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활어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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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어회의 가공ㆍ유통에 있어서 얼음물 침지 및 유통온도의 검토

  • 심길보;정호진;김태진;이기봉;이근우;김건배;조영제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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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3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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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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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우리 국민들은 살아서 펄떡펄떡 뛰는 활어를 조리사가 소비자가 보는 앞에서 바로 회로 처리한 것을 가장 선호하고 있으므로 양식장에서 살아 있는 상태로 활어를 수송하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의 활어수송 방법은 활어를 운반하기 위하여 많은 량의 해수를 함께 싣고서 수송하고 있으므로 필요 없는 대량의 물을 나르게 되어 수송경비가 증가된다. 또한, 횟집에서는 활어수조 등의 시설비가 들어가며 횟집에서는 수조를 자주 청소해야 하는 단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수조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활어가 죽기도 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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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 수송을 위한 기초연구 2.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의 산소소비율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

  • 전중균;김완수;김병기;명정구;김유희;이수형;김영명;김종만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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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0년도 춘계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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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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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활어 수송은 목적에 따라 크게 소비용 성어의 수송과 생산용 종묘의 수송으로 나눌 수 있으며 육상·해상·항공 수단을 이용하여 운반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대부분 간이식 산소공급장치를 장착한 활어 차량을 이용하지만 활어 수송량에 비해 물이 지나치게 많아 비효율적이다. 게다가 수송 중 어류 상호간의 마찰, 대사노폐물의 축적에 따른 수중 암모니아 독성의 증가,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로 인한 체액의 산혈증(acidosis) 등으로 폐사하는 경우도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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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 수송을 위한 기초연구 1. 저온순치에 따른 넙치(Paralichthys olivaceus)의 산소소비율 변화

  • 전중균;김완수;김병기;명정구;김유희;이수형;김영명;김종만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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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0년도 춘계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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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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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산소소비량은 어류 양식 시설의 수용 능력을 결정하거나 활어를 수송할 경우에 특히 중요한 인자로 작용한다. 이를 위해 활어 수송 시에는 산소소비를 낮추려고 마취제, 이산화탄소, 전기자극 등의 방법으로 일시적으로 가사 또는 가면 상태로 하여 운송하기도 하지만, 대개는 어류의 산소소비량과 대사량을 최소화하도록 수온을 낮추어 운송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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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기와 활어수송 스트레스가 넙치, Paralichthys olivaceus의 생리조건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onfinement and Transport Stress on Physiological Condition in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 허준욱;최철영;장영진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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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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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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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활어수송전의 가두기와 활어수송 스트레스에 대한 넙치의 생리학적 반응을 조사하고자, 수송전후의 채혈시각에 따라 3그룹으로 나누어 실험하였다. 실험어류로 양식장에서 사육중인 넙치 성어(839.6$\pm$ 162.7 g, 넙치대)와 유어(98.2$\pm$14.8 g, 넙치소)를 이용하였다. 수송은 제주에서 부산까지 15시간 실시하였다. 넙치대의 cortisol농도는 수송 3시간전 4.2 ng/ml로부터 A그룹은 3시간 가두기후 92.0 ng/ml, 수송중 118.5 ng/ml, 수송직후 105.5 ng/ml로 차이를 나타냈다. B그룹은 3시간 가두기후 47.5 ng/ml, 수송직후 53.5 ng/ml로 높아졌다. C그룹은 수송중 43.5 ng/ml로부터 수송직후 71.5 ng/ml로 더욱 높아졌다. 넙치대치 glucose 농도는 수송 3시간전 39.5 mg/dl로부터 A그룹은 3시간 가두기후 121.0 mg/dl, 수송중 298.0 mg/dl, 수송직후 260.5 mg/dl로 높아졌다. Lactic acid농도는 넙치대에서 수송 3시간전 0.6 mmol/L로부터 수송직후에 A, B 및 C의 모든 그룹에서 0.9~12.0 mmol/L로 높아진 반면, 넙치소에서는 수송 3시간전 1.0 mmol/L로부터 수송직후까지 0.6~1.5 mmol/L로 낮았다. 넙치대의 삼투질 농도는 수송 3시간전 405.5 mOsm/kg으로부터 A그룹은 496.0~526.0 mOsm/kg, B그룹은 479.0~524.5 mOsm/kg, C그룹은 520.5~529.0 mOsm/kg으로 높아졌다. 결론적으로, 가두기 및 수송각업은 넙치의 혈장 cortisol, glucose, 삼투질 농도, ALT, hematocrit, 적혈구수 및 hemoglobin에 영향을 미쳤으며, 넙치소의 스트레스 반응은 넙치대 보다 적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가두기와 활어수송시 혈액내 cortisol, glucose, lactic acid, 삼투질 농도 및 혈액의 일반성상에 대한 기준치를 제시함으로써, 넙치의 생산성 향상과 가자미류의 생리연구에 활용될 것이다.

