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한국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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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analysis of real sea area according to OFDM parameters in the underwater channel environment of the West Sea and South Sea of Korea (대한민국 서해, 남해 수중 채널 환경에서 OFDM 파라미터에 따른 실해역 성능 분석)

  • Chung, Tea-Geon;Lim, Hyun-Taek;Im, Tae-Ho
    •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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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4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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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6-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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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AThis paper measured real sea area for performance analysis according to distance from west sea and south sea of Korea. The performance of the underwater OFDM system was analyzed by comparing the performance of the West and South Seas by adjusting the number of data repetitive transmissions and the pilot symbol placement interval parameters based on the real-sea data measured from the distance and Data rate of the West and South Sea vessels. In conclusion, when comparing the performance of the South Sea at the Data rate and distance, the BER performance of the South Sea was similar at the 5 km South Sea and 1 km West Sea under the same conditions. Placement interval of pilot symbol at 10 km of South Sea and 3 km of West Sea is (𝚫f, 𝚫t) = (6, 3) and the number of times the PRB is (Rf, Rt) = (2, 1) repeated. We confirmed that we can send high data over long distances in the South Sea.

Analysis of Tide and Tidal Current in Namhae Coastal Waters (남해 주변해역의 조석과 조류분포 해석)

  • Kim, Cha Kyum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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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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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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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남해 주변해역의 조석과 조류의 구조특성을 해석하기 위해 현장관측결과와 수치실험결과를 이용하였다. 남해 주변해역의 해수유동은 2003년~2008년 사이 노량수로, 대방수로, 여수수로, 창선수로, 강진만, 앵강만에서 ADCP 및 RCM 9 유속계를 사용하여 각 정점에서 1개월 정도 연속측류를 하였다. 노량수로와 대방수로에서는 ADCP를 사용하여 표층에서 저층까지 3m 간격으로 측류하였고, 여수수로, 창선수로, 강진만과 앵강만에서는 RCM-9 유속계를 사용하여 표층에서 연속 측류하였다. 노량수로 상층에서 동-서 방향의 최대 유속은 약 165~175 cm/sec, 대방수로에서는 창 낙조류 최대유속은 약 200~270 cm/sec, 여수수로에서는 약 85~96 cm/sec 정도 나타났다. 강진만의 표층에서 최대유속의 크기는 창 낙조류 비슷하게 35~46 cm/sec, 앵강만 입구 부근에서 낙 창조류 최대유속은 20~22 cm/sec으로 발생하였다. 또한, 조류수치모형실험을 수행하여 남해 주변해역의 조류분포 특성을 전반적으로 해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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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bution of Benthic Molluscs in Soft Bottom of the Southern Sea of Korea (남해 연성저질에 서식하는 연체동물의 분포)

  • Je, Jong-Geel;Chang, Man;Park, Heung-Sik
    • The Korean Journal of Mal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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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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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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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한국해역 종합 해양자원도 작성연구(남해)의 일환으로 저서생물 분포 연구를 위한 조사가 1990년 7월과 8월에 남해에 위치한 83개 조사정점에서 수행되었다. 각 정점에서 van Veen그랩으로 3회씩 채집된 저서 생물 표본 가운데 연체동물만을 선별 그들의 분포 양상을 파악하고자 종 동정과 함께 군집구조 분석을 하였다. 조사에서 채집된 연체동물은 모두 679개로 다섯개 강에 102종으로 동정되었으며, 이매패류가 출현종수(84.3%)에서나 출현개체수(92.3%)에 있어서 절대우점하였다. 전체 연체동물군집에서 우점하는 일곱 종(이매패류 여섯 종, 무판류 한 종)이 전체 출현개체수의 61.0%를 차지하였다. 남해의 연체동물은 종은 다양한 반면에 서식밀도나 생물량은 매우 빈약하였다. 출현종의 서식 유무에 따른 유사도로써 집괴분석한 결과 다섯개의 조사정점군으로 나누어지고, 이 들은 특징적인 분포 특성을 갖는 두 정점군과 혼합된 특성을 나타내는 세정점군으로 대별되었다. 전자의 두 정점군은 Raetellops Pulchella와 Periploma otohimeae로 대표되는 황해의 저층냉수의 영향을 받는 세립퇴적물 군집과 뚜렷한 대표종은 없지만 대마난류의 영향을 받는 이질성의 조립퇴넉물 군집으로 정의할 수 있었다. 대마난류의 영향을 받는 정점군의 군집은 황해저층냉수의 정점군에 비해 종 다양도는 높지만, 서식생물량은 현저히 적었다. 아울러 연체동물의 분포와 남해의 퇴적환경이나 수괴의 조성과 변화를 고려하여 남해에 서식하는 저서생물 군집에 있어서 네 개의 분포구역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여 그 범위와 경계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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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춘ㆍ하계 추자도 주변해역의 해황

  • 고준철;문승업;김상현;노홍길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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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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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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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제주해협에 접해 있는 한국남해연안역은 대체로 50m미만의 천해로써 제주해협에 비해 계절별로 하계에 저온ㆍ고염분수, 동계에 저온ㆍ저염분수가 출현해 해협내 연중 전선을 형성하는 해역으로서 특히, 한국 남해연안역에 위치해 있는 추자도 주변해역은 지형적 특성상 대마난류수, 한국 남해연안수와 중국대륙연안수, 황해저층냉수 등 이러한 이질수괴들이 시기와 계절별로 서로 상접하여 복잡한 해황을 형성하는 해역이다(Rho, 1985, 최, 1989, 김ㆍ노, 1994, Yoon, 1986, Rhoㆍ평야, 1983).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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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남해의 수괴와 자치어 분포

