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morpha fruticosa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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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ctives from Fruits of Amorpha Fruticosa (I)

  • Lee, Hyun-Jung;Lee, Hak-Ju;Kwon, Yeong-Han;Choi, Don-Ha;Paik, Ki-Hyon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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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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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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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was carried out identify extractives of Amorpha fruticosa. In this study, one flavonoid glycoside, one ester and two rotenoids were isolated from fruits of A. fruticosa. The structures were determined as: kaempferol 7-O-α-L-rhamnopyranoside (I), methyl 3, 4, 5-trihydroxybenzoate (methyl gallate, II), tephrosin (III) and dalbinol (IV), respectively, on the basis of spectroscopic data.

족제비싸리 부위별 추출물의 항암 및 면역활성 (Anticancer and Immune Activities of the Extracts from Amorpha fruticosa L.)

  • 김정화;김대호;유진현;권민철;이현정;이학주;이현용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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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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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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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족제비싸리의 각 부위별 추출물의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인간 정장 폐세포인 HEL299를 이용하였으며 각 추출물은 1.0 g/l의 농도에서 최고 22.2%의 세포독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항암활성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2가지의 암세포를 이용하였는데, A549와 AGS에서 뿌리 추출물의 경우 1.0 g/l의 농도에서 70%정도의 높은 억제활성을 나타내었고, 또한 암세포의 생육활성에 대한 정상 세포의 세포독성의 비로 나타낸 선택적 사멸도는 고농도에서는 모두 1.5이상으로 나타나 모두 암세포에 대한 선택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세포의 생육 촉진 실험을 위하적 인간의 B cell과 T cell을 이용하였으며 각 추출물의 농도를 $0.5 g/l로 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생육도는 T cell의 경우 배양 6일째 수피 추출물이 $7.5{\times}10^4\;cells/ml$의 세포농도를 나타냈으며 B cell의 경우 배양 5일째 $4.5{\times}10^4\; cells/ml$의 농도를 나타내었다. 면역세포를 이용한 cytokine의 분비량 측정실험에서는 뿌리의 추출물이 배양시간에 따른 cytokine의 분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각 세포의 $TNF-{\alpha}$의 분비량은 6일째 최고의 분비량을 나타내었고 뿌리추출물의 경우 대조구에 비해 $7{\sim}8$배 가량 정도 더 높은 분비량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IL-6의 경우 5일째까지 감소하다가 6일째부터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는데 잎과 열매에서 가장 높은 분비량을 나타내었다. 또한 족제비싸리 추출물을 첨가한 배지에 의한 B cell과 T cell의 면역활성 및 cytokine의 분비량에 따른 NK cell의 면역 활성을 측정하였으며 모든 추출물에서 배양 시간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 중 족제비싸리의 수피 추출물에서 B cell의 경우 $14.2{\times}10^4\;cells/ml$, T cell의 경우 $14.2{\times}10^4\;cells/ml$으로 가장 높은 생육 활성을 나타내었다.

Phenolic Compounds from Fruits of Amorpha fruticosa L.

  • Lee, hak-Ju;Lee, Hyun-Jung;Park, Il-Kwon;Shin, Sang-Chul;Lee, Myung-Koo;Paik, Ki-Hyon
    • 대한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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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약학회 2003년도 Proceedings of the Convention of the Pharmaceutical Society of Korea Vo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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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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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xamine the constituents of Amorpha fruticosa (Leguminosae), a shrub originated from North Africa. Dried and ground fruit of A. fruticosa were extracted with methanol and then concentrated to give the crude extracts. The crude extracts was successively fractioned with organic sovents, such as n-hexane, CH$_2$Cl$_2$ and EtOAc. Seven compounds were isolated from the fruits of A. fruticosa. On the basis of spectrosopic data, the structures of these compounds were determined as: kaempferol 7-O-${\alpha}$-L-rhamnopyranoside (I), methyl 3,4,5- trihydroxybenzoate (methyl gallate, II), tephrosin (III), dalbinol (IV), gallic acid (V), 2",4",5",7-tetramethoxyisofavone (Ⅵ) and Dalbinol 2"-O-${\beta}$-D-Glucopyranoside (Ⅶ) respectively. (o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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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uno-Regulatory Activities of an Isoflavone Glycoside, 4', $6-Dimethoxylsoflavone-7-O-{\beta}-D-Glucopyranoside$ and the Crude Extract Isolated from Amorpha fruticosa LINNE

