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1982년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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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陽灣 植物 플랑크톤 分布에 관한 硏究 (On the Phyroplankton Distribution in the Kwangyang Bay)

  • 심재형;신윤근;이원호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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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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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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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光陽灣 植物 플랑크톤의 分布와 環境과의 관계에 대한 硏究가 1982년 3월 에서 12월까지 4회에 걸쳐 계절별로 이루어졌다. 本 硏究에서 總 211種이 同定 되었는데 이들은 67屬 196種 14變種 1品種으로 構成되었다. 季節別 우점종은 春季 Rhiwosolenia deiicatula, Chroomonas sp, 夏季 Chroomonas sp. 秋季 Chaetoceros debilis, C. socialis, 冬季 Skeletonema costatum, Chroomonas sp.로 季節에 따른 우점종의 遷移현상이 뚜렷하였다. 식물 플랑크톤 現在量의 時間的 變化는 암모니아態 질소의 농도, 동물 플랑크톤에 의한 攝食壓力, 水溫의 變化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特히 春季 硅藻類의 大發生은 암모니아態 질소의 농도와 높은 相關性을 보였다. 種 多樣性指數는 비교적 낮다. 전 群集內에서 nanoplankron 의 年 평균 비율은 36.5%로 光陽灣 일차생산과 먹이망에서 중요한 位置를 占 하였다. 植物 플랑크톤의 空間分析에 의하여 硏究水域은 대체로 淡水 流入이 많은 蟾津강 河口域, 外洋水의 영향이 적은 灣 右側域, 外洋水의 영향이 큰 灣 右側域 등 3個의 특징적인 水域으로 區分된다. 공장 폐수도 植物 플랑크톤 分布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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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골종양에 대한 임상적 분석 - 골전이 후의 생존분석 - (Clinical Analysis of Metastatic Tumors of Bone - Survivorship Analysis after Bony Metastasis -)

  • 김경제;강호성;김연일;신병준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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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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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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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적 : 전이성 골종양의 임상적인 양상과 골전이 후의 생존률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2년 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전이성 골종양으로 진단된 198례를 대상으로 성별 및 연령별 분포, 골 전이 장소, 골 전이가 되기까지의 기간, 골 전이 후 생존률을 조사하여 통계학적 분석을 하였다. 결과 : 198례 중 평균 연령은 57세(24~86세)였고, 198례 중 폐암 64례(32.3%), 유방암 32례(16.2%)가 가장 흔한 원발성 암이었으며, 척추가 가장 흔한 전이장소였으며 특히 요추가 49례(37.8%)로 가장 많았다. 198례 중 추시가 가능했던 115례에서 생존분석을 하였는데 평균 생존기간은 15.3개월이었으며 폐암(8.72개월), 간암(7.09개월), 신장암(4.8개월)에서 짧았고, 유방암(54.14개월)에서 길었다. 결론 : 전이성 골종양의 평균 연령은 과거에 보고된 수치에 비해 증가하였고, 중심골격 특히 척추로의 전이가 타 부위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며, 1년 생존률 30.43%, 5년 생존률 6.08%로 시간의 경과함에 따라서 사망률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조기 진단이 골전이 후의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인자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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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변해역 고등어 건착망의 연구 - 4 . 어획량의 특성과 어구의 성능 - (Studies on the Mackerel Pures Seine Operating in the Sea Area of Cheju Island - 4 . The Characteristics of Catch and Ability in Purse Seine -)

