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cceptance of Dis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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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근로장애인의 차별경험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정신건강의 다중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Influence of Disability Discrimination on Job Satisfaction of Wage Earners with Disabilities - Focused on the Multiple Mediating Effect of Mental Health -)

  • 송진영;유광수
    • 재활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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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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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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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임금근로장애인이 겪는 일자리에서의 차별경험이 그들의 직무만족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고, 우울, 장애수용, 사회경제적 지위, 생활만족도 등의 정신건강 요인들이 그들 간의 관계에서 어떠한 영향관계가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구축한 제4차 장애인고용패널조사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임금근로를 하는 장애인 835명을 추출하여 분석에 이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와 SPSS Indirect macro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우울은 장애인의 일자리에서의 차별경험과 직무만족도 간을 매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둘째, 장애수용은 장애인의 일자리에서의 차별경험과 직무만족도 간을 매개하는 것을 검증하였다. 셋째, 사회경제적 지위는 장애인의 일자리에서의 차별경험과 직무만족도 간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생활만족도는 장애인의 일자리에서의 차별경험과 직무만족도 간을 매개하는 것을 밝혔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임금근로장애인의 직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몇 가지 제언을 하였다.

지역사회 거주하는 뇌졸중 장애인의 장애수용과 불안이 참여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Disability Acceptance and Anxiety on Participation of People with Stroke Living in the Community)

  • 임영명;함민주;황호성;김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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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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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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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지역사회 거주하는 뇌졸중 장애인의 참여를 생산성, 여가, 사회생활 영역으로 살펴보고, 장애수용과 불안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복지관, 지역사회 서비스를 이용하는 19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장애수용, 불안과 참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참여를 비교하기 위해 t-test와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변인 간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분석, 그리고 인과관계 규명을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참여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노동(β=.28, p<.001), 장애를 독특하게 여기지 않는 것(β=.14, p<.05), 보상적 행동의 질(β=.22, p<.01), 주관적 불안(β=-.35, p<.05)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33%(F=9.44, p<.001)를 보였다. 여가는 장애에 대한 자기만족도(β=.18, p<.05)와 보상적 행동의 질(β=.18, p<.05)로 나타났으며, 23%(F=6.32, p<.001)의 설명력을 보였다. 사회생활은 노동(β=.19, p<.01), 주관적 불안(β=-.51, p<.05)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23%(F=6.05, p<.001)를 보였다. 이는 뇌졸중 발병 이후 변화된 삶을 위한 심리사회적인 요인에 대한 중요성을 시사하며, 뇌졸중 장애인의 참여를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구성과 적용, 실질적인 접근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여성의 월경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구조모형구축 (A Model of the Theoretical Structure of Factors Influencing College Womens도 Attitudes Toward Menstruation)

  • 김정은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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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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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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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This study was designed to develop and test a model of the theoretical structure of factors influencing womens’ attitudes toward menstruation, specifically, premenstrual discomfort or pain, negative affect, disability and role acceptance. The conceptual framework was built through a review of the literature. For the purpose of testing the model,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to June, 1992 with the use of Menstrual Distress Questionnaire, Menstrual Attitude Questionnaire, Sex Role Acceptance Scale. Data analysis was done with the SPSS PC/sup +/ for descriptive statistics and PC-LXSREL 7.13 for covariance structure. The study subjects consisted of 320 women college students in 2 three-year nursing junior colleges and 1 department of nursing of a college of medicine. The mean age of the subjects was 19, the mean age at monarch was 13.7, the mean menstrual cycle was 29.7 days and the mean menstrual duration was 5.3 days. The amount of menstrual discharge was moderate and the menstrual cycle variability was within 3 days. The score for pain, negative affect and disability were higher during the perimenstrual period than intermenstrual period. The fit of the hypothetical model with the six paths and the empirical data was high [X²(df=4)=. 57 (P=.966), GFI =.999, AGFI =.997, RMR=.008]. The hypotheses were supported on acceptable level of significance. 1) The higher the pain and negative affect, the stronger the disability. 2) The higher the pain, negative affect and disability, the more negative the attitudes toward menstruation. 3) The lower the women's role acceptance, the more negative the attitudes toward menstruation. The model was supported by the empirical data, and thus these results may help nurses and nursing scientists to understand and support these phenomena of womens’ health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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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특색활동과 아침자습활동이 초등학생의 장애 인식 및 장애 수용태도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a Disability-Awareness Program at Creativity Innovation Development Activities and Early Morning Classes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Perception and Attitudes Toward Students with Disabilities)

