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3.7 ${\mu}m$

검색결과 6,358건 처리시간 0.044초

First Report of an Unrecorded Nematode-Trapping Fungus Species Monacrosporium phymatopagum in Korea

  • Wu, Hai-Yan;Kim, Dong-Geun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 /
    • 제26권3호
    • /
    • pp.264-266
    • /
    • 2010
  • A fungus that can capture nematodes by means of sessile adhesive knobs was isolated from rotten wood in Uiseong, Korea. It was found to produce single, spindle-shaped, 3-4 septate (commonly 4-septate) conidia, $44.8\;{\mu}m$ (range, $41.6-50.1\;{\mu}m$) long and $13.3\;{\mu}m$ (range, $10.7-15.4\;{\mu}m$) wide. Conidiophores were found to be hyaline, erect, straight, and $202.7-245.7\;{\mu}m$ high. On the basis of these morphological features, the fungus was identified as Monacrosporium phymatopagum. This is the first report of M. phymatopagum in Korea which can be a potential biological control resource of plant parasitic nematode.

$\mu-BGA$에서 Sn-Ag-Cu 솔더의 도금층에 따른 솔더링성 연구 (A Study on Solderability of Sn-Ag-Cu Solder with Plated Layers in $\mu-BGA$)

  • 신규식;정석원;정재필
    • Journal of Welding and Joining
    • /
    • 제20권6호
    • /
    • pp.783-788
    • /
    • 2002
  • Sn-Ag-Cu solder is known as most competitive in many kinds of Pb-free solders. In this study, effects of solderability with plated layers such as Cu, Cu/Sn, Cu/Ni and Cu/Ni/Au were investigated. Sn-3.5Ag-0.7Cu solder balls were reflowed in commercial reflow machine (peak temp.:$250^{\circ}C$and conveyer speed:0.6m/min). In wetting test, immersion speed was 5mm/sec., immersion time 5sec., immersion depth 4mm and temperature of solder bath was $250^{\circ}C$. Wettability of Sn-3.5Ag-0.7Cu on Cu, Cu/Sn ($5\mu\textrm{m}$), Cu/Ni ($5\mu\textrm{m}$), and Cu/Ni/Au ($5\mu\textrm{m}/500{\AA}$) layers was investigated. Cu/Ni/Au layer had the best wettability as zero cross time and equilibrium force, and the measured values were 0.93 sec and 7mN, respectively. Surface tension of Sn-3.5Ag-0.7Cu solder turmed out to be 0.52N/m. The thickness of IMC is reduced in the order of Cu, Cu/Sn, Cu/Mi and Cu/Ni/Au coated layer. Shear strength of Cu/Ni, Cu/Sn and Cu was around 560gf but Cu/Ni/Au was 370gf.

한국산 강준치아과(Cultrinae) 2종의 핵형분석 (Karyotypes of Two Species of Cultrinae (Cyprinidae) from Korea)

  • 송호복;박갑만
    • 한국어류학회지
    • /
    • 제19권3호
    • /
    • pp.253-256
    • /
    • 2007
  • 한국산 강준치아과 (Cultrinae)의 백조어와 강준치 2종의 염색체 수 및 핵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백조어와 강준치의 염색체 수 및 핵형은 2n=48 (7M+10SM+7ST), FN=96 그리고 2n=48 (6M+10SM+8ST), FN=96으로 밝혀졌다. 염색체의 크기는 백조어에서 가장 큰 염색체 쌍과 가장 작은 염색체 쌍은 각각 $5.4{\mu}m$$2.2{\mu}m$였으며, 강준치의 경우 $6.1{\mu}m$$2.3{\mu}m$를 보였다.

개선된 중성염 진해공정을 이용한 모의 방사성 금속폐기물의 제염 (Decontamination of simulated radioactive metal waste by modified electrolytic Process with neutral salt electrolytes)

