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현장-앞서가는 현대 도곡동 제1차아파트 신축현장

  • Published : 2004.09.06

Abstract

1947년 창립 이래 토목, 건축, 플랜트, 전력 등 모든 건설부문에서 도전과 창의의 정신을 발휘하여 한국의 사회간접자본시설과 구가기간산업 건설에 앞장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해온 현대건설은 이지송 대표이사의 경영방침인 ‘최고의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속의 현대건설이 되고자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고객의 편리한 생활과 풍요로운 삶을 건설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하여, 한국의 미래를 밝히는 세계속의 현대가 시공하는 도곡동 제1차 재건축 신축공사현장을 소개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