  • Kim, Jung-Hwa;Kim, Cheol-Hee;Kwon, Min-Cheol;Kim, Hyou-Sung;Lee, Kang-Yoon;Lee, Hyun-Jung;Kang, Ha-Young;Lee, Hak-Ju;Lee, Hyeon-Yong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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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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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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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methanolic (MeOH) extract of A. fruticosa bark, which showed immune-regulatory activities, was separated to purify an active compared by means of a multi-stage column chromatography. This resulted in the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an isoflavone glycoside named 4', $6-Dimethoxyisoflavone-7-O-{\beta}-D-glucopyranoside$. Immuno-regulatory activities of the crude extract of Amorpha fruticosa LINNE bark were compared with that of an isoflavone glycoside (4', $6-dimethoxyisoflavone-7-O-{\beta}-D-glucopyranoside$). The crude methanolic extract of A. fruticosa and purified single compound showed 16% of relatively low cytotoxicity at a maximum concentration of 1.0 g/L in cultivated normal human lung cell line (HEL299). Cell growth of human T cells was increased up to 15%, 0.5 g/L of the crude extract added group. This was higher than a single compound added one. On the other hand, specific production rates of IL-6 and $TNF-{\alpha}$ from T cell were higher in the purified compound treat group ($0.82{\times}10^{-4}\;pg/cell$ and $1.08{\times}10^{-4}\;pg/cell$, respectively), compared to 0.5 g/L of the crude extract added group ($0.65{\times}10^{-4}\;pg/cell$ and $0.84{\times}10^{-4}\;pg/cell$, respectively). In addition, the growth of NK-92MI cells incubated with the crude extract was higher up to 56% over the cells grown with a single compound (0.5 g/L). In overall, the crude extract showed relatively higher immuno-regulatory activities compared with a single compound, probably due to the synergic effect given by other substances existed in the crude extract. Even though the siolated compound stimulated higher secretion of cytokines from human T cells.

녹화용(綠化用) 자생(自生) 목본식물(木本植物)과 초본식물종자(草本植物種子)의 혼파처리(混播處理)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Mixed-Seeding of Native Woody and Herb Species)

