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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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MP U-Pb Zircon Ages of the Metapsammite in the Yeongam-Gangjin Area (영암-강진 일원 변성사질암의 SHRIMP U-Pb 저어콘 연대)

  • Kim, Dong-Yeon;Choi, Sung-Ja;Yi, Keewook
    • Economic and Environmental G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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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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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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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metapsammite distributed in the Yeongam-Gangjin area had been classified into age-unknown Yongamsan Formation, Seologri Formation and age-unknown Seogisan Formation, and these formations are reported as each other different formations. These formations have been renamed Precambrian Galdu or Permian Songjong Formations. In this study, we present detrital zircon SHRIMP U-Pb age data from the metapsammite to examine deposition time and stratigraphy. The analyzed U-Pb zircon ages dominantly reveal Paleoproterozoic ages of ca. 1.87Ga and the youngest detrital grains are constrained by the age of 246-265 Ma. The youngest age indicates late Permian or early Triassic for the deposition time. Therefore, the metapsammite in the Yeongam-Gangjin area is considered to be the upper formation of the late Paleozoic Pyeongan Group which is correlated with the Gohan-Donggo Formations or Nokam Formation of the Samcheock coal field and the Cheonunsan Formation of the Hwasun coal field. The metapsammite of the study area is the late Paleozoic Pyeongan Group by the zircon age rather than Precambrian Galdu and Permian Songjeong Formations are no longer meaningful. Therefore, we propose the upper Paleozoic 'metapelite' and 'metaspammite', or original formation name defined by 1:50,000 geological maps, instead of Galdu and Songjeong Formations.

Deposional Age of the Bangnim Group, Pyeongchang, Korea Constrained by SHRIMP U-Pb Age of the Detrital Zircons (쇄설성 저어콘의 SHRIMP U-Pb 연령으로 한정한 평창지역 방림층군의 퇴적시기)

  • Gwak, Mu-Seong;Song, Yong-Sun;Park, Kye-Hun
    • The Journal of the Petrolog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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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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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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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We determined SHRIMP U-Pb ages of the detrital zircons separated from the Bangnim Group of the Pyeongchang area to constrain its depositional age. As the result, the minimum age group yielded $^{206}Pb/^{238}U$ age of $450.3{\pm}4.2Ma$ (n=3), suggesting depositional age younger than Late Ordovician. Therefore, the Bangnim Group cannot be a Precambrian sedimentary formation but is younger than Myobong Formation of the Early Paleozoic Joseon Supergroup of the Taebaeksan basin. Such a depositional age implies that the Bangnim Group and structurally overlying Jangsan Quartzite should be in fault contact, suggesting that the Jangsan Quartzite, Myobong Formation and Pungchon Limestone thrusted over the Bangnim Group. The zircon U-Pb age distribution pattern of the Bangnim Group resembles those of the Early Paleozoic Myobong and Sambangsan Formations of the Taebaeksan basin and seemingly Middle Paleozoic Daehyangsan Quartzite and the Taean Formation. However, detrital zircon U-Pb age patterns of the Late Paleozoic Pyeongan Supergroup are quite distinct from them, suggesting drastic change in provenance of the detrital zircon supply. Therefore, we suggest that the Bangnim Group was deposited before the Pyeongan Supergroup.

Microstructure of the Antennal Sensory Organs in the Millipede Cawjeekelia pyongana (Polydesmida: Paradoxomatidae) (평안노래기 (Cawjeekelia pyongana) 안테나 감각기의 미세구조)

  • Chung, Kyung-Hwun;Moon, Myung-Jin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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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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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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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antennae of millipedes have a prominent function in detecting various types of environmental stimuli. The structural modification of the antennae is closely associated with the degree of sense recognition. Here we study functional morphology of the antennae of the millipede Cawjeekelia pyongana using field emission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FESEM). The antennae generally include eight segments, called articles. On the surface of the antennae, there are a variety of sensory receptors which include olfactory and mechanical receptors. We could identify four different types of antennal sensory organs in C. pyongana as follows: apical cone (Ac), trichoid sensilla (Ts), chaetiform sensilla (Cs) and basiconic sensilla (Bs). The most prominent of which is four APs at the 8th article. Both of the Is and the Cs are abundantly observed almost all of the antennal segments. They are long and strong bristles with longitudinal grooves acuminating toward the tip. The Bs is further divided into three subtypes: large basiconic sensilla $(Bs_1)$, small basiconic sensilla $(Bs_2)$ and spiniform basiconic sensilla $(Bs_3)$. The $Bs_1$ is located at the 5th and 6th articles, while the $Bs_2$ and $Bs_3$ can be seen at the 5th and at the 7th article, respectively.

오봉국 박사의 회고록 ⑩ - 재래닭의 복원과 육용화 연구

  • O, Bong-Guk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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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8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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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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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고는 양계와 한평생을 함께 한 오봉국 교수(서울대 명예 교수)가 그 동안의 인생여정을 정리하여 출간한 '축산의 비전을 심으며 살아온 나의 인생여정' 자서전 내용 중 '양계와 함께 걸어온 나의 회고' 내용을 발췌, 게재한 것이다. 오봉국 교수는 1925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나 1956년 서울대학교 축산과에서 농학석사과정을 거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과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석, 박사과정을 마친후 서울대학교에서 후학양성은 물론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공을 세웠다. 1969년에는 (사)한국가금협회장(대한양계협회 전신)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대한양계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바 있으며, 현대 가금학 등 16편의 주옥같은 저서를 남겼다.

