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정신병원 옥외공간의 이용행태와 선호요인을 분석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대상 정신병원은 250병상 이상의 병원 중 정원의 규모와 도입요소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5개소를 선정하였다. 피험자는 경증의 정신분열증 환자로 한정하였으며, 5개의 병원에서 각각 30~50명씩을 주치의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하였다. 물리적 환경은 연구대상지를 직접 방문하여 공간구성요소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설문조사방법은 환자의 인지능력을 고려하여 1:1 면접법을 선택하였으며, 분석에 사용된 설문매수는 총 230매이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정원구성요소는 휴게시설, 조경시설, 산책/운동시설, 체험시설의 순으로 많았다. 옥외 산책/운동 프로그램은 단체산책과 자유산책으로 구분되는데, 대부분 단체산책을 실시하고 있다. 옥외공간은 매일 이용자가 대부분이지만, 거의 이용하지 않는 환자도 일정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옥외공간의 이용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통제력 확보를 위한 공간과 사회적 접촉을 유도하는 공간의 비율이 적절히 조화되어야 한다. 옥외 주 이용 공간의 선호 이유는 경관/환경성이 가장 중요하고, 다음이 기능성, 접근성이다. 선호공간에서의 주요행위는 산책/운동과 휴식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선호시설은 연못, 폭포, 분수 등의 수경시설과 퍼골라, 녹음수 등의 휴게시설 그리고 잔디밭이다. 새로운 치유정원 조성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분야는 자연성이며, 그 다음이 심미성과 쾌적성으로 파악되었다. 도입되기를 선호하는 단일시설로는 꽃밭, 산책로 및 잔디밭이며, 유형별로는 분수, 연못, 폭포 및 물레방아 등의 수경시설을 가장 선호한다. 가장 선호하는 기능공간은 자연적인 기분전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며, 프로그램은 꽃밭가꾸기가 가장 선호되었다. 치유정원의 이상적인 이미지는 산뜻하면서도 친근하며, 정원에 도입시설이 풍부하되, 전체적으로는 질서 있는 정원이었다. 위요되는 것보다는 개방적인 공간을 선호하였으며,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정원을 가장 이상적인 정원의 이미지로 생각하였다.
기존의 Nurse Call 제품은 환자가 비상 call을 하였을 때 환자의 이름과 병실만 간호사의 단말기에 표시되므로, 환자가 병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 있는 경우에는 환자의 위치를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환자가 병실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긴급 call을 하는 경우에는 환자의 위치를 알 수 없어 찾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할 수가 있어 위급한 환자에게는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SOFM을 이용하여 중계기를 최적으로 배치하고 배치한 정보와 RSSI를 이용하여 환자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는 무선 너스 콜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시스템의 유용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실험한 결과 위치 정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얻을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들의 임종치료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 조사 연구는 2017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수행되었으며, 최종 217명의 간호대학생의 자료가 수집되었다. '자율적 의사결정'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육수준(학년), 생명의료윤리 교육 수강, 죽음에 대한 태도, 연명치료에 대한 태도였다. '의료인의 의사결정'에 대한 선호도는 종교를 가지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영성'에 대한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교육수준(학년), 종교를 가짐, 전공만족도였다. '통증 조절'에 대한 선호도는 교육수준(학년), 사망한 환자 관찰경험, 나쁜 주관적 건강상태, 죽음에 대한 태도, 연명치료에 대한 태도와 관련이 있었다. 본 연구 결과는 간호학 전공 커리큘럼에서 연명치료, 생애말기간호 및 생애말기 의사결정에 관한 교육이 필수적임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암환자를 돌보는 가족원이 인식하는 암 관련 건강정보이해력과 사회적 지지가 돌봄부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경상남도 J시 G대학교병원에 입원했거나 외래 방문한 암환자를 돌보는 가족원 130명을 대상으로 하여 2018년 7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수집 후 SPSS/WIN 23.0으로 통계 분석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암환자를 돌보는 가족원이 환자의 배우자이면서(${\beta}=.252$, p=.002) 주관적 건강상태(${\beta}=-.207$ p=.012)와 자가간호 건강정보이해력이 낮을수록(${\beta}=-.411$, p<.001), 환자의 요구도와 선호도(${\beta}=.268$, p=.042) 및 의료인과의 적극적 관계에 대한 건강정보이해력(${\beta}=.247$, p=.037)이 높을수록 돌봄부담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37.9%의 설명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F=5.922, p<.001). 본 연구를 통해 암환자 가족의 돌봄부담에 주관적 건강상태와 건강정보이해력이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암환자 가족원의 돌봄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그들의 건강정보이해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개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전 세계적으로 Helicobacter pylori의 항생제 내성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의 제균 치료에 실패한 H. pylori 감염 환자들에 대한 효과적인 구제요법(rescue therapy)의 필요성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 연구는 두 개 기관, 공개, 평행 그룹, 무작위 배정 연구로서 불응성 H. pylori 감염 환자들의 구제요법으로 유전자형 내성을 기반한 치료(genotype resistance-guided therapy)와 경험적 치료(empirical therapy) 중 어느 것이 보다 효과적인지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2012년 10월부터 2017년 9월까지 20세 이상의 불응성 H. pylori 감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불응성 H. pylori 감염은 과거 두 종류 이상의 H. pylori 제균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H. pylori 제균에 실패한 환자들로 정의하였다. 이들에게서 한 군은 14일간의 유전자형 내성을 기반한 순차 치료(n=21 in trial 1, n=205 in trial 2)를, 다른 한 군은 환자들의 과거 제균 치료 종류를 감안한 14일간의 경험적 순차 치료(n=20 in trial 1, n=205 in trial 2)를 시행하였다. 순차 치료법은 첫 7일은 esomeprazole 40 mg과 amoxicillin 1 g을 하루 두 번 복용한 다음, 나머지 7일은 esomeprazole 40 mg과 metronidazole 500 mg, 그리고 1) levofloxacin 250 mg 또는 2) clarithromycin 500 mg 또는 3) tetracycline 500 mg을 하루 두 번 복용하는 것으로 구성하였다. 23S ribosomal RNA (rRNA)나 gyrase A에 대한 내성 관련 돌연변이 여부는 direct sequencing을 통한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검사를 이용하였고, 제균 성공 여부는 요소호기검사를 통해 확인하였다. 일차 결과 지표는 치료 방법에 따른 제균율로 정하였다. Trial 1에서는 tetracycline 대신 doxycycline 100 mg을 사용하였는데, 제균 성공률이 유전자형 내성을 기반한 치료군에서는 17명(81%), 경험적 치료군에서는 12명(60%)으로 나타났다(P=0.181). 하지만, 다른 순차 치료군들과 비교하였을 때, doxycycline을 포함한 순차 치료군의 제균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서(15/26, 57.7%) doxycycline을 포함한 순차 치료법은 종결하기로 하고, trial 2부터는 doxycycline 대신 tetracycline으로 교체하여 연구를 지속하였다. Trial 2의 intention-to-treat (ITT) 분석 결과, 유전자형 내성을 기반한 치료군에서는 160/205명(78%), 경험적 치료군에서는 148/205명(72.2%)으로 두 그룹 간의 통계적인 제균율의 차이는 보여주지 못하였다(P=0.170). 부작용 및 환자 순응도에서도 양 군 간의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 따라서, 두 종류 이상 H. pylori 제균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이라고 할지라도 기존의 제균 치료력을 바탕으로 적절한 경험적 치료를 시행하는 것은 유전자형 내성을 기반한 치료 정도의 효과는 있으며 접근성, 비용, 환자들의 선호도 등의 여러 가지 부가적인 사항들을 고려할 때, 제균 치료력을 고려한 경험적 치료는 간단한 수준의 유전자형 내성을 기반한 치료의 대안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것으로 제안하였다.
