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해안도시지역

Search Result 148, Processing Time 0.026 seconds

Atmospheric corrosion rate and corrosivity categories of industrial metals in Asan area (아산지역에서 산업재료의 대기부식속도 측정)

  • Kim, Jin-Hyung;Lee, Jong-Kwon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 /
    • v.14 no.10
    • /
    • pp.4653-4657
    • /
    • 2013
  • The atmospheric corrosion rate were measured in Asan area for four years according to ISO 9224. The tested metals chosen as the most frequently used in industry, aluminum were copper, carbon steel, weathgering steel, and galvanized steel. The assessed corrosivity categories was 3 in average. The corrosivity categories of asan area was higher than typical rural area and even urban area, whereas it slightly lower than marine area. The results were discussed, specially as the regional climatic characteristics.

Geographical Variation in Cancers in Korea (우리 나라 주요 암의 지역적 분포 현황)

  • 김요은
    •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 /
    • v.34 no.5
    • /
    • pp.543-560
    • /
    • 1999
  • 본 연구는 전국 6개 광역시 및 각 도별로 우리 나라 주요 암의 지역적 분포 현황을 살펴보고 그러한 지역차의 원인을 규명해 보고자 한다. 전국 시 도별 암 등록 현황 자료를 토대로 위암, 직장.결장암, 간암, 폐암과 유방암의 전체 암에 대한 시 도별 상대적 위험도를 분석하여 지리정보체계(GIS)를 이용한 지도화를 근간으로 분석하였다. 위암의 경우 위암 발생의 상대적 위험도는 해당 지역 병원이 부담해야 하는 인구수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또한, 폐암의 경우도 대도시지역이 상대적으로 낮은 발병율을 보였으며, 농촌지역은 폐암의 고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폐암 환자의 분포 현황은 도시 지역에 비해서 농촌 지역의 흡연율이 높은 것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직장.결장암의 상대적인 위험도도 도시지역보다는 농촌지역에서 높았다. 이러한 분포 패턴은 농촌지역의 노령화 현상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유방암의 경우 농촌지역보다 대도시지역에서 높은 발암율을 보였다. 이것은 유방암 발생이 식생활을 포함하는 서구화된 생활방식과 관련성이 있음을 시사해 주는 것이다. 간암은 부산, 경남 및 전남 지역에서 높은 환자 빈도를 나타냈다. 특히, 이 해안지역에서의 간암의 상대적으로 높은 위험성은 ‘회’의 섭취로 인한 감염성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PDF

Study on change of Climate Environment at Waterfront in Busan - About Haeundae and Gwanganli - (부산해안지역 워터프런트의 기후환경변화 연구 - 해운대, 광안리를 대상으로 -)

  • Doe, Geun-Young;Park, Soo-Yong
    • Journal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 /
    • v.34 no.1
    • /
    • pp.65-70
    • /
    • 2010
  • Recently, the number of design for open-spaces at waterfront, such as open-air restaurant and cafeteria, has been increasing to provide openness and natural environment of waterfront. However, when planning open-air restaurant and cafeteria, it is essential to investigate the climate characteristic of waterfront, especially wind environment, since the waterfront has a special quality of climate like low-temperature and strong wind which differs from downtown or inland. In this study, wind environments of Haeundae, Suyoungman, and Gwanganli, the famous waterfronts in Busan, were investigated for design of open-air restaurants and open cafeterias.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waterfront area of Haeundae, Suyoungman, and Gwanganli is suitable for open-air restaurant and open cafeterias; and 2) the appropriate period for open space in this area is from the end of March to November.

