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교사가 과학 수업과 관련하여 어떠한 지향을 추구하는지, 실제로 마주한 현실은 무엇이며, 그 속에서 어떻게 좌절과 실패를 극복해 나가는지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두 초임교사인 박 교사와 최 교사의 과학 수업 실천 경험을 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박교사는 학습자 중심의 탐구 수업을 실천하길 원했지만, 현실에서는 교사 주도로 수업을 하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였다. 최 교사는 구성주의에 바탕을 둔 과학 수업을 실천하길 원했지만, 현실에서는 스캐폴더가 아닌 지식 전달자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과학 수업에 대한 자신의 지향을 포기하거나 좌절에 머물기보다는 각자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지향에 다가가려고 노력하였다. 본 연구는 자신의 과학 수업 지향이 잘 구현되지 않을 때 초임교사가 어떠한 전략을 만들어 가는지 이해함으로써 예비교사에서 교사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끌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개체-관계 모델은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시스템 분석을 위해서 시간 응용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개념적 모델로서, 현실세계의 시간 문제 영역을 논리적 모델로 표현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 객체 지향 모델은 실세계의 이력 자료에 대한 개체와 관계성을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표현하는데 적합한 논리적 모델로서, 이력 자료의 병행적 지원과 시공간 자료의 조작 등을 적절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응용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현실세계 개체의 표현을 정확하게 모델링하기 위해서는 아주 적은 제약조건을 갖고 E-R 모델을 객체 지향 모델로 변환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또한 시간지원 객체 지향 모델은 시간 의미를 객체 지향 모델에 추가하여 시간에 따라 변화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논리적 모델이다 시간지원 객체 지향 모델의 두 부류는 시간을 결합하는 단위에 따라 속성 버전화와 객체 버전화로 나누어진다. 이 두 가지 중에서 객체 지향 모델은 이 상태와 행위의 재사용성을 증가시키고 개체들 사이의 유기적 관계를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객체 지향 모델의 연구가 필요하다. 그런데 개체-관계 모델을 객체 지향 모델로 변환하기 위한 기법과 제약조건이 수반된다. 그래서 시간 개념이 포함된 개체-관계 모델을 객체 지향 모델로 변환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현실세계의 객체 버전화를 위한 이력 개체를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본 논문은 E-R 모델을 객체 지향 데이터베이스 모델로 변환하기 위한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즉. 현실세계의 개체와 관계를 데이터베이스에 표현하는데 적합한 시간지원 객체 지향 모델로 일반화, 집단화와 연관화에 대한 역할에 따라 변환하며, 그리고 다형성 관점에서 일반화 상속과 집단화 상속을 조합하여 기능을 확장한다. 이 변환과 확장은 데이터베이스 설계의 논리적 모델 설계 및 재사용성을 증가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다.ing, and e-mail. A room for HEE, in which teaming activity mainly occurs by following the sequences of learning procedures, includes other sub-rooms for the guidance of Loaming, discussion, directories for reference, question and answer, submission of homework, evaluation, and an encyclopedia. Therefore, this study implicates: 1) achievement of teaming environment using the ICT mainly made by students who solve problems closely related to daily life, 2) development of practical learning questionnaires fitted in the present state, 3) preparation for the curriculum. Finally, from this study, I suggested that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develop models for learning, interaction between students and teachers, and the learning materials under the Web based loaming environment.tion, and Environmental Replacement. Third, by selecting Chung na environmental park in Incheon, which is a filtration plant lot,
이 논문에서는 정철 시조에 나타난 현실 지향과 풍류의 성격을 논의했다. 정철은 일반 유자들이 가지는 현실지향의 근본적 성격을 바탕에 가지면서도 근기 지역의 기호 사림의 일원으로서 주기적 세계관-을 가짐으로써 더 현실지향성을 가졌고 유년에 행복한 궁중 생활을 체험함으로써 그의 현실 지향은 구체적으로는 궁중 지향으로 나타났다. 시조에서 군주와 단절된 상황일 때에 절대적 지향성을 가지고 단절을 극복하지 위한 갖가지 노력을 했고 자아의 정체성을 역설적으로 드러내어 군주를 향한 절대적 지향의 당위성을 드러냈다. 군주와 관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작자는 궁중에서의 관직 생활을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하였고 지방관으로 나가 있을 때에는 현직에 복무하면서도 군주가 있는 궁중 지향을 그치지 않았다. 현실 지향성과 관련하여 자연과 음주는 정철에게 있어 풍류의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자연과의 관계에서 정철이 군주와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때에는 유흥과 호방함의 정서를 드러냈고 군주와 부정적 관계 속에 처했을 때에는 자연을 통하여 자신의 결백함을 드러내거나 자연과 단절된 자신의 모습을 표현했다. 물러나 자연과 친화하며 심성을 연마하고 후진을 양성하던 일반 유자들과는 달랐다. 음주에 있어서 정철은 군주와의 우호적 관계에서는 술을 통하여 여유와 유흥을 주된 내용으로 표현했고 군주와 단절된 상황에서는 고뇌와 근심을 씻기 위하여 통음에 자신을 내맡기는 감성적 행동을 시조에 표현했다. 술을 통하여 고뇌를 이기려는 성향은 그의 스승 김인후 한시나 그의 후배인 신흠의 시조에서도 확인되어 음주 풍류의 한 전통을 형성하고 있었다.