오봉국 박사의 회고록 ⑧ - 양계박람회(2)

  • O, Bong-Guk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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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8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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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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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고는 양계와 한평생을 함께 한 오봉국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그 동안의 인생여정을 정리하여 출간한 '축산의 비전을 심으며 살아온 나의 인생여정' 자서전 내용 중 '양계와 함께 걸어온 나의 회고' 내용을 발췌, 게재한 것이다. 오봉국 교수는 1925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나 1956년 서울대학교 축산과에서 농학석사과정을 거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과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석, 박사과정을 마친후 서울대학교에서 후학양성은 물론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공을 세웠다. 1969년에는 (사)한국가금협회장(대한양계협회 전신)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대한양계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바 있으며, 현대가금학 등 16편의 주옥같은 저서를 남겼다.

오봉국 박사의 회고록 ⑨ - 닭 경제능력 검정소

  • O, Bong-Guk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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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8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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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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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고는 양계와 한평생을 함께 한 오봉국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그 동안의 인생여정을 정리하여 출간한 '축산의 비전을 심으며 살아온 나의 인생여정' 자서전 내용 중 '양계와 함께 걸어온 나의 회고' 내용을 발췌, 게재한 것이다. 오봉국 교수는 1925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나 1956년 서울대학교 축산과에서 농학석사과정을 거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과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석, 박사과정을 마친후 서울대학교에서 후학양성은 물론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공을 세웠다. 1969년에는 (사)한국가금협회장(대한양계협회 전신)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대한양계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바 있으며, 현대가금학 등 16편의 주옥같은 저서를 남겼다.

원로와의 대담-식물사랑 60년 이창복박사

  • Lee, Gwang-Yeong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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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11 s.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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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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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우리나라 수목학과 식물분류학 분야의 기초를 다진 이창복박사는 요즘15년 전에 펴낸 대작 대한식물도감을 원색으로 다시 펴내기 위해 마무리 작업에 여념이 없다. 1919년 평안도 맹산에서 태어난 이박사는 서울대 농대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최대 규모의 관악수목원 조성에 앞장섰으며 평생 모은 10만여점의 식물표본을 서울대에 기증했고 정년 후엔 자생식물연구회를 설립하여 팔순을 바라보는 노령에도 연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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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국 박사의 회고록 ③ - 가금연구회 발족과 장안동 양계강습회

  • O, Bong-Guk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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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8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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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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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고는 양계와 한평생을 함께 한 오봉국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그 동안의 인생여정을 정리하여 출간한 '축산의 비전을 심으며 살아온 나의 인생여정' 자서전 내용 중 '양계와 함께 걸어온 나의 회고' 내용을 발췌, 게재한 것이다. 오봉국 교수는 1925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나 1956년 서울대학교 축산과에서 농학석사과정을 거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과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석, 박사과정을 마친후 서울대학교에서 후학양성은 물론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공을 세웠다. 1969년에는 (사)한국가금협회장(대한양계협회 전신)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대한양계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바 있으며, 현대가금학 등 16편의 주옥같은 저서를 남겼다.

오봉국 박사의 회고록 ④ - 한국가금협회 창립과 육추일지

  • O, Bong-Guk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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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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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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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고는 양계와 한평생을 함께 한 오봉국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그 동안의 인생여정을 정리하여 출간한 '축산의 비전을 심으며 살아온 나의 인생여정' 자서전 내용 중 '양계와 함께 걸어온 나의 회고' 내용을 발췌, 게재한 것이다. 오봉국 교수는 1925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나 1956년 서울대학교 축산과에서 농학석사과정을 거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과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석, 박사과정을 마친후 서울대학교에서 후학양성은 물론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공을 세웠다. 1969년에는 (사)한국가금협회장(대한양계협회 전신)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대한양계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바 있으며, 현대가금학 등 16편의 주옥같은 저서를 남겼다.

오봉국 박사의 회고록 ⑤ - "월간양계" 잡지 발간의 산고

  • O, Bong-Guk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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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8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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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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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고는 양계와 한평생을 함께 한 오봉국 교수(서울대 명예교수)가 그 동안의 인생여정을 정리하여 출간한 '축산의 비전을 심으며 살아온 나의 인생여정' 자서전 내용 중 '양계와 함께 걸어온 나의 회고' 내용을 발췌, 게재한 것이다. 오봉국 교수는 1925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나 1956년 서울대학교 축산과에서 농학석사과정을 거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과 호주 시드니 대학에서 석, 박사과정을 마친후 서울대학교에서 후학양성은 물론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공을 세웠다. 1969년에는 (사)한국가금협회장(대한양계협회 전신)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대한양계협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1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바 있으며, 현대가금학 등 16편의 주옥같은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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