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training protocol to standardize the management of mass casualties as part of the disaster response, and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training protocol. Methods: The study was conducted as a quasi-experimental study with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and pretest-posttest design. The protocol was divided into 5 parts, the first for the advance party, the second for the rescue team, the third for the paramedic team, the fourth for the ambulance team, and the fifth for the 119 EMS team. This study was conducted on November 15, 2021 and consisted of 21 subjects in the final experimental group and 23 subjects in the control group. In this study, the prior homogeneity test was analyzed using the χ2-test, intragroup comparisons were analyzed using the paired t-test, and intragroup comparisons were analyzed using the independent t-test. Results: The protocol was developed in five parts: advance party, rescue team, paramedics team, ambulance team, and 119 EMS team. In verifying the effectiveness of the protocol,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elf-efficacy (t=-0.941, p=0.001) and self confidence within the group (t=-0.025, p=0.001) after the implementation of the mass casualty incident response training program.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Conclusion: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it is believed that disaster response personnel can experience lower levels of anxiety and tension in disaster situations if they receive practical and realistic education and training. In the future, it is necessary to enhance protocol based practical education that can improve the knowledge and skills of each team and individual.
Background: Whether there is a difference in outcomes for trauma patients transferring to the helicopter emergency medical service (HEMS) according to their previous team composition is controversial.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trauma team-staffed-HEMS (TTS-HEMS) when transferring to a trauma center. Methods: A retrospective comparison was conducted on patients transported to a trauma center over a 6-year period by the TTS-HEMS and paramedic-staffed-HEMS (119-HEMS). Inclusion criteria were blunt trauma with age ${\geq}15years$. Patient outcomes were compared with the Trauma and Injury Severity Score (TRISS) (30-day mortality) and the Cox proportional hazard ratio of mortality (in hospital). Results: There were 321 patients of TTS-HEMS and 92 patients of 119-HEMS. The TTS-HEMS group had a higher Injury Severity Score and longer transport time but a significantly shorter time to emergency surgery. The prehospital data showed that the trauma team performed more aggressive interventions during transport. An additional 7.6 lives were saved per 100 TTS-HEMS deployments. However, the TRISS results in the 119-HEMS group were not significant. In addition, after adjusting for confounders, the hazard ratio of mortality in the 119-HEMS group was 2.83 times higher than that in the TTS-HEMS group. Conclusion: HEMS was likely to improve the survival rate of injured patients when physicians were involved in TTS-HEMS. Survival benefits in the TTS-HEMS group appeared to be related to the fact that the trauma team performed both more aggressive prehospital resuscitation and clinical decision making during transportation.
심정지 또는 중증 외상 환자의 신속한 기도유지는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후두튜브(LTS)와 후두마스크(PLMA)의 삽관 속도, 성공률, 교육 전 후 자신감 변화를 비교하여 병원 전 단계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119구급대의 전문기도관리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있다. 연구 대상자는 119구급대원 중 1급 응급구조사 60명(LTS군 30명, PLMA군 30명)이며 마네킹을 대상으로 5분간 3회 실습 후 삽관 소요시간과 성공 여부, 자신감 변화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LTS와 PLMA를 이용한 삽관 시간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000), 성공률은 유의한 차이가 없으며, 실험 후 자신감은 유의하게 상승하였다(p=.000). 결론적으로 경추가 고정되고 혀 부종이 있는 외상환자에게 신속한 삽관이 필요한 경우 LTS 사용이 효과적이며 교육을 통하여 전문기도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119구급대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가 직무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연구 참여에 동의한 전라북도에 소재하고 있는 소방서에 재직 중인 119구급대원이며 자료 수집은 2020년 7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실시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상관분석, t-test, ANOVA로 하였다. 연구결과 119구급대원의 직무스트레스 평균은 2.85±.0.29점, 직무만족도 3.35±0.30점, 직무수행능력 3.53±0.89로 나타났으며, 직무만족도가 높을수록 직무수행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변수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직무수행능력은 결혼여부, 연령, 구급경력에 따라 유의하게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119구급대원의 직무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긍정적인 전문직관을 확립하고, 업무의 만족과 관련된 인식을 증진시켜 직무스트레스를 낮추고 직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행 개선을 통한 직업관 확립 및 직무만족도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119 구급대 편성 인원에 따른 중증외상환자의 병원 전 응급처치 실태를 분석하고자 201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J도 소속 119 구급대원에 의해 이송된 중증외상환자 1,067명 중 438명을 대상으로 수행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Statistics 21.0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기간 동안 발생한 중증외상환자는 성별로는 남성이 2인 및 3인 구급대에서 각각 242명(70.6%), 66명(69.5%)으로 더 많은 빈도를 보였으며, 이들 환자가 이송된 의료기관별로는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된 비율이 각각 44.0%(151명), 49.5%(47명)로 가장 높았다. 119 구급대 편성 인원에 따른 현장 체류시간은 2인 및 3인 구급대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p=0.071), 전문기도유지술 및 정맥로 확보 시행빈도, 정맥로 확보 성공률에서도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253, p=0.362, p=1.000). 본 연구 결과 단순한 양적 충원만으로는 중증외상환자의 병원 전 처치에 대한 질 향상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전문 인력의 확보와 함께, 직접의료지도의 단순화 및 간접의료지도의 활성화, 법적 업무범위의 확대 등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자연재난 및 인위적인 재난 등 다양한 재난을 겪고 있다. 본 연구는 재난관리 단계 중 대응 단계에서 활동하는 소방 구급 대원의 재난대응 능력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G도 소재 소방서 구급 대원 중 현장 경험 2년 이상의 1급 응급구조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현장대응 능력의 하위 요소에 대한 문항이 포함된 설문지를 작성하여 최종 수집된 설문지 161건을 SPSS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환자분류 능력, 환자처치 능력, 환자이송 능력, 재난지원 능력 및 재난대응 신속성의 평균은 각각 3.53점, 3.68점, 3.66점, 2.95점 및 3.44점이었으며, 다중회귀 분석의 결과로 재난대응 신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환자처치 능력, 환자이송 능력, 재난 지원 능력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소방 구급 대원은 재난대응 신속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환자처치 능력, 환자이송 능력, 재난지원 능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겠으며, 궁극적으로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난대응 지침을 마련해야 하겠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