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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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빗자루병 매개충 "마름무늬매미충(Hishimonus sellatus Uhler)"의 기주범위 및 생태에 관한 연구 (Host range and Bionomics of the Rhombic Marked Leafhopper, Hishimonus sellatus Uhler(Homoptera: Cicadelliae) as a Vector of the Jujube Witches-Broom Mycoplasma)

  • 김규진;김미숙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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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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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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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대추나무빗자루병 매개충인 마름무늬매미충(Hish[monus sellatus Uhler)의 생태, 혼식 및 산란 호성, 기주이동, 월동태를 조사한 결과 남부지방에서 연 5세대가 경과되었고, 제 1세대 6월 중 ~하순, 2세대 7월 중~8월 상순, 3세대 8월 중~하순, 4세대 9월 상~중순, 5세대 10월 상~중순이었고, 최대 발생기는 3화기인 8월 중~하순이었다. 계절에 따른 한 세대에 요하는 기간은 춘계 80, 하계 69, 추계 77.8일이었으며, 각 단계별 크기는 란 0.8 mm, 1령충 0.9mm, 2령충 l.4mm. 3령충 2.1mm, 4령충2.5mm, 5령충 3.2 mm 이었으며 성충 암컷 4.1mm, 수컷 3.8mm였다. 년중을 통한 기주식물의 이동을 보면 주로 뽕나무, 환삼덩굴, 대추나무에서 란으로 월동하며, 5월 중~하순경까지 뽕나무와 환삼덩굴의 신호를 계속 증가하면서 일부가 6월 하순~7월초순경에 대추나무로 이동하며 가해하는데 이들 란이 10월 중~하순 경부터 월동태로 들어간다. 산란부위는 신초, 엽병, 엽통 등이며 1마리의 암컷 산란수는 32~62개였다. 파식선호성에서는 환삼덩굴, 대추나무, 쥐똥나무, 뽕나무에서 높은 선호성(38.2S-21.64 %)을 보였고 닥나무, 개머루, 구기자나무, 구지뽕나무, 모시풀, 벼, 골담초, 일일초, 차풀 등이 4.65~2.48%였다, 산란이호성에서는 식이호성이 높은 환삼덩굴, 뽕나무, 대추나무에서 24~12개 정도였으며 성충의 생명에서는 환삼덩굴, 뽕나무, 대추나무에서 41.4~44.4일, 개멀, 차풀, 쥐똥나무, 일일초, 자운영, 샐러리에서 25일 이상이었고 기지 기주식물에서는 20일 이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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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검무>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이후의 변화에 관한 소고 (An Essay on the Change of Jinju Sword Dance after being designated as an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Asset)

