폐순환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m은 복합 심장 기형을 가 진 이성체 환자에서 간정맥 환류를 고사하는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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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계 수술후 증상이 재발한 환자에서의 $^{99m}Tc-DISIDA$ Hepatobiliary Scintigraphy: 재발 농양성 간담도염과 간내 담석 발생빈도의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한 연구 ($^{99m}Tc-DISIDA$ Hepatobiliary Scintigraphic Study in Symptomatic Patients after Various Biliary Surgeries: Regional Emphasis of Recurrent Pyogenic Cholangitis and Intrahepatic Duct Stones)

  • 염하용;박영훈;서재관;이성도;최경현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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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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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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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간담도계 수술을 받고 증상이 재발한 환자 54명에서 $^{99m}Tc-DISIDA$ hepatobiliary scintraphy을 시행하고, 지역적인 질환발생 빈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이의 임상적인 이용도를 분석하였다. 1) 제일 빈도가 많은 질환은 재발농양성 담도염였으며 빈도는 57%였고 다음으로 많은 질환은 간내의 담석증이였으며 빈도는 50%이다. 2) 세번째로 많은 질환은 풍토병인 간흡충증이및으며 빈도는 26%였다. 3) 재발농양성 담도염의 87%에서 간내 및 외 담도 담석증이 발병되었으며, 다만 11.4% 만이 간흡충증과 합병되어 없었다. 4) $^{99m}Tc-DISIDA$의 간담도 영상의 진단율은 재발농양성 담도염에서 81.6%, 담도 담석증에서 78.6%, 그리고 간흡충증에서 71.7%였으며 그 외 stenosis of ampula vater, 만성 감염등도 100% 진안이 가능했다. 5) 재발농양성 담도염 및 담도 담석증의 $^{99m}Tc-DISIDA$ 영상의 특징은 담관내 bile flow의 segmental retention 였으며 그 특징적인 영상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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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췌장 손상의 임상 결과 및 예후인자 (Clinical Outcomes and Risk Factors of Traumatic Pancreatic Injuries)

  • 이홍태;김재일;최평화;박제훈;허태길;이명수;김철남;장석효
    • Journal of Trauma and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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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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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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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urpose: Even though traumatic pancreatic injuries occur in only 0.2% to 4% of all abdominal injuries, the morbidity and the mortality rates associated with pancreatic injuries remain high.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clinical outcomes of traumatic pancreatic injuries and to identify predictors of mortality and morbidity.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26 consecutive patients with a pancreatic injury who underwent a laparotomy from January 2000 to December 2010. The data collected included demographic data, the mechanism of injury, the initial vital signs, the grade of pancreatic injury, the injury severity score (ISS), the revised trauma score (RTS), the Glasgow Coma Scale (GCS), the number of abbreviated injury scales (AIS), the number of associated injuries, the initial laboratory findings, the amount of blood transfusion, the type of operation, the mortality, the morbidity, and others. Results: The overall mortality rate in our series was 23.0%, and the morbidity rate was 76.9%. Twenty patients (76.9%) had associated injuries to either intra-abdominal organs or extra-abdominal organs. Two patients (7.7%) underwent external drainage, and 18 patients (69.3%) underwent a distal pancreatectomy. Pancreaticoduodenectomies were performed in 6 patients (23.0%). Three patients underwent a re-laparotomy due to anastomosis leakage or postoperative bleeding, and all patients died. The univariate analysis revealed 11 factors (amount of transfusion, AAST grade, re-laparotomy, associated duodenal injury, base excess, APACHE 11 score, type of operation, operation time, RTS, associated colon injury, GCS) to b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mortality (p<0.05). Conclusion: Whenever a surgeon manages a patient with traumatic pancreatic injury, the surgeon needs to consider the predictive risk factors. And, if possible, the patient should undergo a proper and meticulous, less invasive surgical procedure.

