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This study examined the role of siblings with respect to living arrangements between married children and their parents. Previous studies have rarely considered the possibility that family context such as siblings may be associated with intergenerational residential proximity. Method: Using data from first wave of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2006), I investigated if, among married children, their sibling characteristics may be associated with the probability of their coresiding with the parent(s), living nearby (within a 30-minute distance from parent(s) by public transportation), or living further away. Specifically, the total numbers of sisters and brothers, the numbers of siblings coresiding with the parent(s) and living nearby, their relative position in the sibling network (first-born son, later-born son, first-born daughter, later-born daughter), and sibship existence and gender configurations (only child, son with brother(s) only, son with sister(s) only, son with both brother(s) and sister(s), daughter with brother(s) only, daughter with sister(s) only, daughter with both brother(s) and sister(s)) were evaluated in the study. For data analysis, multinomial logit models with robust standard errors were estimated using the Stata mlogit procedure. Results: Results suggest that the probability of a married child living together with the parent(s), relative to living close by, was significantly higher the more sisters he or she has. Being a son, especially first-born son, was associated with a higher probability of intergenerational coresidence compared to near residence, respectively. Also, the numbers of siblings coresiding with the parent(s) and living in close proximity were linked to a higher risk of intergenerational coresidence and near residence. Supplementary analyses revealed that the last finding was held over and above the total number of siblings, their relative position in the sibling network, as well as sibling existence and gender configurations. Conclusion: Overall, the study findings indicate that sibling characteristics have significant impacts on intergenerational living arrangement. The influence of traditional patrilineal norm of intergenerational coresidence and a trend towards modified extended family have emerged when siblings characteristics are taken into consideration as determinants of intergenerational living arrangement.
본 연구는 국내에서 출간된 상상친구가 등장하는 30권의 그림책에서 상상친구가 있는 인물의 특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기 위해 상상친구를 가진 인물의 성별, 형제 관계, 인물의 성격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체 30권의 책 중 상상친구를 가진 인물은 총 35명이었으며 이중 여성이 24명, 남성이 11명으로 상상친구를 가진 인물의 성별은 남자에 비해 여자가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상상친구를 가진 등장인물의 형제관계는 외동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형제가 있는 경우, 남매, 자매 순으로 나타났으며 형제가 나타난 경우는 없었다. 서열을 보면 맏이, 동생, 나타나지 않음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상상친구를 가진 인물의 성격특성을 살펴본 결과 상상친구를 가진 인물의 외향과 내향이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그림책이 상상친구를 가진 아동의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었으며 상상친구를 가진 아동의 다양한 상황을 균형감있게 나타내 주고 있어 현실에서 상상친구를 가진 아동들을 이해하는 기초자료로서 의미가 있다.
목 적 : 많은 방광요관역류 환아에서 유전적인 경향이 보고되고있으며 외국의 보고에 의하면 20-50$\%$ 정도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무증상 가족의 방광요관역류의 발견은 신손상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 이에 우리나라 소아에서 방광요관역류의 가족력을 조사하고 이에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고려대학교 소아과에 내원한 방광요관역류 환아 중 조사에 동의한 27가족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형제자매는 BUN, Cr, 소변검사, 소변배양검사, 배뇨성 요도방광조영술과 DMSA Scan을 시행하였고 부모는 배뇨성 요도방광조영술을 제외한 위의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 과 : 1) 27 가족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총 79명이었다. 이 중 환아는 27명(3.03세${\pm}$3세, 1개월-9세), 형제 자매 20명(3.9세${\pm}$2.8세, 1-11세1 부모 32명(32.3세${\pm}$4.8세, 21세-42세)이었다. 2) 27가족 중 이상이 발견된 가족은 7가족(25.9$\%$), 총 8명이었으며 모두 무증상이었다. 이 중 방광요관역류가 발견된 경우는 5명이었으며 부모 중 3명은 DMSA Scan상 이상이 발견되었다. 3) 환아 중 가족의 이상이 발견된 7명을 A군 나머지를 B군으로 할 때, a. 양군의 GFR은 차이가 없었다. b. A군에서 DMSA상 더 심한 반흔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P<0.05) 역류의 정도와는 비례하지 않았다. c. 양군에서 일측성과 양측성의 차이는 없었다. 4) 형제자매에서 방광요관역류가 발견된 경우 환아의 DMSA Scan상 이상이 발견될 확률이 높았다(P<0.05). 