  • 박정식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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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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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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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1982~88년 사이 한국건착망 어업의 망선 48척의 어황일보에 의한 조업해구, 어종별 어획량의 자료를 이용하여 5개 해역별로 어획량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이들 해역중 제주도 연안해역(CC)은 양망회수와 어획량은 많으나 양망당어획량이 타해역보다 적으므로, 조업중 어구의 형상에 대해 계측한 자료를 이용하여 저층류에 의한 망형변화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건착망의 평균 CPUE는 31.6톤인데 음 10~4월은 평균보다 높고, 음 5~9월은 낮았다. 2. 건착망 어장 5개 해역중 CC해역은 양망회수비 42.4%로서 가장 높고 CPUE는 25.7톤으로 낮았으며, 각 해역별 CPUE는 1%의 유의수준에서 차가 인정되었다. 3. 고등어 CPUE의 계절변동지수는 음 11~1월에 평균 136.3%였고, 음 5~10월에 평균 63.7%였다. 4. 저층류에 의한 역조시 선망권의 직경은 가장 짧았고, 이때 납줄에 의한 포위면적은 더욱 좁아지며 어군의 포위효율은 낮아졌다. 5. 저층류에 의한 납줄의 형상은, 순조의 경우 유향으로 장원형이 되었고, 역조의 경우 유향과 직교되는 방향으로 장원형이 되면서 포위면적이 급히 축소되었으며, 망의 변형은 역조의 경우 가장 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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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손상의 특성과 발생양상 - 11년 간 조사보고 - (Recent Trends of the Ski Injuries - An Eleven years Surgery -)

  • 유명철;정덕환;조윤제;이재훈
    • 대한견주관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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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견주관절학회 1995년도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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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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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최근에 스키가 동계스포츠로 각광받으면서 스키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스키손상도 많이 발생하게 되어 스키손상은 스포츠외상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스키인구의 증가에 따라 스키손상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이에 대한 예방대책이 절실히 요구되며 이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 교실에서는 1982년 12월부터 1995년 3월까지( 1986년과 1987년을 제외 ) 11년간 용평스키장내에 동계스포츠클리닉을 개설하여 상기 기간 중 내장한 총 스키인구 3,093,667명중 스키손상으로 동계스포츠클리닉에 내원한 7,172명의 환자$(0.23\%)$에 대하여 스키손상의 년도별 발생빈도, 스키손상의 특징 스키골절과 탈구의 발생빈도 및 특징 등에 대하여 11년 간의 변화추세를 분석하였다. 11년 간의 스키장의 내장객수는 1983년을 기준 (83,100)으로 하였을 때 1995년에 $977\%로 국부 큰 증가를 보였으며, 스키인구 1000명당 손상율은 1983년의 3.4에서 1995년의 1.4(평균 2.3)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스키손상의 형태는 단순열상 및 타박상등을 제외하고 슬관절 인대손상이 $22.6\%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조사기간동안 수치상의 의미 있는 변화는 없었다. 스키골절 및 탈구는 스키인구 1000명당 평균 0.35였으며, 1983년의 0.90으로부터 점차 감소하여 1995년에는 0.21에 이르렀다. 연령별 스키골절 및 탈구는 20세 이하에서 평균 $41.6\%로 전체적으로 성인에서 더 많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처음 3년 간 20세 이하 골절 및 탈구가 $70.5\%로 높은 발생빈도를 보였으나 1995년도의 20세 이하 골절 및 탈구가$30.3\%까지 감소하게되어 년도가 증가함에 따라 청장년 층에 비하여 소아골절 및 탈구가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스키골절의 부위별 발생빈도는 1990년 이전까지 하지골절 및 탈구가 많았으나 이후 점차 상지의 골절 탈구가 증가하였다 하지에서 가장 많은 골절은 경골 골절이었으며, 경골골절은 회전력에 의한 나선형골절이 $76.5\%로 가장 많았고 년도에 따른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스키손상의 발생빈도는 초기에 비하여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손상의 특성도 부위별, 연령별로 다양한 변화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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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와 살구나무에 기생하는 나무좀의 생태에 관한 연구 (Ecological Studios on the Bark Beetles on Plum and Apricot)

