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ccreditation of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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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ust Reference Intervals for Serum Kappa and Lambda Free Light Chains from a Multi Centre Study Population from Hyderabad, India: Myeloma Diagnostic Implications

  • Mohammed, Noorjahan;Chandran, Priscilla Abraham;Kandregula, Madhavi;Mattaparthi, Ratna Deepika;Gundeti, Sadasivudu;Volturi, Jyotsna;Darapuneni, Radhika;Raju, Sree Bhushan;Dattatreya, Palanki Satya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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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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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05-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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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International Myeloma Working Group considers the serum free light chain (SFLC) assay to be an adjunct to traditional tests. Apart from the FLC ratio, the absolute values of individual free light chains also are gaining importance as they appear to be more relevant in certain clinical settings. Automated assays are available for their determination. As laboratories put new test systems into use catering to different disease populations, they are required by accreditation and certification bodies to verify or establish performance specifications, including reference intervals (RIs) representative of their population. Our aim was to establish local RIs for SFLC in a multicentre representative healthy population using a robust method. There was no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SFLC levels and age, gender and creatinine levels. The 95% RI for ${\kappa}SFLC$ was 4.81 to 33.86mg/L, for ${\lambda}$ SFLC was 5.19 to 23.67mg/L and for ${\kappa}/{\lambda}SFLC$ was 0.36 to 2.33,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values given by the manufacturer. The ${\kappa}/{\lambda}$ SFLC ratio at 2.23, covering 100% of the data, showed 72% sensitivity (95% CI=39.0 - 94.0), 100% specificity (95% CI=71.5 - 100.0), 100% PPV (95% CI=21.5 - 100.0), 95% NPV (95% CI=75.4 - 99.9), and 79% accuracy (95% CI=56.0 - 93.0). In the patient group, kit RI for ${\kappa}/{\lambda}$ SFLC ratio classified 45.5% (n=5) as positive vs 9.1% (n=1) positive by the study RI, while the kit RI for kappa FLC classified 90.9% (n=10) as positive vs 54.5% (n=6), indicating increased probability of false positive test results with the kit RI when applied to our patient population. Appropriate and specific reference intervals and criteria values result in fewer false-positive and false-negative results which means fewer wrong or missed diagnoses.

미국의 CHES 프로그램: 현대 보건교육사의 역할과 제도의 발전 (The United States CHES Program: The Role and Development of the Modern Health Educator)

  • Sohn, Ae-Ree;Burzo, Jamie
    •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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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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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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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보건교육 분야는 상대적으로 새로운 영역이나 전 세계적으로 건강증진의 중요성에 대한 요구가 강조되면서 빠르게 발전되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보건교육사 프로그램을 제도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본 연구는 미국의 보건교육사 제도를 고찰함으로써 국제적 보건교육사 제도의 개발 및 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 방법: 본 연구는 문헌고찰을 통하여 미국의 자격증 제도, 보건교육사의 역사 및 다양한 현장에서 보건교육사의 역할과 특성을 파악하였다. 결과: 보건교육사의 역할과 기술은 현장에 따라 다르게 요구되나 크게 일곱 가지의 대영역으로 분류되며, 35개의 기술 분야에서 163개의 하위기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의료비의 증가로 인하여 만성질환의 조기발견과 예방사업을 위하여 미국의 보건교육사는 2006년에 2006명에서 2016년에는 78,000명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교육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고용되고 있으며, 주로 지역사회 건강단체, 연구소, 보건센터(병원, 의원, 보건소), 학교, 정부공무원 및 사업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결론: 미국의 보건교육사 제도의 발전은 보건교육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여러 나라에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 또한 미국 보건교육사의 다양성과 전문성은 한국의 보건교육사 제도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요양병원 간호사의 근무환경 실태조사 (The Study of Work Environment of Nurses in Long-term Care Hospitals)

  • 김현숙;김계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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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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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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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일 지역에 위치한 요양병원 간호사들의 근무환경과 관련된 실태를 알아보는 것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요양병원 간호사의 근무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술적 조사연구가 시행되었다. 현재 광주지역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일반 간호사와 수간호사 이상의 간호관리자 포함 179명의 대상자가 임의 표출되었다. 자료수집은 2015년 7월부터 12월까지였다. 구조화된 설문지가 연구 도구로 사용되었고, 이 설문지에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병원관련 특성 및 근무환경 특성이 포함되었다. 모든 자료분석은 SPSS 22.0 version을 이용하여 수행되었다. 본 연구결과, 대상자의 73.2%가 개인에 의해 설립된 요양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대다수의 대상자들이 요양병원 인증평가를 받았다고 응답하였다. 대상자들이 근무하는 병동 내 간호사 대 간호조무사의 비율은 1:2인 경우가 많았다. 요양병원 간호사들이 한달 동안 받는 평균 휴가 수는 8일이 가장 많았고, 간호사의 평균 연봉은 2,500~3.000만 원이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근거로 볼 때, 요양병원 간호사에 대한 근무환경은 좋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러한 요양병원의 근무환경에 대해 간호사들이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를 좀 더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질적연구를 제안한다.