  • 전송미;차성식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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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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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3-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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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수괴의 분포와 이동은 어류의 분포와 회유에 영향을 미치며, 어장형성에 관여하게 된다. 남해는 다양한 종의 어류가 서식하는 우리나라의 주요 어장이며, 상업적으로도 중요한 해역으로 이 해역의 물리, 화학 및 생물학적 조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Gong et al.,1972; 유, 1991; 한국해양연구소,1997). 남해에 존재하는 수괴들은 계절에 따라 분포지역과 혼합율이 차이를 보이며, 성질이 서로 다른 수괴들이 만나는 곳에서는 전선이 형성된다(Pang et al., 1992; Pang and Hyun 1998; Seung 1992; Kim et al., 1991).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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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geographical Distribution of Marine Hydroids(Cnidaria: Hydrozoa: Hydroida) in Korea (한국 해산 히드라충류의 동물지리학적 분포)

  • 박정희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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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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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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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The Korean marine hydrioid fauna identified up to data consists of 120 species of 55 genera in 17 families. Of which Abientiunaria filicula (Ellis and Solander, 1786) is new to the Korean fauna, and the dominant species of hydroids in Korean water is Sertularella miurensis Stechow, 1921 which is collected from 33 points of 96 localities. The coastal waters of Korea are divided into four regions : the East Sea, the South Sea, the Yellow sea and the Chejudo. Concerning the total number of species occured in each region, 43 species in the East Sea, 52 species in the Yellow Sea, 73 species in the South Sea and 83 species in the Chejudo and its vicinity. From the results above described it can be salid that the Chejudo region shows the most diversity of the Korea hydroids. The community coefficient of the East Sea-the Yellow Sea is 0.444, that of the East Sea-the South Sea 0.553, that of the East Sea-Chejudo 0.519, that of the Yellow Sea-the Sea 0.682, that of the Yellow Sea-the Chejudo 0.533 and that of the South Sea-the Chejudo 0.642. So that the zoogeographical relatinship between the Yellow Sea and the South Sea is the highest and between the East Sea and the Yellow Sea is the lowest on the hydroids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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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 Analysis on the Effectivation of High Seas Watch and Warning in Waters of the Korean (우리나라 해역별 풍랑특보 발효 특성 분석)

  • Seol, Dong-Il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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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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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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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6년간(2008~2013년)의 기상청 자료를 사용하여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풍랑특보 발효일수 분포를 조사,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해양기상 특보 구역 중에서, 동해남부 해역은 앞바다, 먼바다 공히 가장 많은 풍랑특보 발효일수 분포를 보였다. 그 다음은 남해동부, 동해중부 순이었다. 그리고 계절별로는 앞바다, 먼바다에서 공통적으로 겨울과 봄에 풍랑특보 발효일수가 많았고, 상대적으로 여름과 가을에 적은 분포를 보였다. 월별로는 11월부터 4월까지가 요주의 시기에 해당한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주변 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은 특히 한후기에 동해남부, 남해동부 및 동해중부 해역을 항해할 때 안전 항해 관점에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이는 한후기에 크게 발달하면서 우리나라의 남부지방 및 남해상을 주로 통과하는 이동성 온대저기압이 해양기상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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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Comparison of Ark Shell, Anadara broughtonii between the Two Culturing Areas (양성장에 따른 피조개, Anadara broughtonii의 성장)

  • Yoo Sung Kyoo;Chang Young Jin;Kang Kyoung Ho;Kim Yong Ku
    • Journal of Aqua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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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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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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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The growth of ark shell, Anadara broughtonii was compared between two areas, $Gad\v{o}gdo$ in Jinhae Bay and Namhae located in the southern coast of Korea from May 1986 to October 1987. The ark shells in Namhae grew from 1.38$\pm$0.32 em to 7.20$\pm$0.30 em in shell length, while those in $Gad\v{o}gdo$ grew from 1.38$\pm$0.32 em to 6,41$\pm$0.30 cm in 17 months. Shell height, shell breadth and total weigth of the ark shells in Namhae were also greater than those from $Gad\v{o}gdo$. Bottom quality of $Gad\v{o}gdo$ showed negative skewness, and that of Namhae was positive skewness. Negative skewness of $Gad\v{o}gdo$ seems to be caused by the effect of strong tidal current. This may indicate that Namhae is better area than $Gad\v{o}gdo$ for the culture of the ark 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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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Warming and Long-term Variation in Catch of Yellowtail (Seriola quinqueradiata) in the South Sea, Korea (겨울철 온난화와 남해 방어 어획량의 장기변동)

  • Lee, Seung-Jong;Go, You-Bong
    • Korean Journal of Ichthy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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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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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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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relationships among long-term climate variation at the southern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oceanic conditions in the South Sea, Korea, and variation in the winter catch of yellowtail (Seriola quinqueradiata) were analyzed using 32 years of time-series data from 1971~2002. In the early 1990s, winter climatic conditions at the southern part of Korean peninsula shifted from a cool to a warm regime with higher air temperature, relative weak wind speed, and lower relative humidity. Also, the winter water temperature at 50 m depth became consistently higher in the South Sea. The annual winter catch of yellowtail in the South Sea increased dramatically in the early 1990s, as did that of anchovy, which is the major food organism for yellowtail. From the results of correlation analysis, we found that the winter catch of yellowtail was more closely related to the increasing of air temperature, water temperature and anchovy c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