기존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시스템들은 가상세계 (Virtual World)에 관한 데이타를 대부분 파일의 형태로 관리하고 있다. 가상현실에 대한 연구가 진전되어 공유가상세계(Shared Virtual World)를 기반으로 하는 대규모 응용분야가 나타나면서, 데이타의 효율적 관리와 공유를 위한 상위 레벨의 데이타 관리층이 필요하게 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가상세계 데이타의 관리를 위한 객체지향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1]의 사용을 제안한다. 그리고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지속객체 (Persistent Object)[2]를 공유하는 가상현실 응용시 스템의 구조를 연구한다.
목적 : 가상현실 프로그램과 현실화된 과제 지향 프로그램이 노인의 균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 효과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12명의 건강한 노인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프로그램과 현실화된 과제 지향 프로그램을 각각 6주간 주 2회씩 실시하였다. 균형 능력 변화를 위해 버그 균형 척도(Berg Balance Scale: BBS), 이동 능력검사(Timed Up and Go: TUG), 한 발 서기 검사(One-Legged Stance Test: OLST), 5회 반복 앉았다 일어서기 검사(5-Repetition Sit-To-Stand Test: 5R-STS Test)를 사용하였다. 결과 : 분석결과 프로그램 전 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얻지 못하였다. 하지만 세 집단 간 비교에서는 버그 균형 척도, 한 발 서기 검사 중 눈 뜨고 좌, 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얻었으며 사후 검정결과 눈 뜨고 검사 - 좌에서 가상현실 프로그램과 현실화된 과제 지향 프로그램 간에 유의한 결과를 얻었다. 결론 : 현실화된 과제 지향 프로그램은 노인의 균형 능력 향상에 좀 더 긍정적이었으며 임상 및 지역사회에서 좀 더 쉽게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패션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배경으로 한 본 연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미 전 세계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며 패션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친 디지털 기반의 페이스디자인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이에 증강현실 기반의 디지털 페이스디자인의 대표적 사례들을 유형화하고 이를 관통하는 지향 가치를 도출함으로써 향후 패션산업의 전개 방향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는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대중에게 디지털 필터 기반의 페이스디자인을 제공하는 3D 디자이너 작품들을 연구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사례 탐색을 통해 현대패션의 관점에서 디지털 페이스디자인의 지향 가치를 관찰한 결과 실험적 조형 지향, 유희적 경험 지향, 미래적 기술 지향 등의 세 가지 경향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디지털 기반의 페이스디자인으로 범위를 한정한 것이나, 이를 통해 나타난 결론들은 패션의 전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사항들이다. 이에 앞으로 페이스디자인의 범위를 넘어선 디지털 증강현실 기반의 패션디자인과 패션커뮤니케이션 관련의 새로운 현상에 대한 연구를 기대할 수 있다.
