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흡연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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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성의 구강건강 흡연영향요인과 치과의료기관의 금연지원 필요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nfluencing Factors of Smoking and Oral Health in Adult Males, and Necessity of Supporting Smoking Cessation in Dental clinics)

  • 김설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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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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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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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성인 남성의 흡연 영향요인, 흡연이 구강건강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치과의료기관의 금연지원 필요성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연구는 2018년 10-12월 기간 중 J시 치과의료기관에 내원한 흡연경험이 있는 성인 남성 165명을 대상으로 흡연영향요인, 흡연이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지식,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 치과 금연지원 인식을 자기기입식 설문조사하였다. 분석은 SPSS18.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흡연집단은 스트레스지수가 13.0으로 비흡연집단 9.97보다 높았고 음주회수가 주 2회 이상으로 비흡연자 0.96회보다 높았으며(p<0.05) 구강보건지식은 상대적으로 낮았다(p>0.05). 흡연은 스트레스(r= .283, p<0.001)와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r= -.263, p<0.001)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국가 금연지원 서비스 인식은 32.9 % 이었으나 금연서비스 경험은 19.4 %로 이용율이 낮았다. 치과의료기관의 금연 지원은 65.5 %가 긍정적으로 응답하여 치과금연서비스 이용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었다. 흡연자의 금연지원을 위해 스트레스와 음주 조절 및 구강건강 영향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고, 금연서비스 이용을 높이기 위한 금연정책으로 구강보건전문가들의 금연지원 활성화가 요구되었다

한국인 청년 남성에서 흡연에 의한 미각역치의 변화 (Changes of Taste Threshold after Smoking in Young Korean Men)

  • 홍성주;유지원;안종모;윤창륙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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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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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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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흡연과 미각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에 근무 중인 건강한 한국인 청년기 남성들을 대상으로 28명의 흡연자와 29명의 비흡연자를 선발하여, 설문조사 및 전기미각검사를 시행한 결과, 1. 흡연 후 주관적 미각변화가 있는 사람 10 명(36%), 없는 사람 18 명(64%)으로 나타났다. 2. 흡연자의 혀끝, 혀측방, 유곽유두, 연구개에서 흡연 전 전기미각역치는 비흡연자보다 높았다(p < 0.05). 3. 흡연 전과 흡연 직후의 전기미각역치는 혀끝, 혀측방, 유곽유두 및 연구개에서 흡연 전보다 높았고(p < 0.05), 시간경과에 따른 수치는 불규칙했다. 4. 흡연자의 흡연량과 중독정도에 따른 전기미각역치의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전기미각역치간에 있어서 차이가 나타나며, 흡연자는 흡연 직후 흡연으로 인한 미각변화가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그 영향은 일시적이며, 흡연자의 흡연량과 중독정도에 따른 미각기능의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화학미각검사법(chemical taste test)을 통한 흡연 전, 후의 미각기능의 차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더불어 흡연의 후각기능에 대한 영향도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일개 지역금연지원센터에 등록된 중소규모 사업장 남성 근로자의 금연 성공 요인 (Successful Factors of Smoking Cessation for Male Workers from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Registered with Local Tobacco Control Center)

  • 류일화;박기수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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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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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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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이 연구는 중소규모 사업장 남성 흡연근로자의 6개월 금연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2018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G금연지원센터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이용한 경남지역의 중소규모 사업장 흡연 남성 근로자 76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는 중소규모 사업장 흡연 남성 근로자의 6개월 금연 성공률은 20.2%였다. 6개월 금연 성공과 관련된 요인의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의 결과를 보면 6개월 금연 성공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연령은 29세 이하, 40~49세는 50세 이상에 비해 성공률이 더 낮았다(OR 0.10, 95% CI 0.03-0.29), (OR 0.43, 95% CI 0.24-0.76). 하루 평균 흡연량이 11~20개비, 21개비 이상이 1~10개비에 비해 성공률이 더 낮았다(OR 0.52, 95% CI 0.34-0.80), (OR 0.46, 95% CI 0.24-0.90). 가족 금연지지자는 배우자와 기타 가족 군이 가족 금연지지자가 없는 군에 비해 성공률이 더 높았다(OR 1.99, 95% CI 1.18-3.34). 본 연구 결과를 보면 가족 금연지지자가 배우자와 기타 가족이 함께 금연지지를 할 때 6개월 금연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 이를 바탕으로 첫째, 중소규모 사업장 흡연 남성 근로자의 금연 상담을 위한 금연프로그램 개발 시 금연지지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상담 내용을 개발하고, 상담에 함께 참여하여야 한다. 둘째, 금연지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금연지지자들에게 제공하여 금연을 하는 대상자에게 적용한다면 금연 성공에 더 효과적일 것이다.

