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패션의 다원적 상황 속에서 해체주의 패션은 패션에의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패션에 있어 해체주의 정신을 분석하여 표현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이후부터였다. 해체주의가 어떤 개념으로 표현되었는가 하는 연구는 많이 이루어졌지만, 니트디자인에서 해체주의 이론을 적용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패션에 나타난 해체주의의 외적, 내적 의미를 살펴보고, 특히 해체주의의 외적의미로서 빈곤적 표현기법을 이용하여 핸드니트 작품으로 형상화 시키고 해체주의 이론을 고찰해 보고자 한다. (중략)
본 연구는 독일 표현주의 무용과 그로테스크 예술의 상호관계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나 바우쉬(Pina Bausch, 1940-2009)의 <Café Müller(1980)> 작품을 분석한다. 독일 표현주의 무용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정과 경제적 불황의 영향을 받아 표현주의와 그로테스크 미학이 도입되었다. 그로테스크 표현은 인간의 파괴된 모습과 그 근본 원인을 과감하게 표출하여 사회적 모순과 인간 본질의 상실감을 비판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연구자는 독일 표현주의 무용과 그로테스크 표현의 관련성을 탐구하고, 피나 바우쉬의 <카페 뮐러> 작품을 분석하여 표현주의 무용의 의미와 중요성을 재조명한다. 또한, 작품 내 그로테스크 성향을 시각적 아름다움과 추의 기준에서 벗어나 작품 내용의 본질로 탐구하고, 무용수의 움직임, 청각 요소를 통해 그로테스크 표현성이 전달하는 의미를 재해석한다.
상담심리학적으로 미디어 치료에는 매체를 보고 듣고 느끼며 자아를 성장시켜 가는 감상주의적 치료와 매체를 직접 만들어가면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매체에 투사하는 표현주의적 치료가 있다. 감상주의적 치료 예로는 사진보기, 영화, 미술관람, 책읽기 등이 있는데 내담자 스스로의 해석력이나 해석방법에 따라 심리학적 영향력의 유무가 결정되어서 이해력과 집중력이 부족한 내담자에게는 상담결과의 정확성이라는 한계가 있다. 표현주의적 치료 예로는 춤, 노래, 미술창작활동, 모래놀이, 연기활동, 영상제작 등이 있으며 이는 무의식의 발산을 가능케 하고 적극적 자기의사 표현하는 등의 장점이 있지만 창작활동의 특성상 개별 작업의 형태가 많고 제작기반 획득 등의 한계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 두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표현주의적인 치료와 감상주의적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게임 미디어를 이용한 치료 가능성을 제안한다. 이를 위하여 이 치료에 적합한 게임의 구성요소와 게임의 시각 요소를 기술한다.
기존의 기호주의 적 추론 시스템은 경직성 문제로 인하여 유연성을 결여하고 있다. 이는 기호주의 적 지식표현 체계가 지식의 유연한 의미구조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할 뿐 아니라 추론 방법도 논리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는 최근 인공 신경 망에 기반 한 유연한 지식표현과 추론을 위한 연결주의 적 의미 망(CSN)을 제안한 바 있다. CSN은 인간의 유사성과 연관성에 기반 하여 근사 추론과 상식추론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CSN 모델에서는 상위개념간의 관계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단순한 전향 신경 망을 이용함으로써 상위개념간의 일반적이고 구조화된 관계를 표현하거나 변수의 표현 및 바인딩의 어려움과 같은 문제점이 있었다. CSN모델의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상위개념간의 일반적이고 구조화된 지식표현을 가능하게 하고 추론이 용이한 기호주의 표현 체계와 이 표현 체계 안에서 의미구조를 표현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연결주의 학습 모델인 CSN을 결합한 기호-연결주의 통합 시스템 SymCSN(Symbolic CSN)을 제안하고, 실험을 통하여 제안한 시스템이 인간과 유사한 유연한 지식표현과 추론을 위한 모델임을 보인다.
본 연구팀에서는 기존의 기호주의 전문가 시스템의 경우 지식표현 체계가 의미구조를 반영하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직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SN(Connectionist Semantic Network) 모델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CSN모델은 상위개념간의 관계를 표현하기 위해 단순한 전향 신경망을 사용함으로써 상위개념간의 일반적이고 구조화된 지식표현 및 추론에 어려움이 있었다. CSN 모델의 이런 문제점을 위해 본 논문에서는 상위개념간의 일반적이고 구조화된 지식표현과 추론이 용이한 기호주의 표현 체계와 이 표현 체계 안에 효과적으로 의미구조를 반영할 수 있는 연결주의 학습 모델인 CSN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제안하고, 실험을 통하여 제안된 하이브리드 구조의 타당성을 보인다.
