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NOVA F 통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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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계 이수준 균형지분모형의 순위변환 기법연구 (Rank Transformation Technique in a Two-stage Two-level Balanced Nested Design)

  • 최영훈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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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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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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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이단계 이수준 균형지분모형에서 주효과 및 지분효과를 검정하기 위한 모수적 검정과 순위변환을 이용한 검정은 전반적으로 제1종 오류율이 상당히 유사하며, 주효과 및 지분효과를 검정하기 위한 순위변환통계량의 검정력은 모수적 통계량의 검정력보다 상대적으로 뛰어난 수준임을 보여준다. 한편 효과의 크기와 표본의 크기를 증가시킬수록 모수적 통계량과 순위변환 통계량의 검정력 증가량의 크기는 현저하게 향상되며, 특히 지수분포와 같은 비대칭분포하에서 모든 인자가 고정일때 순위변환 통계량의 검정력이 모수적 통계량의 검정력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임을 나타낸다.

신경망이론을 이용한 비중심 F분포 확률계산 (Computation of Noncentral F Probabilities using Neural Network Theory)

  • 구선희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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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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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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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ANOVA 검정에서 검정통계량은 단일 또는 이중 비중심F분포를 따르며 비중심F분포는 일반적인 선형 가설 검정에서 검정함수 계산에 적용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단일 비중심F분포의 누적함수 계산에 신경망이론을 적용하였다. 신경망 구조는 다층 퍼셉트론이며 학습과정은 역전과 학습알고리즘이다. 신경망이론에 의하여 계산한 결과와 Patnaik 이 제시한 확률값을 비교하여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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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층 신경 망을 이용한 비중심F분포 확률계산 (Computation of Noncentral F Probabilities using multilayer neural network)

  • 구선희
    • 정보처리학회논문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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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B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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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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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ANOVA 검정에서 검정통계량은 단일 또는 이중 비중심F분포를 따르며 비중심F분포는 일반적인 선형 가설 검정에서 검정함수 계산에 적용되고 있다. 기존 비중심F분포의 함수 계산에 대한 연구로 여러 접근 방법이 제시되었지만, 하나의 정확한 함수값을 구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발생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 함수 계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다층 퍼셉트론 네트워크로부터 역전파 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비중심F분포의 함수값을 구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제안된 신경망에 의한 함수값과 기존 Patnaik이 제시한 분포식에 의한 함수값의 차이를 표와 그림을 통하여 비교하였으며, 정확성과 계산속도를 고려할 때 Patnaik의 함수식에 의한 방법보다 신경망을 이용한 방법이 효율적임을 알 수가 있다.

한국 성인의 비만이 인슐린, 공복혈당 및 당화혈색소에 미치는 영향 (Obesity as associated factors for Insulin, Fasting blood sugar, and Hemoglobin A1c in Korean adults)

  • 박재원;이혜순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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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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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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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체질량지수가 인슐린, 혈당 및 당화혈색소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국민건강영양조사 2015년 자료를 분석하여, 서술적 통계,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과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SPSS WIN 25.0). 주요결과는, 체질량지수는 인슐린(r=0.397, p<0.001), 공복혈당(r=0.241, p<0.001) 및 당화혈색소(r=0.237, p<0.001)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인슐린에 영향요인은 과체중(${\beta}=.130$, t=8.193, p<0.001),비만(${\beta}=.390$, t=24.390, p<0.001), 연령이며 설명력은13.1% (F=53.584, p<0.001)였다. 공복혈당에 영향요인은 과체중(${\beta}=.072$, t=4.478, p<0.001), 비만(${\beta}=.186$, t=11.485, p<0.001), 연령이며 설명력은 10.6%(F=42.351, p<0.001)였다. 당화혈색소에 영향요인은 과체중(${\beta}=.059$, t=3.712, p<0.001), 비만(${\beta}=.190$, t=11.895, p<0.001), 연령, 성별이며 설명력은 14.1% (F=58.134, p<0.001)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당뇨병 예방 및 관리프로그램에 비만관련 중재가 포함되어야 한다.

청소년의 신체상에 영향을 미치는 융복합적 요인 (Convergence Factors Influencing Body Image in Adolescents)

  • 정미라;정은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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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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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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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신체상, 체질량지수, 체형인식, 외모스트레스 및 자기역량지각의 정도를 파악하고 각 변수들이 청소년의 신체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는데 있다. 자료수집은 2017년 3월 15일부터 3월 29일까지였으며, J시에 소재한 3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편의 추출하였으며, 140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Statistic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청소년의 신체상은 체형인식, 외모스트레스, 자기역량지각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다중회귀분석결과 신체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역량지각과 성별이었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21%였다(F=10.25, p<.001). 따라서 청소년의 올바른 신체상 확립을 위해 융복합적 자기역량지각강화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대학생의 체질량지수(BMI:Body Mass Index), 체형 불만족도와 식이행동에 관한 연구 (Journal of Body Mass Index, Body Shape Dissatisfaction, Eating Behavior)

