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혈당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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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요법 - 혈당조절과 약물복용법 _종합비타민, 당뇨병엔 효과 없다?

  •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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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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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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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당뇨병환자에서 혈당조절과 합병증 예방에 비타민과 무기질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 당뇨병을 완전히 극복하고 싶은 바람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약물에 의존하고 있다. 비타민은 당뇨병에 어떻게 작용하는 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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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ete Care: Healthy Life - 인슐린 주사법에 대해

  • Sim, Gang-Hui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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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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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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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엄격한 혈당조절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인슐린 치료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올바른 인슐린 주사법은 혈당조절과 인슐린 주사에 대한 순응도를 높이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금번호는 인슐린 주사와 관련된 당뇨병환자들의 흔한 질문들을 통해 올바른 주사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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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gating Effects of Emotional States on the Glucose Control of Diabetes in Korean Adults (감정상태가 국내 성인당뇨 혈당조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연구)

  • Jeon, Hyeon Gyu;Won, Jong Yoon;Peng, Xiangchen;Lee, Kun Chang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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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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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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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e increasing prevalence of diabetes is a socioeconomic and health issue. Diabetes control is a lifelong management rather than a cure, and self-care should be undertaken. This study is to classify diabetes mellitus into non-regulatory group, and to prove the difference in risk factors for diabetes. Furthermore, we want to clar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motional factors by diabetics and the prevalence of diabetes. As a result, the factor of prevalence for glycemic control which is a diabetic person was demonstrated. In addition, negative emotions such as depression and stress were found to be associated with diabetes mellitus and blood sugar control. Therefore, the diagnosis of diabetes is considered to be necessary in combination with negative emotions such as depression and stress.

Strategies for Development of Anti- diabetic Functional Foods (항당뇨 기능성 식품의 개발 전략)

  • Park, Sun-Min
    • Food Science and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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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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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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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제2형 당뇨병은 대사성 질환으로 간, 근육 그리고 지방 조직 세포에서 인슐린 작용의 장애로 나타나는 인슐린 저항성으로 혈당의 이용이 감소하여 혈당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가 충분하지 못할 때 유발된다. 서구에서는 비만 등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면 인슐린 분비가 높은 고인슐린혈증을 나타내어 당뇨병으로의 진전은 늦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의 사람들은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할 때 인슐린 분비가 충분치 못해 혈청 인슐린 농도가 정상인과 비슷하거나 더 낮은 상태에서 당뇨병으로 진전된다. 이러한 차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사람들에게서 제2형 당뇨병의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라는 보고되었다. 결국 당뇨병은 간, 근육 및 지방조직에서의 인슐린 작용의 장애와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의 부족의 복합적인 장애에 의해서 나타나고 이것은 공통적으로 각 조직에서의 인슐린/insulin growth factor (IGF)-1 신호전달의 장애와 관련이 있다. 베타세포에서의 인슐린분비 자체는 인슐린/IGF-1 신호전달과 관계가 없지만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인슐린 분비능은 베타세포의 증식과 생존에 의한 베타세포의 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인슐린/IGF-1 신호전달은 베타세포의 증식과 생존을 조절한다. 그러므로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기능성 식품은 인슐린 작용을 향상시키는 인슐린 민감성 특성을 가지거나, 혈당이 높아질 때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는 insulinotropic 작용을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야 하겠다. 전자의 대표적인 약은 1999년에 미국 FDA에서 승인 받은 peroxis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 $(PPAR)-{\gamma}$ agonist 인 thiazolidinedione 계통의 약물인 troglitazone, pioglitazone, rosiglitazone 등이 있고, 후자는 2007년에 승인 받은 Exenatide는 glucagon like peptide (GLP)-1 agonist이다. 이 두 가지 약은 모두 자연계에 존재하는 동식물에서 유래된 것으로 식품에도 많이 다양한 종류의 인슐린 민감성 물질이나 insulinotropic 작용을 하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능 이외에 혈당조절 약이나 식품으로 사용되는 것은 탄수화물의 소화를 방해하는 것으로 탄수화물 소화효소인 a-amylase 또는 maltase의 활성을 억제하여 식후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방지하는 것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탄수화물의 섭취가 너무 많아서 실제로 이러한 식품이나 약의 효능이 높지 않을 것이다. 혈당을 조절하는 기능성 식품은 이 세 가지 효능 중 일부를 가지고 있는 것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스크리닝하기 위해서 3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 먼저 시험관에서 또는 세포 실험을 통해서 앞서 언급한 3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지 여부를 각각 조사한다. 이중에서 효과가 있는 것은 당뇨 동물 모델을 사용하여 in vivo에서 혈당 강하기능과 혈당 강하기전을 조사하는 실험을 한다. 효과가 있는 식품이 우리가 전통적으로 식품으로 섭취해 왔다면 독성 검사를 거쳐야 할 필요가 없지만 한약재이거나 특수 식품의 경우에는 in vivo 실험 전에 GLP 기관에서 반드시 독성 실험을 거쳐 독성 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동물 실험에서 효과적인 것은 인체 실험을 거쳐 혈당 조절 기능성 식품으로 식약청에서 허가를 받을 수 있겠다. 결론적으로 식품에는 항당뇨 특성을 가진 물질들이 함유되어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다. 혈당 조절기능이 있는 기능성 식품으로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1) 그 양이 혈당 강하 기능성 식품으로 지정받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함유되어 있느냐, 2) 혈당을 강하시키는 기전이 단순히 당의 배설을 촉진시켜서 혈당을 저하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슐린 작용을 촉진시키거나, 포도당 자극에 의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거나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를 억제시킴으로 혈당을 강하시키는 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식품은 지속적으로 섭취할 때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진전을 지연시킬 수 있는 혈당조절기능이 있는 기능성 식품으로 개발 가능성이 있겠다.

