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하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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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퇴부 손상 및 통증 (Lower leg injuries and pain)

  • 이동철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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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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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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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스포츠 활동 중 하퇴부 손상 및 동통은 과도한 훈련활동 및 강도 증가, 잘못된 훈련 방법, 훈련 환경의 적용 잘못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달리기, 축구, 롤러브레이드 등 하지를 많이 사용하는 종목에서 발생된다. 급성 손상으로는 급성 구획 증후군, 근육 손상 및 좌상, 근 경련 등이 있으며 만성 손상으로는 만성 활동성 구획 증후군, shin splints, 피로골절, 아킬레스 건염 등이 발생된다. 이러한 손상이 발생되는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적절한 훈련 방법, 보조구 장착을 하여 하퇴부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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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퇴부 손상 및 통증

  • 이동철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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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2004년도 스포츠의학회 연수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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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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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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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 유리조직을 이용한 하지 재건술 (Reconstruction of the Lower Extremities with the Gracilis Muscle Flap)

  • 이준모;이주홍
    • Archives of Reconstructive Micro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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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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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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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전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에서 1994년 6월부터 1998년 3월까지 하퇴부 원위 1/3 및 족부에 시행하였던 박근 유리조직 이식술 12례에 대하여 최소 6개월부터 최고 4년 9개월까지 추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하퇴부 원위 1/3의 손상원인은 개방성 골절에 의한 뼈 및 연부조직노출이 4례(33.3%)였으며, 골절수술후 연부조직 괴사로 인한 2차 뼈 및 내고정물노출이 2례(16.7%)였고, 족부의 손상원인은 압궤손상 5례(41.7%), 골절치료시 발뒤꿈치의 압박괴사 1례(8.3%)였다. 2. 수여혈관은 하퇴부 원위 1/3에서는 전경골 동맥이 4례, 비골동맥과 족배동맥이 각각 1례였으며, 족부의 수여혈관은 족배동맥이 4례, 후 경골동맥이 2례였다. 수여정맥은 2개를 봉합함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하퇴부 원위 1/3에서 총 6례중 3례, 족부에서도 총 6례중 3례에서만 2개의 수여정맥 봉합술이 가능하였다. 3. 총 12례중 11례(91.7%)에서 술후 3주까지 관류(perfusion)가 가능하여 성공하였으며, 피부 이식술은 술 후 평균 22일만에 시행하였고, 재활운동은 술후 평균 32일만에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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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퇴부에 발생한 고립성 퇴행성 신경초종 -증례 보고- (Solitary Ancient Schwannoma in Lower leg -Case Report-)

  • 김택선;김학준;김완태;김윤정;윤재은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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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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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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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신경초종이 오래되어서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면 이를 퇴행성 신경초종이라고 명칭하며, 드물게 보고되고 있다. 혈관주변의 초자화, 출혈, 석회화, 낭성 괴사, Antoni A 구역의 축소, 핵의 변형 등의 퇴행성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퇴행성 변화로 인해 육종 등으로 잘못 진단되기 쉽다. 본원에서는 75세 남자 환자의 하퇴부에서 광범위한 출혈과 혈종, 낭성 변화, 석회화, Antoni A 구역의 축소 등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된 퇴행성 신경초종을 경험하였기에 문헌적 고찰과 함께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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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양건내에 발생한 근육 경색 및 석회화: 증례 보고 (Muscle Infarction and Calcification of the Semitendinosus Tendon: A Case Report)

  • 조진호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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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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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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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석회화 건염은 주로 견관절이 가장 많이 호발하고 고관절, 슬관절 등 다른 부위의 관절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육내에 허혈로 인한 근육 경색 또한 주로 당뇨병 환자에서 빈번한 합병증인 폐쇄성 혈관 병변에 의한 하지 원위부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저자는 고령의 환자에서 당뇨병 같은 기존 질환이 없고 관절 부위가 아닌 하퇴 후방부 순수 건 내에 생긴 근육경색과 석회화가 같이 동반된 종괴 병변을 경험하였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기울기 센서와 근전도를 이용한 보행패턴 특징 추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extract in gait pattern characteristic using a tilt sensor and EMG)