  • 윤주경;김규진;천승주;김용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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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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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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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자두 살구나무에 기생하는 나무좀의 종류와 생태를 조사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자두살구나무를 하는 나무좀은 서울나무좀 (Scolytus seulensis), 뽕나무좀(Xyleborus atratus), 오리나두좀(X. germanus, 붉은목나무좀(X. rubricollis) 및 감나무좀(X. saxeseni)을 채집하였고 기주로는 서울나무좀은 자두와 살구나무에 뽕나무좀 오리나무좀, 감나무좀은 살구, 밤나무에 붉은목나무좀은 자두, 밤나무등에 각각 침입함을 확인하였는데 자두, 살구나무에 발생량과 피해가 심한 종은 서울나무좀이었다. 2. 서울나무좀의 발생소장을 보면 1980년 7월 10일과 8월 25일 1981년에는 7월 15일과 8월 20일로 1화기는 7월 중순에 2화기는 8월 하순의 1년 2회로 추정되었다. 3. 살구품종중 서울나무좀에 의한 m당 충공수는 Henderson(Apricot)과 V-49057(Apricot)은 100개 이상이었으며 Derbyroyal(Apricot)은 12개 이하로 적었다. 대체로 한국재래종과 일본계도입종들에 비하여 구주계품종에 치해공이 많았고 방향별 차이는 적었으나 동서남북순이었으며 모공의 길이가 길수로 유충공수도 많았다. 4. 성충의 교미는 $27^{\circ}C$ 내외가 많았으며 5.6월의 교미는 7.8월에 비하여 교미시간이 다소 길었다. 5. 자두나무 과실중의 변화는 피해주에서 개화 4주일 후인 6월 23일에 12.25g으로서 과중증가가 없었으나 건전주의 과실은 6월 23일에 32.23gr이었고 수확기인 7월 7일에는 63.5gr이었다. 6. 서울나무좀의 천적으로 어깨넓적좀벌과의 일종인 Eurytoma sp.를 서울나무좀의 노숙유충이나 용에서 용상태로 발생하였고 5월 초부터 6월 25일 사이에 우화하였으며 성충의 일주일 내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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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법에 의한 산지초지개량에 관한 연구 I. 초지조성시가 목초의 정착과 잔존 및 건물수량에 미치는 영향 (Studies on Hill Pasture Improvement by Hoof Cultivation I. Effect of sowing time on establishment, survival and dry matter yield of pasture species)

  • 이효원;김동암;신재순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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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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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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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본(本) 시험(試驗)은 제경법(蹄耕法)을 이용(利用)하여 산지초지(山地草地)를 조성(造成)할때 파종시기(播種時期)가 목초(牧草)의, 잔존(殘存), 건물생산(乾物生産) 및 이용률(利用率) 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1982{\sim}'84$년에 걸쳐 고령지시험장에서 수행(遂行)되었으며 그 결과(結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목초(牧草)의 정착율(定着率)은 화본과의 경우 4월(月) 15일(日), 5월(月) 15일(日), 8월(月) 1일(日), 8월(月) 30일(日) 파종구에서 각각 11.1, 9.8, 12.4 및 3.1%를 나타내어 8월(月) 30일(日) 파종구(播種區)를 제외하면 10% 내외(內外)의 정착율을 나타내었으며, 한편 두과의 정착율은 춘파구(春播區)에서 30% 내외(內外)로 추파(秋播)에 비해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2 파종(播種) 2년차(年次)의 목초식생비율은 $66{\sim}80%$를 나타내었고 또 조성초기의 정착(定着) 및 잔존(殘存)의 차이에 관계없이 파종(播種) 3년차(年次)는 처리간(處理間)에 건물생산(乾物生産)에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제경법(蹄耕法)에 의한 초지조성시(草地造成時) 적절한 시비(施肥) 및 관리방목(管理放牧)의 중요성이 인정되었다. 3. 파종(播種) 2년차(年次) 시험구(試驗區)의 사초이용율(飼草利用率)은 $45{\sim}5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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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골 골절 667 증례의 임상통계학적 분석 (A Clinicostatistical Study of 677 Mandibular Fractures)

