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53C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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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광 및 Priming 처리가 도깨비바늘 종자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Light Condition, and Priming Treatment on Seed Germination of Bidens bipinnata L.)

  • 이상용;백준필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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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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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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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도깨비바늘을 새로운 채소작물로 재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종자 발아에 미치는 광, 온도 조건 및 priming 처리가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실험 결과, 발아율의 경우 명조건과 암조건 모두 $25^{\circ}C$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발아세 역시 명조건, 암조건 모두 $25^{\circ}C$에서 가장 높았다. 광조건은 도깨비바늘의 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종자에 priming 처리 시 $Ca(NO_3)_2$ 0.1M(68.3%) 처리구에서 무처리구에 비해 약 16% 증가하여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K_3PO_4$ 0.1M(63.3%) 및 $KNO_3$ 0.1M(53.3%)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도깨비바늘의 발아를 위하여 명조건 $25^{\circ}C$의 온도에 $K_3PO_4$ 0.1M 또는 $Ca(NO_3)_2$ 0.1M로 priming 처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발아조건으로 판단된다.

생물학적방제 효과가 뛰어난 Bacillus thuringiensis C25 균주의 유전체 분석 (Complete genome sequence of Bacillus thuringiensis C25, a potential biocontrol agent for sclerotia-forming fungal phytopathogens)

  • 이화용;원경호;김윤경;조민;김강민;류호진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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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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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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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생물학적방제 효과가 뛰어난 Bacillus thuringiensis C25 균주의 유전체 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균주는 5,308,062 bp, G+C 비율 35.32%의 염색체와 308,946 bp, 32.23% G+C 함량이 포함된 plasmid를 지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염색체와 plasmid DNA에 예측된 유전자의 총 수는 5,683개의 단백질 코딩유전자와 107개 tRNA 그리고 42개의 rRNA였다.

마요네즈에 첨가한 녹차가 Escherichia coli O157:H7과 Salmonella typhimurium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reen tea on the survival of Escherichia coli O157:H7 and Salmonella typhimurium in mayonnaise)

  • 박찬성;박금순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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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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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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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대두유, 난황, 설탕, 소금, 식초로서 마요네즈를 제조한 직후에 녹차분말을 0~0.5% 첨가하여 녹차분말이 마요네즈내에서 식중독세균에 미치는 항균 작용을 조사하였다. Ercherichia coli O157:H7과 Salmonella typhimurium 배양액을 희석하여 각 농도의 마요네즈 1g당 약 $10^{6}$ CFU되게 접종한 후 5$^{\circ}C$, 15$^{\circ}C$, $25^{\circ}C$에 3~9일 동안 저장하면서 생균수를 측정하였다. 녹차 첨가에 의한 항균활성은 평판배양법으로 E. coli는 violet red bile agar(VRBA), S. typhimurium 은 xylose lysine desoxycholate agar(XLDA) 배지를 사용하여 각 세균의 생균수 변화를 조사하였다. E. coli 대조구의 D-value는 5, 15와 $25^{\circ}C$에서 각각 2.89, 2.73, 2.13일이었으며 S. typhimurium 대조구는 5, 15, $25^{\circ}C$에서 각각 0.58, 0.53 및 0.52일 이었다.마요네즈내에서 녹차의 식중독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은 첨가한 녹차의 농도가 높을수록, 마요네즈의 저장온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녹차 첨가시의 가장 큰 항균효과는 $25^{\circ}C$에 저장한 E. coli에서 대조구에 비하여 가장 높은 비율(34-61%)의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진도산 흑미의 lipoxygenase의 특성 (Characteristics of Lipoxygenase in Black Rice)

