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aper I explore the theory of agent causation proposed by T. O'Connor. According to the theory, we can't explain an agent's control over his intention and action without appealing to 'agent causes events'(shortly, ACEs). But I argue that ACEs can't be a help to an agent's control over his intention and action. For this I show that reason-responsiveness is a necessary condition for an agent's control. In order for ACEs to help in explaining an agent's control, ACEs must be able to satisfy 'reason-responsiveness condition'. But, ACEs fail to satisfy the condition. For this reason, I conclude that ACEs can't be a help to an agent's control over his intention and action.
행위자 기초 모형을 이용하여 행위자의 시장에 대한 불균일한 영향력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때 가중치를 금융시장에서 행위자 간의 공유하는 정보의 영향력의 크기로 사용하였으며 가중치의 크기와 분포가 수익의 변동에 기여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행위자들의 가중치의 크기가 평균적으로 클수록 가격의 변동의 크기도 같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으며 가중치의 크기뿐만 아니라 가중치의 분포에 따라서도 수익의 분포가 변하게 된다. 이는 신흥시장과 성숙한 시장에서 관찰되는 분포의 차이와 관련하여 유사성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행위자의 정보의 영향력은 항상 일정하지 않고 그 영향력이 행위자의 시장 예측에 대한 적중률에 따라 변하게 된다. 이렇게 변화하는 행위자들의 정보의 영향력의 분포는 결국 소수의 큰 영향력을 갖는 행위자와 다수의 영향을 거의 끼치지 못하는 행위자들로 분포되게 된다. 그 분포는 초기의 행위자들의 영향력 분포가 어떻게 되었든 간에 충분히 시간이 흐르면 모두 멱법칙을 따르는 분포를 갖게 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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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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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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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행위자는 관찰 혹은 결론에 대해 최대로 일관성이 있는 지식베이스의 확장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은 지식베이스 확장은 상호간에 부합하지 않고 서로 충돌하는 결론을 가지는 모순되는 많은 확장들을 수반한다. 본 논문에서는 adbuction의 개념을 이용하여 지식베이스를 확장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한편 다중 행위자 시스템에서 문제 해결자로 부르는 행위자들이 효율적으로 상호작용하도록 자동화된 행위자들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따라서 행위자는 각각의 목표를 통신하여 상호 도움이 되는 일치 상황에 도달하기 위해 타협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argumentation 시스템을 이용하여 믿음, 소망, 그리고 의지를 가진 BDI 행위자 구조를 위한 기초적인 자동화된 협상 모델을 소개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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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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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2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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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미래의 정보전에서는 자신의 정보 시스템에 대한 침해 방지, 복구 등의 수동적인 형태의 보호뿐 아니라 상대방의 정보 하부 구조(Information Infrastructure)에 대한 공격같은 적극적인 형태의 보호가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미행에 의한 부정 행위자 신분 확인 시스템을 제시한다. 신분 확인 시스템은 부정행위자에 대한 신분정보를 생성, 유지함으로써 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부정시스템은 부정 행위자에 대한 역공격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부정 행위자의 접속 경로에 따른 미행을 통하여 침입자의 행위를 실시간으로 분석, 보고함으로서 보다 정확한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
Research on moral judgment has been dominated by rational factor or moral emotion, in which moral judgment is thought to be caused by moral reasoning or moral intuitions. This research demonstrates that offender' anger can influence moral judgment. The study examined the role of offender's anger (control group versus anger group) on moral domain ( life, interpersonal ethic, traffic regulation: 6 case) : 2(groups) ×6(cases) mixed design. Participants were asked to judge the offender, case, sympathy and one's anger about the him or her who offended against the law or convention. Participants who perceived the offender's anger tended to assess questionnaire generous. In interpersonal ethic domain, participants have not been affected by anger. There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in interpersonal ethic domain. The results of experiment confirmed hypotheses that influence of anger varies with the moral domains affected a value system of culture. These findings indicate functional emotion for moral judgment and suggest people may be decide how much emotion is considered on moral judgment performance according to moral domains.
What are the conditions make a being x a moral agent? Can an artifact be moral agent? A moral agent is considered to be a rational being capable of distinguishing between right and wrong. This study critically analyzed Davidson's position on the condition of the rational being and argued that the network of beliefs with propositional attitude and the beliefs as their background cannot be a requisite for the rational being. Later, it proves that the conditions proposed by $Proke{\check{s}}ov{\acute{a}}$ are merely paratactically listed superficial elements. The moral agent in this study includes the rational agent and it is proven that the strong first person viewpoint is the necessary and sufficient condition for rational agent and moral agent. In conclusion, it suggested a the sketch of moderate skepticism which sets the tentative limit on the agent potential in an artifact by suggesting conditions for moral agent instead of intense skepticism that strongly denies the potential as the moral agen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propose applying agent-based model(ABM) for analyzing logistics system. Logistics problems become more complex and multi-faceted. As a result, the behavior of the system becomes more and more difficult to predict, we see the limitations of the traditional top-down approach in handling complexity. The ABM, that is the bottom-up approach, provides new modeling framework in system modeling. The ABM focuses on the interactions of subsystem or agents in whole system. Then the macroscopic picture of the whole system behavior is emerged as the microscopic interactions of agents are aggregated. The ABM assumes that each agent acts based on simple rules learned from dynamic interactions among other agents or its surrounding environment. The ABM has a great advantage in understanding emergent phenomenon that cannot be explained only through considering individual attributes. The ABM is an extremely useful method to analyze complex system such as logistics system. Therefore, the great research efforts and applications on the ABM to logistics system are encouraged in future.
