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mplitude of accommo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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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 Intracelluar Response to Lidocaine And MK-801 of Hippocampal Neurons: An In Vivo Intracellular Neuron Recording Study

  • Choi, Byung-Ju;Cho, Jin-Hwa
    • The Korean Journal of Physiology and Pharm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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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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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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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is study used in vivo intracellular recording in rat hippocampus to evaluate the effect of lidocaine and MK-801 on the membrane properties and the synaptic responses of individual neurons to electrical stimulation of the commissural pathway. Cells in control group typically fired in a tonic discharge mode with an average firing frequency of $2.4{\pm}0.9$ Hz. Neuron in MK-801 treated group (0.2 mg/kg, i.p.) had an average input resistance of $3.28{\pm}5.7\;M{\Omega}$ and a membrane time constant of $7.4{\pm}1.8$ ms. These neurons exhibited $2.4{\pm}0.2$ ms spike durations, which were similar to the average spike duration recorded in the neurons of the control group. Slightly less than half of these neurons were firing spontaneously with an average discharge rate of $2.4{\pm}1.1$ Hz. The average peak amplitude of the AHP following the spikes in these groups was $7.4{\pm}0.6$ mV with respect to the resting membrane potential. Cells in MK-801 and lidocaine treated group (5 mg/kg, i.c.v.) had an average input resistance of $3.45{\pm}6.0\;M{\Omega}$ and an average time constant of $8.0{\pm}1.4$ ms. The cells were firing spontaneously at an average discharge rate of $0.6{\pm}0.4$ Hz. Upon depolarization of the membrane by 0.8 nA for 400 ms, all of the tested cells exhibited accommodation of spike discharge. The most common synaptic response contained an EPSP followed by early-IPSP and late-IPSP. Analysis of the voltage dependence revealed that the early-IPSP and late-IPSP were putative $Cl^--and\;K^+-dependent$, respectively. Systemic injection of the NMDA receptor blocker, MK-801, did not block synaptic responses to the stimulation of the commissural pathway. No significant modifications of EPSP, early-IPSP, or late-IPSP components were detected in the MK-801 and/or lidocaine treated group. These results suggest that MK-801 and lidocaine manifest their CNS effects through firing pattern of hippocampal pyramidal cells and neural network pattern by changing the synaptic efficacy and cellular membrane 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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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경원 실정에 맞는 노안용 문진표의 개발 (Development of An Optometric Questionnaire for the Elderly Suitable for Optical Shops in Korea)

  • 노영진;김달영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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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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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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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한국 안경원 실정에 맞는 노안용 문진표를 개발함으로써 눈의 이상을 진단 및 예방하고,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노안검안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다양한 문헌의 비교 검토를 통하여 노화에 따른 눈의 변화를 정리하여, 그 가운데 안광학적으로 검안에 활용될 수 있는 10가지 항목을 도출하였다. 먼저 검안과정에서 쉽게 알 수 있는 항목들과 생리학적인 변화들은 제외하고, 구두로 이상 유무와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항목들을 먼저 도출한 후, 발생빈도가 높으며 임상에서 중요도가 높은 증상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결과: 10가지 노안관련 증상들을 진단할 수 있도록 15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진 노안용 문진표를 작성하였다. 문진표의 1번 문항은 조절력감퇴와 관련된 질문이고, 2번 문항은 굴절부등시와 연관되어 있다. 3번 문항은 안구건조증, 4번과 5번 문항은 비문증, 6번 문항은 암순응, 7번문항은 명 암순응과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8번 문항은 대비감도, 9번 문항은 대비감도와 굴절부등시, 10번 문항은 대비감도와 색각시, 11번 문항은 시야, 12번 문항은 입체시, 13번 문항은 색각시, 14번 문항은 백내장, 15번 문항은 노안 자체와 관련된 질문이다. 각각의 문항은 이해하기 쉽고 보편적으로 일어나기 쉬운 증상들을 위주로 표현되었다. 결론: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제작된 노안용 문진표는 노화에 따른 눈의 변화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어 한국 안경원 임상현장에서의 노안검안에 참고자료로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읽기능력과 양안시기능의 관계성 (Relationships between Reading Ability and Binocular Vision)

  • 김영지;이민아;정주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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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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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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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본 연구는 자가설문조사를 기초로 하여 읽기능력과 양안시기능간의 관계성이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또한 사용된 읽기검사법이 양안시기능 효율성을 감별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지 연구하고자 하였다. 방법: 1차적으로 대학생 138명에 대해 읽기능력검사를 시행하여 72명(52.2%)을 선정한 다음, 1차 선정자들 중에서 난독증과 광과민성 정도와 관련된 자가설문조사를 통해 정도 수 3개 이상 해당자를 선별하여 38명(52.7%)을 2차선정하여 세 그룹으로 나누어 양안시 검사를 하였다. 양안시 검사로는 폭주근점, 원 근거리 사위량, 조절력, 융합여력, AC/A ratio, 조절 용이성, 버전스용이성을 검사하였다. 결과: 폭주근점은 읽기능력 상위그룹이 가장 가까웠으며 융합여력, AC/A ratio, 조절용이성 및 버전스용이성은 읽기능력 상위그룹이 다른 그룹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사위도는 읽기능력의 중간그룹에서 높게 나타났다. 결론: 읽기능력과 일부 양안시기능의 관계성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양안시기능 중 효율성이 떨어지는 부분과 관련하여 비젼트레이닝을 실시한다면 읽기능력의 증진에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겠다.

Vision and Aging

  • 김인숙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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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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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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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연령증가에 따라(노안) 최대 조절력은 감소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노안 단 시력(single vision)은 단지 멀리 보는 것을 교정할 수 있다. 노안 누진렌즈 도수는 확실한 시야를 교정할 수 있다. 그러나 연령과 함께 시각계 내의 다른 변화는 안경만으로 교정할 수는 없다. 동공직경은 감소하고 양안 매체의 빛 투과가 감소한다. 그러므로 노인은 더 많은 빛을 필요로 하고 더 밝은 조명을 필요로 한다. 이것은 단지 망막내 추체의 밀도가 감소하는 등 감각계 변화의 한 예로, 이러한 변화는 시각계 내의 시기능 변화를 유발한다. 즉 80세의 시력은 반으로 감소한다. 주로 높은 공간주파수내 회절격자의 대비감도 감소는 양안 매개체내 비스듬한 빛을 증가시킴으로 인하여 눈부심이 증가된다. 베일휘도는 대략 4배 증가한다. 암순응은 느려지게되고 눈이 완전히 암순응에 적응되었을 때 빛감도는 대략 2(log unit) 보다 적다. 또한 특히 낮은 조명에서 칼라 비젼이 더 나빠지게 된다. 연령이 높은 사람은 황반부와 주변부 시력간의 분리를 요하는 시각적 작업에 문제가 있다. 유용시야 측정이 한 예이다. 이러한 유용시야는 시기능 훈련에 의해 개선되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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