  • 이유석;송선주;이종욱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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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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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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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혹미의 취반과정 중 lipoxygenase 작용에 의해 생성되는 휘발성 향미 성분의 분석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진도산 흑미의 lipoxygenase activity를 비색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20-60% 포화농도의 ammonium sulfate를 첨가하여 활성을 비교한 결과 30% 포화농도에서 23.9 unit/mg으로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pH 6.0-9.0에서 조효소액의 활성을 측정한 결과 pH 7.0에서 24.97 unit/mg 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0.05-0.8 mM의 linoleic acid를 기질로하여 활성을 측정한 후 Lineweaver-Burk plotting으로 해석하여 속도상수 Vmax와 Km을 구한 결과 각각 53.85 unit/mg과 0.21 mM로 나타났다. 저장온도 -4$0^{\circ}C$, 4$^{\circ}C$, $25^{\circ}C$에서 저장하며 활성을 측정한 결과 -4$0^{\circ}C$에서 저장 3일 후 활성이 62%까지 떨어졌으며 $25^{\circ}C$ 저장의 경우에는 저장 4시간 이후로는 활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Microwave로 0-100초간 가열처리 후 활성을 측정한 결과 100초간 가열 하였을 때 대조구에 비해 3.25%의 활성만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진도산 흑미의 lipoxygenase activity는 pH 7.0, ammonium sulfate 30% 포화농도, 기질의 농도 0.21 mM에서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며 microwave heating 처리에 의해 효소를 불활성화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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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MSP-PEI와 PDMS-PEI 복합막에 의한 수소/질소 혼합기체 분리 (Separation of $H_2$/$N_2$ Gas Mixture by PTMSP-PEI and PDMS-PEI Composite Membranes)

  • 강태범;조성혜;이현경
    • 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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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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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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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PTMSP-PEI와 PDMS-PEI 복합막을 제조하고, 막의 특성을 FT-IR, $^1H-NMR,$ DSC, TGA, GPC, SEM을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제조된 PTMSP의 수평균분자량 (equation omitted)은 477,920 이었고, 중량평균분자량 (equation omitted)은 673,329이었고, 유리전이온도 ($T_g$)는 $224^{\circ}C$이었다. 제조된 고분자 복합막들에 의한 $H_2/N_2$ 혼합기체분리는 $25^{\circ}C$에서 압력의 변화에 따라 조사되었다. PTMSP-PEI와 PDMS-PEI 복합막들의 수소에 대한 분리인자 (${\alpha}, {\beta},$ equation omitted)값은 투과셀의 압력이 증가하면 증가하였다. PTMSP-PEI 복합막의 수소에 대한 (${\alpha}, {\beta},$ equation omitted 값은 ${\Delta}P$ 30psi 와 $25^{\circ}C$에서 2.28, 1.17, 1.96이었고, PDMS-PEI 복합막의 (${\alpha}, {\beta}$ equation omitted 값은 3.70, 1.53, 2.42 이었다.

무증자 발아흑미를 이용한 막걸리 제조 시 온도가 미치는 영향 (Comparison of Temperature Effects on Brewing of Makgeolli Using Uncooked Germinated Black Rice)

  • 김다래;서보미;노민희;김영완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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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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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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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effect of temperature on the two-stage fermentation of Makgeolli using uncooked germinated black rice. The fermentation processes were conducted at $15^{\circ}C$ for three weeks and $25^{\circ}C$ for 7 days. The pH of Makgeolli at $25^{\circ}C$ increased from pH3.0 to pH 4.2, which was consistent with that at $15^{\circ}C$. In contrast total acidity of Makgeolli at $15^{\circ}C$ was about half of that at $25^{\circ}C$ (0.36% and 0.59%, respectively). By the 7 days-fermentation at $25^{\circ}C$, 11% of alcohol was produced, whereas three weeks were required for the same alcohol production at $15^{\circ}C$. In the case of sugar contents, the amounts of total glucose-equivalent reducing sugars and glucose increased at the end of the fermentation at $25^{\circ}C$ up to 2.25 mg/mL and 3.4 mM, respectively, whereas those at $15^{\circ}C$ were maintained at very low levels (0.18 mg/mL and 0.1 mM, respectively). Such limited supplement of sugars at $15^{\circ}C$ seemed to affect metabolism of yeast, resulting in different composition of organic acid. At $25^{\circ}C$, citric acid that was 73.4 ppm at the initial fermentation was consumed completely, whereas 20 ppm of citiric acid was remained at $15^{\circ}C$. In addition, acetic acid and lactic acid in Makgealli at $15^{\circ}C$ were 53% and 14% of those at $25^{\circ}C$.