본고는 십성당 엄흔의 시세계를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두었다. 본고가 특히 주목한 점은 엄흔의 현실인식과 이를 바탕으로 지향한 삶의 태도이다. 엄흔은 당대의 현실을 부정(不正)한 것으로 인식하였다. 이는 훈구파에 의해 독점되는 세계로서 시비곡직(是非曲直)을 가리느라 시끄러운 세상, 풍랑 이는 바다, '풍상(風霜)'과 '루의(?蟻)' '구탁조(求啄鳥)' 등에 의해 오동나무가 말라 죽은 태평스럽지 못한 세상이었다. 엄흔은 이러한 부정(不正)의 현실 속에서 고사(高士)와 같이 명철보신하는 출처(出處)를 택하지 않았다. 그가 지향한 삶의 태도는 부정(不正)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그러한 현실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갖추고 세한(歲寒)의 절조를 지키며 세상을 구제하는 것이었다. 엄흔이 구름이 모이면 사라지고 구름이 걷히면 나타나는 달을 비판하고 세한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경초(勁草)(굳세고 질긴 풀)와 푸르름과 하늘을 찌를 우뚝함을 갖춘 정원의 소나무(정송(庭松))를 찬미한 것은, 바로 경초(勁草)와 정송(庭松)과 같은 삶을 살아가겠다는 엄흔의 삶의 지향이었던 것이다.
오늘날의 경찰활동의 가치는 범죄통제에 초점을 두는, 즉 범죄진압을 강조하는 사건지향적인 경찰활동이라 할 수 있는 전통적인 경찰활동에서 순찰 등의 강화를 통한 범죄예방에 중점을 두는 지역사회 경찰활동으로 그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지역사회 경찰활의 철학을 실천하는 전략으로서 문제지향적 경찰활동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도시범죄와 관련하여 현실적으로 범죄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범죄예방전략인 문제지향적 경찰활동의 이론적인 틀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문제지향적 경찰활동의 기본적인 개념과 특징, 그리고 문제지향적 경찰활동 실천의 핵심인 SARA모델과 사례를 살펴보았다.
본고는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의 한시 속에 등장하는 주요 이미지인 '대나무(죽(竹))'의 이미지를 분석하여 그것이 가지는 상징적 의미를 밝히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먼저 은거의 계기로서 여헌의 현실인식과 출처관을 살펴보았다. 여헌은 당대의 현실을 '강상(綱常)이 실추(失墜)된 것'으로 인식하였다. 여헌이 살았던 선조, 광해군, 인조대는 4번의 전란과 인조반정, 이괄의 난, 정치세력 간의 대립과 갈등, 사회경제구조의 변화, 지배질서체제의 이완 등 대내외적으로 불안정하고 어려운 시기였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위로는 위정자로부터 아래로는 백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이 인륜의 근간이 되는 강상윤리를 무시하고 일신의 안위와 이익만을 추구하기에 급급하였다. 따라서 여헌은 강상이 실추된 현실 속에서 출사할 마땅한 의리를 찾지 못하고 은거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여헌이 은거 후에 지향한 삶의 태도는 대나무의 이미지를 통해 드러나고 있는 바, 완성된 인격을 바탕으로 강상(綱常)의 사표(師表)로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라 할 수 있다. 여헌의 시에는 일반 대나무와 길재가 심은 대나무가 그 의미에 있어서 차이를 드러낸다. 일반 대나무는 불변함과 고결함의 이미지를 지니고 있지만, 여헌이 지향한 삶의 태도로서 길재의 대나무는 백이숙제의 고죽과 기욱의 대나무의 이미지를 동시에 지니고 있었다. 즉, 백이 숙제의 고죽은 부정한 현실에 동참하지 않고 변함없이 은거하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은거에의 확고한 의지를, 기욱의 대나무는 학문 수양을 통해 완성된 인격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었다. 여헌이 금오산 정상에서 길재가 심은 대나무를 찾아보고는 '어느 곳인들 대나무가 없겠는가마는 나는 선생이 심으신 이 대나무를 사랑한다오'라고 하며 대나무의 이미지를 빙(氷), 철(鐵), 옥(玉) 등의 더 차갑고, 더 단단하고, 더 강인한 것으로 강화시킨 것도, 단단해진 인격을 바탕으로 강상의 사표로 살아가고자 삶의 지향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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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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