  • 전기성;우보명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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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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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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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이 연구는 비탈면 녹화용(綠化用) 자생목본(自生木本)과 초본종자(草本種子) 적정혼파비(適定混播比)를 결정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실내온실에서 목본(木本) 초본종자(草本種子)의 파종실험(播種實驗)을 실시하였으며, 파종(播種)은 목본(木本)의 경우 초기발아기대본수 60립(粒)/$m^2$을 기준으로 초본종자(草本種子)와 혼합하여 복토량(覆土量), 시비처리(施肥處理), 파종량별(播種量別)로 실험하여 얻은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1994년 6월 파종후(播種後) 목본(木本)과 초본(草本)의 개체수(個體數), 생중량(生重量), 수고(樹高)와 초고변화(草高變化), 분얼수(分蘖數)를 조사한 결과, 목본(木本)의 개체수(個體數)는 1995년에 싸리가 파종구(播種區)($m^2$)별(別)로 평균 1.14본(本), 족제비싸리 0.496본(本)이였으며, 조팝나무와 물오리나무는 파종 발아후 당해년도(1994)에 고사하였다. 초본(草本)의 경우는 1995년에 달맞이꽃이 5.06본(本), 솔새 1,072본(本), 개솔새는 0본(本)이였으며, 억새는 412.53본(本), 쑥 88.6본(本), 비수리 8.9본(本), 새 57.46본(本)으로 조사되었다. 지상부생장(地上部生長)에 있어서, 목본(木本)의 싸리와 족제비싸리는 급격한 지상부생장(地上部生長)과 생중량(生重量)의 증가를 보이고, 초본(草本)의 경우에는 파종 당해년도에 솔새, 개솔새, 억새, 달맞이꽃, 새 등은 생장(生長)이 빠르나 파종 이듬해에는 솔새와 억새가 지상부(地上部) 및 생중량(生重量)의 증가가 높았다. 파종량(播種量)에 따른 목본(木本)의 변화를 보면, 파종 당해년도에는 수종(樹種)간에 유의성(有意性)이 없었으나, 파종 이듬해에는 파종량(播種量)에 따라 유의(有意)하였고, 초본(草本)의 경우는 파종량(播種量)과 개체수(個體數)의 변화는 파종당해년도와 이듬해 모두 유의(有意)하였다. 분얼(分蘖)이 가장 우수한 것은 억새(21개)로 나타났으며, 다음은 솔새, 새 순으로 나타났다. 녹화용(綠化用) 자생목본종자(自生木本種子)와 초본종자(草本種子)의 혼파(混播)에서, 초본(草本)의 종자량(種子量)이 많을수록 목본(木本)의 개체수(個體數), 지상부(地上部) 생장량(生長量), 생중량(生重量), 초본분얼수(草本分蘖數) 등은 감소하였다. 따라서, 비탈면의 녹화식생(綠化植生)으로, 목본(木本)은 싸리와 족제비싸리, 초본(草本)으로는 분얼(分蘖)이 우수한 새류(類)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분석되며, 목본(木本)의 성립(成立)을 위해서는 파종량(播種量)에 대한 연구가 더욱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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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산림습지의 식생 현황과 특성에 관한 연구 - 파주 경의선 지역을 중심으로 - (The Status and Features of the DMZ Forested Wetlands Fauna - Focusing on the Kyongui Line in Paju -)

  • 박미영;조동길;김귀곤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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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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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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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De-militarized Zone(DMZ) on the Korean Peninsula is ecologically conserved and naturally developed as access to the area has been controlled in the past five decades. As a result, biodiversity and wetlands are developed very well, but they have not been sufficiently surveyed due to land mines and security reasons. Focusing on the Kyongui Line area in Paju DMZ, this study aims at examining the status of forested wetlands in detail through an on-site survey and understanding the features of forested wetlands in DMZ. The forested wetlands of Paju Kyongui Line area are inhabited by naturally grown Salix koreensis Andress. and Acer ginnale Maxim. and affected by Sacheon Basin region extensively. As the topography of this region is created of inundated area and gentle ground, it is easily affected by hydrology and irrigation and has ideal conditions as forested wetlands. In addition, forest wetlands in this area were used as agricultural land in the past but now transformed into palustrine forested wetlands after being deserted for long time. However, as construction of roads and railways increasingly blocks water paths, the coverage of Robinia pseudoacacia L. and Amorpha fruticosa L. is on the rise, which indicates that forestedwetlands are gradually becoming inland over time.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인접지역의 식물자원 (The Flora of DMZ vicinity area in Paju-Si, Gyeonggi-province)

  • 김세창;손호준;이다현;박완근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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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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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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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비무장지대(DMZ)는 군사적 활동 외에 일반인에 의한 접근이 엄격히 통제되어 자연적으로 생물들이 보호되어 왔으며, 한반도의 거대한 동 서 생태축으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높다. 본 연구는 경기도 연천군지역의 비무장지대 및 민통선지역에 분포하는 자원식물의 현황을 파악하고 희귀식물, 한국특산식물 등 주요 유용자원식물의 보전과 관리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지에 분포하는 자원식물은 74과 168속 192종 4아종 26변종 5품종으로 총 227분류군으로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관속식물 4,881(국립수목원, 2007)분류군의 4.66%로 나타났다. 각 과별 구성종의 출현비율을 살펴보면 국화과 36분류군으로 가장 다양하게 출현하였다. 연구대상지내에 분포하는 희귀식물은 쥐방울덩굴(Aristolochia contorta Bunge)로 1분류군이 확인되었으며, 한국특산식물은 키버들(Salix koriyanagi Kimura), 병꽃나무(Weigela subsessilis (Nakai) L.H.Bailey), 은사시나무(Populus tomentiglandulosa T. B. Lee)로 3분류군, 귀화식물은 단풍잎돼지풀(Ambrosia trifida L.), 족제비싸리(Amorpha fruticosa L.),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 L.) 등 등 17분류군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전체적으로 다양한 식물종이 확인되지는 않았으며, 일부 구간에는 가시박(Sicyos angulatus L.), 돼지풀(Ambrosia artemisiifolia L.), 단풍잎돼지풀(Ambrosia trifida L.) 등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이 폭넓게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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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국립공원의 특정식물과 보전방안 (The Specific Plant Species and Conservation of Juwangsan National Park, Korea)

