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평가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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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첩성과 분리성을 이용한 퍼지 클러스터 평가척도 (A Fuzzy Cluster Validity based on Inter-cluster Overlapping and Separation)

  • 김대원;이광형
    • 한국지능시스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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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퍼지및지능시스템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대회 학술발표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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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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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논문에서는 퍼지 클러스터링 알고리즘에 의해 구해진 퍼지 클러스터들에 대한 평가척도를 제안한다. 제안된 척도는 퍼 지 클러스터들간의 중첩성(overlapping)과 분리성 (separation)을 이용한다. 중첩성은 클러스터간 인접도를 이용하여 계산하며, 분리성은 데이터에 대한 상관성 정도를 나타낸다. 따라서 중첩성이 낮고 분리성이 높을수록 좋은 클러스터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표준 데이터 집합을 대상으로 기존의 척도들과 비교실험 함으로써 제안된 척도의 신뢰성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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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의 연구참여를 위한 동의능력평가척도의 타당성 연구 (The Validation of a Measurement for Assessing the Capacity of Korean Older Adults to Consent to Research)

  • 이민홍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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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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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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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에서 노인복지연구 참여를 위한 고지된 동의과정에 동의능력평가가 활발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한국형 동의능력척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를 위해 재가복지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노인복지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404명의 노인을 조사하였다. 연구 1(n=202)에서는 동의능력검사척도의 신뢰도, 탐색적 요인분석, 수렴 및 기준 타당도 분석을 하였다. 연구 2(n=202)는 연구 1을 통해 수정된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는 내적 신뢰도, 확증적 요인분석, 수렴 및 기준 타당도 분석 등을 통해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본 척도의 내적신뢰도 계수가 .90로 높은 수준이었고, 모델 적합도 지수(RMSEA=.057, NNFI=.94, IFI=.96, CFI=.96)도 양호하게 나타났다. 또한 관련변수와의 높은 상관관계 계수를 통해 수렴 및 기준타당도가 검증되었다. 한국형 동의능력평가척도가 우리나라 노인을 대상으로 임상(clinical) 및 조사(survey)연구 참여를 위해 동의능력을 평가하는 척도로서 적합함을 통계적으로 확인하였다. 본 척도는 노인을 대상으로 수행될 연구와 프로그램에서 고지된 동의과정을 위해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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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변압기 신뢰성 평가를 위한 고장률 산출 (Failure Rate Calculation for the Reliability Evaluation of Distribution Transformers)

  • 송민국;김동희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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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15년도 제46회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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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5-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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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은 신뢰성 평가의 핵심을 이루는 고장률 계산을 통하여, 배전변압기의 정량적인 신뢰성 척도 산출에 대한 것이다. 배전변압기는 사용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환경 조건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그 성능이 서서히 열화되고 마침내 고장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배전변압기의 신뢰성에 대한 적절한 평가 도구가 없으면 배전변압기 설비 운영에 대한 피드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신뢰성 평가에 대한 정량적인 척도 산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배전변압기의 신뢰성 모형 설계를 수행하였다. 고장률 계산을 위해 일반적으로 널리 이용되는 확률론적 모델을 가정하였으며, 실제 운전 및 고장실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배전변압기의 고장률을 산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배전변압기의 수명 및 신뢰성 척도를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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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마비 중재에 신경생리학적 접근기법의 분석 (Analysis of Neurophysiological Approaches to the Intervention of Hemiplegia)

  • 신홍철;강정구;황환익;오정국
    • 대한물리치료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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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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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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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편마비 환자의 물리치료는 장애 결과를 완화시키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본 연구는 신경생리학적 개념을 기초로 한 중재 접근 방법 중 편마비 환자에게 신경 발달 치료와 신경근 균형 접근 기법의 중재 효과를 비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특별시와 전라북도에 소재한 종합병원 및 정형외과 의원에 입원 및 통원하고 있는 47-71세의 연령 범위에 있는 편마비 환자 30명 이다. 중재 집단의 기능적 능력 향상을 평가하기 위해 편마비 환자를 위한 운동 평가 척도와 수정된 바델 척도를 평가도구로 사용하였다. 편마비 환자의 기능적 능력 향성을 평가도구에 의해 측정된 결과를 분석한 바 운동평가 척도 항목중 바로누운 자세에서 옆으로 눕기와 앉아서 균형 취하기 영역에서, 수정된 바델 척도 항목 중 식사하기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편마비 환자의 손상 부위, 손상 형태, 마비 부위 등의 손상의 본질에 따른 대상의 선정과 운동 조절 형태에 관한 지식 그리고 신경학적 결함 정도를 심도있게 다루어 기능적 능력 향상의 임상적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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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D 기법을 이용한 CMM 2단계 척도 선정 (QFD application to select CMM level 2 metrics)

