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표층 염분

검색결과 275건 처리시간 0.025초

Aquarius 염분 관측 위성에 의한 동해에서의 표층 염분 보정 (Correction of Aquarius Sea Surface Salinity in the East Sea)

  • 이동규
    • Ocean and Polar Research
    • /
    • 제38권4호
    • /
    • pp.259-270
    • /
    • 2016
  • Sea Surface Salinity (SSS) observations from the Aquarius satellite in the East Sea show large systematic biases mainly caused by the surrounding lands and Radio Frequency Interferences (RFI) along the descending orbits on which the satellite travels from the Asian continent to the East Sea. To develop a technique for correcting the systematic biases unique to the East Sea, the least square regression between in situ observations of salinity and the reanalyzed salinities by HYCOM is first performed. Then monthly mean reanalyzed salinities fitted to the in situ salinities are compared with monthly mean Aquarius salinities to calculate mean biases in $1^{\circ}{\times}1^{\circ}$ boxes. Mean biases in winter (December-March) are found to be considerably larger than those in other seasons possibly caused by the inadequate correction of surface roughness in the sea surrounded by the land, and thus the mean bias corrections are performed using two bias tables. Large negative biases are found in the area near the coast of Japan and in the areas with islands. In the northern East Sea, data sets using the ascending orbit only (SCIA) are chosen for correction because of large RFI errors on the descending orbit (SCID). Resulting mean biases between the reanalysis salinities fitted to in situ observations and the bias corrected Aquarius salinities are less than 0.2 psu in all areas. The corrected mean salinity distributions in March and September demonstrate marked improvements when compared with mean salinities from the World Ocean Atlas (WOA [2005-2012]). In September, salinity distributions based on the corrected Aquarius and on the WOA (2005-2012) show similar distributions of Changjiang Diluted Water (CDW) in the East Sea.

한국 동남해역의 장주기 수온변동 (Interannual Variability of Sea Water Temperatures in the Southern Waters of the Korean East Sea)

  • 노영재
    • 한국해양학회지
    • /
    • 제24권1호
    • /
    • pp.1-14
    • /
    • 1989
  • 본 연구는 해수의 장주기 수온 변동에 관하여 확률, 스펙트럼, 경험 직교 함수 및 코히런시의 통계 기법을 사용하여 연간 변동주기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자료는 1971-1985의 동해 남부해역의 수온, 염분과 1960-1986의 부산과 일본 이즈하라의 평균해면 및 1960-1986의 부산의 해면 대기압의 시계열 자료이다. 15년 평년상에 비해 1 표준편차 밖의 비정상적 수온의 출현 확률은 전 자료의 약 30%이다. 수온, 염분, 평균해면 변동에 있어서 유의한 연간 주기는 36.6과 23.3개월이다. 경험직교 함수분석에 의하면 표층수온변화에 있어서는 제 1 모드가 전체 분산의 90% 이상을 점하고 저층에 있어선 그 밖의 모드가 전체 분산의 30% 이상을 차지하여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다. 수온변화와 타 변량간의 코히런시 분석에서도 36.6과 21.3개월의 연간 주기가 유의하다.

  • PDF

어군 탐지기를 이용한 남해연안의 어자원 분포현황과 해양환경구조 (Distribution of Fish by Echo Sounder and Environment of Oceanography in Southern Sea of Korea)

  • 황두진;신형호;김동수
    • 수산해양기술연구
    • /
    • 제35권2호
    • /
    • pp.170-177
    • /
    • 1999
  • 1998년 7월27일부터 7월31일까지 남해안 연안어장을 대상으로 칼라어군탐지기를 이용한 어군 분포의 파악과 동시에 해양환경 계측장비를 이용한 환경요소와의 관계를 고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동 기간에 칼라어군탐지기의 28㎑의 경우에 가막만외해와 제주도 동북쪽 해역에서,200㎑의 경우에는 제주도 북동쪽, 금오도 남쪽, 남해도 남쪽, 가막만 외해에서 고밀도 어군이 발견되었으며, 28㎑ 보다 200㎑에서 상대적 Sa값이 높게 나타났다. 동 시기의 제주도 북동쪽해역의 해양환경은 표층의 고온(20∼26.5$^{\circ}C$), 저염분수(31.5∼32.5$\textperthousand$)와 저층의 저온(16∼20$^{\circ}C$), 고염분수(33.5∼34$\textperthousand$)가 교차하는 전선대가 형성되어 있었으며, 갈치 어장이 형성되어 있었다. 또, 고온(24∼26.5$^{\circ}C$), 저염분(30.0∼31.5$\textperthousand$)이 균일하게 분포하고 있는 수심이 얕은 가막만 외해에서는 멸치어장이 형성되어 있었다.