특집 - 인슐린 분비 촉진제

  • O, Ji-Yeong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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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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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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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제 2형 당뇨병환자에서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으로 목표 혈당에 도달하지 못하면 경구혈당강하제를 사용해야한다. 목표 혈당은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식전혈당 90$\sim$130mg/dl, 식후 2시간 혈당 180mg/dl 미만, 당화혈색소 7% 미만이다. 제 2형 당뇨병의 원인은 인슐린 분비결함과 인슐린 저항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을 조절하는 약물로 설폰요소제와 메글리티나이드 약물이 있다. 최근에 개발되어 국내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약물로 글루카곤유사펩티드-1 작용제가 있는데, 이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식후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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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 of Depressive Symptomatology with a Glycemic Control in Korean Women (한국 여성에서 우울증상과 혈당 조절의 연관성)

  • Yoon, Dae-Hyun;Park, Jin-Ho;Park, Min-Jeong;Shin, Chan-Soo;Cho, Sang-Heon;Oh, Byung-Hee
    •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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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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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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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Backgrounds : Depression has been prevalent in women and maintaining optimal glycemic control is an important goal of diabetes management. Although depression is common in adults with diabetes, its relationship to glycemic control remains unclear, espacilly in Korean women. 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of depressive symptomatology with glycemic control in Korean women. Methods :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HbA_{1c}$ as an index of long-term glycemic control, fasting glucose level and body mass index (BMI) were measured in sample of 4,567 women of whom 4.7%, 216 women had diabete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glycemic control was analyzed. BDI Scores of 16 and above is a cut off point to indicate possible clinical depression. Results The frequency of depressed women (p<0.001) and the mean score of BDI (p<0.001)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diabetic women. The mean level of $HbA_{1c}$ (p<0.01) and fasting glucose (p<0.05) were higher in depressed women. There was a graded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ntile of depressed women and a degree of glycemic control impairment (p=0.001). Conclusion : The current study found the relationship of depressive symptomatology with glycemic control in Korean women. This relationship may be mediated by decreased self-care behaviors or by neurobiological dysregulation. Improving identification and treatment of depression in women with diabetes might have favorable effects on diabetic out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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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특별기고 I] 당뇨병 변화시키기

  • 피터 펠딩거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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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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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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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당뇨병은 침묵의 살인자다. 그러나 당뇨병환자도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 과학적인 연구에 따르면 당뇨는 얼마나 조기에 혈당을 잘 조절하느냐에 달려 있다. 자신이 당뇨병이라는 것을 알게 된 날 즉시 혈당을 조절하면 합병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혈당이 높은 수치로 지속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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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여성 당뇨인, 그들만의 고민- 당뇨병 환자의 임신

  • Choe, Hun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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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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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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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당뇨병은 임신의 금기증이 절대 아니다. 당뇨병이 있는 가임의 여성은 임신 전부터 철저한 혈당 조절과 산과의와의 상담을 통해 계획된 임신을 하고, 임신기간 동안 적극적인 산전진찰과 체계적인 혈당관리를 한다면 건강한 태아를 분만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임신전과 임신 전반기를 통한 혈당조절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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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감염-당뇨병환자를 위협하는 호흡기 감염증

  • Mun, Hwa-Sik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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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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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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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혈당조절이 잘되지 않는 당뇨병환자에서 폐결핵이 발병할 경우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아 폐결핵 유병기간이 길어지고 임상경과도 심각한 경우가 많다. 폐결핵이 있는 당뇨병환자는 인슐린 저항성이 더 높아지며 이로 인해 더 많은 양의 인슐린을 필요로 하고 혈당조절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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