The visual sensory information in physical environments can induce or reduce occupants' stress. In healthcare settings, positive environmental stimulations can promote patient well-being by reducing their stress: poor health environments work against a patient's health. Changing the color in a patient room is an inexpensive process and thus finding better colors for healthcare settings is a cost effective method of improving healing environments. Color may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pediatric patients, but the investigation of Korean populations has been non-exist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Korean pediatric patients' color preferences for patient room design. The color preferences from 50 Korean pediatric patients were recorded and investigated for gender effects. A simulation method was used because of its reliability and feasibility, allowing for investigating the value of color in real contexts and controlling confounding variables. The overall color preferences from Korean pediatric patients showed that they preferred blue the most and white the least. Gender differences were found in red and purple. Girls preferred red and purple more than boys. The results from this study can help healthcare providers and designers better understand appropriate colors for Korean pediatric patient populations.
Recently, it is not too much to say that the world of hospital architecture in Korea is in a time of transition that undergo big changes. Each hospital .pursues their transformation not only for patiences' changing demands on medical services but to cope with rapid environmental changes that pouring like boundless competition, opening tendency and to get an advantage of competition to attract patiences with other hospitals. It is because national expectations and standards on medical services have risen and they are not satisfied with hospitals that run for doctors and medical care that served technically any more. With rising interests in health, it is emphasized not the functions of hospitals to prevent diseases but the purpose of treatment and securing other facilities according to rising economical incomes except medical facilitie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differences in preference for terminal care between hospitalized patients and nurses. Methods: A cross-sectional descriptive design was used in 79 patients and 107 nurse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August to October 2011, using the Preference for Care near the End of life Scale - Korean Version (PCEOL-K) with 5-point scale of 26 items. The reliability of the tool was Cronbach's ${\alpha}=.74$. Results: The mean score (SD) of PCEOL-K's sub-dimensions in nurses' priority was: (a) pain $3.70{\pm}0.63$, (b) spirituality $3.63{\pm}0.61$, (c) family $3.40{\pm}0.70$, (d) autonomous decision making $2.30{\pm}0.66$, and (e) decision making by healthcare professionals $2.14{\pm}0.64$. In patients' priority, the $M{\pm}SD$ score of each sub-dimension was: (a) pain $3.86{\pm}0.65$, (b) family $3.83{\pm}0.57$, (c) decision making by healthcare professionals $3.37{\pm}0.85$, (d) spirituality $3.01{\pm}0.80$, and (e) autonomous decision making $2.43{\pm}0.63$. Results indicat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nurses and patients regarding decision making by healthcare professionals (t=-11.28, p<.001), family (t=-4.66, p<.001), and spirituality (t=5.71, p<.001). Conclusion: The PCEOL-K of patients was higher than nurses'. A terminal care program for hospitalized patients at the end of life should be planned according to the results of PCEOL-K in nurses and patients.
상황인지 환경의 유헬스 서비스는 환자가 실생활에 접촉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해 컴퓨터가 인지하여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황인지 환경의 서비스를 추천하기 위해서는 상황 데이터의 정의와 서비스 추천 요인과 관련이 있는지를 식별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상황인지 환경의 유헬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황 데이터에 대한 추천 요인들을 다변량 분석기법을 이용하여 식별하며, 의사결정 트리 및 연관성 규칙 기반의 의사결정 모델을 생성한다. 추천 요인의 식별을 통해서 건강 서비스 제공에 유의한 상황 데이터를 판별할 수 있다. 또한 선호도 의사결정 모델을 통해 환자의 상황 데이터에 따라 선호 요인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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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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