활어수송용 저온 컨테이너 시스템 연구 (Study of the temperature container system for a live fish transportation)

  • 윤석만;김종보;조영제;허병기
    • 설비공학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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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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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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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manufacture the low temperature waterless container that is compact and low cost for a live fish transportation. Using the low temperature water container, it makes observations on the optimal conditions such as the amount of dissolved oxygen, total ammonia and nitrite in seawater for determining the survival rate of live fish in short and long-term transportation. Using a sole as a live fish, the temperatures of $0^{\circ}C$, 3$^{\circ}C$, 5$^{\circ}C$, 7$^{\circ}C$, 15$^{\circ}C$ were controled for there effects. The results of this investigation show that as the seawater temperature increased, the amount of oxygen decreased and there was a low temperature shock below 3$^{\circ}C$. It was observed that the fish was died with 30$m\ell/\ell$of ammonia. The optimal temperature is about 5$^{\circ}C$ for live fish transportation to maintain best survival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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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수송시 수온, 염분 및 마취제에 의한 넙치(Paralichthys olivaceus)의 스트레스 반응

  • 허준욱;민병화;이복규;박인석;장영진
    • 한국양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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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양식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논문요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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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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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어류의 양식생산 과정중에는 사육중인 어류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생산된 종묘의 양식장 운송, 수확한 어류의 소비지 운반 등은 양식과정중 피할 수 없는 작업이다. 어류의 수송 후에는 혈장 corticosteroid, glucose, 전해질, 삼투질 농도, 적혈구수, hematocrit, hemoglobin 등이 변화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Chang et al. 2001; Hur et al., 2002, 2003). 스트레스 요인별 연구로는 염분, 수온, 밀도 및 마취제에 관한 것 등이며, 아울러 이들의 복합적인 요인에 대하여 스트레스 반응을 최소화시키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어류종묘의 수송이나 수확된 어류가 대량으로 수송되고 있으므로, 넙치(Paralichthys olivaceus)와 같은 대량수송 어류의 수송에 따른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넙치를 사용하여 염분, 수온 및 마취제에 의한 수송이 스트레스 지표로 알려져 있는 혈액학적 요인, cortisol, glucose, lactic acid 및 삼투질 농도 둥에 나타나는 생리학적 반응을 조사하여, 활어수송 과정에서 나타나는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실험어는 21.2 cm, 97.4 g인 양식 넙치를 사용하여, 수온은 20℃ (natural water temperature, NWT)와 15℃ (cooling water temperature, CWT), 염분은 해수(35‰)와 15‰해수, 마취제(anesthesia, Anes., MS-222)는 50 ppm의 조건으로 혼합한 실험구를 설정하였다. 실험구는 각각 NWT+35‰, CWT+35‰, NWT+15‰, NWT+15‰, NWT+35‰+Anes., CWT+35‰+Anes., NWT+15‰+Anes. 및 CWT+15‰+Anes.의 8개 실험구를 2반복으로 설정하여 경북울진∼부산까지 약 400 km (6시간)를 차량수송하였다. 수송용기는 스티로폼상자(66×42×20 cnn)로서, 여기에 해수 3 L와 액화산소를 넣은 비닐봉지에 넙치 8마리씩 수용하여 수송하였다. 혈액의 성상 및 분석항목은 수송전ㆍ후에 채혈하여 비교하였다. 수송전 hematocrit는 22.2±3.8%에서 수송후 NWT+35‰에서 15.3+3.9%, CWT+35‰은 16.7±3.0%, NWT+15‰구에서는 19.2±1.8%로 낮아졌으며, CWT+15‰구는 20.9±3.6%로 수송전과 차이가 없었다. 한편 NWT+15‰+Anes.구는 17.8±0.9%, CWT+15‰+Anes.구는 14.5±1.5%로 낮아졌다. Cortisol은 수송전 2.4±0.1 ng/ml로부터 CWT+35‰구는 16.7±12.8 ng/ml, NWT+35‰구는 47.9+19.8 ng/ml, NWT+15‰구는 43.5±13.9 ng/ml, CWT+15‰구는 26.1±8.3 ng/ml, NWT+15‰+Anes.구는 61.7±3.3 ng/ml, CWT+15‰+Anes.구는 86.1±19.0 ng/ml로 높아졌다. Glucose는 수송전 74.2±32.6 mg/dl로부터 NWT+35‰구는 197.9±27.5 mg/dl, CWT+35‰구도 272.1±29.9 mg/dl로 유의하게 높아졌다. Na/sup +/의 수송전 농도는 163.5±0.6 mEq/L로부터 NWT+35‰구와 CWT+35‰구는 각각 175.3±1.2 mEq/L, 190.0±5.0 mEq/L로 높아졌으며, 다른 실험구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 결과, cortisol과 glucose에서 수송전보다는 모든 실험구에서 높게 나타나 수온, 염분 및 마취제를 사용하여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cortisol의 경우, 수온과 염분만을 혼합한 실험구보다 마취제를 혼합한 실험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다른 혈액학적 항목에서는 염분과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았던 실험구인 NWT+35‰구와 CWT+35‰구에서 다른 실험구에 비하여 glucose, Na/sup +/ 및 Cl/sup -/ 등에서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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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Paralichthys olivaceus)의 활어 수송 시 수온, 염분 및 마취제 영향 (Effect of Water Temperature, Salinity and Anaesthetic of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to Live Transportation)

