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표층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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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류모형을 이용한 表層密度噴流의 수치해석 (A Numerical Analysis of Buyoyant Surface Jet with Turbulence Models)

  • 최한기;중십계
    • 물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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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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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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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2차원 표층밀도분류의 특성을 동역학적으로 구명하기 위해 수치해석을 할 경우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성층상태에서 난류수송의 평가와 자유수표면의 처리이다. 본 연구에서는 2차원 표층밀도분류에 대한 내부흐름의 연직방향구조를 동역학적으로 구명하기 위해서 비정수압 근사 및 대수응력모형(ASM) 을 사용하여 SIMPLE로 알려진 수치모형을 적용하였다. $\kappa-\varepsilon$모형의 결점인 난류의 이방성을 고려한 대수응력 모형(ASM)을 사용한 2차원 표층밀도분류 수치모형은 밀도계층에 포획감쇠 및 자유수면에서 난류구조를 보다 정확하게 규명할 수 있었다. 대수응력모형(ASM)에 의한 유동장의 계산결과는 $\kappa-\varepsilon$ 모형에 의한 결과와 비교하여 상당히 개선되였으며, 수리실험 결과와 잘 일치하여 모형의 적용성이 검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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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C를 이용한 강화도 갯벌 조류로와 퇴적상과의 관계 연구 (Analysis of Relationship between Kanghwa Tidal Flat Channel and Sedimentary Facies Using EOC.)

  • 유주형;우한준;유홍룡;안유환
    • 한국GIS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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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IS학회 2004년도 GIS/RS 공동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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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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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위성에서 감지되는 조간대 원격 반사도는 함수율, 퇴적상, 지형과 생물체 등의 영향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다른 환경요인을 제거하지 않고 위성자료 값을 분류하여 퇴적상과 비교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하지만 퇴적상과 다른 환경요인은 관계가 복잡하고 미묘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위성 자료 값에서 정량적으로 분리하거나 고려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특히 mud flat의 조류로나 세곡 부분은 배수구배의 발달로 인해 표층이 빠르게 마르게 되어 매우 높은 광학 반사도를 보이고 이는 sand가 우세한 지역의 높은 광학반사도와의 구별을 어렵게 만든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위성자료의 원격반사도 값만으로 조간대의 표층 퇴적상을 분류할 경우 에러가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조간대 texture와 표층 퇴적상과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한다. 6.6 m 해상도를 갖는 EOC 자료를 이용하여 조류로의 형태와 밀도를 알아내고, 현장에서 샘플 된 입도 자료를 분석하여 비교함으로서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mud flat의 경우, 대부분 복잡한 texture 구조를 갖고 밀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mixed flat 지역에서는 직선 구조를 갖는 큰 조류로가 발달하며 일부지역에서는 표면수가 잔존함에 의해 조간대에서 가장 어둡게 나타났다. 반면 sand shoal 이나 chenier 등과 같이 sand의 함량이 매우 높은 곳에서는 지형이 높아 함수율이 매우 낮아 높은 광학 반사도를 보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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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주변해역의 조석과 조류분포 해석 (Analysis of Tide and Tidal Current in Namhae Coastal Waters)

  • 김차겸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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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9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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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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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남해 주변해역의 조석과 조류의 구조특성을 해석하기 위해 현장관측결과와 수치실험결과를 이용하였다. 남해 주변해역의 해수유동은 2003년~2008년 사이 노량수로, 대방수로, 여수수로, 창선수로, 강진만, 앵강만에서 ADCP 및 RCM 9 유속계를 사용하여 각 정점에서 1개월 정도 연속측류를 하였다. 노량수로와 대방수로에서는 ADCP를 사용하여 표층에서 저층까지 3m 간격으로 측류하였고, 여수수로, 창선수로, 강진만과 앵강만에서는 RCM-9 유속계를 사용하여 표층에서 연속 측류하였다. 노량수로 상층에서 동-서 방향의 최대 유속은 약 165~175 cm/sec, 대방수로에서는 창 낙조류 최대유속은 약 200~270 cm/sec, 여수수로에서는 약 85~96 cm/sec 정도 나타났다. 강진만의 표층에서 최대유속의 크기는 창 낙조류 비슷하게 35~46 cm/sec, 앵강만 입구 부근에서 낙 창조류 최대유속은 20~22 cm/sec으로 발생하였다. 또한, 조류수치모형실험을 수행하여 남해 주변해역의 조류분포 특성을 전반적으로 해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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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랜드/파티클 복합체의 기계적 성질에 관한 연구(I) - 단면구성이 기초물성에 미치는 영향 - (A Study on Mechanical Properties of Strand/Particle Composites(I) - Effect of Layer Constructions -)

