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원고는 지난 2015년 6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 10차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APSF) 정기총회 발표 원고로 서병륜 회장(APSF명예회장, KPCA회장, LogisALL그룹 회장)이 '새로운 Unit Load System의 꿈' 이라는 주제로 발표 하였습니다.
제26회 인쇄문화의 날 기념식 및 2014 정부포상 인쇄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9월 1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정두언(새누리당) 백재현 유은혜(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김진배 대한인쇄기술협회 회장, 남원호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김남수 대한인쇄문화협회 명예회장, 허철종 홍우동 대한인쇄문화협회 전 회장, 이충원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전 회장, 오성상 한국인쇄학회 회장, 고영수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남궁영훈 한국잡지협회 회장, 이상훈 한국제책조합 이사장 등의 내외 귀빈을 비롯한 400여명의 인쇄인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인쇄문화협회,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인쇄기술협회,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등 4단체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
을유년 새해가 밝았다. 우리 협회도 올해로써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인생으로 치면 황금기를 맞은 것이다. 그러나 회장의 불신임, 감사의 사퇴 등 얼룩진 여파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가 하면 원칙이나 냉철한 손익분석도 없이 지엽적인 것 때문에 중앙제와 연합제가 소용돌이치고 있는 현실이다. 40년간 20여분의 회장이 재임하였다. 굳이 이들의 개인별 평가를 하지 않더라도 협회의 성장과 쇠락, 단결과 분열 등은 회장의 철학과 리더십에 기인한다는 것은 보편적 사실이다. 이제 한 달 후면 새로운 회장을 선임하게 되고 대행체제의 막을 내린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좀 더 나은 내일의 협회를 위하여 우리 협회의 이상적인 회장상을 그려보는 특집을 마련하였다. 지면상 많은 분의 글을 싣지는 못하였으나 우리 협회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외부 인사를 포함하여 서울과 지방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하였다. 입후보 예정자들은 이들의 바람과 스스로를 비견하여 진퇴를 명확히 해야 할 것이고, 회원들은 인터넷을 통한 협회 회원 토론방에 활발한 자기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 그리하여 대의원들은 지역, 학교, 친불친을 떠나 회원들이 원하는 회장에 가장 가까운 후보자에게 투표해야 할 것이다. 이번 특집이 좀 더 나은 협회의 내일을 여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란다.
대한인쇄기술협회(회장 김진배)는 지난 3월 18일 오전 11시 인쇄정보센터 7층 강당에서 201 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남수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 고수곤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남원호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서병기 대한인쇄연구소 이사장, 정채문 한국레이벌인쇄협회 회장, 홍사룡 경기도인쇄기술협회 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카피와 프린트 문화를 올바르게 보급함과 동시에 회원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단체로 거듭나는 것이 협회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백국인(48) 카피엔프린팅협회(www.cnp.or.kr, 이하 협회)회장은 협회의 존립 목적에 대해 궁극적으로는 저작.출판권의 존중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회원사뿐만 아니라 업계의 공동 발전을도모하는 공동체라고 말한다. 백 회장은 우수한 성능의 C&P호가 정박하기 좋은 항구를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결속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989년에 설립된 한학문화(www.hanhak.co.kr) 대표이사로 재임중인 백 회장의 고향은 경북 상주. 지난해 서대문 경제인상과 서울상공회 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화여대 장학회 이사로 활동중이다. 재임 기간 1년여의 소회와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지난 2월 26일 한국토종닭협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8대 회장에 김근호 밤골농원 대표를 선출하였다. 한국토종닭협회 전신인 전국토종닭연합회 초대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한국토종닭협회의 초석을 다진 그였다. 최근 침체에 빠진 토종닭산업에 산적한 문제들이 많아 신임 회장으로써 역할이 더욱 중요한 때이기도 하다. 앞으로 2년간 한국토종닭협회를 이끌어 나갈 김근호 회장을 만나 취임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다.
강병화(전 소방방재청 방재관리국장) 회장은 지난 5월 21일 한국방재협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방재협회가 설립된 지 12년 만에 처음으로 방재행정 경험이 풍부한 관료 출신이 수장이 된 것이다. 방재정책의 소통과 조정을 위한 협회 기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강병화 회장은 긴밀한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회 전문위원회를 소방방재청과 방재연구소의 업무와 매칭시키고, 회원중심의 방재전문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협회 조직의 창조적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강병화 회장을 만나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주요 사업계획을 들었다
Korea Association for Photonics Industry Development
Photonics industr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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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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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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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지난 8월 10일 한국광산업진흥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김종수(LG이노텍 대표)회장이 산업자원부를 방문해 신국환 장관과 광산업계 발전을 위해 만났다. 이번 만남에서는 지난 4월 출범한 한국광산업진흥회의 초대회장을 받은 김종수 회장은 신임회장으로서의 소감과 광산업진흥회 발전방안 등을 이야기하며 산업자원부의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대해 신국환 장관은 광산업은 21세기 지식 기반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국가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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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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