결 론 : 방광요관역류의 가족력은 25.9$\%$에서 발견되었으며 역류와 더불어 신장의 반흔이 발견된 경우 가족력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방광요관역류 환자 특히 신반흔이 있는 한자의 경우 증상이 없어도 가족에 대한 조사가 꼭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2003년 KLIPS 자료를 사용하여 1954년부터 1973년에 태어난 임금근로자들에게 있어서 맏이(first-born)의 임금에 대한 효과를 추정하였다. 연령, 여성 등만을 사용한 절제된 임금함수로부터 추정된 맏이 효과는 7.3%였으며 교육연수 등 다양한 변수들이 추가되어도 이 추정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교육연수, 근속연수, 결혼 여부, 아버지의 교육연수, 형제자매 수, 건강 등을 통제하면서 추정된 맏이 효과도 7.6%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임금근로자를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서 추정하면 맏형의 임금이 남동생들의 임금에 비해 5.3~6.9% 높으며, 맏언니의 임금이 여동생들에 비해 8.8~9.9% 높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aternal child rearing behavior, sibling relationship, and children's social adjustment in group home and original hom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59 mothers and their children in Seoul and Gyounggi-do. Mothers responded to 'Korean Maternal Behavior Inventory', 'Sibling Relationship Questionnaire' and 'Social Maturity Scal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ANCOVA, Pearson's partial correlation, factor analysis, and Cronbach's ${\alpha}$ for internal consistency by SPSS PC program(10.0 vers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maternal rearing behavior between group home and original home. Original home mothers showed higher scores in reasoning guidance, affect, authoritarian control, achievement, overprotection, active involvement, and limit setting.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sibling relationship among two different homes. Sibling relationship in original home was more worm, intimate, and competitive. Thir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ocial adjustment in those homes. Finally, there were different correlations among those homes. In original home,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maternal rearing behavior and children's social adjustment,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those variables.
본 연구는 대전, 충청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436명을 대상으로 청년세대의 가족주의 가치관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이다. 성별은 남학생(44.0%)에 비해 여학생(56.0%)이 많았다. 조사대상자의 연령은 20세 이하가 34.4%로 가장 많았고, 21세~22세가 30.7%, 23세~24세가 17.0% 순으로 나타났다. 학년은 저학년인 대학교 1학년과 2학년은 61.9%로 고학년인 대학교 3학년과 4학년에 비해 많았으며, 종교는 '없다'라는 응답한 청년층이 42.7%로 가장 많았다. 형제자매 수는 '형제 자매가 2명이다' 라는 응답이 69.7%로 가장 많았다. 둘째, 조사대상자가 지각한 가족주의 가치관 수준을 하위영역별로 살펴보면 효의식이 4.3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부부평등의식이 3.51점, 혈연공동체의식이 2.87점, 가족우선의식이 2.64점, 부계가족영속화가 2.41점의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사회인구학적 변수에 따른 전반적 가족주의 가치관은, 연령변수(F=11.08, P<.001)와 학년변수(F=4.70, P<.01)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interventions available to nurses caring for siblings of children with cancer. Methods: Searches of CINAHL, MEDLINE, PubMed, EMBASE, and RISS identified ten intervention studies published from January, 2000 to November, 2016. Results: Ten studies on interventions for siblings of pediatric cancer patients were identified as follows: 4 included camps, 4 included support groups, and 2 provided individual interventions. Theoretical frameworks were mainly cognitive behavioral theory and most studies were led by psychologists and multidisciplinary teams. The purpose of the interventions was primarily enhancing psychosocial adjustment. Siblings' fear of disease, self-esteem, and social support were improved significantly after the interventions. Findings were inconsistent with regard to depression, anxiety, behavioral problems, post-traumatic stress,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nd siblings' perceptions of the illness. Conclusion: Study findings showed the potential for enhancing emotional and behavioral outcomes in siblings of children with cancer. However, the number of studies was very small, and several methodological limitations were identified. In the future, more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with larger samples are needed to extend the evidence base. Moreover, future research should identify sibling's characteristics and circumstances most likely to bring benefits to the siblings.