  • PDF

진해만 저서동물의 군집생태 -1. 저서환경- (Ecology of the Macrobenthic Community in Chinhae Bay, Korea -1. Benthic Environment-)

  • 임현식;홍재상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27권2호
    • /
    • pp.200-214
    • /
    • 1994
  • 진해만의 저서동물 군집생태 연구의 일환으로 저서환경의 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1987년 6월부터 1990년 5월까지 12개 정점에서 표층 및 저층수의 수온, 염분, 용존산소와 퇴적물의 입도조성 및 유기물량을 조사하였다. 진해만의 저서환경은 내만으로 들어 갈수록 퇴적물 입도의 세립화, 높은 유기물함량, 여름철 성층의 발달로 인한 저층 빈산소 수괴의 형성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저층의 빈산소수괴는 5월부터 내만에서 형성되기 시작하여,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점차 외해역으로 확산되어 9월에 최고에 달하였으며, 진해만 전 해역의 절반이상이 빈산소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저층의 빈산소 환경은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성층의 점진적 소멸과 함께 회복된다. 저층수의 수온, 염분 및 용존 산소량과 퇴적물의 입도 및 유기물 함량의 5개 환경요인에 대하여 주성분 분석을 실시한 결과 4개 해역으로 나눌 수 있었으며, 이러한 공간 분포는 전반적으로 퇴적물의 유기물함량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PDF

한국 남해에서 10월과 12월의 수온역전현상이 성층변동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Water Temperature Inversion on the Stratification Variation in October and December in the South Sea of Korea)

  • 이충일;구도형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 /
    • 제15권3호
    • /
    • pp.165-171
    • /
    • 2009
  • 1999년 10월, 12월의 국립수산과학원 정선관측 자료를 이용하여 수온역전 현상이 성층변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10월, 12월 모두 수심 25-75m 사이에서 수온역전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12월에는 표층 부근에도 수온역전현상이 나타났다. 고온, 고염분수인 쓰시마난류의 수평 이류가 10월, 12월에 나타나는 수온역전현상의 주원인으로 작용하며, 12월에는 연안역에서 외양역으로 수송되는 차가운 표층수의 영향이 함께 작용한다. 10월에는 북풍이 지속적으로 불지만 남해연안수가 외해역으로 확장하는 현상이 뚜렷하지 않는 반면, 북서풍계열의 풍속이 강해지고 쓰시마난류의 세력이 약해지는 12월에는 남해연안수가 상층부를 통해 외해역으로 확장하면서 수온역전현상을 나타나게 한다. 10월과 12월 모두 수온역전현상이 발생하는 해역을 따라 성층의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다.

  • PDF

인공용승구조물 주변해역의 열염구조 변화 (Variation of Thermohaline Structure Around Ocean Area of Artificial Upwelling Structure)

  • 김동선;황석범;김성현;배상완
    • 해양환경안전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해양환경안전학회 2007년도 추계학술발표회
    • /
    • pp.1-7
    • /
    • 2007
  • 한국 남해안 거제도 앞바다에 투하된 인공용승구조물에 대한 해황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CTD를 이용하여 계절별 관측을 실시하였다. 동계의 수온, 염분 및 밀도의 분포를 살펴보면 표 ${\cdot}$ 저층간의 연직혼합에 의하여 그 차가 작게 나타났으며 춘계에는 표층 10m 이천에서 태양 복사열에 의한 가열현상을 볼 수 있었다. 하계는 표층 수온의 상승으로 표 ${\cdot}$ 저층간의 성층이 약 $10{\sim}20$ m에 형성되었으며 추계에는 하계에 존재한 강한 성층이 서서히 파괴되어 하계보다 약 20m 깊어진 수심 $30{\sim}40$ m 에 성층이 존재하였다. 수온의 기울기 분포를 보면 하계에는 해중산 동쪽보다 서쪽에서 크게 나타났으며, 추계에서도 서쪽에서 기울기가 크게 나타났다. 또한 인공구조물 구축 선과 후의 성층분포틀 비교하였을 때 그 형성수심의 변화를 볼 수 있다.