  • 박소영;이효자;김영표;김은주;이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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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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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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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비장애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특색활동과 아침자습활동으로서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정규 교육과정 시간에 적용한 후, 비장애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 및 수용 태도에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경기, 인천 지역에 소재한 일반초등학교 저학년 (3학년) 및 고학년(5학년)의 각 한개 학급의 비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및 수용태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장애이해교육 프로그램 적용 전 후 비장애학생들의 장애학생들에 대한 인식과 수용 태도 전체 평균 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학교특색활동과 아침자습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장애이해교육은 비장애학생의 장애인식 및 장애수용태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장애인식 및 장애수용태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일부 하위 요소들을 통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비장애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장애 인식 및 수용태도 변화와 관련하여 면밀하게 관심을 가져야 할 요소와 대안을 논의하였다.

재가 편마비 환자의 건강증진행위 설명모형 (An Explanatory Model for Health-Promoting Behaviors in Patients Living at Home who have Post Stroke Hemiplegia)

  • 김미희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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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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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5-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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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Purpose: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analyzed to explore the determinants of health-promoting behaviors in patients living at home in Korea who had post stroke hemiplegia. Metho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ctivities of daily living, religiosity, family support, self-efficacy, acceptance of disability, perceived barriers to health-promoting activities, depression, and health-promoting behavioral data was collected from 239 patients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Result: Variables that have a direct effect on health-promoting behaviors were self-efficacy and family support. Depression, acceptance of disability, perceived barriers, activities of daily living and religiosity also influenced health-promoting behaviors in an indirect way. Conclusion: It is imperative to explore strategies for patients with post stroke hemiplegia to identify and maximize their resources, develop their self-efficacy, improve their emotional state, and enhance their physical activity and spiritual growth, which would maximize health-promoting behaviors.

장애인의 특별교통수단 만족도가 장애수용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Effect of Special Transportation System of Disabled Person on Acceptance of Disability and Quality of Life)

  • 고관우;황경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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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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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3-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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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만족도와 장애인들의 장애수용과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차량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으며, 최종분석에는 총81부가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이유로 휠체어 리프트 차량이라는 응답이 제일 많았으며, 특별교통수단 만족도의 수준에서도 휠체어와 관련된 안전성이 가장 높았다. 반면 이용절차와 관련된 편리성은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특별교통수단 만족도 중 안전성이 높을수록 삶의 질(만족감과 의식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장애인의 특별교통수단 만족도를 높이고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동권 확보를 위한 휠체어 리프트 차량 추가 지원과 안전 운행 및 이용절차의 개선이 필요하다.

지체장애인의 장애수용과 사회적 유능감 간의 관계에서 자존감, 사회참여, 차별경험의 매개 및 조절효과 (Mediating and Moderating Effects of Self-esteem, Social Participation and Discrimination Exper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eptance of Disability and Social Competence in Adults with Physical Disabilities)

  • 김도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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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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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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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장애수용으로 사회적 유능감을 예측함에 있어 자존감의 매개효과 및 사회참여와 차별경험의 조절효과를 살펴봄으로써 심리-사회적 적응을 촉진하기 위한 보다 효과적인 전략을 규명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대상은 만19세부터 65세 사이의 지체장애인 1943명(남 1338명, 여 605명)과 뇌병변 장애인 233명(남 160명, 여 73명)이다. 자료 분석을 위하여 SPSS와 process macro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며 장애의 정도와 발생 시기를 통제한 조건부 과정분석(model 18)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존감은 장애수용과 사회적 유능감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존감과 사회적 유능감 간의 관계는 사회참여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차별경험에 의해서는 조절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참여와 사회적 유능감 간의 관계는 차별경험에 의해 조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참여에 의해 조절된 자존감의 매개효과는 차별경험에 의해 조절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적 시사점과 향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뇌성마비 아동의 가정치료에 있어서 어머니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the Level of Stress Felt by Mothers Caring for Cerebral Palsy Children at Home)

