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에 있어서 치아우식병발생은 특히 국민학교아동에게서 크게 나타나며 손쉬운 대책으로 발전된 것이' 치과치료사(dental therapist)혹은 치과간호원(dental nurse)제도이다. 이 제도는 약 50년전 Newzealand에서 시작되어 국민학교아동에 대한 간단한 치료와 구강위생교육급예방에 대한 제도를 주임무로 삼고 각학교에 배치되었다. 최근 이 제도는 대양주각국에 도입되어 유사업무에 임하고 있다. 한국에는 각종보조원학교가 있으나 이 제도와는 업무분야가 다르고 국민학교아동에 대한 전담제도가 확립되어 있지 않기에 '뉴-사우스웨일즈주'에 있는 학교를 예로 들어 학교의 행선적구조, 인력, 교과내용 훈련방법, 실사회활동, 급 본인들의 직업적 만족도등을 조사연구하였음.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이 2009년 3월 22일부터 시행된다. 특별법은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법 시행과 더불어 어린이 식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하였다. 동 지침은 지자체 등 관련 기관이 보다 구체적으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추진 업무의 기본 방향 및 세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 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더불어 고열량 저영양 식품 관리 등 특별법에 따른 주요업무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도 함께 제시하였다. 올해는 특별법이 처음으로 시행되는 시기이다. 동 지침의 주요내용을 본지에 나누어 게재하고자 한다.
어떠한 직업성 폭로와 그리고 특정한 질병간의 원인결과 관련성이 매우 명확할 때 이러한 질병은, 의학적으로 또한 대부분의 경우에 법적으로 직업성 질환으로 규정된다. 그러나 작업과 작업조건은 이러한 명확한 원인결과관계 이외에도, 일반적인 질환의 발생에 일부분 기여할수 있는데, 이는 원인의 일부로 또는 일단 발생된 질환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기여할수 있고, 근로자의 직업과 관련된 생활습관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그게 되는데, 이는 반드시 원인결과의 관계이어야만 한다는 것은 아니고, 직업과 직업 또는 작업조건에 어떠한 면으로 관련되어 있으면 이러한 범주에 들게 된다. 고전적인 직업병은 이러한 관련성의 한 극단을 이루고 있으며, 직업과 관련되어서 매우 미약한 관련성을 가지는 또는 불확실한 관련을 가지는 질환들은 다른 극단을 점하고 있다. 이러한 극단들 사이에 위치한 많은 질환들은 어떠한 특정한 조건에서만 업무관련성을 지니며 그들의 원인은 항상 다원적인(multifactotial) 것이다. 이러한 관련성의 확정은 역학의 중요한 역할중의 하나이나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몇가지 질환을 대상으로 이러한 연구에서 고려하여야 할 점들을 Sven Hernberg의 "Introduction to Occupational Epidemiology"를 통하여 정리하여 보고자 하였다.
일반적으로 한 나라 경제의 사활(死活)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을 기간산업이라고 말한다. 여기에는 철강 동과 같은 금속공업에서부터 조선, 차량 등의 기계산업, 석탄 석유 전력 등의 동력 산업이 포함된다. 이런 기간산업 가운데에도 동력산업이 갚고 있는 의미는 남다르다.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과 함께 산업 발달의 기본 전제조건이라는 점에서 그 특별함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중요한 전력을 생산 공급하는 기업이 바로 오늘 소개할 한전산업개발(주) 보령사업처이다. 이곳은 전력설비공사, 발전설비 운전 정비, 석탄회 재활용, 전기계기 검침 등 전력의 생산에서부터 공급, 판매 등에 이르기까지 전력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맡고 있다. 이와 같은 업무는 본사를 비롯해 보령, 삼천포, 호남, 서천, 영동, 하동, 동해, 당진, 울산 등 전국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사업체(사업소)에서 전개된다. 이들 가운데 보령사업처는 대내외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1992년 8월 개소한 이래 20여 년간 계속해서 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것은 물론이고 지난 4월 무재해 10배수(1,849일)를 달성하면서 산안계의 큰 이목을 받았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무재해 10배수라는 성과가 나오기까지 이곳에서 어떤 활동을 펼쳤는지 살펴봤다.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각종 디지털기기가 대중화되면서 디스플레이(화면) 산업도 다양한 변화를 맞았다. 이러한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달은 유리 소재에 대한 기술 개발을 더욱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아사히초자화인테크노한국(이하 AFK)은 전 세계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일본의 AGC 그룹에 의해 2004년 설립된 곳이다. 특히 AFK는 박막 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인 TFT-LCD 용 유리 기판을 제조하는 곳으로 AGC 그룹의 디스플레이용글라스에 관한 최점단 기술이 집결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 AFK에서 안전관리업무를 맡고 있는 이가 오늘의 주인공인 김태권 과장이다. 그는 회사 설립 초기부터 자체적인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면서 고도의 기술력과 안전이 조화된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안전관리업무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는 김태권 과장을 찾아가 그만의 안전철학을 들어봤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00년 7월 1일 안성시가 자본금 전액을 출자해 설립한 지방 공기업이다. 이곳은 안성 시민들의 편안한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 시민회관, 문예회관,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국제정구장, 국민체육센터, 청소년문화의 집 등 공공시설물을 관리 운영을 하는 것은 물론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 수거, 종량제봉투 판매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처럼 시민의 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한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공단의 인력 구성 역시 각종 시설물을 관리하는 전문가에서부터 중장비 기사, 프로그램 강사,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미화원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때문에 공단은 사전에 업무별로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움직임으로 더욱 분주하다. 사고 규모를 떠나서 재해가 발생하면 피해 당사자는 물론 공단, 나아가서는 안성 시민에게까지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최상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을 찾아가봤다.