  • PDF

한국(韓國) 남동해안(南東海岸)부근의 해표면(海表面) 냉수(冷水) : 바람의 영향(影響) (Sea Surface Cold Water near the Southeastern Coast of Korea: Wind Effect)

  • 변상경
    • 한국해양학회지
    • /
    • 제24권3호
    • /
    • pp.121-131
    • /
    • 1989
  • 1982년과 1983년 여름 한국 남동 해안부근에서 관측된 냉수를 수온, 염분, 해면, 바람 및 인공위성 영상의 자료를 이용하여 연구하였다. 3층구조의 해양을 보이는 여름철에 수일 동안 지속되는 단속적인 남서풍에 의해 완벽한(full) 용승현상이 나타난다. 용승기간 동안에 고온의 표층수는 외해로 이동하였고, 저온의 중층수가 해표면으로 노출하였으며, 해면은 하강되었으나 표층의 균형(equilibrium) 깊이는 변화되지 않았었다. 관측결과는 해표면의 냉수가 중층으로부터 기원되고 강한 전선은 계절 수온약층이 해표면에 상승된 결과임을 보인다. 해표면 전선위치와 바람입력사이의 상관관계 파악을 위해 Csanady(1982)의 모델을 rigid lid 근사조건에서 해를 구하였다. 그 결과는 전선의 위치가 바람입력 및 한국 남동 해안부근의 해양구조에 의해 결정될 수 있음을 보이고 있다. 여름철 냉수는 $10m^2/sec$ 크기 정도인 최소 바람역적보다 큰 바람이 작용될 경우에만 해표면에 나타날 수 있다.

  • PDF

나로도 주변해역의 어장학적 특성 (1) - 어장의 해황 변화 - (The Characteristics of Fishing Ground in the Adjacent Sea of Naro Island (1) - Oceanic Condition of Fishing Ground -)

  • 김동수;주찬순;박주삼
    • 수산해양기술연구
    • /
    • 제39권1호
    • /
    • pp.8-18
    • /
    • 2003
  • 한국 남서해 연안 해역인 나로도 주변 어장에서 2000년 동계, 춘계, 하계 및 추계에 조사한 해양 관측 자료를 이용하여 이 어장의 해황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나로도 주변해역에 출현하는 동계의 수온, 염분 및 클로로필의 분포 범위는 각각 4.3∼10.$\circ_C$, 33.1-34.9psu 0.1-26.2$ug$/$\Omega$ 이었고, 춘계에는 8.1∼13.$7\circ_C$, 33.1∼34.3psu, 0.1-24.4$ug$/$\Omega$이었다. 또한, 하계에는 14.5∼24.$2\circ_C$, 30.5∼34.1psu, 0.1∼30.0$ug$/$\Omega$이었으며, 추계에는 14.8∼18.$6\circ_C$, 30.1∼34.0psu, 0.1∼19.1$ug$/$\Omega$이었다. 2) 수온은 외해보다는 연안에서 더 높았으나, 염분은 연안역에서 낮고 외해에서 높은 정향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수온과 염분은 동계와 추계에 연직 혼합을 일으키고, 춘계에는 수평적인 분포를 하며, 하계에는 표층과 중층 사이에 수온 약층과 조밀한 염분 분포를 형성하였다. 3) 클로로필의 분포는 연안수에 의해 공급되는 영양염류의 농도에 크게 지배되고 있는 연안역이 외해역보다 높고, 주로 표층보다는 저층에서 클로로필의 분포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동계와 추계에 연직분포를 하고, 춘계와 하계에는 수평적인 분포를 하였다. 4) 연안수의 유엽은 어장의 북쪽으로부터 유입되고 외해수의 연안 유입은 소리도의 남쪽 외해측으로부터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었다.

동해안 석호의 육수학적 조사 (3): 화진포호 (The Limnological Survey of a Coastal Lagoon in Korea (3): Lake Hwajinpo)