  • 이희천;황인천;임동옥;정철운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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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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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8-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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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2008년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주왕산국립공원 일대의 식물상을 조사하였다. 주왕산국립공원지역에서 확인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종은 둥근잎꿩의비름, 망개나무, 깽깽이풀, 노랑무늬붓꽃과 가시오갈피나무, 솔나리, 연잎꿩의다리 7분류군 이었으며,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은 총 88분류군으로 V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깽깽이풀, 망개나무, 솔나리 등 8과 9분류군, IV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승마, 회리바람꽃, 돌마타리 등의 4과 5분류군, III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애기석위, 가침박달, 등칡 등 16과 18분류군, 2등급으로는 백작약, 나도바람꽃, 개불알꽃 등의 14과 18분류군, 1등급은 늦고사리삼, 홀아비꽃대, 백선 등 30과 38분류군이 확인되었다. 한국 고유 식물종은 호랑버들, 검팽나무, 할미밀망, 노랑갈퀴, 정영엉겅퀴 등의 총 15분류군이 확인되었다. 귀화식물은 닭의덩굴, 나도닭의덩굴, 다닥냉이, 족제비싸리, 컴프리, 수박풀 등의 총 21분류군으로 조사되었다.

버들개회나무(Syringa fauriei H. Lév.) 개체군의 식생구조와 입지특성 (Vegetation Structure and Site Characteristics of Syringa fauriei Population in South Korea)

  • 황용;김용율;김무열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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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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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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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물푸레나무과의 한국특산식물인 버들개회나무 자생지의 입지 환경과 생태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버들개회나무 개체군은 주로 강원도의 계곡과 강변을 따라 분포하고 해발고는 121~520m의 높이에 위치하고 있다. 식생분석결과 4개 지역의 20개 방형구내에서 조사된 관속식물은 총 320분류군이었다. 버들개회나무 개체군은 광대싸리 우점개체군, 당단풍나무 우점개체군, 족제비싸리 우점개체군, 쉬땅나무 우점개체군으로 분류되었다.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유기물함량은 1.98~2.81%, 전질소함량 0.13~0.20 mg/kg, 치환성 $K^+$$0.10{\sim}0.33cmol^+/kg$, $Ca^{2+}$$3.44{\sim}20.53cmol^+/kg$, $Mg^{2+}$$0.34{\sim}0.95cmol^+/kg$, 양이온치환용량 $8.08{\sim}13.68cmol^+/kg$이며, 토양 pH는 6.28~7.74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버들개회나무 개체군 내에서 중요치는 물참대 86.99%, 물푸레나무 43.97%, 박쥐나무 23.01%, 버들개회나무 18.52%, 가래나무 18.40%, 버드나무 11.56%로 나타났다. DCCA를 이용한 버들개회나무 개체군의 식생과 환경요인과의 상관분석 결과 해발고도와 $Mg^{2+}$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대싸리와 당단풍나무 우점개체군은 pH, CEC, $Mg^{2+}$가 높은 지역에 분포하였고, 당단풍나무 우점개체군의 경우 광대싸리 우점개체군보다 $K^+$가 높은 곳에 분포하였다. 족제비싸리 우점개체군은 해발고가 높고, 유효인산과 $K^+$, 노암율이 높은 곳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