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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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에디션 - 프린팅코리아가 걸어온 10년, 함께 할 10년

  • 대한인쇄문화협회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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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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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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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100만 인쇄가족의 대변지 프린팅코리아가 이번 7월호(121호)를 통해 10번째 생일을 맞았다. 10년 동안 독자들을 120번 만났던 프린팅코리아는 다사다난했던 인쇄업계의 역사를 오롯이 담고 있다. 창간 10주년 기념호를 통해 프린팅코리아가 걸어온 10년을 되돌아보고, 인쇄업계가 향후 10년 동안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에 대해 전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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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자살 추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Trends of Suicide in Korea)

  • 신성원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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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07년도 추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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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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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오늘날 우리는 자살사례를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한국 사회에서 자살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우리나라의 자살 추세를 살펴보면, 연간 자살자수는 1990년 3,157명에서 2006년 10,688명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하루에 29명, 50분마다 한명 꼴로 자살하는 것이다. 인구 10만명 당 자살률은 1991년 9.1명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해오다가 1996년과 1997년에 각각 13.9명과 14.1명으로 소폭 상승하였으며, 외환위기를 맞은 1998년에 19.9명으로 대폭 상승하여 정점에 이르렀다. 그 이후 다시 감소하기 시작하여 2000년 14.6명과 2001년 15.5명을 기록하여 안정세를 되찾는듯하였으나, 다시 경기가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2002년 19.1명, 2003년 24.1명, 2004년 25.2명, 2005년 26.1명으로 계속 증가하였다. 2006년에는 2000년 이후 6년만에 자살률이 감소되었지만 23.0명으로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자살은 10대 사망원인 중 2001년 8위에서 2002년 7위, 2003년 5위, 2004년과 2005년에는 4위로 그 순위가 계속 상승하였다. 200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자살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가 중 헝가리(22.6명)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10.2명), 영국(6.3명), 프랑스(15.3명) 등 주요국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자살왕국으로 불리던 일본(19.1명)에 비하여도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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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지수를 이용한 우리나라 일기온 및 일강수의 변화 분석 (Analysis on Changes of Daily Temperature and Daily Precipitation in Climate Indices over Republic of Korea)

  • 이효신;신진호;권원태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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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0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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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5-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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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6개 지점(강릉,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목포)에서 관측한 약 100년간(1912-2009년, 단 1950-1953년 제외)의 일최고/최저기온 및 일강수 자료를 이용하여 각 지점별로 다양한 기후지수를 산출하고 이들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기온 관련 기후지수로는 여름일수, 영하일수, 결빙일수, 서리일수, 열대야일수, 냉방도일, 난방도일, 일교차, 식물성장일수, 일최고/최저기온의 월최고값 및 월최저값 등을 분석하였으며, 강수 관련 기후지수로 강수량, 강수일수, 강수강도, 호우일수, 미우일수, 최고 일강수 및 5일 연속 최고 강수량, 연속건조일수 및 연속습윤일수, 극한 강수일의 강수량 등을 계산하였다. 다음은 6개 지점의 기후지수를 평균한 결과이다. 6개 지점 모두에서 최저기온의 상승률이 최고기온의 상승률보다 크게 나타남에 따라 분석기간 동안 일교차는 점차 줄어드는 경향($-0.12^{\circ}C$/10년)을 보였고, 최저기온에 근거한 기후지수인 서리일수 (최저기온이 $-5^{\circ}C$ 미만, -2.6일/10년), 영하일수(최고기온이 $0^{\circ}C$ 미만, -1.0일/10년) 등의 감소와 평균기온의 상승에 따른 성장계절길이(growing season length)의 증가(+3.53일/10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강수와 관련된 주요변화로 미우일수(일강수량이 1 $mmday^{-1}$ 이하)는 감소(-0.75일/10년)했지만, 10 $mmday^{-1}$ (+0.32일/10년), 20 $mmday^{-1}$ (+0.27일/10년), 30 $mmday^{-1}$ (+0.25일/10년), 50 $mmday^{-1}$ (+0.17일/10년), 80 $mmday^{-1}$(+0.09일/10년) 이상 내린 강수일수는 증가하였다. 강수강도(강수량이 1 $mmday^{-1}$ 이상일 때의 강수량과 강수일수 기준)는 0.23 $mmday^{-1}$/10년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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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자살 실태 분석 (Analysis on the Actual Conditions of Suicide in Korea)