  • 신미경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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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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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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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일반적 특성, 체질량지수, 식이 행동, 체형 불만족도 정도를 파악하고, 제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 및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대학생 383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로, 수면시간, 체질량지수, 식이 행동, 및 체형 불만족도 정도는 평균, 표준편차로 제 변수들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BMI에 따른 식이 행동, 및 체형 불만족도 정도의 평균차이는 ANOVA((post-hoc test: Scheffe)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는 여학생이 293명으로 대상자의 76.5%이었고 체질량지수는 정상군(58.2%), 저체중(14.9%), 2단계 비만(11.2%)순으로 가장 많았다. 대상자의 변수 간 상관관계에서 체형 불만족도가 나이와, 하루 수면시간과 음의 상관관계(r=-.142, p=.028; r=-.163, p=.001)를, 식이행동과 체질량지수가 양의 상관관계(r=.587, p=.000; r=.174, p=.001)를 보였다. 체질량지수 수준에 따라 식이행동은 1단계 비만군이 저체중군(F=2.993, p=.019)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평균이 높았다. 체형 불만족도에서는 정상군과 1단계 비만군이 저체중군보다(F=2.993, p=.019), 2단계 비만군이 저체중군과 정상군보다 (F=2.993, p=.109) 평균이 높았다. 본 연구 결과 체질량지수가 과체중 이상인 학생은 체형 만족도가 낮으므로 체중 관리에 대한 올바른 식이 운동 요법을 교육할 필요가 있으며 저체중군에 있어서도 저체중을 유지 하기 위한 절제된 식이행동이 아닌 정상 식이 행동을 보일 수 있도록 중재해야 할 것임을 알았다. 이를 근거로 간호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유머감각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이 임상실습 적응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Sense of Humor and Stress Coping Styles on Adaptation to Clinical Practice among Nursing Students)

  • 강숙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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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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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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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유머감각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이 임상실습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180명의 간호대학생으로, 자료수집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2024년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t-test, one-way ANOVA, Pearson's 상관관계,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유머감각은 3.52점, 스트레스 대처 방식은 3.40점, 임상실습적응은 3.46점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실습 적응은 전공만족도(F=29.80, p<.001), 임상실습 만족도(F=40.46, p<.001), 실습동료와의 관계(t=5.05, p<.001), 성격(t=-3.41, p<.05)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임상실습 적응은 유머감각(r=.31, p<.001), 스트레스 대처 방식(r=.43,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임상실습 적응에 대한 영향요인은 임상실습 만족도(β=.34, p<.001), 스트레스 대처 방식(β=.29, p<.001), 전공 만족도(β=.23, p<.05)로 총 변화량의 40%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전공 만족도, 임상실습 만족도,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전략이 필요하다.

불소 함유 교정용 레진 시멘트의 불소 유리 및 법랑질 탈회 저항성에 대한 효과 (The Effect of Orthodontic Resin Cements Containing Fluoride on Fluoride-releasing and the Resistance to Enamel Decalcification)

  • 김명은;강재경;김수화;이민영;이주혜;김형식;김광만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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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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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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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4종류의 교정용 레진시멘트의 불소 유리량을 측정해 보고 탈회정도를 비교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을 얻었다. 1. 불소 유리량은 불소를 포함한 실험군이 불소를 포함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불소 유리량을 보였다(p<0.05). 2. 누적 불소 유리량은 불소를 포함한 실험군이 불소를 포함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불소 유리량을 보였다(p<0.05). 3. 불소의 유리 양상은 모든 시편에서 실험 첫째 날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양의 불소를 유리하였다(p<0.05). 4. 탈회 후의 ${\Delta}F$값과 ${\Delta}Q$값의 절대값은 군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대조군에 비해 작았다(p<0.05). 5. 탈회실험 전 후의 ${\Delta}F$값과 ${\Delta}Q$값의 변화량의 절대값은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작았다(p<0.05). 이상의 결과을 통해 불소를 포함한 교정용 레진 시멘트는 일정기간 불소를 유리하고, 법랑질 탈회를 예방함으로써 교정 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우식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간호대학생의 긍정적 사고와 대인관계가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Positive Thinking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on Communication Competency in Nursing Students)

  • 류현숙;최봉실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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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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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6-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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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과 긍정적 사고 및 대인관계와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G시와 P시에 소재하는 2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 171명이었고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 t-test, ANOVA, Pearson's 상관관계 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 결과, 대인관계(β=.404, p<.001)가 큰 영향을 보이는 변수로 나타났고, 긍정적 사고(β=.274, p=.014)가 그 다음 순서로 나타났다. 회귀모형의 적합도에 대한 F 통계량은 20.940(p<.001)로 유의하였고, 설명력은 47.9%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대인관계와 긍정적 사고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간호대학생이 지각한 병원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이 전공만족도와 진로적응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n the Major Satisfaction and the Career Adaptabilityof Nursing Students by the Perception of Hospital Nurse's Workplace Bullying)

  • 김혜경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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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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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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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병원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을 지각한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와 주도적으로 진로를 결정하고 직업환경에서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성인 진로적응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과 충청권 거주 간호대학생으로 2020년 2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로 총 187부의 자료를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로 최종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학년과 학과 지원동기, 병원간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 지각의 영향 유무 및 진로적응성을 예측변수로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를 설명하는 선형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F=10.821, p<.001),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전공만족도 총 변화량의 33.1%를 설명하고 있다. 학년, 학과지원동기, 직장 내 괴롭힘 지각과 전공만족도를 예측변수로 간호대학생의 진로적응성을 설명하는 선형 회귀모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F=10.242, p<.000), 회귀모형의 설명력은 자기주도성 총 변화량의 28.9%를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직장 내 괴롭힘 문화에 대한 지각 및 인식개선을 위한 상담과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