  • 김선희;김수일
    •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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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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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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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factors affecting on the home treatment stress in the CP (cerebral palsy) children's mothers. Direct interviews were conducted from March 17 with April 4, 2003 with 97 mothers of CP children. The average level of stress from home treatment felt by mothers with CP children was $16.97{\pm}4.04$. Stress-levels were especially high in mothers who were not satisfied with the treatment outcome (p<.05) and whose acceptance of disability was low (p<.01). Stress felt by mothers was low when their health status was high (p<.05). A physical burden was shown to have a significant correlation with the stress of the mothers during the home treatment (p<.01). Mothers with a child of Level 2 disability had lower levels of stress than those with a child of Level 4 or 5 disability (p<.01). The level of stress was higher in mothers who lagged in acquiring technical sufficiency (p<.05).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one factor affecting the stress felt by mothers with CP children was the degree of acceptance of the disability (p<.01). Programs that can reduce the stress levels of mothers with CP children through home treatment and secure social systems such as professional help and economic compensation, need to be developed. Active policies should be established and executed for these mothers since stress felt by mothers significantly affects the consistency and effectiveness of treatment provided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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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수용모델을 활용한 지체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 의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Speakers for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y using Technology Acceptance Model)

  • 박혜현;이선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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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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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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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하여 열린 스마트 홈 시대의 메인 허브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 스피커에 많은 장애인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스피커를 향한 장애인의 니즈(Needs)에 비하여 현재까지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는 장애인 사용자의 수는 매우 저조하다. 이에 본 연구는 장애 유형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지체장애인에 초점을 맞추어 지체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 의도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 요인 간 인과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최근 첨단 IT 기술의 수용과 관련하여 설명력이 높은 모형으로 알려진 기술수용모델(Technology Acceptance Model, TAM)을 활용하였다. 기술수용모델의 이론적 모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한 인지된 용이성과 인지된 유용성이 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방정식(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기술수용모델은 지체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적합한 모형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한 인지된 용이성은 유용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체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한 인지된 용이성은 사용 의도에 통계학적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지된 유용성은 사용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 요인 간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장애인 맞춤형 인공지능 스피커 서비스 개발과 장애인의 인공지능 스피커 사용성을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의의가 있다.

중도장애, 이혼과 같은 생애위기 경험자의 자기해석 복합성과 심리적 안녕 - 관점의 다각화, 자기수용, 자기조절의 매개효과 - (Complexity of Self-Construal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People with an Experience of Life-Crisis Due to Physical Disability or Divorce - Taking Multiple Perspectives, Self-Acceptance and Self-Regulation as Mediators -)

  • 현경자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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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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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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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성인기에 발생하는 중도장애나 이혼과 같은 생애위기는 당사자의 독립성이나 상호의존성에 대한 도전을 수반하여 그러한 자기인식과 해석에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생애위기 경험자의 그와 같은 자기해석이 복합적일수록 긍정적인 자기특성이 양성되어 심리적 안녕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자기해석의 복합성과 심리적 안녕 간의 관계가 자기긍정성을 구성하는 세 요인, 즉 관점의 다각화, 자기수용, 자기조절에 의해 매개되는 경로를 조사하였다. 편의표집에 의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중도장애인, 이혼인, 일반인 비교집단 총 359명을 조사한 결과, 생애위기 경험집단이 평균적으로 일반인 비교집단에 비해 독립적 자기해석이 높았고, 상호의존적 자기해석이 낮았다. 복합적인 자기해석은 예측대로 의미 발견과 의미 부여를 돕는 관점의 다각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었고 이를 통해 자기수용, 자기조절과 같은 긍정적 태도에 기여하였으며, 이 중 관점의 다각화와 자기수용을 통한 경로로 생애위기의 경험여부와 상관없이 응답자들의 심리적 안녕, 즉 긍정적 정서의 경험과 우울과 같은 부정적 정서의 감소를 도왔다. 관점의 다각화가 우울을 직접 낮추는 효과는 예측대로 생애위기 경험집단에서만 나타났고, 긍정적 정서를 양성하는 직접효과는 모든 집단에서 발견되었다. 따라서 관점의 다각화가 생애위기의 경험자들 사이에서는 의미 발견과 긍정적 태도 양쪽에 탄력을 주어 적응과 심리적 안녕을 돕는 반면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우선적으로 긍정적 태도, 긍정적 정서 등 긍정성을 키워 심리적 안녕에 기여함을 추론할 수 있었다. 이 연구는 관점의 다각화와 복합적인 자기해석이 역경극복에 동력이 되는 의미 찾기를 도우며 긍정적 태도를 양성하여 생애위기 경험자의 심리적 안녕에 기여하는 기제와 심리적 자원으로 각각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하여, 이를 토대로 사회복지실천을 위한 함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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