정완영의 고향의식 발현 양상은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째는 전원적 자연친화 공간이다. 전원적 자연친화 공간인 그의 지정학적인 고향은 김천이고, 그곳의 자연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작품을 많이 쓰고 있다. 서정적이고, 전원적이며, 목가적인 면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 그의 작품은 그의 성장 환경이기도 하며, 고향은 정완영의 작품에 늘 그리움과 평화스러움, 정신적 안식을 주는 공간이 되고 있다. 전원적이며 자연적 고향은 어떠한 갈등도 나타나지 않고, 동양적 자연친화사상이 그 바탕이 되고 있다. 둘째로 정완영의 고향의식은 조손이 함께하는 안식공간이다. 정완영은 '고향이란 산 사람과 죽은 조상이 등을 맞대 사는 마을'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만큼 그의 의식 속에는 고향은 조상과 자손이 함께 사는 공간으로 나타난다.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곧 부모에 대한 그리움이며, 형제자매의 동기와 어릴 적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나타난다. 즉 고향이란 조상의 산소가 있고 부모와 형제와 친지가 있는 亐이며, 이들과 함께 하던 삶이 있던 공간으로 인식되는 정완영의 작품에서는 고향은 영원한 모성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to investigate the children's prosocial behavior as related to (1) their perception of parental warmth, control and the relationship of this perception to parent's job status and educational level (2) their siblings (3) children's sex. The subjects were 220 third grade children selected from four elementary schools in Seoul. The instruments were a perception of parental warmth and control scale and a peer rating prosocial behavior scale. Frequencies, percentiles, mean, Pearson's correlation, t-test oneway ANOVA, and Scheffe test were used for data analysis.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1.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parental warmth, control, and children' s prosocial behavior. The children who perceived more parental warmth and control were rated more prosocial by their peers. 2. Children whose parent's were above college graduates and white collar jobs perceived more parental warmth and control. 3. Children's prosocial behavior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i sibling number, birth-order, and sibling structure. 4. Girls were rated more prosocial than boys.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DNR(Do Not Resuscitate)과 관련된 인식 및 태도를 파악하여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DNR에 대한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대구광역시 일개 전문대학생 126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0년 7월1일부터 7월31일까지였으며, 자료수집방법은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17.0 Program을 이용하여 실수와 백분율을 구하였고, $x^2$-test로 분석하였다. DNR에 대한 간호대학생과 비 보건계열대학생 인식 및 태도를 비교한 결과, 인식에 있어서 DNR에 대한 필요성, DNR 찬성 이유, DNR 반대 이유, DNR 결정 주체자의 인식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태도에서는 가족 DNR시행, 자기자신 DNR시행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DNR정보제공에 대한 간호 대학생과 비 보건계열대학생의 인식을 비교한 결과 DNR에 대한 정보제공 필요성, DNR 정보제공 시기, DNR 정보 제공 결과, DNR 정보제공 지침서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DNR 필요성 인식차이에서 종교, 헌혈경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DNR 결정 주체자에 대한 인식차이에서 종교, 형제 자매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가족 DNR시행에 대한 태도에서 성별, 연령, 경제상태, 종교, 형제 자매수, 가족중 질환 및 사망자, 헌혈경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자기자신 DNR시행에 대한 태도 차이에서 성별, 경제상태, 종교, 형제 자매수, 가족중 질환 및 사망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DNR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더 많은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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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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