  • 이상한;이승호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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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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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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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저자는 1982년 1월부터 1987년 12월까지 대구시내 주의료기관인 5개 종합병원에 입원가료한 바 있는 하악골 골절환자 677명을 대상으로 임상적 연구를 시행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발생빈도에 있어서 연도별로는 약간의 증가추세에 있었고, 월별로는 5월과 9월에 호발하였고 지역별로는 대구시(55.7%)가 많았으며 대도시 (63.0%)에서 다소 높았다. 연령별 및 성별에서 20대(38.3%)에서 가장 호발하였으며 10대(18.5%), 30대 (18.0%)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남녀비는 4.64 : 1로서 남자에게서 호발하였다. 원인별로 볼때 구타(31.5%), 교통사고 (29.5%)와 추락(15.2%), 전도(15.1%)로 많은 비중을 나타내었으며,별로 보면 20-40시 사이에 구타가 가장 많았다. 골절부위별로는 하악골 단독골절이 95.5%였으며 중안면골 골절이 동반된 경우가 4.5%였으며 골절 부위 수는 총 1,033개로서 1인당 평균 1.53개였으며 정중부(39.8%), 우각부(25.2%), 과두부(22.7%)의 순이었으며 정중부를 제외한 좌우측 비교에서 좌측이 364례로서 우측의 257례보다 많았다. 수상후 24시간이내에 전체의 62.9%가 내원하였으며, 1차 진료기관을 거친 경우가 42.4%였으며 유형별로는 일반의원(44.6%), 일반병원(27.9%) 및 치과의원(25.4%)의 순으로 나타났다. 처치내용별로는 관혈적정복수술이 전체의 55.0%를 차지하였고 37.2%는 비관혈적 정복수술을 받았으며, 소아에서는 주로 비관혈적 정복수술이 50.6%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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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洛東江) 중류수계(中流水系)의 자정능력(自淨能力) 평가(評價) (Assessment of Self-purification Capacity along the Midstream of Nakdong River)

  • 최언호;이서래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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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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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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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1978년부터 1980년까지 3년간 경상북도 상주로부터 경상남도 임해진에 이르는 낙동강(洛東江) 중류(中流)의 12개 지점과 금호강(琴湖江) 및 남강하류(南江下流)의 12개 지점에서 년 4회 (1월, 4월, 7월, 10월)에 걸쳐 DO, BOD, 류양(流量)을 조사하고 이들 자료로 부터 자정능력을 조사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금호강(琴湖江) 하류(下流)의 계절별 1일 평균 BOD 부하량(負荷量)은 1월에 94톤, 4월에 39톤, 7월에 60톤, 10월에 54톤으로서 낙동강 본류(本流)의 주요한 오염원(汚染源)으로 인정되었다. 2) 낙동강 본류(本流)에서의 자정계수(自淨係數)를 평가(評價)한 결과 화원-현풍에서의 탈산소계수(脫酸素係數)$(K_1)$$0.21{\sim}0.59$이고 재폭기계수(再曝氣係數)는 $0.56{\sim}2.27$이었다. 그리고 본류(本流)의 산소임계곡선(酸素臨界曲線)을 보면 화원에서 급격히 감소한 용존산소가 현풍에 이르러 거의 회부(回復)현상을 나타냈다. 따라서 금호강으로 인한 낙동강 본류(洛東江 本流)의 오염(汚染)물질은 화원-현풍구간에서 희석 및 자정작용(自淨作用)으로 분해되어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즉 낙동강은 자정능력이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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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단지(主産團地) 마늘의 생태형(生態型)에 따른 생장(生長)과 수량(收量)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y on the Growth and the Yield of Ecotype of Garlics in Main Producing Districts in Korea)

