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merican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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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alence of overweight and obesity, and dieting attitudes among Caucasian and African American college students in Eastern North carolina: A cross-sectional survey

  • Sira, Natalia;Pawlak, Roman
    •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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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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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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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A cross-sectional survey was used to investigate the rates of overweight and obesity (BMI$\geq$25), and eating attitudes among college students. Data were collected at a large southeastern university. Adolescents (ages 18-25) self-reported weight and height (to calculate BMI), and, in addition to demographic information, completed the eating attitudes (EAT 26) scale to assess dieting tendencies. Significance of the mean BMI differences between gender and ethnic background were assessed by one-way analysis of variance (one-way ANOVA). Chi-square was used to determine whether the rate of those with BMI$\geq$25 between gender and ethnic background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While 52.7% of the students' BMI were within the normal weight category, 15.2% were underweight, 21.3% were overweight, and 10.8% were obese. The rate of BMI$\geq$25 differed by gender and ethnicity, with males and African Americans having higher rates. About 12 % of the participants reported disturbed eating behavior, which is lower than previously reported. Even so, results support the generally held belief that disturbed eating attitudes and unhealthy dieting are common among college students, especially among females. At the same time, disturbed eating attitudes are not just the domain of young female students; about 10% of college males reported disturbed eating attitudes. Findings of this study call for obesity prevention/intervention and lifestyle modification outreach programs among college students. Weight status and unhealthy eating behaviors of college. students should be a concern to health care professionals. While obese young adults will likely remain obese throughout their adult life, excessive dieting among students, which is linked to eating disorders and other health hazards, does not provide healthy and adequate alternatives for maintaining a normal BMI. Implications for obesity prevention programs are discussed.

Impaire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Brazilian Children with Chronic Abdominal Pain: A Cross-Sectional Study

  • Jesus, Carine Dias Ferreira de;Carvalho, Mary de Assis;Machado, Nilton Carlos
    • P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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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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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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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Purpose: We compared th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HRQOL) of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functional abdominal pain disorders (FAPDs) and organic abdominal pain disorders (ORGDs). Methods: This was a single-center, cross-sectional, observational study. The PedsQL 4.0 generic cores scales parent proxy-report was administered to parents/caregivers of 130 and 56 pediatric patients with FAPDs and ORGDs respectively on their first visit. The self-reported pain intensity in the patients was assessed using a visual analog scale (VAS) and facial affective scale (FAS). Results: Irritable bowel syndrome was the most prevalent FAPDs, and the most prevalent ORGDs were reflux esophagitis (41.1%) and gastritis associated with Helicobacter pylori (21.4%). There was no difference in HRQOL among patients diagnosed with ORGDs and FAPDs (p>0.05). Patients with ORGDs and FAPDs had lower HRQOL Scale scores than healthy Brazilian and American children's references, with a high proportion of children at risk for impaired HRQOL (p<0.0001).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VAS and the FAS scores between the ORGDs and the FAPDs. FAPDs had a higher prevalence of girls' and couples' disagreement (p<0.02), although poor school performance (p<0.0007) and bullying (p<0.01) were higher in patients with ORGD. Conclusion: This study reveale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in impaired HRQOL between patients with ORGDs and FAPDs. Thus, considering the high prevalence of chronic abdominal pain in children, a well-founded treatment plan is necessary for a multidisciplinary cognitive-behavioral Pain management program.

청소년의 성행동 위험요인에 관한 연구 (A RESEARCH ON RISK FACTORS OF ADOLESCENT SEXUAL BEHAVIORS)

  • 박인선;백연옥;한인영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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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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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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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생태계 이론에 근거하여 비계획적인 청소년기 성행동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되었다. 1996년 9월 12월까지 13~18세 연령 범위의 청소년 2326명에게 설문을 실시하였다. 미혼모 보호소에 있는 대상을 제외하였을때 응답자외 8.8%가 과거 성행동 경험이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 글 남자는 13.4% 여자는 5.0%로서 남자가 2.7배 더 많았고 13세(3.2%)보다 18세(19.2%)에서 약 6배 더 많았다. 연령과 성별을 맞추어 성행동 경험군과 비경험군을 비교한 결과 다섯가지의 위험요인이 발견되었다. 첫째 개인요소로서 자신의 잠재된 능력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고 음주, 흡연, 약물 복용, 가출등의 경력이 있거나 포르노에 노출된 경우 그리고 자신이 성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포함된다. 둘째 요인은 가족 요인으로서, 가족의 중요성을 덜 느끼고 가족의 지시를 덜 받는 경우, 수입이 높고 평균보다 많거나 적은 경우 등이 포함된다. 셋째 요인은 또래 문제로써, 친구들이 실제보다 더 많은 문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믿는 경향이 포함된다. 넷째, 학교 요인으로는 학교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학업 능력이 좋지 않을 경우에 성행동 위험이 높아졌다.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인 사춘기에 예기치 않은 성행동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족관계와 학교생활에 주목해야 하며, 본 연구에서 밝혀진 위험 요인들이 향후 성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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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폰즈스쿨의 임상치위생학 교육과정 분석을 통한 국내 임상치위생학 교육과정에 관한 고찰 (Study on Clinical Dental Hygiene in Korea Based on Analysis of Clinical Dental Hygiene Curriculum of Fones School in the United States)

  • 최용금;임근옥;한양금;배수명;신보미;안세연;전현선;김진;장선옥;김혜진;박지은;임희정;장윤정;정진아;이효진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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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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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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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국제적인 치위생계의 임상실무와 교육의 표준인 치위생 관리 과정을 기반으로 표준화된 치위생 교육기관인 미국 폰즈스쿨의 임상치위생학 교육과정에 대해 심층분석 함으로써 국내 실정에 맞는 임상치위생학 교육과정의 표준화 방안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하였다. 2015~2016년 폰즈스쿨의 임상치위생학은 모두 'Dental Hygiene Clinical Practice (DHYG)'라는 과목명으로 운영되었고, 실습의 비중이 매우 컸으며, 실습강의는 교수 1명당 학생 5명이 한 팀으로 운영되었다. 폰즈스쿨의 학과 목표는 브릿지포트 대학교의 미션에 따라 설정되었고, 폰즈스쿨의 임상치위생학 교육목표 또한 폰즈스쿨의 학과 목표에 기반하여 설정되었다. 또한, 임상치위생학의 교육목표는 ADHA에서 제시한 치위생임상 실무표준에 따라 개발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임상치위생학 교육을 통해 달성해야 하는 임상 핵심역량과 세부역량을 제시하고 있었다. 임상치위생학 교육내용은 다양한 대상자에게 적절한 치위생 관리 과정을 제공하기 위한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되었고, 특히, 졸업 후 실제 임상 현장에서 수행하게 될 업무에 대한 실습내용이 다뤄졌다. 학생은 대상자/환자별로 수행한 술식에 문서를 작성하여 교수자와 함께 검토 및 보완작업을 통해 치위생 임상역량을 높이고자 하였다. 실습내용 중 치위생 관리 과정 실습은 필수적으로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 특별환자를 대상으로 선정해야 하며, 구강 상태에 따라 중등도 이상의 치주환자를 포함해야 했다. 이론평가는 지필고사 혹은 사례연구 발표 등으로 이루어졌고, 실습평가는 주로 임상역량의 달성 정도에 따라 평가되었다. 특히 교수자의 로테이션 평가를 실시하였는데,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의 임상역량 달성 정도를 파악하고 부족한 역량에 대해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ADHA에서 제시하는 치위생임상 실무표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표준화된 임상치위생학 교육과정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향후 우리나라 임상치위생학의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