  • 김종윤;정호원;김길조
    • 한국경영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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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영과학회 1997년도 추계학술대회발표논문집; 홍익대학교, 서울; 1 Nov.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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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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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SEI(Software Engineering Institute)의 CMM(Capability Maturity Model)은 소프트웨어 개발 공정 및 조직의 성숙도를 5개의 계층적인 단계로 분류, 평가하며, 성숙도 측정의 기준으로 계량적인 메저먼트를 각 단계별로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CMM에 의해 제시된 메저먼트에 근거하여 정의되고 사용된 척도의 선정에 정보시스템 개발 및 품질 관리 기법인 QFD(Quality Function Deployment)를 적용하였다. 척도 사용자 그룹으로부터 CMM의 관심 영역, 사용 척도, 척도 계산에 필요한 측정치,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에 이르는 과정을 단계적인 흐름으로 파악하여 적절한 척도를 선택하는 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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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척도 기반의 비즈니스 컴포넌트 식별 (Identification of Business Component based on Independence Metric)

  • 최미숙;조은숙
    • 정보처리학회논문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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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D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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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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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컴포넌트 아키텍쳐 설계를 위하여 재사용 가능한 독립적인 비즈니스 컴포넌트의 식별은 컴포넌트 기반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 그러나 기존 컴포넌트 기반 개발 방법론들의 컴포넌트 시별 방법은 대다수 개발자의 직관과 경험에 의존하고 있다. 또한 개발자들에 의해서 식별된 컴포넌트가 보다 독립적으로 잘 정의되었는지 평가할 기준이 없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개발자의 직관과 경험에 의존하는 비즈니스 컴포넌트 식별의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비즈니스 컴포넌트 식별의 평가 기준이 되는 메트릭을 컴포넌트의 특성을 부여하여 정의한다. 즉, 비즈니스 컴포넌트 식별을 위하여 컴포넌트 내의 응집도는 높고 컴포넌트 간의 결합도는 낮아야 하는 컴포넌트 특성을 적용한 응집척도와 결합척도를 제안한다. 또한 컴포넌트의 응집도와 결함도의 비율에 의하여 비즈니스 컴포넌트의 독립의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독립척도를 제안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응집척도, 결합척도 그리고 독립척도를 사례에 적용하여 그 효율성을 평가한다.

신체화 평가 척도의 개발 (Development of the Somatization Rating Scale)

  • 고경봉;박중규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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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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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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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신체화 평가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는 데 있다. 방법: 일차로 성인 정상인 109명을 대상으로 신체화 평가 척도 예비설문을 시행하여 40개 문항을 추출하였다. 2차로 이 문항들이 포함된 설문을 정상인 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결과: 이 자료들을 요인분석한 결과 5개의 하위요인 즉 심장호흡기 및 신경계 반응, 신체적 과민반응, 위장관계 반응, 일반적 신체반응, 비뇨생식기 눈 및 근육계 반응이 추출되었다. 상기 척도의 신뢰도는 정상인 62명에게 2주 간격으로 검사-재검사를 시행, 분석한 결과 5개 하위척도 점수와 척도 전체 점수 간의 상관계수가 .86~.94로 모두 유의한 상관성올 보였다. 한편 내적 일치도는 5 개 하위척도의 Cronbach's ${\alpha}$가 .72~.92, 척도 전체의 Cronbach's ${\alpha}$가 .95이었다. 공존타당도는 global assessment of recent stress (GARS) scale, perceived stress questionnaire (PSQ), 스트레스반응척도 총점, symptom checklist-90-R(SCL-90-R)의 신체화 척도를 비롯한 하위척도와 전체지표 각각의 총점과 본 척도의 5개 하위척도의 점수 및 척도 전체점수 간의 상관성을 각각 비교한 결과 모두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별타당도는 환자군 242명(불안장애 71 명, 우울장애 73명, 신체형장애 47명, 정신신체장애 51명)과 정상군 215명 간에 척도의 총점과 하위척도 점수를 비교한 결과 5개 하위척도 점수와 총점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각 장애군이 정상군보다 척도 전체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았으나, 우울장애군만이 하위척도 점수 및 척도 전체점수 모두에서 정 정상군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또한 신체적 과민반응에서는 우울장애군만이 정상군보다 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고 일반적 신체반응에서는 우울장애 및 신체형장애군만이 정상군 보다 유의하게 더 높았다. 대상자들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척도 전체 점수가 유의하게 더 높았다. 결론: 이상의 결과들은 신체화 평가 척도가 신뢰도 및 타당도가 모두 유의한 수준으로 스트레스 및 신체화에 관련된 분야의 연구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도구임을 시사해 준다 또한 우울장애 및 신체형장애군이 불안장애 및 정신신체장애군에 비해 더 광범위한 신체화 경향을 보임을 시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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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회복평가척도의 라쉬분석 (Application of Rasch Analysis to the Korean Recovery Assessment Scale)