EEA stapler를 이용한 식도-위 문합술 후 발생한 문합부 협착에 대한 연구 (A Study of Anastomotic Stricture after EEA Stapled Esophagogastrostomy)

  • 전도환;조성래;천수봉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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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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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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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배경:식도-위 문합술시 EEA stapler가 도입됨으로써 문합부 누출의 발생을 줄여 술후 사망률의 감소에 기여하게 되었으나 문합부 협착의 발생이 수기봉합에 비해 높은 단점이 있다. EEA stapler를 이용한 식도-위 문합술시 문합부 협착의 발생을 줄이고, 또 문합부 협착의 치료에 도움이 되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6년 1월부터 1996년 12월 까지 약 11년간 고신대학교 의학부 흉부외과에서 EEA stapler를 이용하여 식도-위 문합술을 시행한 195명의 환자 중 술후 조기에 사망한 10명를 제외한 185명를 대상으로 문합부 협착에 대한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문합부 협착은 185명의 환자 중 39명에서 발생하여 21%의 발생율을 나타내었고 발생시기는 술후 1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 25례(64.1%)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문합부 협착이 발생한 환자군과 발생하지 않은 환자군 사이에 연령의 차이는 없었으며 문합의 위치에 따른 문합부 협착의 발생율은 흉곽 입구부에서 문합한 환자군에서 기관분기 하부에서 문합한 환자군에 비해 조금 높았으나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문합시 사용된 cartridge의 크기와 문합부 협착의 발생율의 비교에서 작은 cartridge를 사용한 예에서 문합부 협착의 발생율이 높게 나타났다(p=0.04). 결론: 이상의 결과로 EEA stapler를 이용하여 식도-위 문합술시 가능한 큰 cartridge를 사용함으로써 문합부 협착의 발생을 줄일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문합부 협착이 발생한 경우에는 1∼2회의 풍선확장술의 시행이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방법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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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재건술 후 발생한 심부 종격염 -흉골 절제, 위망 이식, 근피성형을 병합한 근치술- (Definitive Surgical Management for Deep-Seated Mediastinitis and Sternal Osteomyelitis Following Tracheal Reconstruction -Sternectomy, Free or In-Situ Omental Transfer, Myocutaneous Flap-)

  • 이서원;김정택;김광호;이충재;김영모;임현경;선경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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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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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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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기관재건술 후 발생한 심부 종격염 2례에 대해 흉골절제, 대위망 자유이식 혹은 전치술, 근피성형술을 병행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한다. 증례 I은 8세된 남아에서 흉골 정중절개로 전방기관성형술을 실시한 후 심부 종격염과 흉골 골수염이 발생한 경우였으며, 증례 II는 50세된 여자에서 상부 흉골의 부분 정중절개로 기관절제 및 단단문합을 실시한 후 종격농양과 흉골 골수염이 발생한 경우였다. 치료는 두례 모두 배농을 시키고 일정기간 세척한 다음, 골수염이 생긴 흉골을 광범위 절제하고 대위망으로 종격을 덮은 후 양측 대흉근을 피부와 함께 박리하여 전흉벽을 재건하였다. 이때 증례 I의 경우는 대위망을 분리한 뒤 횡격막을 통해 종격부위에 위치시켰으며 (in-situ pedicled grafting), 증례 II의 경우는 대위망을 자유이식편으로 만들어 우횡경동맥과 외경정맥에 연결한 후 피하출구을 통해 상부종격에 위치시켰다 (free grafting). 양례 모두 술후 쾌회복하였으며 외래를 통해 추적관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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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식도협착에서의 인두-대장 문합술의 결과 (Results of Pharyngocolostomy in Intractable Caustic Pharyngeal Stricture)