  • 김유정;시부사와 타츠야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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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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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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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미이용 자원인 소경목(小經木) 조생수(早生樹) 등의 저질원료로부터 고성능을 지니는 구조용 보드를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할렬 스트랜드 (S)/파티클(P) 복합체의 층구조와 S와 P의 혼합비율을 바꾼 단면구성에 따른 기초적 물성을 검토했다. 그 결과 스트랜드층을 포함하고 있는 SP 복합체의 경우, 전체적으로 휨성능(MOR, MOE)이 매우 높았다. 또 S단층 보드는 현저한 이방성을 나타내었지만 층구조가 PB에 가까워질수록 이방성은 감소하여, 7층 구조의 복합체는 이방성이 적었으며 특히 SP7은 직교방향도 휨강도가 높았다. 습윤시 휨강도 성능도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박리강도(IB)는 PB가 가장 높았고, 스트랜드층을 가진 복합체는 거의 같은 값을 나타내었다. 두께팽창율(TS) 은 PB가 가장 적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표층이 P층인 구조가 S표층구조보다 적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복합체의 표면특성은 표층 엘리먼트의 영향을 받아, 적고 미세한 엘리먼트인 P표층의 복합체가 크고 두꺼운 S표층 복합체보다 양호하였다. S와 P의 혼합비율의 영향은, SP비(比)를 증가시켜도 강도물성(MOR, MOE, IB)은 향상되지 않으며, 오히려 저하되는 것도 있었다. 두께팽창율(TS)은 SP 비(比) 1:1 이상의 복합체에서는 S만으로 제조한 보드와 같은 정도의 값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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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설계 개선 연구 (A Study on Improvement of Asphalt Concrete Pavement in Apartment Complex)

  • 정종석;심영종;안제신;박용부
    • 한국도로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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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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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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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합리적인 단지 내 도로포장의 표준단면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외 단지 내 도로포장 설계기준, 주요 파손형태를 조사하고 다양한 포장설계 단면을 대상으로 구조해석을 수행하였다. 이때, 현장에서 사용된 보조기층재와 노상토의 시편을 채취하여 CBR 및 MR 시험을 실시하였으며, 측정한 물성치를 구조해석에 적용하였다. 다양한 현장조건을 고려한 구조해석 결과를 분석하여, 표준단면의 포장층 두께를 보조기층 20cm, 아스팔트기층 5cm, 그리고 표층 5cm로 제안하였다. 또한, 민원이 예상되는 도시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아스팔트 기층을 포설한 후 공사차량을 개방하여 작업종료 후에 표층을 포설하게 되는데 이러한 여건을 고려하여 단지 내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표준단면의 포장층의 두께를 보조기층 20cm, 아스팔트 기층 7cm, 그리고, 표층 5cm로 제시하였다.

천해역에서의 표층온배수 확산해석 (Dispersion Analysis of Surface Discharged Heat Water In Shallow Coastal Area)