본 논문은 현대 장신구의 표현에 확대를 가져온 구성주의 특징을 살펴보고 구성주의가 장신구에 어떤 양상으로 활용되었는지 정리하였다. 구성주의의 새로운 재료에 대한 시도와 다양한 표현양식을 살펴보고 복합적인 조형의 표현 요소로 발전된 구성주의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바우하우스에서 확장되기 시작한 구성주의의 특징을 재료와 공간 구성을 통한 표현의 양상으로 정리하였으며, 장신구 작가들의 다양한 재료의 표현 방법과 시도에 대해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구성주의는 장신구의 조형성에 건축적 패턴의 구성, 공간의 시각화, 타 재료의 사용의 통한 입체적 표현과 심층적 개념의 조형 양상으로 확장을 보여주었으며 현대 장신구 디자인의 기초적 조형요소의 표본이 되고 있다. 하지만 구성주의의 재료적 조형요소에만 국한되어 디자인의 확장이 필요하다. 따라서 구성주의의 이념이 표현된 다양한 장신구 디자인의 확장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
독일은 19세기 후반기에 통일을 이루었지만 급격한 도시화와 물질주의 속에서 많은 혼란을 겪으며, 정신적인 혁명을 통해 독일적인 문화를 찾고자 하는 움직임이 지식인층을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현실 속에서 발생하는 분노, 슬픔, 억압 등의 심리적 상태를 본능적인 감성에 충실하며, 그대로 표현하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형태가 왜곡되거나 과장되며, 강렬하고 어둡고 내성적인 분위기의 낭만주의적 전통을 잇게 되었다. 파시즘의 나치에 의해 '퇴폐미술'로 낙인찍히며 막을 내렸던 표현주의 미술이 20세기 말에 다시 독일을 중심으로 일어났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비록 신표현주의자들이 다양한 오브제와 매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들은 인간 내면세계를 표출하고자 과거 표현주의자들이 즐겨 썼던 인물, 신화, 상징을 거친 붓 터치와 풍부한 색채 등으로 다시 화면에 등장시키며 독일의 문화와 사회에 대한 희망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따라서 신표현주의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표현주의에 대해 살펴보며 이들이 독일 전통 낭만주의와 어떠한 맥락에서 일치하며 현대 미디어콘텐츠로 계승 발전 되었는지를 논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사회부과적 완벽주의가 우울에 영향을 주는 과정에서 정서표현 양가성과 경험 회피가 순차적으로 매개하는 경로를 탐색하였다. 전국의 성인 201명을 대상으로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 정서표현 양가성 척도, 수용-행동 질문지-II, 우울 척도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 분석을 위해 기술통계분석과 Pearson 상관분석, 매개효과를 검증을 실행하였고, 간접효과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정서표현 양가성, 경험회피는 우울과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우울의 관계에서 정서표현 양가성과 경험 회피의 순차적 매개효과가 유의하였다. 결과를 바탕으로 우울을 높이는 변인으로써 정서표현 양가성과 경험 회피의 역할을 확인하였고, 사회부과적 완벽주의, 정서표현 양가성, 경험 회피, 우울의 통합적인 모델을 제시하였다. 나아가 경험 회피를 이용한 치료적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들의 정서표현양가성이 심리적 부적응과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지와 이러한 관계에서 집단주의적 문화성향이 조절 효과를 보이는지를 탐색적으로 알아보는 것이다. 정서표현양가성의 문화차에 대해서 많은 연구들에서 가능성만을 제시할 뿐 실증적 연구는 없으므로 이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국의 성인남녀 138명을 대상으로 정서표현양가성, 문화성향, 심리적 부적응증상, 주관적 안녕감을 측정하는 설문을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했다. 조절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정서표현양가성, 집단주의 문화성향, 이들 간의 상호작용항을 투입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정서표현양가성은 심리적 부적응증상과 주관적 안녕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나, 집단주의 문화성향의 조절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정서표현양가성은 심리적 부적응증상을 증가시키고, 주관적 안녕감을 저하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이러한 관계에서 집단주의 문화성향은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결과에 대해 정서억제와 정서표현양가성이 집단주의 문화와의 관계에서 보이는 차이, 그리고 이들의 임상적 함의의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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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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