일반병동과 특수병동의 핵심기본간호술에 대한 중요성인식과 수행 빈도 비교 (A Comparative study on Perceived Importance and Frequency of Core Nursing Skills between General and Special wards)

  • 장은희;모문희;최은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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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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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4-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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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간호사가 지각하는 핵심기본간호술의 중요성과 실제 빈도가 일반병동과 특수병동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비교 조사연구로 2011년 10월 1일에서 2011년 10월 30일까지 D광역시 소재 Y 대학병원 간호사 18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간호평가원에서 제시한 핵심기본간호술 20개 문항에 대해 자가 보고식으로 작성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0.0 program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서 일반병동과 특수병동의 핵심기본간호술에 대한 중요성 인식은 일반병동이 특수병동에 비해 피내주사(p=.011), 수혈요법(p=.028), 단순도뇨(p=.047), 배출관장(p=<.001), 수술 전 후 간호(p=.035), 입원관리하기(p=.027)와 비강 캐뉼라를 이용한 산소 요법(p=.002)이 유의하게 높았다. 일반병동과 특수병동의 핵심기본간호술에 대한 실제 수행 빈도는 일반병동이 특수병동에 비해 수혈요법(p=.002), 간헐적 위관영양(p=.032), 단순도뇨(p=<.001), 배출관장(p=<.001), 수술 전 간호(p=.001), 수술 후 간호(p=<.001), 입원관리하기(p=.001), 격리실 출입시 보호장구 착용(p=.021)과 비강캐뉼라를 이용한 산소요법(p=<.001)이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를 통해, 일반병동에서 중요하고, 실제로 특수병동보다 많이 수행하는 일반병동에서의 핵심기본간호술과 특수병동에서 중요하고, 일반병동에 비해 많이 수행하는 특수병동에서의 핵심기본간호술을 분류할 수 있었다. 이는 핵심기본간호술 학습을 체계화할 수 있는 교과과정을 개발하는데 초석이 되리라 사료된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자격인증방안과 교육과정개발을 위한 설문조사 (A Survey on the Certification and Curriculum Development for Hospice and Palliative Care Professionals)

  • 강진아;김도연;신동욱;김시영;이순남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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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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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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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의 질 관리를 위해 요구되는 자격인증체계 마련을 위해 전문인력들을 대상으로 자격인증체제의 필요성 및 구체적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결과를 분석 제시하여 제도 마련의 기초자료로 삼고자 하였다. 방법: 국립암센터와 한국 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에서는 2009년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보건복지가족부지정 34개 암환자 완화의료기관에 등록된 전문인력인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와 한국 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중 총 220명이 설문에 참여하였다. 결과: 의사는 90% (46/51)가 자격인증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간호사는 84% (113/134), 사회복지사의 경우 89% (31/35)가 자격인증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자격인증 방안에 관해서는 의사의 경우 일정한 교육만 받으면 인정의 자격을 부여해 주는 방법을 가장 선호하였고(46%), 사회복지사의 경우도 일정교육을 받은 의료사회복지사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가장 선호하였다. 자격인증 주체에 있어서는 의사의 경우 한국 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 또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각각 45%로 가장 많았고, 간호사와 사회복지사의 경우 보건복지가족부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50%, 66%로 가장 높았다. 교육프로그램개발 및 인정주체에 관한 의견으로는 의사의 경우 한국 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가 51%로 가장 높았고, 간호사의 경우 보건복지가족부(또는 국립암센터)와 한국 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가 함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23%로 가장 높았다. 사회복지사의 경우 보건복지가족부(또는 국립암센터)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37%로 가장 많았다. 마지막으로 교육운영방식은 세 직종 모두 주말을 이용한 강의와 일부 실습이 결합된 형태를 가장 선호하였다. 결론: 국내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은 자격인증체제에 대한 높은 요구도를 가지고 있으며, 각 직종별요구를 반영하는 적절한 자격인증체제 및 교육프로그램개발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