생육단계별 온도변화가 보리의 등숙에 미치는 영향 (Temperature Effects at Different Growth Stages on Grain Filling in Winter Barley)

  • 류용환;이창덕;하용웅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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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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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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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보리의 생육단계별 온도 조건과 등숙형질과의 상호관련성을 검토하고자 특성이 다른 올보리, 강보리, 수원 18호를 공시하여 실험을 수행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등숙기간중 온도조건별 천입중이 최대에 달하는 기간은 15/$10^{\circ}C 인 경우, 품종에 따라 53~7일, 20/15$^{\circ}C 와 25/20$^{\circ}C 에서 각각 43~5일, 32~33일로 천리온도가 5$^{\circ}C 높아짐에 따라 등숙기간은 10~12일의 변이를 보였다. 2. 온도조건별 종실의 수분일실량은 15/$10^{\circ}C 는 0.91~0.95% / 일, 20 / 15$^{\circ}C 와 25/20$^{\circ}C 에서는 각 각 1.14~1.26% / 일, 2.41~2.61% / 일로 고온 일수록 종실의 수분일실량이 많았으나 품종간 차이는 경미하였다. 3. 생육단계별 처리 온도에 따른 수량구성형질은 이삭발육기의 고온(25/2$0^{\circ}C$) 조건에서는 개체당 이삭수가 20/15$^{\circ}C 와 비교할 때 39%, 일수입수는 41%가 감소하였으며 등숙기의 고온은 천입중이 30%가 감소하였으나 그 외 생육단계에서는 온도에 대한 반응이 경미하였다. 4. 식물체의 부위별 건물중 일수입수와는 영양생 장기 < 이상발육기 < 등숙기의 순으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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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복 Fugu rubripes (Temminck et Schlegel)의 종묘 생산에 관한 연구 (BREEDING OF THE PUFFER FUGU RUBRIPES)

  • 변충규;노섬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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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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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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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1969년 5월 21일에 채란하여 부화시킨 후 월동 사육중에 있는 자주복의 치어 사육 과정에 있어서 우선 150일간이 되는 10월 25일까지의 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자주복의 인공 수정 란은 수온 $15.9\~17.4^{\circ}C$에서 163시간만에 최초의 부화를 볼 수 있었고, 부화율은 $61.56\%$ 였다. 2. 부화 후 $6\~7$ 일경에 후기 자어에 달하나 이 때에 1차 대량 폐사가 일어나서 부화 치어의 $57.26\%\~68.0\%$가 감소되었다. 3. 부화 후 16일경부터는 전장 6.7mm의 것이 4.6mm의 치어를 공격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4. 부화 후 $25\~28$ 일 경에는 식성의 변화가 생기게 되며, 이 때는 다시 제 2차 대 량 폐사가 일어나서 부화 수량의 $90.7\%\~90.9\%$가 감소되었다. 5. 치어기 이후의 공식 현상은 체장에 관계없이 적정 먹이의 부족에서 일어나며 식해당하는 위치는 꼬리지느러미쪽에서 시작된다. 6. 46일간 사육한 유어기(체장 $53\~68$mm)의 먹이 종류별 증육 계수는 바지락 5.5, 지렁이 8.5, 잠어 8.7이었다. 7. 부화 후 $53\~63$일 경부터는 제 3차 폐사가 일어나서 부화 수량의 $95.76\~97.34\%$가 감소하였으나 주원인은 영양실조에 의한 구루병(곱추병)이었다. 8. 성장 결과는 부화 직후의 것은 전장이 2.68mm이나 부화 후 10일째는 전장 3.84mm, 25일째는 전장 7.96mm 40일째는 전장 20.96mm, 체중 130mg, 80일째는 전장 73.65mm, 체중 9.06g, 150일째는 전장 123mm 체중 31.8g로 성장하였다. 9. 이 때의 전사육 기간 중의 수온은 $15.7\~28.4^{\circ}C$(평균 $22.10^{\circ}C$)범위였고 염분 농도는 $25.53\~34.50\%_{\circ}$ (평균 $32.07\%$) 범위였다. 10. 자주복의 유어는 저염분 농도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서 $5\%_{\circ}$까지의 급변에도 잘 견디었으나 $3\%_{\circ}$이하부터는 폐사율이 많은 편이었다. 11. 정상 해수에서 담수로 바로 옮긴 것은 9시간 40분 후에 폐사했는데 비하여 저염분 농도($5\%_{\circ}$)에서 54일간 단련시킨 것은 60시간 40분이나 더 생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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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된 성문상부암에서 PCR-SSCP에 의한 p53의 변이 양상과 임상적 의의 (p53 Mutations in Advanced Supraglottic Cancer)