  • 이종숙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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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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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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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진주검무>가 1967년 1월 16일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로 지정된 이래 변화되고 있는 모습과 그 변화의 특징 및 보존 전승의 현황을 파악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진주검무>가 대를 이어가면서 변화를 거듭했고, 그로써 현재의 춤을 정립하게 된 정황을 파악하려는 것이다. <진주검무>는 1967년부터 2015년 현재 3대째의 보유자를 인정하였다. 제1세대 보유자는 권번 기녀 출신 8인이 1967년 인정되었다. 보유자들 간의 불화와 일부 보유자의 사망, 개인적인 경제활동 등의 이유로 전승교육이 잘 이루어지지 못했다. 따라서 전승교육과 활동의 구심점이 필요한 가운데 1978년 6월 21일에 성계옥이 제2세대 보유자로 추가 인정되었다. 비 기녀출신 성계옥의 활동 시기에는 <진주검무>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가장 크게 보였다. 2009년 성계옥의 사망 후 제3세대 보유자는 김태연과 유영희로 2010년 2월에 인정되었다. 1966년 "무형문화재조사보고서"부터 2014년의 영상을 기초하여 비교한 춤과 그 주변의 변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반주음악편성에 3세대 간 변화가 있었다. 1세대 영상(1970년)은 약 15분 공연했는데, 2세대 영상(2002년)는 25분여를 춤추도록 했다. 염불도드리 장단을 긴염불(상령산)로 해석하여 느리게 연주하였고, 본래 염불 15장단의 춤을 39장단까지 추가함으로써 시간을 길게 했다. 3세대(2013 2014년)에는 다시 15장단으로 환원된 춤을 추고 있다. 다만 긴염불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1세대 때는 3분간 추었던 염불을 3세대에서는 5분여를 춤추고 있어서, 2세대로부터 느림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춤 구성면에서 2세대에는 긴염불을 20여 장단 추가하면서 아(亞)자 모양의 춤 대형구성이 추가되었다. 3세대 공연에서는 실시하지 않고 있다. 춤사위 면에서 방석돌이 동작의 허리재기가 눈에 띄게 유연성을 잃어가고 있는 양상이다. 또 1장단의 시가가 늘어진 경향을 보인다.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당시 1967년에는 칼 목이 돌아가는 것을 사용했는데, 2세대 보유자에 의해 1970년대 말부터 현행과 같이 칼목이 돌아가지 않는 것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칼의 모양도 1966년의 "조사보고서"는 반월형의 뾰족한 모습인데, 현재와 같은 직선형 칼을 사용한 것은 1970년 영상에서부터 보인다. 전립과 전복, 한삼착용의 기본 양식은 변화가 없으나, 한삼 색동 배열이 "조사보고서"와 달라졌다. 또 남색치마를 입는 것으로 변화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진주검무>는 지정 이후 약 50년 동안 변화가 능동적으로 실시되었음을 알 수 있다. 주로 제2세대 성계옥 보유자를 주축으로 변화가 일어났다. 중요무형문화재의 전승과 보존이라는 명제에서 볼 때, 춤 종목은 장단과 춤의 조화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로서 검무의 오랜 전통성을 보존 전승하려는 노력이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

디지털기기 사용성향 요인분석 및 세대 구분 연구 (Factor Analysis on Use Tendency of Digital Product and Generation Division)

  • 연명흠;심정희
    • 한국HCI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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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HCI학회 2008년도 학술대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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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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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디지털기기 사용성향을 구성하는 요인들을 밝히고, 세대를 구분하는 것에 연구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51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을 이용하여, 15세에서 49세에 이르는 우리나라 일반 사용자들로부터 639부의 데이터를 수거하여 요인분석, 군집분석 등의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디지털기기 사용성향을 구성하는 11개의 요인을 추출하고, 각각 관심, 오락성, 단순성, 조작불안감, 실용성, 개성, 조작일관성, 기능의 다양성, 조작법 습득, 고장의 책임성, 대여도로 명명하였다. 이어서, 요인점수를 변수로 하는 군집분석을 실시, 전체 조사대상자를 적극적 수용자형, 소극적 추종자형, 보수적 무관심형으로 명명된 3개 군집으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연령을 변인으로 하는 교차분석을 반복적으로 실시한 후, 그 결과들을 종합함으로서, 연령이 군집출현에 강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1727세대, 2834세대, 3538세대, 3949세대의 4개가지로 세대구분하였다. 세대 외에 성별, 소득, 학력, 직업 등의 인구통계화적 변인들은 사용성향에 큰 영향을 주는 변인이 아님을 확인하였다. 이어, 이러한 세대구분 연구결과를 제품사용경험에 대한 코호트맵 선행연구결과와 비교함으로서, 3538 세대가 분기점 역할을 하는 원인에 대해 고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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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Generations in Texas Dialect