  • 임경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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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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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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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라쉬분석을 통하여 한글판 회복평가척도의 문항적합도와 난이도, 평정척도 적합도을 검증함으로써 이 평가도구의 국내 사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18세 이상의 만성 조현병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라쉬분석을 통하여 항목의 적합도와 항목 난이도, 평정척도 적합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60명의 대상자 중 1명이 부적합 대상자로 판정되었으며, 24개 항목 중 3개 항목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항목은 "나는 지금 가지고 있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비록 내가 나를 돌보지 못할 때에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돌봐준다."," 내가 가진 병에 대처하는 것이 더 이상 내 삶의 주요 관심사는 아니다."였다. 항목의 난이도에서 가장 어려운 항목은 "나는 내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룰 수 있다" 이고, 가장 쉬운 항목은 "결국에는 잘 될 것이다"로 나타났다. 회복평가척도의 평정척도(1~5)는 적합한 척도 범주로 분석되었으며, 항목에 대한 신뢰도는 .70, 대상자에 대한 신뢰도는 .94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한글판 회복평가척도의 타당도와 평정척도 적합도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5점 평정척도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부 부적합 항목이 발견되어 앞으로 국내 타당도 확립과 준거제시를 위한 연구가 추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중국거주 조선족 여성의 영적 안녕정도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piritual Well-being on the Mental Health of the Cho-Sun Tribal Women Residing in P.R. of China)

  • 정성덕;이종범;김진성;서완석;배대석;박순재;주열;염형욱;김승원;김구묘;안영록;황대홍;표미자;조창열;정태길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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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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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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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자아초월 정신의학이 체계화되면서 영성(spirituality)은 인성의 한 부분이라는 이론이 대두되었는데 이 영성은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인간의 성향 중 영적 안녕 정도를 파악하여 그 정도가 정신건강 중 허위성 경향, 정신병적 경향 및 불안과 우울 경향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고저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대상은 중국의 연변 조선족 자치구에 거주하는 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하여 한국판 영적 안녕척도를 사용하여 영적 안녕정도를 파악하였다. 영적 안녕척도의 총점과 이 척도의 2개 하위 척도인 종교적 안녕과 실존적 안녕 척도 양자로 평가한 성적이 불안-우울통합척도와 정신분열증 척도 및 허위성 척도로 평가한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하여 상관관계분석 및 회기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영적 안녕척도로 평가한 조선족 여성의 총점은 68.29로 한국의 기독교 여성이 평가한 100.65보다 훨씬 낮은 점수였다. 2) 불안.우울통합척도로 평가한 총점은 44.88로 연변노인이 평가한 점수와 일개지역의 한국 농촌주민이 평가한 점수와 비슷한 결과였다. 3) 허위성 척도로 평가한 성적은 평균 74.57로 70점 이상이 86%(344명)이었으나 영적 안녕 성적과 허위성 성적 간에는 유의한 상관이 없었다. 4) 영적 안녕총점은 정신분열증 척도로 평가한 정신병적 경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종교적 안녕하위척도의 성적은 정신병적 경향을 높여준데 비하여 실존적 안녕하위척도의 성적은 정신병적 경향을 낮게 해주었다. 5) 영적 안녕척도의 총점 및 두 하위척도인 종교적 안녕과 실존적 안녕은 불안과 우울에 유의한 상관을 보였는데 영적 안녕총점이 높을수록 불안 우울 총점이 다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6) 종교적 안녕 하위척도와 불안과 우울과의 관계는 종교적 안녕점수가 높을수록 불안과 우울을 각각 다소 유의하게 높여주었으며 이에 비하여 실존적 안녕하위척도와 불안과 우울과의 관계는 실존적 안녕정도가 높을수록 불안 및 우울점수는 유의하게 낮아졌다. 이와 같은 성적을 미루어볼 때 연변에 거주하는 조선족 여성이 평가한 영적 안녕정도는 정신병적 경향과 불안 및 우울에 유의한 상관을 보였으며 이 척도의 하위 척도인 종교적 안녕정도는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실존적 안녕정도는 정신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결과로 평가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공산주의 사회에서 실존적 안녕은 긍정적인 가치관으로 평가되는 반면 종교적 안녕은 정신건강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을 입증해 주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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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프로그래머의 직무수행 평가를 위한 행동기술척도(BARS) 제작 (Development of BARS for Evaluation of Computer Programmers)

  • 김명소;김호동
    • 한국조사연구학회지:조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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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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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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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종업원의 수행에 대한 공정한 평가척도를 개발하는 것은 과학적 인적관리를 위해 필수적이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직무의 수행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기존의 직무분석 연구들을 종합하여 수행평가 차원들을 도출하고, 도출된 차원들을 토대로 평가자와 피평가자들 모두를 척도 제작과정에 참여시킴으로써 평가에 대한 수용가능성을 높이는 행동기술척도(Behaviorally Anchored Rating Scales: BARS)를 제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국내 8개 기업의 442명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을 대상으로 8개월에 걸쳐 5단계 BARS 제작 과정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컴퓨터 프로그래머 수행차원 13개가 도출되었으며, 각 차원에서 평가자간 일치도가 높을 뿐 아니라 효과적인 수행수준부터 비효과적인 수행수준을 골고루 대표하는 중요직무사건 혹은 직무행동 예가 5개씩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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