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펄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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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라이트 배지의 배수특성과 수분관리 (Drainage Characteristics and Water Management in Perlite Substrate)

  • 조영렬;손정익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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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1998년도 임시총회 및 학술논문발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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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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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양액재배용 배지로 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은 암면, 질석, 코코피트와 펄라이트 등이 있다. 이러한 배지들은 토양보다 가볍고, 이용가능성이 높아 양액재배에 많이 이용되어 왔다. 그러나, 암면, 질석과 코코피트와 같은 배지를 순환식 양액재배용 배지로 이용할 경우, 암면은 정상적으로 양분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질석과 코코피트와 같은 배지는 양분조절이 어렵고 장기간 사용할 경우에는 배지의 물리화학성이 변하는 단점이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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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강의 신선 가공성에 미치는 미세조직의 영향

  • 배철민
    • 한국소성가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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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소성가공학회 1999년도 압출 및 인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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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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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신선 가공용 소재로 사용되는 $0.4\%C$이상의 탄소강의 신선성은 미세조직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다 제2상으로 존재하는 초석 페라이트 또는 세멘타이트의 형성을 적극 억제하여야 한다. 펄라이트 조직에서는 오스테나이트 결정립 크기 및 세멘타이트 두께를 미세하게 하는 것이 신선성 향상에 유리하며 특히 아공석강에서 펄라이트 단상으로 미세조직을 제어하면 매우 우수한 신선성의 향상을 얻을 수 있어 신선 도중 실시하는 중간 열처리를 생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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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식 양액재배에서 펄라이트배지의 입자 크기 및 양액공급량이 토마토의 생육, 근활력 및 무기양분 함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he Particle Size of Perlite and Irrigation Amount on the Growth, Root Activity and Mineral Contents of Tomato in a Recycling System)

  • 강경희;권기범;최영하;이한철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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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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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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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실험은 토마토 양액재배에서 펄라이트 배지를 순환식 재배방법에 적용하고자 수행되었다. 펄라이트 배지의 입자를 소립(ø1∼2mm 미만), 중립(ø2∼3mm), 대립(ø4∼5 mm)으로 분리하여 양액공급량에 따른 토마토의 생육을 검토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제 3화방 개화(초기생육)시 초장은 중립과 대립에서는 양액공급량이 많을수록 길었으나 소립에서는 양액공급량에 관계없이 길어 초기에 생육관리는 대립일수록 1일 양액공급량이 많아야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제 3화방 개화기 이후는 소립에서는 주당 1일 공급량을 1.5L로, 그리고 중립과 대립에서는 주당 1일 3.0L로 관리하는 것이 착과수가 많고 수량이 높았다 기형과율은 펄라이트 입자의 크기에 관계없이 양액공급량이 많을수록 적었다. 근활력은 정식 후 50일까지는 입자크기 및 양액공급량에 관계없이 증가하였으나, 50일 이후부터는 감소하기 시작하여 정식 후 100일에는 소립에서는 양액공급량이 많을수록, 그리고 중립과 대립에서는 양액공급량이 적을수록 감소하는 경향이 컸다. 소립에서는 앙액공급량이 증가할수록 모든 무기성분함량이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중립과 대립에서는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N. K. Ca및 Mg의 함량은 소립에서는 양액공급량이 1일 3.0L/주 처리구에서 가장 적었으나 대립과 중립에서는 1일 3.0L/주 처리구에서 가장 많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토마토 순환식 양액재배시 펄라이트 입자는 중립과 대립의 사용이 유리하고 양액공급량은 주당 1일 3.0L 관리하는 것이 유리하였다.

고형배지경에서 배양액농도가 토마토의 초기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he Concentration of Nutrient Solution on Early Yield and Fruit Quality of Tomato(Lycopersicon esculentum Mill.) in Substrate Culture)

  • 노미영;배종향;이용범;박권우;권영삼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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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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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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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고형배지경에서 육묘기와 정식 후의 배양액농도의 차이가 토마토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배지는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및 피트모스를 사용하였으며, 배양액 농도는 육묘기 때에는 0.5, 1, 2, 3 및 5mS/cm로 각기 다르게 처리되었고 정식후에는 1, 2 및 3mS/cm로 처리되었다. 모든 배지에서 총과수, 총수량, 상품과수 및 상품수량은 1.0mS/cm보다 2.0-3.0mS/cm에서 훨씬 더 높았다. 기형과율은 피트모스>펄라이트>버미큘라이트 순이었으며 비타민C 함량은 버미큘라이트>펄라이트>피트모스 순이었다. 모든 배지에서 육묘기에는 2.0-5.0mS/cm, 정식 후에는 2.0-3.0mS/cm로 관리했을 때, 상품수량이 높게 나타났다. 육묘기 뿐만 아니라 정식 후의 배양액농도는 총수량, 상품수량 및 당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총과수와 상품과수는 정식 후의 배양액농도에 의해 큰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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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관수주기, 토양처리, 배수층이 자생 도깨비고비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Irrigation Times, Soil Treatment and Drainage in Indoor on the Growth Response of Cyrtomium falcatum Ferns Korea Native)