  • Park Jookyung
    • 대한음성학회지: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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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_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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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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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미국 남부 방언은 그 지역의 광대함과 아울러 그 지역에 속하는 언어사용자들의 언어 문화 및 역사적인 다양성에 의해 결코 한 가지 방언으로 취급할 수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우에 그렇게 다루어져 왔다. 특히 소위 '남부 방언의 특징적 요소'로서 몇몇 자질들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져 왔다. 본 논문의 목적은 텍사스 지역방언에 이러한 남부 방언의 특징적 자질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는가를 알아보고, 아울러 두 세대간에 언어적 차이가 있는지, 있다면 그 변화의 방향은 어느 쪽으로 전개되어가고 있는지를 밝히려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토박이 텍사스 인에 한하여 한 가정에서 두 세대(늙은 세대와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정보제공자 두 명씩을 각각 추출하여 네 가정 모두 여덟 명에게서 얻은 언어자료를 녹음하여 이를 분석, 정리하였다. 텍사스 지역방언에 대해 밝혀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l/앞에 나오는 단순모음 /i/는 [$r{\partial}$] 또는 [$r{\partial}$]로 이중모음화된다. 2. 강세음절에서 비음 앞에 나오는 /e/와 /I/는 중화된다. 3. 늙은 세대에서는 /a/와 /${\supset}$/가 융합되어 쓰이나, 젊은 세대에서는 융합이 일어나지 않는다. 4. 이중모음 /ar/는 /a:/또는 /a/로 단순모음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5. 이중로음 /$a{\mho}$/ /$o{\mho}$/의 앞모음이 전설화한다. 6. [u], [ju] 와 [${\mho}$]는 모두 [${\mho}$]로 된다. 7. [w] 와 [M]는 일관성 없이 교대로 사용되나 [M]는 특히 늙은 세대에서 더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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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디지털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화 동향 (Trend of Technology Development and Standardization for Digital Terrestrial Television Broadcasting)

  • 서재현;임보미;음호민;김흥묵;허남호
    • 전자통신동향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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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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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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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한정된 주파수 자원을 사용하는 지상파 디지털방송 기술은 스펙트럼 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초고화질의 UHDTV, HD급 이동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진화 중에 있으며, 유럽의 경우 이미 1세대를 지나 2세대로 나아가고 있다. 국내 지상파 디지털방송 시스템의 국가표준인 미국의 ATSC 표준도 2세대를 위한 ATSC 3.0 표준화를 진행 중에 있다. 본고에서는 지상파 디지털방송 표준으로 대표적인 ATSC와 DVB에서 진행되고 있는 표준화 동향 및 최근에 나타난 전세계 통일된 방송규격을 지향하는 FOBTV의 동향을 정리함으로써 국내 지상파 디지털방송 기술 개발 및 차세대 방송 표준이 나아갈 방향을 예측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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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대역($700{\sim}900MHz$) 이동통신주파수 회수 및 재배치의 국내외 동향

  • 김남;박성균
    • 정보와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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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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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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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지금 전 세계는 3세대 및 후속세대의 이동통신서비스의 조기 활성화와 이를 통한 유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각국의 정부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세대로부터 3세대 IMT-2000서비스로 전환해가는 과정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가 이동통신주파수 배분 문제이다. 이동통신용 주파수는 대역폭 소요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문제도 있지만 빠른 시간 내에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저대역주파수의 활용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저대역 주파수는 전달특성이 고대역주파수에 비해 우수하므로 동일한 전력으로 큰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어 기지국 인프라 구축 및 운용비용에 있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일본과 유럽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저대역주파수와 고대역주파수를 함께 활용하는 이동통신시스템 구축을 허용하기 위하여 새로운 주파수분배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 중이다. 이러한 정책은 기존 주파수 분배 과정에서 발생한 주파수 불균형 현상을 시정하려는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이러한 국제적인 주파수 정책 흐름을 적극 수용하여 국내 이동통신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Quinolone 계 화합물의 개발

  • 함원훈
    • 한국응용약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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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응용약물학회 1992년도 제1회 신약개발 연구발표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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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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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항균성 물질을 이용한 화학 요법의 역사는 1930 년대 초 술폰아미드의 발견으로부터 비롯되었고, 페니실린의 발견 이래 $\beta$-lactam 계 항생제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1963년 Lesher 와 Gruett 에 의해 합성된 nalidixic acid 가 요도염 치료제로 임상에 사용된 이후 이와 유사한 구조를 갖는 항균제 개발에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제 1세대, 제 2세대의 quinolone 개발에 이어 1950년대에 들어 제 3세대 quinolone의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제 3세대 항생제는 C-6 위치에 F기를 도입한 것으로 연구의 진행 방향은 항균력의 향상과 체내에서의 지속 시간의 연장, 경구 투여시 흡수로의 증가와 독성의 약화를 위한 것이다. 본 연구는 quinolone의 기본 골격을 유지하면서 C-7 위치에 새로운 group을 도입하여 그에 대한 항균력을 측정하여 새로운 quinolone계 항생제의 개발을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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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즙내 사람 성장 호르몬을 분비하는 형질전환생쥐의 형질 유전성에 관한 연구 (Stable Expression of hGH Transgene in the Milk of Transgenic Mice)