본 논문은 1996년 노동법 개정을 둘러싼 노동계의 총파업에 대해 보수적 성향을 갖는 조선일보와 진보적 성향을 갖고 있던 한겨레가 어떠한 방식으로 이러한 쟁점을 재현하고 해석하는 지를 분석했다. 당시의 노동계 총파업은 내부적으로는 민주화에 따른 시민사회의 성숙과 외부적으로는 글로벌라이제이션에 따른 국가 간 경쟁의 가속화라는 두 가지 정치경제학적 요인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일어났으며, 동시에 광범위한 국민적 지지를 확보한 파업으로 그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다. 이와 같이 주요 사회적 쟁점에 대한 두 신문간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질적 분석 방법인 서사분석(Narrative Analysis)과 양적 분석 방법인 조응분석(Correspondence Analysis)을 사용했다. 서사분석은 사건의 발생과 진행 그리고 결말 과정에서 대립되는 행위자의 상징적 담론을 분석함으로써 사회적 쟁점에 대한 신문사간의 뉴스보도의 차이점 또는 유사성을 구분할 수 있으며, 조응분석은 주요 쟁점에 대해 행위자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서로 연계되는 지를 파악함으로써 역동적으로 총파업에 대한 행위자들의 관계의 변화를 공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서사분석 결과, 두 신문은 각각 서로 다른 서사구조를 기반으로 주요 행위자의 담론적 기호를 정반대로 구성하고 있었다. 사건 발생 단계에서는, 두 신문이 각각 국가 경쟁력 강화와 노동전 보호를 중심적인 서사구조로 설정해 차이를 보였으며, 대통령 및 여당과 민주노총이 대립적인 행위자로 설정되었다. 사건의 발전 단계에서는, 총파업의 불법성과 적법성 문제에 대한 갈등을 기본 서사구조로 제시한 채, 노동계를 포함한 시민사회와 정부기관이 대립적인 행위자로 등장했다. 사건의 갈등 해소 단계에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두 신문이 대통령과 야당 지도자간의 정치적 해결과 노동법 통과에 대한 위헌론 제기를 중심으로 한 노동단체들의 지속적인 연대를 중심 서사구조로 각각 제시했다. 이 시기에서 주요 행위자들의 대립관계는 종료되었다. 조응분석 결과, 사건 발생과 위기 고조 단계, 그리고 갈등 해소 단계등 모든 시기에서 두 신문의 주요 행위자 구성에 있어서 차이가 나타났다. 다시 말해, 조선일보는 기본적으로 총파업을 둘러싼 문제의 구성과 발전, 해소 과정에서 정당이나 대통령, 야당 지도자 등과 같은 정치관련 행위자를 강조하고 있었다. 반면에, 한겨레는 대체로 로든 사건진행 단계에서 노동 관련 단체들과 시민단체의 역동적인 연대와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s e-commerce has led to profound changes in the way economic transactions are made and has spurred the rapid integration of global markets, governance of e-commerce has emerged as an important policy agenda around the globe. Given the broader social and economic implications of e-commerce, it is of no surprise that the rule-making process for global e-commerce has increasingly captured the attention of scholars. Despite the substantial contributions to understanding this process, a review of the literature reveals some weaknesses in the study of emerging forms of governance in global e-commerce. This paper addresses these weaknesses and proposes an alternative theoretical framework that underscores the role of ideas and discourse in the global rule-making process.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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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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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5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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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유역관리는 유역이라는 한정된 범위 내에서 물에 영향을 미치거나 물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 모든 인간 활동과 자연현상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유역관리는 유역 차원에서 물을 경제적이고 공평하게 관리하고 분배하여 수자원에 대한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정부, 시민사회 및 기업 행위자가 사회경제적 개발목표와 정책 형성, 집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유역관리를 위한 의사결정들은 행위자들과의 영향으로 수정되며, 이런 과정에서 토지와 수자원에서 분쟁이 발생하며, 수자원 관리자는 자연현상, 물 사용, 재정적, 인적자원 및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목적을 달성하는데 부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효과적인 유역관리를 위해서는 제약조건 하에서 수자원 관리자가 의사결정에 정보를 주고 주요 행위자들과 협력을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유역관리를 위한 의사결정을 행위자기반모형(Agent based Model, ABM)으로 이해하고자 하며, ABM은 유역관리의 이해당사자간의 정책과정을 도출하고 다양한 유역관리 대안을 평가하고 유역관리의 영향을 설명하는 모델이다. 본 모형은 관측자료를 통해 상향식 접근법으로 가능한 많은 세부사항을 모의할 수 있다. 분석과정은 자료의 수집, 모델 확립, 모델의 개발, 통계 자료 수집 및 모델의 결과와 실제 시스템의 보충된 관측자료를 비교하는 검증 순으로 진행되며, 본 모델에서의 행위자는 과거의 행동으로부터 주위 환경의 반응하는 패턴을 확인하고 개발하며, 이러한 패턴은 정책들을 구별하기 위해서 이용되며, 이러한 과정에서 강화학습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행위자의 익숙한 방식의 합리적인 행동과 정책들의 상관관계를 평가할 수 있으며, 강화학습을 통해 실제적인 통계적인 모델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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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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