Coastal Zone Management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의 해안관리 -New Jerseyization의 반성과 연방정부 연안역관리 프로그램의 확산-)

  • Yu, Keun-Bae
    •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 /
    • v.44 no.4
    • /
    • pp.481-496
    • /
    • 2009
  • Every coastal area exhibits its own unique landscape owing to the combination of the natural and cultural processes. Coastal barrier islands well show the cultural aspects of American coastal landscapes. Some 47% of barrier island area was occupied by urban and built-up area in New Jersey, while some 5% in Georgia. Tourism-related development is back to in the mid 19C. in N.J. due to the closeness to heavily populated areas such as New York and Philadelphia. Developments without proper understanding the nature of coastal processes caused New Jerseyization, the destruction of the beauty or naturalness. It was mainly due to the lack of growth-control policies and the foresight for the future coast in the processes of legislation. North Carolina's islands experienced an increase of 269% in urbanized acreage between 1956 and 1976. However, N.C. exercised her wisdom to recover the naturalness of the coastal environs: all engineering structures are banned on the beaches. Nine out of 13 barrier islands in Georgia exist in the wilderness condition owing to her unique history. The remaining islands still experienced the least development. After the Civil War most of Georgian islands were owned by rich families and maintained as wilderness. In the 1970s most of the uninhabited islands were sold or donated to research institutes or governmental agencies.

지역건축탐방(8) - 전주ㆍ익산ㆍ군산(하)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 /
    • no.10 s.354
    • /
    • pp.53-53
    • /
    • 1998
  • 지난호 상편에서는 전주ㆍ익산ㆍ군산의 역사적 배경과 전주의 도시 건축에 대한 지역성을 탐색했다. 이에 이어 하편에서는 전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익산과 군산의 도시 건축을 탐색해 보고자 한다. 상편에서도 언급했듯이 전북을 대표하는 3개의 도시, 전주, 익산, 군산은 지리적 특성과 역사적 특성으로 인해 동일 문화권이지만 지켜온 현상들에서 서로 다르며 격리된 느낌의 단부소외성을 지니고 있다. 전북은 우선 완주, 익산, 고창에 이르는 백제, 마한의 평야와 해안의 문화권과 이씨왕조의 본향으로 고도의 특색을 지닌 도시문화권인 전주권, 거대한 산세를 자랑하는 지리산의 자연과 맥을 같이하는 남원군역으로 크게 대별 되어진다. 전북지방의 건축문화적 토대는 여타의 문화와 동일하게 백제의 숨결속에서 느낄 수 있다. 화려함도, 아기자기함도 없지만 있는 그대로, 한국의 정서를 압축한 듯 절박함을 바탕으로 한 백제의 문화적 속성을 지니고 있다. 한편 지나간 시절의 영화가 현재에 재현되거나 지속되고 있지는 못하나 지난 삶의 자취에서, 이곳 사람들의 인정에서, 맛의 문화에서 그 깊이와 멋의 가닥을 찾을 수 있다. 현대의 도시들은 이러한 도시형성상의 문화적 지혜나 건축적 혜안을 관찰하여 이루어지고 있는지 못하다. 우리의 최근의 역사들은 연약하지도, 섬세하지도 않고 오히려 일시에 옛 자취를 휩쓸어 버리는 강성을 지녀 혼이 담긴 과거의 흔적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주시하였고, 옛 백제 문화의 정신을 토대로 성장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들을 관찰하며 반성도 했고, 이어지고 남겨져야 할 이 고장의 특성을 헤아렸다. 마지막으로 이 고장의 미래가 발전적이기를 염원도 해본다.

  • PDF

A Study on the Governance of Urban Regeneration Projects at Waterfront Areas in Korea (한국 수변공간 도시재생사업의 거버넌스 연구)

  • Lee, Yoo Kyung;Lee, Seung Ho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 /
    • 2019.05a
    • /
    • pp.26-26
    • /
    • 2019
  • 본 연구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 정부가 선정한 다수의 도시재생사업 중 수변공간 관련 사업을 선별하여 세부내용을 살펴보고 수변공간 도시재생사업의 거버넌스 특성을 분석한다. 도시재생사업에서 거버넌스는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협업을 통한 민간 커뮤니티의 역할과 주민참여는 더욱 중요한 비중을 갖게 되었다. 본 연구는 Tallon(2013)의 도시재생 거버넌스 네 가지 형태-관주도(top-down), 주민주도(bottom-up), 시장주도(market-led), 지주주도(property-led) 재생을 기준으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계획의 세부내용을 분석한다.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및 시행단계에서 거버넌스의 역할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의 공간적 범위를 수변공간을 한정하여 분석한 결과 총 20개의 도시재생사업이 도심 내 하천변과 해안가를 활용하여 추진되고 있었다. 구체적인 사업의 형태로는 (1) 생태하천복원, (2)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수변관광지 개발, (3) 수변네트워크 녹지 산책로 조성 (4) 항구 기반 수변도시개발 및 도심재생, (5) 섬의 이점을 활용한 수변경관사업, (6) 조선업 침체지역재생 등이 있었다. 한국의 수변공간 도시재생사업은 가장 일반적인 도시재생방식인 '관주도'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지역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은 우선시되고 있었다. 또한, 관계부처 및 공공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었다. 특히, 부산시 영도구와 경상남도 통영시의 도시재생사업에서 협업의 노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마을만들기'와 같은 주민주도의 도시재생방식은 '주민참여협의체'를 통하여 일부 반영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서울시 도봉 노원구, 인천시 부평구, 경상남도 김해시, 부산시 영도구 등이 해당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통한 주민주도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구축하는데는 부족함을 보였다. 더불어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시장주도의 도시재생 접근은 찾아볼 수 없었다. 도시재생사업의 장기적이고 통합적인 특성을 고려했을 때, 안정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 PDF