  • 박충규;심영목;김진국;김관민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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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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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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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배경: 부식제를 삼킨후 발생하는 인두부위의 협착은 수술로 쉽지않고, 수술후 정상적인 음식물의 섭취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등은 이러한 환자들을 치험한 후 결과를 관찰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5년 8월부터 1998년 3월까지 부식성 협착이 심하게 진행된 6례의 환자에서 식도재건술을 하였다. 부식제의 음용후 식도 재건술까지의 기간은 3개월에서 2년 4개월까지 였다. 6례에서 모두 좌측 대장을 사용하였고, 5례에서는 흉골하경로로, 1례에서는 식도열공경로로 위치시켰다. 경부 문합은, 3례에서는 갑상연골을 부분절제하여 좌측 양배꼴동에 문합하였고, 3례에서는 하인두수축근의 후외측에 실시하였다. 결과: 수술후 합병증은 연하곤란 3례, 좌측 성대마비 1례였다. 경부 문합부위협착은 없었다. 교정술기로는 식도확장과 유리 공장이식 1례, 성문위 반흔띠절제 1례, 대장 점막절제가 1례있었다. 연하곤란이 발견된 3례의 환자에서는 연하훈련이 필요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9일째부터 303일째까지에서 정상적인 연하기능의 회복이 관찰되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인두부터 심하게 협착이 진행되어 있는 부식성협착에서 인두-대장 문합술이 식도 재건술로 유용함을 알수 있었고, 연하의 기능이 정상과 달라짐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장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위의 출구까지 손상되어 위의 저류기능을 유지할 수 없는 증례들에서, 인두-대장-공장 문합술이 식도재건술로써 대안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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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사징증의 근치 수술에 관한 임상적 고찰 (Clinical Review about Corrective Surgery of Tetralogy of Fallot)

  • 조광현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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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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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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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The surgical treatment of tetralogy of Fallot [TOF] was initiated by Blalock and Taussig in 1945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subclavian artery to pulmonary artery anastomosis. In an imaginative and daring effort, in 1954, Lillehei and collaborators [1955] using controlled cross-circulation, carried out the first intracardiac repair of TOF by closing the ventricular septal defect [VSD] and relieving the pulmonary stenosis under direct vision. Nowadays, total correction is the ideal operation for treatment of TOF and is accomplished with extracorporeal circulation. And the results of surgery for TOF have steadily improved over the years, thanks to important contributions of many surgeons. Nevertheless because of its protean physiologic and anatomic presentation, TOF continues to offer challenges to cardiologist and cardiac surgeons. Thirty two cases of TOF have undergone total corrective surgery using extracorporeal circulation in the Department of Thoracic & Cardiovascular Surgery, Pusan Paik Hospital, Inje University, from Oct. 1985 to Feb. 1990. Clinical considerations were applied to these cases and the results were obtained as follows. 1. The heart lung machine used for extracorporeal circulation was SarnsO 7000, 5-head roller pump, and the number and type of oxygenators were 10 of bubble type and 22 of membrane type. The mean bypass time was 148.9 minutes and the mean aortic cross clamp time was 123.8 minutes. The GIK [glucose-insulin-potassium] solution was used as cardioplegic solution for myocardial protection during operation. 2. 20 cases were male and 12 were female, the mean age was 8 years old and the mean body weight was 25Kg. 3. The preoperative symptoms were cyanosis [29 cases], squatting [27 cases] and etc. The mean values of preoperative Hb., Hct., and SaO2 were 16.5 gm /dl, 50.3%, and 78.5%. 4. Combined anomalies were noticed in 16 cases [50%]. Among them 10 cases were PFO and 6 cases were ASD. 5. The degree of aorta overriding were 25% in 5 cases, 25 ~ 50% in 22 cases and above 50% in 5 cases. The dPA/Ao [ratio of diameter of pulmonary artery trunk to ascending aorta] were below 25% in 5 cases, 25 ~ 50% in 10 cases, 50 ~ 70% in 6 cases and above 75% in 11 cases. 6. The types of RVOT [right ventricular outflow tract] stenosis were valvular and infundibular in 14 cases [43.6%], diffuse hypoplastic type in 12 cases [37.5%], infundibular in 5 cases, and valvular and supravalvular in 1 case. 7. One stage radical corrective surgery was applied to the all cases. In widening of the RVOT, 3 types of patches were used: MVOP [monocusp ventricular outflow patch, Polystan BioprosthesesO] in 3 cases, knitted Dacron vessel patches in 2 cases, and double layer with bovine pericardium and woven Dacron prosthesis in 26 cases. 8. Postoperative complications were occurred in 15 cases. Among them, low output syndrome were occurred in 10 cases [31.3%] and 2 of them were expired postopera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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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위 절제술 후 횡격막 crura의 역할 (Role of Crural Diaphragm after Esophagogastrectomy)