  • 이지훈;육완이;양호연;하종현
    • Journal of Radiation Protection and Research
    • /
    • 제27권2호
    • /
    • pp.95-100
    • /
    • 2002
  • 원자력발전소에서 주로 발생되는 금속폐기물인 탄소강을 중성염전해질인 1.7M의 황산나트륨($Na_2SO_4$)과 질산나트륨($NaNO_3$)을 이용하여 기존전해제염과 개선된 전해제염공정의 비교실험을 수행하였다. 양극은 인코넬, 음극은 티타늄으로 하여 상온에서 1시간동안 반응시켜 금속폐기물 모재의 weight loss, 두께변화. 전해질 내 침전물농도, SEM을 이용하여 제염전후의 금속폐기물 표면의 형상을 분석하였다. 실험결과 개선된 전해제염 적용시 전해질 종류별 전류밀도 변화에 따른 실험에서는 전류밀도가 $0.1{\sim}0.6A/cm^2$으로 증가함에 따라 1.7M의 황산나트륨 적용시 금속폐기물 모재의 두께변화는 $0.48{\pm}0.005{\sim}67.7{\pm}0.02{\mu}m$, 1.7M의 질산나트륨 적용시에는 $0.06{\pm}0.005{\sim}17.7{\pm}0.05{\mu}m$로 나타나 같은 전류밀도에서 황산나트륨 적용시 금속폐기물 모재의 표면 제염효율이 더욱 높은 양상을 보였다. 또한 전류밀도 $0.3A/cm^2$ 및 1.7M의 황산나트륨의 조건에서 개선된 전해제염 적용 시 $9.8{\pm}0.01{\mu}m$의 금속폐기물 두께변화를 보여 기존전해제염 적용시인 $3.7{\pm}0.03{\mu}m$의 금속폐기물 두께변화보다 2배 이상의 표면 제염효과를 보였다.

LPS로 활성화된 RAW 264.7 대식세포에서 애기땅빈대(Euphorbia supina Rafin)의 염증매개물질 억제효과 (Inhibitory Effects of Euphorbia supina Rafin on the Production of Pro-Inflammatory Mediator by LPS-Stimulated RAW 264.7 Macrophages)

  • 박성철;손대열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0권4호
    • /
    • pp.486-492
    • /
    • 2011
  • 본 연구는 애기땅빈대(Euphorbia supina Rafin.) 열수(ESW) 및 에탄올 추출물(ESE)의 항염증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RAW 264.7 세포에서 LPS에 의해 생성되는 염증매개물질에 대한 억제효과를 조사하였다. ESW와 ESE은 조사된 모든 농도에서 95% 이상의 생존율을 보여 세포독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SW의 경우, NO의 생성을 100, 250, 500, $1000\;{\mu}g$/mL 농도에서 각각 21.6%, 31.9%, 44.3%, 54.8% 억제하였고, PGE2의 생성은 250, 500, $1000\;{\mu}g$/mL 농도에서 각각 25.7%, 34%, 38.2% 억제하여 농도 의존적이고 유의적인 억제효과가 확인되었다. IL-6의 생성은 250, $1000\;{\mu}g$/mL 농도에서 각각 66.1%, 54.3% 억제하였다. IL-10, TNF-${\alpha}$의 생성은 $500\;{\mu}g$/mL 농도에서 유의적인 증가를 나타냈다. ESE의 경우, NO의 생성을 100, 250, 500, $1000\;{\mu}g$/mL 농도에서 각각 38.3%, 66%, 74.7%, 77.5%, $PGE_2$의 생성은 100, 250, 500, $1000\;{\mu}g$/mL 농도에서 각각 40%, 51.8%, 92.4%, 94.7% 농도 의존적이고 유의적으로 억제하였다. IL-6의 생성은 100, 250, 500, $1000\;{\mu}g$/mL 농도에서 각각 43.9%, 48.9%, 69.7%, 89.4% 억제하였다. IL-10의 생성은 $500\;{\mu}g$/mL 농도에서 44.1% 억제하였고, TNF-${\alpha}$의 생성은 $1000\;{\mu}g$/mL 농도에서 92.4% 억제하였다. 결과를 종합해 볼때, 애기땅빈대는 ESW보다는 ESE의 경우가 LPS로 활성화된 RAW 264.7 대식세포에서의 염증매개물질 억제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ESE는 저농도보다는 $500\;{\mu}g$/mL 이상의 고농도에서 NO, $PGE_2$, IL-6, IL-10, TNF-${\alpha}$와 같은 염증매개물질 억제효과가 좋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애기땅빈대 ESE는 $500\;{\mu}g$/mL 농도 이상에서 염증매개물질 억제 보조제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시료채취 방식에 따른 주거 공간 내 휘발성유기화합물 발생 특성 평가 (Occurrence and distribution of indoor volatile organic compounds in residential spaces by sampling methods)