우리협회 회관의 노후로 인한 업무환경의 개선과 미래지향적이고 건축사들의 위상과 긍지를 높일 수 있는 회관을 확보함으로써 대외적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함은 물론 협회재정의 자립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건축사들의 회관을 건립하고자 2003년도 제1회 임시총회(03.6.20)에서 현 부지에 회관을 신축키로 의결하였다. 이에 지난 2003년 10월 21일 현 건축사협회 부지에 건폐율 60%, 용적률 300%이내, 연면적 11,000㎡[허용범위±15%] 조건으로 회관건립을 위한 현상설계공모 공고를 냈다. 총 76개사에서 응모신청을 받아 최종 20개사 작품이 응모된 결과 최종심사를 거쳐 당선작 없이 우수작 1점, 가작 1점, 입선작 5점 등 총 7개 작품이 선정됐다.
In this study, the actual condition of ultrasound examination was conducted for radiological technologist working across the country. The measuring tool of the study was a questionnaire, and it was targeted to radiological technologist engaged in ultrasound examination at medical institutions located across the country from February 01 to July 31, 2021. In consideration of the COVID-19 situation, 431 questionnaires suitable for research were analyzed using the SPSS/PC Ver 18.0 program using email and SNS in a non-face-to-face manner.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tudy subjects, ultrasound examination job characteristics, and job satisfaction factors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job characteristics of radiological technologist who perform ultrasound examination as overall job satisfaction, the overall job satisfaction was 3.30 ± 0.56. The job satisfaction level of radiological technologist performing ultrasound examinations was higher than the average of 3.0 points, indicating a higher job satisfaction level than the average. Since insurance coverage for ultrasound examinations started, many radiological technologists have been very interested in ultrasound examination work. Therefore, the Korean radiological technologists of Association and radiological technolgists engaged in ultrasound examination more attention and effort should be put into strengthening professionalism.
산업현장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면서 산업안전보건 분야 역시 빠른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산업보건의 경우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건강과 복지가 주목을 받으면서, 급격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근로자 건강관리에 대한 개념도 기존의 '질병예방'이라는 소극적 틀을 벗어나 '건강증진'이라는 능동적이고 적극적 형태로 나아가고 있고, 제조업을 탈피해 건설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보건관리 영역이 넓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처럼 산업안전보건 분야가 끊임없는 발전을 지속하는 배경에는 한국산업간호협회가 있다. 1994년 설립 이래 협회는 보건관리자인 산업간호사가 일선 현장에서 원활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는 한편 이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왔다. 또한 근로자들의 건강보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등 산업보건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왔다. 우리나라 산업보건의 근간인 한국산업간호협회의 김희걸 회장을 만나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봤다.
정부에서(건설부)제안한 건축법 중 개정 법률안이 지난번 임시국회 때, 국회건설위원회에서 일부수정 채택하고, 국회법사위에 회부했는데 오는 정기 국회에서 통과될 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 바, 동 건설법 개정안에서 제53조(면적, 높이 및 층수의 산정 등)의 2항 신설로 협회 총회에서까지 수차 논란되었던 정화조 설계는 오물 청소법 제14조의 규정을 적용 받지 않도록 규정함으로서 부당한 규제가 없어지게 된 점과 제6조(건축물의 설계 및 감리 등)에 제7항을 신설하여 공사감리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없도록 규정한 것과, 대체적으로 회원업무에 불리한 방향으로 개정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본 협회에서는 건설위원회에서 채택한 동 건축법 개정 법률안과 본 협회에서 정부에 건의한 동법 개정안의 내용을 동시에 게재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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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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