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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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인 인터뷰 - "훌륭한 마침표 찍을 수 있도록 마지막 남는 힘까지 최선" 박성민 현대건설 상무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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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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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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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사무실에 뱀이 나타났다. 종합건설사들은 이 뱀을 어떻게 처리할까? 모 회사는 상부에 보고부터 한다. 어떤 업체는 협력업체를 부른다. 또 어떤 회사는 작전회의부터 한다. 또 다른 업체는 전 직원이 모여 회의를 한다. 직원이 바로 잡는 회사도 있다. 각 업체별 정체성을 우스개 소리로 표현한 말이다. 직원이 바로 잡는 업체는 바로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은 '불도저'란 또 다른 별명이 있다. 6.25 전쟁의 폐허 위에서 국토의 핏줄인 도로를 닦고 끊어진 다리를 연결하고 건물을 세우는 등 아무 것도 없는 불모지에서 불도저처럼 건설산업을 이끌어 왔기 때문이다. 건설산업 발전을 견인한 현대건설이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이번 호에는 지난 2월 7일 상무로 승진한 현대건설 박성민 상무(건축사업본부 건축기술지원실 실장)를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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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현장-앞서가는 현대 도곡동 제1차아파트 신축현장

  • korea construction safety engineering association
    • Journal of the Korea Construction Safety Engineering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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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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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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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1947년 창립 이래 토목, 건축, 플랜트, 전력 등 모든 건설부문에서 도전과 창의의 정신을 발휘하여 한국의 사회간접자본시설과 구가기간산업 건설에 앞장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해온 현대건설은 이지송 대표이사의 경영방침인 ‘최고의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속의 현대건설이 되고자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고객의 편리한 생활과 풍요로운 삶을 건설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하여, 한국의 미래를 밝히는 세계속의 현대가 시공하는 도곡동 제1차 재건축 신축공사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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