  • 이수연;김대근
    • 실내환경 및 냄새 학회지
    • /
    • 제17권4호
    • /
    • pp.362-371
    • /
    • 2018
  • Indoor 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s) are classified as known or possible toxicants and odorants. This study characterized VOC levels in 11 homes in an area in the capital of Seoul by using two different methods of VOCs sampling, which are the active sampling using a thermal sorption tube and the passive sampling using a diffusion sampler. When using the active sampling method, the total target VOC concentration ranged from 41.7 to $420.7{\mu}g/m^3$ (mean $230.4{\mu}g/m^3$ ; median $221.8{\mu}g/m^3$) during winter and 21.3 to $1,431.9{\mu}g/m^3$ (mean $340.1{\mu}g/m^3$; median $175.4{\mu}g/m^3$) during summer. When using the passive method, 29.6 to $257.5{\mu}g/m^3$ (mean $81.8{\mu}g/m^3$; median $49.4{\mu}g/m^3$) during winter and 1.2 to $5,131.1{\mu}g/m^3$ (mean $1,758.8{\mu}g/m^3$; median $1,375.1{\mu}g/m^3$) during summer. Forty-nine VOCs were quantified and toluene showed the highest concentration regardless of the season and the sampling method studied. The distribution of VOCs was relatively varied by using the active method. However, it showed a low correlation with indoor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room temperature, humidity and ventilation time. The correlation between indoor environmental factors and VOCs were relatively high in the passive method. In particular, these characteristics were confirmed by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국내산 원유 중 비타민 A, E, $B_l$$B_2$ 함량에 관한 연구 (Composition of Vitamin A, E, $B_l$ and $B_2$ Contents in Korean Cow's Raw Milk in Korea)

  • 곽병만;김성한;김강섭;이기웅;안장혁;장치훈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 /
    • 제26권2호
    • /
    • pp.245-251
    • /
    • 2006
  • 본 연구에서는 2003년 7월에서 2004년 6월까지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에서 집유한 원유의 비타민 A, E, $B_l$$B_l$ 함량을 1년간 분석함으로써 우유에 함유된 비타민의 최근 동향 및 계절적 변화를 조사하고자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중 지용성 비타민 A와 E의 함량에는 계절적 변화가 있었으며, 비타민 A의 경우 봄($3월{\sim}5월$)은 $35.1{\sim}59.0{\mu}g/100mL$로 평균 $44.4{\mu}g/100mL$, 여름($6{\sim}8월$)은 $36.7{\sim}65.6{\mu}g/100 mL$로 평균 $50.0{\mu}g/100 mL$, 가을($9월{\sim}11월$)은 $28.7{\sim}61.2{\mu}g/100 mL$로 평균 $46.8{\mu}g/100 mL$이었으며, 겨울($12월{\sim}2월$)은 $29.9{\sim}57.8{\mu}g/100mL$로 평균 $43.1{\mu}g/100 mL$를 나타내어 우유 중 비타민 A함량은 여름철이 가장 높고, 겨울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E의 경우 봄($3월{\sim}5월$)은 $28.3{\sim}59.2 {\mu}g/100 mL$ 로 평균 $45.8 {\mu}g/100 mL$, 여름($6월{\sim}8월$)은 $39.6{\sim}69.9 {\mu}g/100mL$로 평균 $58.8{\mu}g/100 mL$, 가을($9월{\sim}11월$)은 $35.0{\sim}62.8{\mu}g/100 mL$로 평균 $46.2{\mu}g/100 mL$이었으며, 겨울($12월{\sim}2월$)은 $26.0{\sim}55.4{\mu}g/100 mL$로 평균 $41.5 {\mu}g/100 mL$이었다. 분석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원유 중 비타민 E함량은 여름철이 가장 높고, 겨울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수용성 비타민 $B_l$$B_2$의 경우는 계절에 따른 변화가 없었으며(p<0.05), 비타민 $B_l$의 경우 봄($3월{\sim}5월$)은 $27.7{\sim}57.9{\mu}g/100 mL$로 평균 $42.84{\mu}g/100 mL$, 여름($6월{\sim}8월$)은 $32.4{\sim}66.1{\mu}g/100 mL$로 평균 $49.39{\mu}g/100 mL$, 가을($9월{\sim}11월$)은 $34.1{\sim}63.7{\mu}g/100 mL$로 평균 $46.69{\mu}g/100 mL$이었으며, 겨울($12월{\sim}2월$)은 $20.6{\sim}61.4{\mu}g/100 mL$로 평균$43.26{\mu}g/100 mL$로 측정되었다. 비타민 $B_2$의 경우는 봄($3월{\sim}5월$)은 $150{\sim}182{\mu}g/100 mL$ 로 평균 $166{\mu}g/100 mL$, 여름($6월{\sim}8월$)에는 $145{\sim}185 {\mu}g/100 mL$로 평균 $163 {\mu}g/100 mL$, 가을($9월{\sim}11월$)은 $149{\sim}180{\mu}g/100 mL$로 평균 $166{\mu}g/100 mL$이었으며 겨울($12월{\sim}2월$)은 $148{\sim}190{\mu}g/100 mL$로 평균 $167{\mu}g/100 mL$로 측정되었다.

