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조선산업 경기가 선박용 도료업체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선기자재는 조선산업의 후방산업으로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처럼 밀접한 관계에도 불구하고, 조선기자재산업에 대한 연구는 경쟁력 확보 방안 및 기술개발 위주로 진행되어 왔으며, 조선산업과 연계한 경영성과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조선산업 경기가 선박용 도료업체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성장성과 수익성의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서 우리나라에서 영업중인 주요 선박용 도료업체 6개사의 영업실적을 2003-2022년 기간 동안 수집하여 패널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우리나라 조선소의 선박 인도량으로 측정한 조선산업 경기는 선박용 도료업체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선박인도량 지표에 따라 통계적 유의성이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표준화물선환산톤수, 총톤수, 금액 기준의 지표는 통계적 유의성이 있지만, 재화중량톤수는 통계적 유의성이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조선산업의 규모가 아니라 조선산업이 창출하는 부가가치에 따라 선박용 도료업체들의 경영성과가 영향을 받는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 지난 2015년 파리협정에서 지구 온도상승을 2℃보다 아래로 유지하고 나아가 1.5℃ 아래로 억제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구 온도는 계속 상승 중에 있다. 실질적으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전략으로 선진국들은 순환경제 실현을 제시하고 있으며, 세부 이행 방법으로는 재사용, 재제조, 재활용, 에너지 회수 등이 있다. 그중 재제조는 다른 자원순환 방법보다도 고부가가치 및 탄소중립 달성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재제조를 통한 온실가스 저감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표준화된 방법이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재제조에 의한 온실가스배출 감축효과 산정에 관한 2020년 이후의 최근 연구동향과 온실가스를 포함한 환경영향 평가 국제 표준 및 환경성적표지제도를 비교·분석함으로써 재제조품의 온실가스배출 저감효과 산정 표준화를 위한 핵심 요소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 수제맥주의 품질 고급화 및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하여 국내 포도 품종 중 당도가 높고 양조적성이 뛰어난 MBA 포도를 첨가한 ale 맥주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포도의 첨가 방법은 과육과 과피가 포함된 must, 과육과 과피를 제거한 juice를 각각 10%와 20%의 비율로 맥아즙에 첨가하였다. 이후 6일간 발효하며 각종 발효특성, 유리당, 유기산, 색도, 쓴맛, 항산화능 등을 분석하였으며, 15℃에서 14일간 탄산화를 진행시킨 후 관능검사를 진행하였다. 20% 포도를 첨가한 ale 맥주는 나머지 시험구와 비교하여 발효가 하루 늦게 시작되었지만, 발효 6일 차에 모든 포도 첨가 ale 맥주가 정상적으로 발효를 종료하였다. MBA 포도는 malic acid를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ale 맥주의 pH는 낮아지고 총 산도와 malic acid 함량은 증가하였지만, 실제 맥주의 신맛에 크게 관여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여졌다. MBA 포도의 첨가량이 늘어날수록 맥주의 쓴맛을 나타내는 IBU가 감소하였으며, 관능검사에서도 쓴맛 점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주의 외관을 평가할 수 있는 색도에서는 must를 첨가하였을 때, 포도 과피에서 용출된 anthocyanin에 의해 적색도가 증가하였으며, intensity와 EBC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포도 첨가 ale 맥주의 항산화능은 juice보다는 과피가 함유된 must를 첨가한 ale 맥주에서 좀 더 높은 총페놀성 화합물 함량과 DPPH 라디칼 소거능, FRAP 활성을 나타내었다. 관능검사 결과에서는 색, 향, 단맛, 바디감, 전반적인 기호도 면에서 20% juice를 첨가한 ale 맥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합하자면, MBA must를 첨가한 맥주는 항산화능은 우수하지만, 실제 소비자 기호도를 고려하였을 때는 20% juice를 첨가한 ale 맥주가 관능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양파의 소비촉진 및 가치 향상과 간장의 기능성을 고려하여 한식간장 제조시 물 첨가 대신 양파 착즙액을 첨가하여 발효하였고, 이를 제품화하기 위해 유통 중 품질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살균조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양파를 세척하여 껍질까지 모두 착즙하였고, 양파 800 g에 메주 250 g, 소금 200 g을 함께 담금 후, 3개월간 35℃에서 숙성 발효시켰으며, 200 mesh로 여과하여 청징 간장을 제조하여 65℃-30분, 85℃-30분, 90℃-20분, 98℃-10분간 살균하였다. 살균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pH는 감소하였고, 적정산도는 증가하였다. 당도는 살균 후에 감소하였으나, 살균온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p<0.05)는 나타나지 않았다. 색도 측정 결과 저장기간이 지남에 따라 L값은 감소하였고, a값과 b값은 증가하여 간장의 색이 진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Quercetin 함량은 저장기간이 경과할 수록 감소하였고, 60일 차에는 비슷한 값이 나타났다. 미생물 실험결과, B. cereus와 C. perfringens는 검출되지 않았으나, 총균수에서 SN과 S65 시료구의 경우 보고된 시판 간장보다 높은 값을 보여 안전한 범위의 품질을 가진 것으로 판단할 수 없다. 