  • 서승원;김덕호
    • 한국해안해양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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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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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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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천해역으로 표층 방류되는 온배수 특성을 배출추 인근의 수심이 20m 내외로 일정한 대상 임해발전소를 선정하여 다수의 정점에서 계절별로 수신별 수은을 관측함으로써 방류수온의 수평적인 분포와 연직구조를 심도 있게 파악하였다. 서해안 천해역에서 관측된 표층온배수 특성은 전적으로 주변조류속에 의해 지배되며, 유속이 강한 창낙조시에는 자유? 형태를 저 유속의 게류시는 플륨의 성향을 나타냈다. 다소 주변유속의 강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초기 ?모멘텀이 지배하는 근역의 경계는 배출구로부터 200-300m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구간에서는 수온의 연직적인 구조가 확인하고 배출구로부터 유하거리에 따라 수온이 지수적으로 감소함을 보이나 800m 이후에는 표층방류임에도 불구하고 난류확산으로 연직변화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특성길이 혼합모형(CORMIX3)을 이용하여 실측자료와의 비교점토가 이루어졌는데 실제의 제 현상을 대부분 잘 재현하였다. 수평확산의 범위를 포함하여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가 유도되었으며 특히 근역 및 중간역을 잘 모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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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김의 제조와 이화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 제 1 보 : 미역김의 조직화학적 특성 - (Studies on the Manufacture of Underia pinnatifida Laver and it's Physicochemical Properties - I. Histochemical Properties -)

  • 김길환;김창식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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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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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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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미역김의 제조와 이화학적 특성에 관한 계속 연구로 실시한 미역김의 조직화학적 특성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미역잎은 표층, 피층, 속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미역김의 결합단면을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피층과 속층이 완전히 파괴되었고 표층세포끼리 결합되어 있었다. 미역김 절편을 $Na_2CO_3$용액 처리로 알진산을 추출한 후 광학현미경으로 검경한 결과 알진산이 추출된 결합부위는 periodic acid schiff reagent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한편 미역잎을 $Na_2CO_3$용액으로 미리 처리하여 알진산을 추출한 후에는 정상적인 미역김을 제조할 수 없었고 비정상적인 결합구조이었으므로 알진산이 미역김의 결합물질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미역김의 결합부위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알진산의 결합위치는 미역김의 표층세포막과 세포막사이임이 밝혀졌다. $Na_2CO_3$용액을 처리한 미역잎으로 제조한 비정상적인 미역김의 결합구조는 표층세포껍질로 인지되는 물질만이 서로 엉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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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이 점유한 남극 마리안 소만의 하계기간 수층 구조와 부유물질 분산 (Water Column Structure and Dispersal Pattern of Suspended Particulate Matter (SPM) in a floating ice-dominated fjord, Marian Cove, Antarctica during Austral Summer)

  • 유규철;윤호일;강천윤;김부근;오재경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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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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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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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수리적인 환경 요인(조석, 바람 등)에 따른 하계 서남극 킹조지섬 마리안 소만의 수층 특성과 부유물질 분산을 이해하기 위해 내만에 유빙이 점유했던 시기에 30분 간격으로 CTDT연속 관측을 수행하였고 공간적인 표층 해수의 특성(수온과 염분)과 부유물질농도가 측정되었다. 소만 중앙의 수층은 탁도의 관점에서 크게 1)저온 ${\cdot}$ 저염 ${\cdot}$ 고탁도의 표층 플름과 2)고온 ${\cdot}$ 고염 ${\cdot}$ 저탁도의 맥스웰 만 유입수로 나누어진다. 소만 안쪽의 빙벽 앞과는 달리 빙하기저부 유출에 의한 담수성 수층이 나타나지 않았다. 고온의 맥스웰 만 표층수와 조수빙하/유빙의 열적 융빙은 표층 혼합층을 발달시키며 특히 소만 내 유빙의 점유와 거동으로 인해 맥스웰 만 유입수의 수층 특성이 불안정해진다. 이러한 수층의 불안정으로 인해 조석주기에 따른 맥스웰 만 유입수와 표층 플름의 거동은 나타나지 않았다. 소만 북부 연안에 나타나는 표층 플름에 비해 고온 ${\cdot}$ 고염 ${\cdot}$ 고탁도 표층 플름은 강한 북서풍 계열의 바람으로 위버 반도 서부 연안을 따라 중앙 분지로 유입되는 연안류이다. 표층 플름의 육성기원 쇄설물은 주로 급경사 연안의 빙벽 가장자리와 일부 해안가의 융설수류로부터 유입되며 조석과 바람에 의해 분산되고 조절된다. 특히 대조차 시기의 북서풍은 고탁도의 표층 플름을 내만에 체류시키며 소만 분지에 육성기원 쇄설성입자의 퇴적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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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유체거동 수치모사를 통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표층처분시설 안전성 평가 (Safety Assessment of Near Surface Disposal Facility for Low- and Intermediate-Level Radioactive Waste (LILW) through Multiphase-Fluid Simulations Based on Various Scenarios)