한국산 백운풀속(꼭두서니과)의 화분학적 연구 (A Palynological Study of the Korean Oldenlandia L. (Rubiaceae))

  • 남보미;정규영
    • 식물분류학회지
    • /
    • 제41권2호
    • /
    • pp.108-112
    • /
    • 2011
  • 한국산 백운풀속 5분류군의 화분을 광학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본 속의 화분은 모두 단립이며, 극축의 길이는 $20.7-36.0 {\mu}m$, 적도면의 너비는 $21.0-38.4{\mu}m$으로 세립 또는 중립이다. 화분의 형태는 P/E가 0.93-1.00로서 약단구형 내지 구형이다. 발아구의 수는 3-7개, 발아구의 형태는 공구형이며, 구구의 길이는 $14.2-20.4{\mu}m$, 너비는 $2.6-3.4{\mu}m$이다. 외표벽의 두께는 $0.9-2.4{\mu}m$이며, 표면무늬는 모두 망상으로 미립돌기가 있거나 없었다. 본 속의 화분형질 중 화분의 크기, 발아구의 수, 표면무늬에 미립돌기의 유무는 속내 종간 식별형질로서 매우 유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화분형질에 의해 설정된 Neanotis속은 형질의 연속적인 변이에 의해 속의 실체에 대하여 재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혈합육어 Trypsin의 효소적 성질에 대한 반응속도론적 해석 (Kinetic Analyses for Enzymatic Properties of Trypsins Purified from Dark-Fleshed Fish)

  • 조득문;허민수;김형락;김두상;변재형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29권1호
    • /
    • pp.64-70
    • /
    • 1996
  • 멸치, 고등어, 황다랭이 및 날개다랭이의 혈합육어에서 정제된 trypsin을 시료로 하여 각각의 BAPNA기질에 대한 반응속도와 그 관련 성질들을 분석 검토하였다. 4종의 혈합육어에서 정제된 trypsin의 Km'와 $k_{cat}$는 멸치 trypsin이 각각 $49.3{\mu}M$$90.9min^{-1}$, 고등어 trypsin A는 $53.7{\mu}M$$61.2min^{-1}$, 고등어 trypsin B는 $96.5{\mu}M$ $76.6min^{-1}$, 황다랭이 trypsin은 $62.8{\mu}M$$46.4min^{-1}$, 그리고 날개다랭이 trypsin은 $98.3{\mu}M$$47.68min^{-1}$ 이었다. TLCK에 대한 $K_i$, 값은 멸치 trypsin이$20.90{\mu}M$, 고등어 trypsin A가 $2.86{\mu}M$, 고등어 trypsin B가 $3.90{\mu}M$, 황다랭이 trypsin이 $0.96{\mu}M$, 그리고 날개다랭이 trypsin이 $1.82{\mu}M$이었으며, 황다랭이의 trypsin이 TLCK에 대하여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였다. 이들 trypsin의 효소 활성과 촉매효율은 연근해 온 대산 혈합육어인 멸치와 고등어 trypsin이 열대해역에서 온대해역에 걸쳐 널리 회유하는 혈합육어인 황다랭이와 날개다랭이의 trypsin에 비하여 높은 특징을 보였다.

  • PDF

한국(韓國)에 생육(生育)하고 있는 회양목과(科) 화분(花粉)의 형태학적(形態學的) 연구(硏究) (A Study on the Pollen Morphology of Buxaceae Growing in Korea)

  • 최태기;김계환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80권2호
    • /
    • pp.193-201
    • /
    • 1991
  • 한국(韓國)에서 생육(生育)하고 있는 회양목과(科)의 3속(屬) 2종(種) 4변종(變種) 1품종(品種)의 화분형태(花粉形態)를 광학(光學) 현미경(顯微鏡)과 주사형전자(走査型電子) 현미경(顯微鏡)을 이용(利用)하여 관찰(觀察)하였던바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화분형태(花粉形態)에 의(依)하여 속(屬) 수준(水準)의 화분(花粉) 검색표(檢索表)를 만들수 있었다. 2. 화분립(花粉粒)의 길이는 회양목속은 $21.9{\mu}m-28.3{\mu}m$, 수호초속은 $34.9{\mu}m-43.0{\mu}m$, Sarcococa는 $27.2{\mu}m-39.6{\mu}m$이었으며, Muri의 폭과 길이는 $0.3{\mu}m-4.6{\mu}m$, $0.9{\mu}m-4.3{\mu}m$, Lumen의 길이는 $0.4{\mu}m-2.4{\mu}m$이었다. 3. 표면(表面)무늬 형태(形態)는 회양목속(屬)은 망상(網狀), 수호초속(屬)과 Sarcococa는 사슬상(狀)이었다. 4. 발아구(發芽溝)는 3속(屬) 모두 다산공구형(多散孔溝型)이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