  • 권상용;이재일;김동진;김범철;허우명
    • 생태와환경
    • /
    • 제37권1호통권106호
    • /
    • pp.12-25
    • /
    • 2004
  • 화진포호의 육수생태학적 특성을 연구하기 위해 1998년 5월부터 2000년 11월까지 겨울의 결빙시기를 제외하고 2개월 간격으로 호수내 4 ${\sim}$ 7개 정점에서 이화학적 수질항목, 총인 (TP), 총질소 (TN), 투명도 (SD), 엽록소 a 농도를 조사하였다. 수온은 10 ${\sim}$ $30^{\circ}C$의 분포로 계절적인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11월에는 표층보다 심층에서 약간 높은 값을 보였다. 염분도의 수직분포를 보면 정점별, 계절별로 차이는 있으나 약 1 m수심에서 화학성층 (chemocline)이 형성되었고, 바다와 인접한 북호에서는 남호보다 높게 나타났다. DO는 화학성층 이하 수심과 수체의 혼합시에 1 mg$O_2\;L^{-1}$ 내외의 낮은 농도가 빈번히 관찰되었다. 투명도는 0.2 ${\sim}$ l.7 m의 범위를 나타냈으며 COD는 0.2 ${\sim}$ 20.5 mg$O_2\;L^{-1}$의 농도범위를 보였다. 표층의 총인 농도는0.024 ${\sim}$ 0.275 mgP $L^{-1}$의 분포로 북호에 비해 남호에서 비교적 높은 농도를 나타냈다. 계절적으로는 봄철과 우기이후에 높은 값을 보였다. 표층의 엽록소 a 농도는 3.5 ${\sim}$ 145.8 mg $m^{-3}$의 범위를 보였다. 계절적으로는 여름철보다 봄철에 높은 농도가 빈번히 나타났으며 남호의 경우겨울철인 11월에도 50 mg $m^{-3}$내외의 높은 값을 보였다. 표층의 총질소는 0.24 ${\sim}$ 3.15 mgN $L^{-1}$의 범위로 정점별, 시기별 변화는 총인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표층의 질산성질소는 대부분 정점에서 고갈 상태를 보였고 해안과 인접한 북호로 이동하면서 농도가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표층과 심층의 질소의 존재형태별 구성 비율은 유기질소,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순으로 나타났다. 암모니아의 경우 표층에 비해 심층에서 2배 이상의 값이 나타났다. TN/TP는 3 ${\sim}$ 44의 범위로 북호에서 높게 나타났다. Carlson (1977)식에 의한 부영양화도지수 (TSI)는 '98, '99및 '00년에 투명도와 엽록소 a가 각각 65, 62, 72 및 65, 73, 79로 나타났으며, 총인과 총질소는 각각 76, 66, 70 및 59, 59, 62이었다. 식물플랑크톤은 총 61종이 출현하였으며 이중 녹조강 22종,규조강 19종, 남조강 13종, 유글레나강 2종, 와편모조강 2종 및 황색편모조강,갈색편모조강,황녹색조강이 각각 1종 이였다. 2000년에 출현한 동물플랑크톤은 총 3문 4강 3목 19종이었으며, 이중 원생동물문은 3강 5종, 절족동물문은 1강 5종, 윤형등물문은 1강 6종, 유생은 2종 이었다.

Cochlodinium polykrikoides 적조의 최초발생해역인 나로도 주변 해역의 해양환경 (Marine Environments in the Neighborhood of the Narodo as the First Outbreak Region of Cochlodinium polykrikoides Blooms)

  • 이문옥;문진한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 /
    • 제11권3호
    • /
    • pp.113-123
    • /
    • 2008
  • 유독성 Cochlodinium polykrikoides 적조의 최초발생해역으로 알려져 있는 나로도 주변 해역의 해양환경적 특징을 조사하기 위해서 1992년부터 2007년까지 국립수산과학원이 실시한 해양환경측정망 자료 및 적조정보자료와 고흥지방의 기후자료 등을 분석하였다. Cochlodinium polykrikoides 적조는 8월에 나로도 주변 해역에서 최초로 발생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그 발생시기는 해마다 빨라지고 있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나로도 주변 해역에서의 표층 염분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Cochlodinium polykrikoides 적조 발생시기의 빨라짐과의 어떤 관련성을 시사하였다. 한편 나로도 주변 해역에서 Cochlodinium polykrikoides 적조가 최초로 발생할 때는 동일한 시기의 가막만 또는 진해만 해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사량은 많았고 강수량은 적었다. 8월의 나로도 주변 해역의 평균 수온 및 염분은 동일한 시기의 가막만 및 진해만에 비하여 평균 수온은 $0.2{\sim}0.6^{\circ}C$, 염분은 $1.84{\sim}3.91psu$ 각각 더 높았으며, 두 해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온, 고염을 나타내었다. 또한 나로도 주변 해역은 부영양화 해역으로 알려진 진해만에 비해서는 영양염이나 식물플랑크톤의 농도가 현저히 낮았으나, 전체적인 수질환경은 가막만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주성분 분석결과, 나로도 주변 해역에서 최초로 발생하는 Cochlodinium polykrikoides 적조 요인으로서는 기상인자와 물리적 환경인자인 일사량과 수온이 가장 중요하며, 부차적으로 수질요소인 COD와 용존산소의 농도가 여기에 관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태풍 또한 Cochlodinium polykrikoides 적조 발생에 있어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로 생각되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