Research and Analysis on System Condition about for Development of Coastal City Evaluation Management System (연안도시 평가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시스템 현황 조사 및 분석)

  • Han, Chong-Soo;Kim, Han-Tae;Jang, Moon-Yup;Kwon, Jeong-Ho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Disaster Information Conference
    • /
    • 2015.11a
    • /
    • pp.106-109
    • /
    • 2015
  • 본 논문에서는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복합적 원인으로 인하여 증가하고 있는 재해현상이 해안과 접해 있는 연안도시 지역에서의 발생 확률이 증가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피해발생을 예측 및 대응 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을 위한 국내외 연안도시 평가관리 시스템의 현황의 조사 및 분석을 실시하였다. 국내외 사례조사를 통하여 연안재해 예측관리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착안점을 도출하여 각 시스템의 운영환경, 주요기능 및 화면구성 등을 분석하여 한국형 연안도시 평가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반을 정립하였다.

  • PDF

Development of Demonstration Technology for Flash Flood Forecasting using Rainfall Radar in Flood Vulnerable Area of Nakdong River Basin (강우레이더 자료를 활용한 낙동강유역 홍수예보 취약지역 돌발홍수예보 실증 기술 개발)

  • Hwang, Seok Hwan;Shin, Chang Ho;Kim, Keuk Soo;Choi, Kyu Hyun;Cho, Hyo Seob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 /
    • 2021.06a
    • /
    • pp.320-320
    • /
    • 2021
  • 홍수피해가 빈발하는 도시 및 소규모 산지 유역에서와 같이 지체시간이 짧은 유역에서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돌발홍수는 우량계와 기존 하천유역 예보시스템만으론 예보가 불가능하다. 동일한 강우에서도 지역에 따라 침수시간이나 침수심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돌발홍수예보를 위해서는 지역에 따른 침수특성과 유속특성을 달리 고려해야 한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유역 시공간 상세 홍수예보기술 개발(환경부)'에서 개발한 '국지 돌발홍수예측 시스템'은 지역별 검증된 침수특성과 유속특성의 관계식을 산정하여 돌발홍수예보 기준을 설정하였다. 그리고 도달시간이 짧은 도시 및 산지에서 홍수예보 선행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강우레이더 기반 돌발홍수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범 운영 중이다. 그러나 도시·산지 중소하천유역 등 홍수예보 취약지역에 대한 돌발홍수예보 정확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기 설정된 돌발홍수위험 예보 기준을 정밀하게 평가·검증·개선 할 수 있는 실증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는 2021년부터 3개년 동안 홍수예보 취약지역에 강우레이더와 경제적 IoT 관측센서 정보를 기반으로 돌발홍수예보 실증기술을 개발하여 전국 돌발홍수예보 실용화 기반 구축하고자 한다. 홍수피해 취약지역인 도심지, 산지·계곡, 해안지역에 실증 테스트베드를 선정하고 강우레이더-IoT 실증 관측망을 구축하여 돌발홍수예보 기술 실증과 돌발홍수 위험기준 설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자 한다. 더불어 도시 중소하천유역 홍수예보 활용을 위한 소형강우레이더 강우량 정확도 개선 기술 개발과 홍수기 강우레이더 기반 홍수예보 관-연 협업 시범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며, 최종적으로는 강우레이더와 IoT 정보 기반 돌발홍수 실증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자 한다.