관능평가 결과에서는 색, 향, 짠맛, 구수한 향 및 전체적 기호도에서는 유의적인 차이(p<0.05)를 보이지 않았고, 단맛의 기호도는 살균하지 않은 SN과 85℃에서 30분간 살균한 S85 시료구에서 4.20으로 유의적(p<0.05)으로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제품의 품질저하와 미생물학적 안전한 범위의 품질을 가진 것으로 판단되는 85℃에서 30분간 살균하는 조건이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세계 5대 면화 생산국인 우즈베키스탄의 섬유·패션산업은 주로 원면 수출과 봉제산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이 고부가가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CMT(cut, make and trim)단계에 있는 섬유·패션산업이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OBM(original brand manufacturing)으로 발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잠재적인 제조기지이자 무역 파트너로서 인식하고 우즈베키스탄의 섬유 및 의류 분야의 발전을 위해 공적개발원조(ODA) 자금을 투입해 왔다. 본 연구는 글로벌 경쟁력의 맥락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패션 고등교육을 평가하고, 이 분야에서 한국 정부의 교육 ODA의 필요성과 전망을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즈베키스탄의 현재 패션 교육 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를 위하여 학계, 업계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의 설문조사, 개별 심층면접, 집단 심층면접법(Focus Group Interview) 등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섬유 및 패션 부문이 우즈베키스탄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패션 고등교육 프로그램의 교육과정과 교수·학습방법에는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교육 ODA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의의를 갖는다.
탈지농축유 제품이 냉동과 해동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화학 및 관능적인 품질변화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조 즉시 탈지농축유와 냉동탈지농축유의 수분 변화는 거의 없었으나, 상온해동(20℃) 1일차부터 드립(drip) 현상에 따른 수분 손실 발생이 확인되었다. 냉동과 해동 과정을 거치면 얼음의 재결정화가 일어나 단백질의 변성을 초래하였으나 조단백질 함량(%)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탈지농축유의 최초 pH(6.45)는 냉동과 해동을 거듭할수록 감소하여 상온해동 7일차에서 5.00까지 감소됨을 확인하였다. 농축유의 점도는 제조 즉시 80 cps(21.5℃)에서 냉동 후 상온에서 해동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0 cps(21.5℃)까지 감소하였다. 탈지농축유를 상온에서 해동 시 단단한 유성분 입자가 형성되었는데, 최초 0.128 mm였던 입자의 크기는 7일차에서 0.818 mm까지 점진적으로 커졌다. 해당 입자는 human skin(91.31%)>castor bean(86.26%)>zein, purified(84.78%) 순으로 유사도를 나타내어 단백질이 변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관능 평가 결과, 상온해동 일수가 경과한 시료일수록 산미가 강하게 느껴지고 sandy texture에 의한 조직감이 나쁜 것으로 확인되어 냉동 및 해동조건이 제품의 관능과 기호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냉동보관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냉장상태에서 천천히 해동하여 조직손상과 드립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For traditional spent fuel shielding materials, due to physical and chemical defects and cost constraints, they have been unable to meet the needs. Therefore, this paper carries out the first discussion on the application and performance of bismuth in neutron shielding by establishing Monte Carlo simulation on the neutron flux model of shielded spent fuel. Firstly, functional fillers such as bismuth oxide, lead oxide, boron oxide, gadolinium oxide and tungsten oxide are added to the matrices to compare the shielding rates of aluminum alloy matrix and silicone rubber matrix. The shielding rate of silicone rubber mixture is higher than aluminum alloy mixture, reaching more than 56%. The optimal addition proportion of bismuth oxide and lead oxide is 30%, and the neutron radiation protection efficiency reaches 60%. Then, the mass attenuation coefficients of bismuth oxide, lead oxide, boron oxide, gadolinium oxide and tungsten oxide in silicone rubber matrix are simulated with the change of functional fillers proportion and neutron energy. This simulation result shows that the mixture with functional fillers has good shielding performance for low energy neutrons, but poor shielding effect for high energy neutrons. Finally, in order to further evaluate the possibility of replacing lead oxide with bismuth oxide as shielding material, the half-value layers and various properties of bismuth oxide and lead oxide are compared. The results show that the shielding properties of bismuth oxide and lead oxide are basically the same, and the mechanical properties, heat resistance, radiation resistance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of bismuth oxide are better than that of lead oxide. Therefore, in the case of neutron source strengths in the range of 0.01-6 MeV and secondary gamma rays produced below 2.5 MeV, bismuth can replace lead in neutron shielding applications.