  • 신성원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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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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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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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오늘날 우리는 자살사례를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한국 사회에서 자살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우리나라의 자살 추세를 살펴보면, 연간 자살자수는 1990년 3,157명에서 2006년 10,688명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1991년 9.1명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해오다가 1996년과 1997년에 각각 13.9명과 14.1명으로 소폭 상승하였으며, 외환위기를 맞은 1998년에 19.9명으로 대폭 상승하여 정점에 이르렀다. 그 이후 다시 감소하기 시작하여 2000년 14.6명과 2001년 15.5명을 기록하여 안정세를 되찾는 듯 하였으나, 다시 경기가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2002년 19.1명, 2003년 24.1명, 2004년 25.2명, 2005년 26.1명으로 계속 증가하였다. 2006년에는 2000년 이후 6년 만에 자살률이 감소되었지만 23.0명으로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매실나무와 살구나무 유전자원의 만개기 특성 - 예산지역 이식의 현지외보전 식물자원 - (Full Bloom Stage of Prunus mume and Prunus armeniaca var. ansu - Plant Genetic Resource of ex situ Conservation in Yesan -)

  • 강희경;송홍선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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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8년도 춘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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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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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예산지역에서 현지외보전을 하는 매실나무(220여점) 및 살구나무(9점) 유전자원에 대한 개화 특성평가를 위하여 개화기를 지난 만개기를 연차별로 조사하였다. 대한민국에서 수집한 매실나무의 만개기는 이식 초기의 2012년에 4월 중순이었으나 이식 3년 후부터 4월 초순으로 약간 앞당겨졌다. 만개기는 2012년의 경우 모두 4월 11일 이후이었으나 2015년 이후는 4월 1~10일까지 70% 이상이었다. 연도별 보면 2015년과 2016년은 4월 1~5일에 가장 많이 만개하였고, 2017년과 2018년은 4월 6~10일에 가장 많이 만개하였다. 또한 일본에서 수집한 매실나무의 만개기도 대한민국 수집의 자원처럼 4월 초순이 대부분이었는데, 연도별로는 2015년, 2016년 및 2017년의 경우 4월 1~5일에 가장 많이 만개하였고, 2018년은 4월 6~10일에 가장 많이 만개하였다. 그러나 일본 수집의 매실나무 만개기는 3월말에서 4월 초순에 집중되어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의 범위를 나타낸 대한민국 수집 자원과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예산지역 현지외보전 살구나무(대한민국 수집)의 만개기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모두 4월 1일부터 10일까지이었으며, 3월 및 4월 중순 이후에 만개한 꽃이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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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2011년 10인 이상 인쇄 및 관련산업 실적 분석

  • 임남숙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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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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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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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2011년 인쇄 및 관련산업은 2010년보다 모든 부분에서 실적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사업체기초통계조사에 따르면 2011년 현재 10인 이상 인쇄 및 관련산업의 사업체는 1262개사로 2010년도의 1342개사보다 5.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도 2010년도의 3만437명보다 3.1% 감소한 2만9468명을 기록했다. 생산액은 2010년의 4조4528억 6천만원보다 2.6% 감소한 4조3338억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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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2006년 하절기 양식어류의 병원체 감염현황 (Monitoring of Pathogens in Cultured Fish of Korea for the Summer Period from 2000 to 2006)

  • 정승희;김진우;도정완;최동림;지보영;서정수;박명애;조미영;김명석;최혜승;김이청;이주석;이창훈;방종득;박미선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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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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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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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0년~2006년 하절기에 국내 동서남해안과 제주의 육상양식장과 가두리양식장에서 사육중인 넙치 (Paralichthys olivaceus), 대하 (Fenneropenaeus chinensis Osbeck),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 돌돔 (Oplegnathus fasciatus), 참돔 (Pagrus major), 감성돔 (Acanthopagrus schlegeli), 농어(Lateolabrax japinicus), 숭어 (Mugil cephalus), 무지재송어 (Onchorhynchus mykiss) 등 25종류 총 3,518마리에 대하여 병원체 감염현황을 조사하였다. 연도별로 검출된 병원체에 대하여 유형별로 감염비율을 살펴보면, 세균이 2000년 22.4%, 2001년 34.5%, 2002년 14.1%, 2003년 15.3%, 2004년 17.7%, 2005년 13.5% 및 2006년 5%로 나타났다. 기생충은 2000년 20%, 2001년 33.8%, 2002년 12.4%, 2003년 14.1%, 2004년 9.2%, 2005년 10.5% 및 2006년 10.7%로 나타났다. 바이러스는 2000년 22.4%, 2001년 13.5%, 2002년 10.3%, 2003년 5.4%, 2004년 9.7%, 2005년 10.2% 및 2006년 15.8%로 나타났다. 혼합감염은 2000년 10.3%, 2001년 0%, 2002년 44.9%, 2003년 50.9%, 2004년 31.9%, 2005년 38.4% 및 2006년 39.6%로 나타났다. 2001년까지 혼합감염은 매우 낮게 검출되었으나, 2002년부터 2006년까지 급격하게 증가하여 높은 검출빈도를 나타내었다. 조사기간을 통해 검출된 병원체 가운데 가장 높은 검출빈도를 나타낸 것은 세균이 비브리오속 (41.2%)과 연쇄구균속 (28.8%), 기생충은 원충류 (85.7%)의 스쿠티카충과 트리코디나충, 바이러스는 VNNV (42.2%)이었다.