  • 나우현;박권우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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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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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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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우리나가 58개(個) 마늘 주산단지에서 생태형(生態型)에 따른 생육(生育)과 수량(收量)에 대(對)하여 1982∼1984년 까지 3년(年)동안 조사연구(調査硏究)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난지형(暖地型)의 파종기(播種期)는 9 월(月) 20 일(日) 전후(前後)였고 한지형(寒地型)은 10 월(月) 20 일(日) 전후(前後)였다. 2. 평당재식주수(坪當栽植株數)는 난지형(暖地型)이 평당(坪當) 100주한지형(株寒地型)이 123주(株)였다. 3. 우리나라 마늘의 출엽기(出葉期)는 난지형(暖地型)은 월동전(越冬前), 그리고 한지형(寒地型)은 2월초순(月初旬) 이후인데 내륙지방(內陸地方)일수록 늦었다. 4. Multiple regression분석(分析)에 따르면 수량(收量)에 미치는 초장(草長)의 영향(影響)을 한지형(寒地型)은 6 월(月) 30 일(日), 난지형(暖地型)은 11 월(月) 30 일(日)의 초장이 수량(收量)에 가장 큰 영향(影響)을 미쳤다. 마늘의 초장(草長)과 수량(收量)과의 관계식(關係式)은 다음과 같다. 난지형수량(暖地型收量) : Y=571.6+8.34X(X=11 월(月) 30 일(日) 초장(草長)) 한지형수량(寒地型收量)Y=251.8+5.45X(X=6 월(月) 30 일(日) 초장(草長)) 5. 엽수(葉數)는 수확기(收穫期)까지 증가했으며, 수확시 난지형은 약 10매, 한지형은 8매였다. 수량(收量)과 엽수(葉數)와의 관계를 보면 한지형(寒地型)은 6 월(月) 20 일(日)경, 그리고 난지형(暖地型)은 1 월(月) 20 일(日)의 엽수(葉數)가 수량(收量)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6. 고엽율(枯葉率)은 난지형(暖地型)에서는 1 월(月) 30 일(日)과 5 월(月) 30 일(日)에 높았고, 한지형(寒地型)은 6 월(月)에 높았다. Multiple regression에 의해 고엽율(枯葉率)과 수량(收量)과의 관계(關係)를 보면 난지형(暖地型)은 1 월(月)의 고엽율(枯葉率)의 영향(影響)이 그리고 한지형(寒地型)은 6 월(月) 수확(收穫)에 큰 영향(影響)을 줬다. 7. 우리나라 주산단지(主産團地)의 10a 당(當) 수량(收量)은 난지형(暖地型)이 771㎏, 그리고 한지형(寒地型)은 6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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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에 국한된 Non-Hodgkin's Lymphoma의 방사선치료 성적 (Radiotherapy Results of the Non-Hodgkin's Lymphoma in the Head and Neck)

  • 김정수;김일한;하성환;박찬일;서은희;안긍환;방영주;김노경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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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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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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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1979년 2월부터 1982년 9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두경부에 국한된 Non-Hodgkin's Lymphoma환자중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받은 54예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원발병소의 관해율은 완전관해가 $81\%$, 부분관해가 $19\%$이었다. 2. 2년 생존을 및 무병 생존율은 각각 $57\%,\;45\%$, 이었으며 병기별, 발생부위별, 임파절 종대의 앙측성 여부, 조직아형에 따라 생존율에 통제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재발율은 $54.5\%$(24예/44예)로 국소재발이 $29\%$, 원격전이가 $54\%$, 원격전이와 국소재발이 공존했던 경우가 $17\%$$92\%$가 2년이내에 재발하였다. 4. 원발병소의 크기가 6cm이상이지나 다발성인 경우, 원발병소가 임파절외 장기 또는 조직아형이 미만성이거나 대세포형인 경우 원격전이율이 높아 국소방사선치료후 전신적 항암요법의 추가치료가 고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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