유산소 운동이 중년흡연남성의 혈관건강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erobic Exercise on Middle-aged Male Smokers' Blood Vessel Health)

  • 김종인;정해천;원준연;가성순;오복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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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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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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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최근 높아지고 있는 혈관질환의 주요 요인인 흡연의 폐해를 유산소 운동을 통해 개선되는지의 여부를 규명하고, 나아가 유산소 운동을 통해 흡연자들의 혈관건강(혈압, 맥압, 혈관탄성)에 운동이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하여 알리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상자들은 40~55세의 흡연남성 40명을 대상으로, 20명은 유산소 운동그룹(Aerobic Exercise Group: AEG), 20명은 비 운동 그룹(Non Exercise Group: NEG)로 나누어 실행하였으며, 대상자 40명의 혈압과 맥압, 혈관탄성을 측정 후 AEG군은 12주간 1주일에 3회, 1회 50분 동안 유산소운동 프로그램에 따라 운동하였고, NEG군은 12주 동안 특별한 실험 조치 없이 평소와 같이 생활하도록 한 후, 12주 후 혈압과 맥압, 혈관탄성을 실험 전과 같은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실험결과 두 그룹 간 수축기 혈압의 차이는 유의한 수준을 나타내지 않았고 이완기 혈압은 유의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맥압의 측정 결과 두 그룹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혈관탄성의 결과 왼손, 오른손, 왼발, 오른발의 모든 측정 부위에서 두 그룹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따라서 유산소 운동이 흡연 중년남성의 혈관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남성에서 흡연이 기도청력역치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igarette smoking on air-conduction hearing threshold level in adult men)

  • 김진석;예민해;천병렬;우극현;강윤식;김건엽;이영숙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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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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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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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흡연과 기도청력역치와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1996년 1월 1일에서 1997년 7월 31일 사이에 종합 건강진단을 받기 위하여 내원한 성인 남성 1,887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주파수대별 순음기도청력 검사, 이완기 혈압, 총콜레스테롤, 공복혈당, 혈구용적치 그리고 비만도를 검사하였다. 설문지를 이용하여 연령, 직업, 흡연상태를 조사하였다. 흡연군이 비흡연군에 비하여 250 Hz, 500 Hz, 1000 Hz 그리고 4000 Hz 주파수에서 기도청력역치가 유의하게 높았다(p<0.05). 저주파수영역 평균청력 중간주파수영역 평균청력, 고주파수영역 평균청력에서 흡연군이 유의하게 기도청력역치가 높았다(p<0.05). 다중회귀분석 결과, 흡연상태는 연령, 직업, 이완기 혈압, 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혈구용적치, 비만도의 영향을 조정 한 후에도 유의한 변수였으며(p<0.05), 연령이 많고, 생산직이고, 혈구용적치가 높고 비만할수록 유의한 청력저하가 관찰되었다(p<0.05). 그러나 이완기혈압, 총콜레스테롤 그리고 공복혈당은 청력저하와 유의한 관련성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흡연은 성인 남성의 청력저하와 연관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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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흡연과 음주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효과 -주관적 업무위험판단과 사업장 산업재해 발생 분석- (The Network Effects of Smoking and Drinking Behaviors on Subjective Job Risk Assessment and Workplace Injuries)

  • 이순국;전용일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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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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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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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근로자들이 흡연과 음주행위를 통해서 주관적으로 느끼는 자신의 업무상 위험판단과 산업재해 발생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실증분석한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흡연자는 주관적 업무상 위험성은 높고 객관적 산업재해 발생도 높은 반면, 금연자는 주관적 위험은 높게 평가되지만 산업재해 발생은 낮다. 흡연구역 설치로 인해 흡연근로자들의 주관적 업무위험판단과 산업재해 발생이 하락하는 효과가 있으며, 여성보다 남성 근로자에게 효과가 뚜렷하다. 남성 흡연자들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인한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사업장 내에 다양한 의사소통의 장치가 마련되어 업무의 위해요소와 산업재해 가능성을 줄일 수 있는 선순환구조가 정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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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소증과 흡연: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Sarcopenia and Smoking: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김수경;신영희;김가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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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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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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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근감소증과 흡연과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메타분석을 하였다. PubMed, EMBASE, Cochrane library등의 국외 Database와 RlSS등의 국내 Database에서 (sarcopenia AND (smok?ng OR tobacco OR cigarette)) 등의 검색어로 2017년 1월까지의 문헌을 검색하였다. 문헌검색결과 총 25편(Cohort연구 7편, cross sectional연구 18편)의 문헌이 분석에 포함되었고, 흡연군과 비흡연군 간의 근감소증 발생률을 random effects model로 분석한 결과, 근감소증 발생률은 전체 OR 1.49(95% CI 1.21, 1.84, P = 0.000, $I^2=88.20%$이었다. 인종별로는 동양인(OR 1.28(95% CI 0.91, 1.78, P = 0.150, $I^2=85.32%$)), 서양인(OR 1.66(95% CI 1.25, 2.17, P = 0.000, $I^2=91.08%$))으로 서양인 흡연자에서의 근감소증 발생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 각각 OR 1.25(95% CI 1.11, 1.40, P = 0.000, $I^2=87.4%$), 1.80(95% CI 0.98, 3.30, P = 0.057, $I^2=89.11%$)로 남성에서 근감소증 발생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서양인 남성에서 흡연은 근감소에 영향을 마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근감소증 진단기준, 흡연에 대한 판단 기준이 개별연구마다 상이하므로 향후 근감소증 기준 및 흡연상태 평가에 대한 획일적 평가방법이 적용된 개별 임상연구의 누적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혈중지질과 치주염의 연관성에 관한 융합적 고찰 -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 (A Convergence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lood lipid and Periodontitis in Korean Men and Women -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Data)