본 연구의 목적은 스마트도시 건설사업과 운영사업이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부가가치유발효과, 고용유발효과이며, 우리나라 17개 시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모형은 지역간 산업연관모델이며, 분석자료는 한국은행에서 발간된 2015년 지역간 산업연관표로, 83개 중 분류 산업을 8개 산업으로 재분류 하였다. 재분류된 산업은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인 부산 EDC와 세종 5-1, 운영사업인 전주 및 대전 스마트도시 계획보고서의 주요 사업의 세부 내용(예산안)에 매칭시켜 산업별 투입액을 산출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도시 건설 사업은 서울과 경기뿐 아니라 경남(부산 EDC) 및 충남(세종 5-1)과 같은 사업 대상 지역의 주변 지역에 파급효과가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스마트도시 운영사업은 대상지(대전, 전주)에 가장 큰 파급효과를 주었으나 서울과 경기 외의 지역에서 경제적 파급효과 비중이 모두 낮게 나타났다. 셋째, 파급효과는 스마트도시 건설 사업 보다 스마트시티 운영 사업이 추진 될 때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의 영향이 더욱 집중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서울, 경기 지역에 스마트도시 관련 주요 기업과 산업 클러스터, 연구개발 인프라가 집중된 것에 기인한다.
본 연구에서는 약산 전처리 공정을 통해 신갈나무의 액상 가수분해물로부터 유용 화합물인 furfural을 생산하였고 반응표면분석법을 이용하여 고수율의 furfural을 생산할 수 있는 최적 전처리 조건을 구명하였다. 전처리 공정은 반응표면분석법 중 중심합성계획에 의하여 설계되었으며, 독립변수는 furfural 수율에 영향을 주는 반응온도($X_1$), 산 농도($X_2$), 반응시간($X_3$)으로 지정하였다. 종속변수(Y)는 약산 전처리로부터 생성된 furfural의 농도로 설정하였고 수율(Z)은 초기 시료 중량 대비 Y를 백분율로 나타내었다. 반응표면분석 결과, 반응온도($X_1$)가 furfural 수율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단일 독립변수로 나타났고, 두 변수의 영향을 보았을 때는 반응온도($X_1$)-산 농도($X_2$)의 상호작용이 furfural 수율에 가장 유의적인 인자로 확인되었다. 또한 반응표면분석법을 통해 예상된 약산 전처리의 최대 furfural 수율 조건은 반응온도($X_1$) $184^{\circ}C$, 산 농도($X_2$) 1.17%, 반응시간($X_3$) 5분이었으며 예상되는 최대 furfural 수율은 초기 시료 중량 대비 6.37%로 나타났다. 상기 최적 조건에서 실제 전처리를 수행한 결과, 생산된 furfural은 6.21%로 예상 수율과 근접하였으며 이를 통해 반응표면분석법을 이용하여 약산 전처리한 신갈나무의 액상 가수분해물로부터 생산된 furfural의 최적 수율 모델을 구축할 수 있었다.
1.5% 농도의 가시오가피와 두충 추출 혼합물 첨가가 생면의 저장성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가시오가피와 두충 추출 혼합물을 첨가한 생면을 $4^{\circ}C$에서 21일간 저장하며 일반 세균수와 곰팡이수를 측정한 결과, 저장기간 전반에 걸쳐서 처리구가 무처리구보다 미생물의 생육이 억제되었다. 산화도의 경우 처리구가 무처리구보다 낮은 값을 보여 추출물에 의해 생면의 산화가 지연됨을 알 수 있었다. pH의 변화에 있어서는 저장기간 동안 일정하게 유지되었으며, 실험구간의 pH는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수분함량은 9일까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15일과 21일에는 처리구가 무처리구보다 다소 높은 수분함량을 보였다. 색도의 경우에는 처리구의 명도와 황색도가 무처리구보다 다소 낮은 값을 나타냈다. 물성에서는 저장기간 전반에 걸쳐 처리구와 무처리구 간의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관능평가에서 맛은 처리구가 무처리구보다 낮은 기호도를 보였지만, 전체적인 기호도에서는 처리구와 무처리구가 유사한 기호도를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가시오가피와 두충 추출 혼합물을 1.5% 첨가할 경우 생면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저장성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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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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