  • 정진아;권미진;박은규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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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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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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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중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표층처분시설의 방사성 핵종 누출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덮개층 및 처분고의 구조적 특성 및 물성이 고려된 유체거동 수치모사를 실시하였다. 유체거동 수치모사를 통해 시설 내 침투수거동 양상을 모사한 후, 덮개층 및 처분고 구조물 경계면을 따라 침투수 흐름 선속을 정량적으로 산정함으로써 방사성 핵종 누출의 위험성이 평가되었다. 또한 발생 가능한 시설 설계조건 및 외부 환경 변화가 고려된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수치모사를 실시함으로써 구축된 표층처분시설의 안전여유도 평가 또한 실시되었다. 그 결과, 본 연구에서 이용된 설계 구조가 표층처분시설의 안전적 운영에 적합한 것을 확인하였으며,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다중 수치모사 결과를 통해 덮개층과 처분고 수리특성의 건전성 유지 여부가 시설 안전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특히, 처분고 콘크리트 벽체의 열화상황에서 처분고 내부로의 침투수 흐름을 관찰함으로써 처분고의 차수기능이 처분시설 안전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 서남해안 두우리 조간대에서 표층 퇴적물 및 퇴적구조의 특성과 계절변화 (Depositional Characteristics and Seasonal Change of Surface Sediment and Sedimentary Strucutre on the Doowoovi Tidal Flat, Southwestern Coast of Korea)

  • 백영숙;전승수
    • 한국석유지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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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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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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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한국 서남해안에 위치한 두우리 조간대는 사주와 보호섬이 존재하지 않고 외해로 열려있는 전형적인 개방형 조간대이다. 이러한 개방형 조간대에서는 바람에 의한 파랑이 퇴적작용에 중요한 요소의 하나이므로, 계절에 따른 파랑에너지의 차이가 조간대 표층퇴적물의 분포와 퇴적구조의 특성에 직접적으로 반영된다. 두우리 조간대는 상부의 조수해빈 (tidal beach), 중부의 전형적인 조간대 (intertidal flat)와 최하부의 니질대 (lowermost mudflat)로 구분된다. 이러한 구분은 표층퇴적물의 구성뿐만 아니라 조간대의 경사도에 의한 구분과도 일치한다. 조간대 내에서의 퇴적물은 1차 퇴적구조와 사서질 퇴적물의 함량에 따라 다시 사질 조간대, 혼합 조간대와 니질조간대로 나누어진다. 두우리 조간대의 표층퇴적상은 계절에 따라서 퇴적물의 함량과 퇴적구조에 변화를 보이며, 퇴적상의 변화양상은 계절풍의 방향과 세기, 폭풍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북서계절풍이 강한 겨울철과 봄철에는 사질 조간대의 퇴적상이 우세하며, 약한 남동풍이 우세한 여름철에는 니질 조간대의 퇴적상이 우세하게 분포한다. 가을철에는 혼합 조간대가 우세하게 나타난다. 표층퇴적물은 여름에는 전 조간대가 약 20 cm 두께의 니질 퇴적물로 뒤덮이고 가을이 지나 겨울로 가면서 니질 퇴적상에서 사질 퇴적상으로 바뀐다. 이러한 표층퇴적상의 변화는 바람도 세어지고 풍향도 바뀌어 조간대를 공격하는 파랑의 에너지가 강해지면서 여름철에 퇴적되었던 니질 퇴적물을 침식시키기 때문이다. 캔코아 주상시료에서 퇴적구조는 여름철에는 조간대 상부 ($0{\~}l.3 {\cal}km$)에서는 니질 퇴적물의 평행엽층리와 상승연흔 사엽층리가 하부 $(1.7{\~}2.3 {\cal}km)$에서는 괴상의 니질 퇴적층이, 겨울철에는 전체적으로 평행엽층리와 연흔사층리가 우세하게 나타나며, 부분적으로 둔덕사층리 (HCS)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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