  • 이철상;김선정;한용만;유대열;이경광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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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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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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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Rat $\beta$-casein 유전자와 사람 성장호르몬 (hGH) 유전자의 융합유전자를 생쥐 수정란의 웅성전핵에 미세주입하여 형질전환생쥐 (transgenic mouse) 6계통을 확립하였다. 이들로부터 사람성장호르몬(hGH) 유전자의 발현 여부를 조사한 결과, 6계통중 4계통의 생쥐 유즙에서 hGH가 2~900 ng/ml 수준으로 발현되고 있었으며, 혈중에서는 hGH가 검출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들 형질전환생쥐에서 사람성장호르몬이 우선특이적으로 발현, 분비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사람성장호르몬의 발현이 확인된 두 계통 (ChGH2-2, CChGH2)의 형질전환생쥐를 대상으로 하여 세대별, 산차별로 유즙내 사람성장호르몬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3세대에 걸쳐, 또한 제1세대에서의 세차례 반복된 비유기에도 유즙내 사람성장호르몬은 지속적으로 분비되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는 형질전환생쥐에서의 외래유전자의 발현성은 반복되는 비유기와 여러 세대에 걸쳐 안정적으로 유지됨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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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이동통신을 위한 FDD 방식을 고려한 점유 주파수 대역폭 산출 (Calculation of FDD-based Occupied Frequency Bandwidth for 4G Mobile)

  • 현영주;이영환;장동원;김경석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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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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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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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현재 이동통신 서비스는 TV 및 비디오를 서비스하는 3세대(3G) 이동통신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향후 보다 낮은 비용과 빠른 전송속도를 갖는 4세대(4G) 이동통신이 도래할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4세대 이동통신을 위한 기술기준 요소 중 송수신단의 공통 기술기준인 점유 주파수 대역폭을 FDD기반으로 설계하였다. 이동통신의 전송특성은 상/하향의 비대칭적인 통신 트래픽이 예상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상/하향의 점유주파수 대역폭을 1:3과 1:6인 경우를 고려하여 물리계층 파라미터를 제안하였다. 또한 설계된 물리계층 파라미터를 모의실험을 통해 검증하였다. 본 논문의 결과를 4세대 이동통신을 위한 점유주파수 대역폭으로 제안한다.

베이비붐 세대의 노노케어 인식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Depression According to Baby Boomers' Awareness on Elderly care by Elderly: Analysis of intermedi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 성명옥;김수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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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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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2-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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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있어 노노케어에 대한 인식은 어떠하며, 이들의 노노케어에 대한 인식이 사회적 지지를 통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기저의 변화과정을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충남에 거주하는 52세에서 60세에 이르는 성인남녀 250명을 대상으로 눈덩이 표집을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베이비붐 세대의 자발적 노노케어 참여 활동인식과 노노케어 수여인식의 크기는 3.56점, 3.58점으로 평균이상의 긍정적 평가를 하였으나, 비자발적 노노케어 참여활동 인식에 관해서는 3.17점으로 낮은 평가를 하였다. 둘째, 자발적 노노케어 참여활동에 대한 인식과 노노케어 수여인식이 긍정적일수록 우울정도가 낮았으며, 베이비붐 세대의 노노케어에 대한 인식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사회적 지지가 부분적인 매개효과를 지녔다. 이에 본 연구결과를 기초로 베이비붐 세대의 우울예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적용과 향후 연구를 위한 제안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