FOCUS - 2013년 국내 10대 트렌드

  • 한국시멘트협회
    •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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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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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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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2013년은 '저성장'과 '신정부'하에서 패러다임 전환 압력이 고조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삼성경제연구소는 2013년 국내 10대 트렌드의 키워드로 '저성장 지속', '신정부 출범', '패러다임 전환 압력'을 제시하면서 대내외적인 여건 악화로 한국경제가 '저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할 것이라 예상했다. 여기서는 삼성경제연구소의 '203년 국내 10대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2013년 국내 경제의 화두를 되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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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교육과 상담 (토론): 현황과 과거 10년의 변천

  • 윤기중
    • Journal of the Korean Statist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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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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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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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본고는 송혜향, 안윤기, 이용구, 조신섭, 그리고 허명회 교수 다섯분이 공동으로 연구 집필하여 학회에 보고한 "통계 교육과 상담 - 현황과 과거 10년의 변천" 제하의 논문에 대한 소론이다. 이 논문은 제목의 부제에 명시된 바와 같이 1981년 이후 1990년까지의 10년을 대상기간으로 했으며 내용도 제목에 명시된 바와 같이 통계교육과 상담에 관한 분석적 회고이다. 분석적 회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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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호소의 준공 경과년수에 따른 수질차이 통계분석 (Statistical analysis of water quality differences along to constructions age of the agricultural reservoir)

  • 최선화;이진경;예한희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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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5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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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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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국내에는 17,500여개의 농업용 저수지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이들 저수지의 대부분은 1945년 이전에 설치되어 경과년수가 70년 이상된 저수지가 전체의 약 52%에 달하며, 1962년 이전에 설치되어 50년 이상된 저수지는 전체의 68.3%에 이르고 있다. 국내 약 70%에 해당하는 저수지는 50년이 넘은 노후화된 저수지로 오염물질의 장기간의 퇴적으로 인해 수용적이 많이 줄었고, 퇴적층의 오염물질 재용출로 인해 호소의 수질악화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호소 설치 경과년수와 수질간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일원분산분석과 Scheffe Test를 통해 경과년수에 따라 호소 수질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저수지 설치 경과년수와 수질항목 pH, EC, DO, SS, COD, TN, TP, Chl-a와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DO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10~40%의 정(+)의 상관성을 보여 저수지 준공년도가 오래된 것일수록 수질오염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용 저수지의 준공 경과년수 구간에 따른 수질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호소의 경과년수를 70년 이상($Y{\geq}70$), 50년 이상 70년 미만($50{\leq}Y$<70), 30년 이상 50년 미만($30{\leq}Y$<50), 10년 이상 30년 미만($10{\leq}Y$<30), 10년 미만(Y<10) 등 5개 구간으로 분류하여 일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2013년도 농업용수 수질측정망 조사자료 3,175개를 이용하였다. 수온, pH, EC, COD, TN, TP, SS, Chl-a 등 거의 모든 수질항목에서 유의수준 p<0.001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후검정인 Scheffe Test를 실시한 결과, DO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70년 이상 된 구간($Y{\geq}70$)과 50년이상 70년 미만(의 구간에서 다른 구간에 비해 다소 높은 값을 보였고, 준공 경과년수가 작아질수록 농도가 점차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저수지가 설치된 지 오래되어 노후화가 진행될수록 수질오염도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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