  • 도용현;송재희;이시우;박중열;허준욱
    • 한국해양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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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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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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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수송은 양식어류의 양식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수행되며, 선별과 같은 물리적인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본 연구에서는 해산어류인 넙치를 이용하여 수송 시 염분, 수온 및 마취제의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수송 시 해수 염분(35‰, 15‰)과 수온은 20℃ (natural water temperature, NWT), 15℃ (cooling water temperature, CWT)로 설정하였으며 마취제(anesthesia, Anes., Sigma USA)는 50 ppm 희석하여 염분, 수온, 마취제 요인들을 혼합한 실험구를 설정하였다. 실험구는 각각 NWT+35‰, CWT+ 35‰, NWT+15‰, CWT+15‰, NWT+15‰+Anes. 및 CWT+15‰+Anes.으로CWT+15‰+Anes.으로 설정하였다. 스티로폼 상자(66×42×20 cm)를 수송용기로 사용하였으며, 해수 3 ℓ와 액화산소를 주입한 비닐봉지에 넙치 8마리씩 수용하여 수송하였다. 연구 결과 수송 전 코티졸 농도는 2.4±0.1 ng ml-1로부터 CWT+35‰ 구(16.7±12.8 ng ml-1)를 제외한 나머지 실험구에서 유의하게 높아졌다. K+ 농도는 수송 전 3.1±0.0 mEq l-1로부터 NWT+15‰ NWT+15‰ 구에서 4.5±1.1 mEq l-1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나머지 실험구에서는 모두 유의하게 높은 값을 보였다. 혈액성상의 변화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수온과 마취제는 스트레스를 유발로 인한 삼투압조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AST, ALT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열전소자를 이용한 활어 수송용 무수 컨테이너의 개발 (Development of a Waterless Container Utilizing Thermoelectric Modules for Live Fish Transportation)

  • 윤태복;김남진;이재용;김종보
    • 설비공학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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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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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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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low temperature waterless container for live fish transportation which is economical and efficient The principle of the waterless transportation is that a live fish becomes asphyxial at about $5^{\circ}C$can survive without water for a long time. A low temperature waterless container is developed for this purpose, which utilizes thermoelectric modules for rather smaller and lighter cooling system with precise temperature control devise compared to the existing mechanical system. At first, we succeeded in making flounders alive in the waterless container for 24 hours. Also when flounders were transported in a round trip from Inchon to Pusan in the waterless container, carried in a car, they survived in the waterless container for over 21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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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운반 스트레스에 대한 넙치(Paralichthys olivaceus)와 큰민어(Nibea japonica)의 생리적 반응

  • 허준욱;장영진;문승현;이정의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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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0년도 춘계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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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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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집약적인 양식에서는 부적절한 수질과 영양, 고밀도 사육으로 인해 최적 환경하에서 사육되어지지 않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또한 핸들링, 가두기, 수송 및 질병처리 등은 어류에게 여러가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외부 스트레스 요인들은 양식장의 어류생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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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 수송과 계약 체결상의 민사 책임에 관한 연구 (A Study about Civil Liability of Live Fish Transportation Contract)

  • 박수봉;임석원
    • 수산해양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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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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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9-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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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ransporting of live fish requires subcontract with an independent contractor. During the transporting of live fish, civil liability problems can be caused by damage of fish. Before transporting of live fish, responsibility of negligence and tort liability were arisen, after transporting of live fish, default on an obligation was arisen. To avoid this problems, it is important to put a bond on each other and live fish transporting contract can be made a legal contract. Also, transporting of live fish must be made safe, after transporting, and discharge of obligation, perfect transaction is achi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