  • 조성래;하현철;이봉근;조봉균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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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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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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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경: 식도-위 접합부에 존재하는 고압력대는 위-식도 역류를 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주로 하부 식도 괄약근이 관여한다. 그러나 하부 식도괄약근이 제거된 환자에서 횡격막 crura가 고압력대로 나타나 괄약양의 역할을 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식도 내압을 측정하였다. 대상 및 방법: 식도-위 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 22명과 대조군으로 정상 성인 3명을 대상으로 식도 내압을 측정하였다 결과: 대조군은 3명 전원에서, 환자는 22명중 12명에서 고압력대가 나타났는데 Ivor-Lewis법 수술을 시행받은 환자보다는 좌측 개흉을 시행받은 환자에서 많이 나타났다. 고압력대의 위치는 환자군에서 비강으로부터 42.5$\pm$0.9cm로 대조군과 비슷한 위치에서 나타났으나, 길이는 2.13$\pm$0.6cm로 대조군 보다 짧았다. 고압력대의 압력은 station pull-through technique(SPT), rapid pull-through technique(RH)에 의해 측정한 결과 각각 13.78$\pm$1.63mmHg, 28.58$\pm$6.06 mmHg로 대조군 보다낮았으며, 부분적으로 연하에 의해 이완되고(84.4%), 복압증가에 의해 수축하는 양상을 보였다. 결론: 하부 식도 괄약근이 제거된 경우에도 횡격막 crura에 의해 흉복부 접합부에 고압력대가 나타나며, 이 횡격막 crura가 괄약양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도-위 절제술후 손상된 횡격막 crura의 복구를 시행함으로써 위-식도 역류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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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 유리조직을 이용한 하지 재건술 (Reconstruction of the Lower Extremities with the Gracilis Muscle Flap)

  • 이준모;이주홍
    • Archives of Reconstructive Micro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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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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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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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전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에서 1994년 6월부터 1998년 3월까지 하퇴부 원위 1/3 및 족부에 시행하였던 박근 유리조직 이식술 12례에 대하여 최소 6개월부터 최고 4년 9개월까지 추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하퇴부 원위 1/3의 손상원인은 개방성 골절에 의한 뼈 및 연부조직노출이 4례(33.3%)였으며, 골절수술후 연부조직 괴사로 인한 2차 뼈 및 내고정물노출이 2례(16.7%)였고, 족부의 손상원인은 압궤손상 5례(41.7%), 골절치료시 발뒤꿈치의 압박괴사 1례(8.3%)였다. 2. 수여혈관은 하퇴부 원위 1/3에서는 전경골 동맥이 4례, 비골동맥과 족배동맥이 각각 1례였으며, 족부의 수여혈관은 족배동맥이 4례, 후 경골동맥이 2례였다. 수여정맥은 2개를 봉합함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하퇴부 원위 1/3에서 총 6례중 3례, 족부에서도 총 6례중 3례에서만 2개의 수여정맥 봉합술이 가능하였다. 3. 총 12례중 11례(91.7%)에서 술후 3주까지 관류(perfusion)가 가능하여 성공하였으며, 피부 이식술은 술 후 평균 22일만에 시행하였고, 재활운동은 술후 평균 32일만에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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