  • 이세영;심선주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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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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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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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성별에 따른 한국인의 혈중지질과 치주질환과의 상관성을 연구하기 위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최종 11,797명을 분석대상자로 하였다. 한국인 남성의 혈중지질과 치주질환과의 관련성을 보기 위한 흡연과 거주지역을 층화하여 분석하였으며. 남성에서 비흡연자가 중성지방 경고 그룹은 OR(odds Ratio) 1.38 배(95% CI:1.09-1.76), 위험 그룹은 OR 1.49배 (95% CI:1.16-1.91)로 치주질환 연관성이 유의하게 나왔으며 흡연자에서도 중성지방 위험 그룹은 OR 1.76배 (95% CI:1.39-2.23) 높아 치주질환과 연관성이 나왔으며 도시지역 거주자 남성은 총콜레스테롤 위험 그룹은 OR 1.48배 (95%CI:1.14- 1.19), HDL 콜레스테롤은 위험 그룹이 OR 1.49배 (95% CI:1.16-1.19), 중성지방은 경고 그룹이 OR 1.14배 (95% CI:1.16-1.70), 위험 그룹은 OR 1.60배 (95% CI:1.32- 1.94) 치주질환 연관성과 유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결론적으로 남성의 혈중지질과 치주질환과는 흡연이나 거주지역에 따라 연관성이 있으며 특히 도시지역 남성의 전신질환과 치주질환 관련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함에 있어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향후 도시지역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함에 있어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한국인의 사망력 구조분석 (An Analysis on Korean Mortality Structure)

  • 이상식
    • 한국인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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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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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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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한국의 사망력은 높은 수준의 성별 사망력 차이와 중년 남성의 급격한 사망력 상승을 그 구조적 특성으로 하고 있는데, 이러한 한국인 사망력 구조의 특이성은 직접적으로는 사망원인의 성별, 년령별 차별적 역활에 기인하며 간접적으로는 이들 원인의 차별성을 초래하는것으로 추정되는 경제개발기간동안의 사회, 경제 및 공공정책상의 변화 및 생활습관의 차이에서 기인된다고 보아진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차이를 결과짓는 여러 요인들을 중심으로 한국인의 사망력 구조상에서 나타난 년령별 및 성별특성을 분석하는데 그 주요점을 두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과에 의해 집계된 사망원인통계자료는를 활용하여 한국인의 사망력 구조의 특성을 사망원인과 관련시켜 연구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종합될수 있다. 첫째, 40대 이후 남성의 높은 사망력에 의거한 요인들은 뇌혈관질환, 고혈압성질환, 암질환 및 기지 심질환 및 간의 악성신생물 순으로 중요하게 나타났다. 둘째, 0세에서의 남녀간의 기득개념의 차이는 차이는 초년 또는 청년층에서의 남녀간의 사망력 차이에서 보다는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서의 남녀간의 사망력 차이에서 비롯되었으며, 뇌혈관 질환, 악성간질환 및 고혈압성 질환, 간의 악성 신생물,및 기타 심질환 및 간의 악성 신생물 질환들이 중장년층에서의 남녀간의 사망력 차이를 결정하는데 주역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째, 위의 년령간의 및 남녀간의 사망력 수준의 차이를 결정짓는 주요한 사회적 간접요인들로는 첫째, 사회.경제개발과 함께 이어 병행되어온 보건정책들이 즈로 어린이 또는 여성에 편향된 결과 였으며, 둘째,환경적 요소로서 중년 남성들의 Social stress, 운동부족과 관련된 질병들과 공해, 먼지, 유해화학물 가스 등 산업재회와 관련된 질병들에 의한 사망률이 높으며, 세째, 행위적 요소로서 음주와 흡연과 관련된 질병들에 의한 중년 남성의 사망률이 높은것들로 요약될수 있다. 중년 남성의 높은 사망률은 기술적,사회적 경험이 축적된 노동력의 상실로서 국가적 손실이 크며, 고 년령층 인구의 구조적 측면에서도 성의 불균등을 초래하여 미혼 여성의 증가등 사회적인 기반문제의 주요한 요인이 되므로서 그 중요성은 지대하다고 할수 있겠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국가적 사회적 차원에서 해결이 시급하며 그 해결책으로는 지금 까지 도외시 되어 왔던 중년 남성의 건강을 위한 프로젝트의 실지와 함께 이들에게 노출되어 왔던 운동 부족, 사회적 스트레스 및 산업재회의 해소 내지 제거에 대한 방안들이 연구 되어야 하겠다. 한편 음주 및 흡연등의 개인행위적 습관의 개선을 위한 사회 계몽활동의 추진 및 건전한 스트레스 해결책의 개발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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