  • PDF

Spatial Distribution and Causative Factors of Typhoon Disasters in Korea (한국의 태풍재해의 공간분포와 발생요인)

  • 이은걸
    •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 /
    • v.33 no.2
    • /
    • pp.179-190
    • /
    • 1998
  • 한반도에 내습하는 태풍의 발생빈도와 강도는 큰 편은 아니나 우리는 거의 해마다 태풍으로 인한 재해를 경험하고 있다. 특히 태풍에 의한 경제적 손실은 1960년대 이후 경제개발과 도시화로 인한 인구과밀지역에서 크게 나타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태풍재해의 대책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태풍재해를 유발하는 기상적 요인과 더불어 경제.사회적 조건이 재해의 규모 및 강도에 미치는 기여도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밝히고자 하였다. 한반도에 큰 피해를 남기는 태풍의 진로는 서해를 따라 북진하다가 반도부를 거쳐 동쪽으로 빠져나가는 E경로로서 한반도의 동쪽을 통과하는 진로를 취할 때 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친다. 재해지역의 공간분포는 대체로 남해안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태풍재해는 일반적으로 태풍중심에서부터 피해지역가지의 최단거리, 강수량, 최대풍속 등의 기상적 요긴과 피해지역의 토지이용 및 그 지역의 산업구조를 포함하는 사회.경제적 요인 그리고 재해대책수준 및 태풍예보기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태풍의 피해의 정도가 결정됨을 태풍재해의 공간분포와 발생요인의 분석결과 알 수 있었다. 침수로 인한 피해는 경남과 전남의 농촌지역에서 넓게 나타나고, 경제적 손실은 대규모의 도시와 공업이 발달된 경남해안지역에 집중되고 있다. 태풍재해의 규모를 저감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기상예보기술의 향상을 도모해야 함은 물론 홍수예방시설의 확충과 더불어 GIS 기법을 활용한 방재정보시스템에 기초하는 도시종합방재대책을 수립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PDF

Visiting Regional Architecture-CheonjuㆍIksanㆍkunsan (지역건축탐방(8) - 전주ㆍ익산ㆍ군산(상))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 /
    • no.9 s.353
    • /
    • pp.59-59
    • /
    • 1998
  • 이 고장을 대표하는 3개의 도시 전주, 익산, 군산은 지리적 특성과 역사적 특성으로 인해 동일 문화권이지만 지켜온 현상들에서 서로 다르며 격리된 느낌의 단부소외성을 지니고 있다. 전북은 우선 완주, 익산, 고창에 이르는 백제, 마한의 평야와 해안의 문화권과 이씨왕조의 본향으로 고도의 특색을 지닌 도시문화권인 전주권, 거대한 산세를 자랑하는 지리산의 자연과 맥을 같이하는 남원권역으로 크게 대별 되어진다. 전북지방의 건축문화적 토대는 여타의 문화와 동일하게 백제의 숨결속에서 느낄 수 있다. 화려함도, 아기자기함도 없지만 있는 그대로, 한국의 정서를 압축한 듯 절박함을 바탕으로 한 백제의 문화적 속성을 지니고 있다. 한편 지나간 시절의 영화가 현재에 재현되거나 지속되고 있지는 못하나 지난 삶의 자취에서, 이곳 사람들의 인정에서 맛의 문화에서 그 깊이와 멋의 가닥을 찾을 수 있다. 현대의 도시들은 이러한 도시형성상의 문화적 지혜나 건축적 혜안을 관철하여 이루어지고 있지는 못하다. 우리의 최근의 역사들은 연약하지도, 섬세하지도 않고 오히려 일시에 옛 자취를 휩쓸어 버리는 강성을 지녀 혼이 담긴 과거의 흔적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주시하였고, 옛 백제 문화의 정신을 토대로 성장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들을 관찰하며 반성도 했고, 이어지고 남겨져야 할 이 고장의 특성을 헤아렸다. 마지막으로 이 고장의 미래가 발전적이기를 염원해 본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