  • 문동준;김주영;정현두;노시철;최흥호
    • 재활복지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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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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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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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근전도 신호를 이용하여 보행주기에 따른 패턴 및 특징을 시간영역과 주파수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보행주기를 입각기와 유각기로 나누어 평지보행과 계단보행 실험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으며, 이때 시상면에서의 하퇴부 각도와 대퇴사두근과 대퇴이두근의 근전도 신호를 대상으로 하였다. 하퇴부의 기울기는 모든 보행에서 HS일 때 가장 큰 기울기 값을 나타내었으며, TO일 때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시간영역에서의 근전도 분석은 모든 보행에서 보행주기에 따라 IEMG가 일정한 패턴을 보였으며, 보행 종류 및 주기 판단에 가장 용이할 것으로 판단된다. 주파수영역에서의 분석은 시간에 따른 주파수 분석이 가능한 STFT법을 사용하였으며, 기울기센서를 이용하여 보행주기를 구분하고자 하였다. 또한 STFT한 결과를 스펙트럼으로 나타내어 분석하였으며, 모든 보행에서 입각기가 유각기보다 더 높은 주파수를 가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근전도와 시상면에서의 하퇴부 기울기를 이용하여 보행주기 판단 및 분석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활용하면 하지 절단환자의 보행의지를 판단하여 의족제어 및 효율적 재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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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퇴부(下腿部)의 표면적(表面積) 및 체적변화(體積變化)의 생리적(生理的) 배경(背景)과 측정(測定)에 대(對)한 연구(硏究) (Physiological Effect on Changes of the Surface Area and the Volume of Limb and Their Effective Measurements)

  • 한상덕;이영숙
    • 대한인간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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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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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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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Changes of the surface area and the volume of limb are important factors for designing clothes and shoes. The limb volume increases slightly in the afternoon in general, because of human activity, as a diurnal variation. Changes are also associated with menstrual cycle, pregnancy, physical exercise and environmental temperature. The most effective method for measuring the surface area of limb is the paper replacement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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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표각부위의 냉점분포 밀도 및 냉감각에 관한 연구 (Cold Sensations by Examining Distribution of Cold spots on the Human Skin)

  • 이영숙
    • 한국의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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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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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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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착의행동을 일으키는 전단계의 감각으로서 국소의 냉감각과 체표 각 부위에 있어서의 냉점분포에 대하여 측정을 하였다. 피험자는, 냉점분포 측정에 한국인 여자 대학생 30명, 냉감각측정에는 한국인과 일본인 여자 대학생 8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환경조건은 실온 $29^{\circ}C{\pm}1^{\circ}C$, 상대습도 $55{\pm}5\%$의 인공기후실로 하였다. 냉자격으로서는 $0^{\circ}C$의 냉각이 사용되었으며, 측정부위는 냉점분포 측정의 경우 체표 20부위, 냉감각 측정의 경우 체표 13부위로 하였고 측정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체표면의 냉점분포 밀도는 부위에 따라서 다르며, 체간부와 두부는 냉점분포 밀도가 높고 말단부에 갈수록 그 분포가 낮아졌다. 특히 가장 민감한 부위는 복부였다. 즉 체간부와 두부는 중핵온을 일정하게 보지하므로서 중핵부 체내온의 변화를 방어하기 위한 온도 수용 부위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말초부는 냉점분포가 낮아서 기온에 따라 체표온(외각온)을 광범위하게 변화시키는 사지부의 온도정보입력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겠다. (2) 각 부위에 있어서의 냉감각 순위는 일본인과 한국인 피험자간에 고도의 상관(r=0.93)이 보여져, 양 피험자군간에 차이는 볼 수 없었다. 3) 냉점분포 밀도가 높은 부위인 복부는 냉감각도 가장 민감하였으며, 냉점분포 밀도가 낮은 하퇴부는 냉감각 감수성도 낮게 나타났다. (4) 발바닥과 손바닥은 냉감각을 민감하게 느끼는 부위임에도 불구하고 냉점분포 밀도가 낮게 나타났으며, 이는 특수성이 있는 부위로서 주목되어지는 결과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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