  • 홍성언;강진오;백형환;윤경식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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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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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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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적 : 진행된 성문 상부암 환자에서 p53 유전자 변이 양상을 파악하고 이의 임상적 예후 인자로서의 관련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경희대학병원에서 병기 3 또는 4의 진행된 후두암으로 진단 받고 근치적 목적의 전 또는 부분 후두 절제술을 시행 받고 4600 cGy 이상의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 60례 중 적절한 조직을 확보 할 수 있었던 환자 2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직 일부는 면역 염색을 시행하였고 일부는 p53 유전인자의 exon 5번 부터 8번까지 PCR-SSCP 시행후 PCR-SSCP 상 이상 소견이 있는 환자들의 DNA를 염기서열 분석하였다. 이 결과를 임상적 소견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PCR-SSCP 검사 결과 exon $5\~8$번에서 전체 26례 중 8례$(31\%)$에서 변이를 나타내었다. 8례 모두 점돌연변이었으며 transition이 전체 8례 중 6례이었다. Exon 5번의 변이가 3례, exon 6번의 변이가 4례, axon 7번의 변이가 1예이었다. 전체 환자의 평균 생존 기간은 67.4개월 이었고 p53 변이가 없는 군이 70.2개월, p53 변이가 있는 군이 61.3개월로 p53 변이가 있는 군의 생존 기간이 감소되어 나타났으나 두 군간의 생존 기간의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596). 환자를 병기 III과 IV로 나누어 SSCP상 변이의 차이를 비교하였는데 병기 III은 양성이 $25\%$이었고 병기 IV는 $36\%$로 나타나 병기 IV 에서 약간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p=0.563). 임파절 음성인 환자 중 SSCP 양성은 $25\%$이었고 임파절 양성인 환자 중 SSCP 양성은 $42\%$이었으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p=0.437). 결론 : PCR-SSCP 를 이용한 p53 유전인자 변이의 검색은 생존 기간, 병기, 임파절 전이 등과 관련이 없으며 예후인자로서 유용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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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환경복원을 위한 저서미세조류의 성장에 미치는 수온과 염분의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and Salinity on the Growth of Marine Benthic Microalgae for Phytoremediation)

  • 권형규;오석진;양한섭;유영문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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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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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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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부영양화가 진행된 연안역의 퇴적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수정만으로 부터 분리한 저서미세조류 Achnanthes sp., Amphora sp., Navicula sp.와 Nitzschia sp.의 성장에 미치는 수온과 염분의 영향을 정치배양으로 살펴보았다. 최대 성장속도는 Achnanthes sp.의 경우 $25^{\circ}C$와 25 psu(0.60 /day), Amphora sp.에서 $15^{\circ}C$와 25 psu(0.56 /day), Navicula sp.에서 $20^{\circ}C$와 30 psu(0.53 /day) 그리고 Nitzschia sp.에서 $20^{\circ}C$와 25 psu(0.48 /day)로 나타났다. 그리고 4종의 최적성장(최대성장 속도의 70% 이내)로부터, Amphora sp., Navicula sp.와 Nitzschia sp.는 광온성 및 광염성종으로 나타났으며, Achnanthes sp.는 낮은 수온영역에서 성장하기 어려운 협온성 종으로 특징지을 수 있었다. 따라서 Amphora sp., Navicula sp.와 Nitzschia sp.는 부영양화나 빈산소수괴 문제와 같이 오염된 연안역의 개선을 위한 식물환경복원용으로 유용한 미세조류일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