  • 주진희;방광자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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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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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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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실내에서의 관수주기, 토양처리, 배수층에 따른 생육과 생리적 반응을 살펴봄으로 써 실내에서 도깨비고비의 적정 생육환경을 밝히고자 수행하였다. 실험구의 관수주기는 2회/주와 7회/주로 하였으며 각 실험구의 세부처리로서 토양처리와 배수층처리는 배수층-피트모스 : 버미큘라이트 : 펄라이트=1 : 1 : 1(D-PVP), 피트모스 : 버미큘라이트 : 펄라이트=1 : 1 : 1(PVP), 배수층-부엽토 : 마사토=1 : 1(D-SL) 그리고 부엽토 : 마사토=1 : 1(SL)로 각각 처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실내환경에서 도깨비고비는 주 2회 관수처리보다 주 7회 관수처리에서 지상부의 생육은 촉진되었으나 낙엽수 증가로 인해 실내적응성은 감소될 뿐 아니라 황화되는 현상을 보였다. 2. 토양에 있어서는 마사토 : 부엽토=1 : 1처리가 피트모스 : 버미큘라이트 : 펄라이트=1 : 1 : 1처리보다 생육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낙엽수의 증가로 인해 실내적응성은 감소하였다. 3. 배수층에 유 무에 따른 생육에 있어서는, 관수주기와 토양에 관계없이 배수층이 없을 경우 초장과 소엽장이 촉진되나, 실내적응성, 포자엽수, 신엽수는 배수층이 있을 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생리적 변화에 있어 광합성률은 관수주기, 배수층, 토양처리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며 주 2회 관수처리구에서는 배수층이 있는 피트모스 : 버미큘라이트 : 펄라이트=1 : 1 : 1처리에서 가장 높게, 주 7회 관수처리구에서는 배수층이 없는 마사토 : 부엽토=1 : 1처리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차와 피트모스의 혼합비율이 해국 묘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ixture Ratio of Biochar and Peatmoss on the Growth of Aster spathulifolius)

  • 김수진;김석진;한상균;권윤구;권영휴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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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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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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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도시녹화 및 정원식물 생산을 위해 도시녹화 및 정원에 이용되는 주요 초본류 가운데 하나인 해국 유묘에 대해 피트모스 대체재로 바이오차의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바이오차 처리 수준에 따른 해국 유묘의 생육차이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바이오차를 혼합한 배양토 처리에 따른 해국 유묘의 생장은 피트모스, 버미큘라이트, 펄라이트(1:1:1, v/v), 바이오차, 피트모스, 버미큘라이트, 펄라이트(1:2:3:3, v/v) 처리구에서 우수한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해국 재배 시 피트모스, 버미큘라이트, 펄라이트(1:1:1, v/v)의 인공용토에서 피트모스를 대체할 만한 생장 효과를 나타낸 처리 비율은 바이오차, 피트모스, 버미큘라이트, 펄라이트(1/3:2/3:1:1, v/v) 처리구로, 사용된 바이오차의 유형, 함께 사용된 상토의 재료, 혼합 비율 등이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토마토 펄라이트 자루재배에서의 점적핀 위치 관리 (Management of Dripper Position in Tomato Perlite Bag Culture)

  • 심상연;김영식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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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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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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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토마토 펄라이트 자루재배에서의 효율적인 점적핀설치 위치를 규명하기 위해서, 지제부로부터 5cm 위치에 고정(F5), 15cm 고정(F15) 및 5cm~15cm로 이동(M5-15)의 3처리구를 두었다. 점적 핀 위치에 따른 배지 내 뿌리 분포를 알아보기 위해서 자루 배지를 9등분해 염색한 결과, F5 처리구에서는 다른 처리에 비해 뿌리량이 지제부 가까이에 좀 더 많았고 지제부에서 멀어질수록 뿌리량은 적었다. 지제부에 가까울수록 뿌리는 하위로 많이 발달해 있으며, 멀수록 배지 전체에 균일하게 분포하는 경향을 보였다. F15 처리구에서는 지제부에서 멀수록 뿌리가 많이 밀집되어 있었고 지제부에서 멀어질수록 위쪽에 많이 분포되어 있었다. 점적 핀 위치가 지제부로부터 5cm 위치에서 15cm로 이동한 M5-15 처리구에서는 전체적으로 뿌리가 균일하게 분포되어 있었다. 펄라이트 자루 내 배지 부위별 수분 분포를 생육단계에 따라 조사한 결과, 처리에 관계없이 수직분포는 하부로 갈수록 수분함량이 많았으며, 하부에서 특히 많았다. 관수종료 1시간 후에는 상부에서는 차이가 없었지만, 중부 및 하부에서는 지제부에 가까울수록 수분함량이 많았다. 중앙과 양측 면 사이에 큰 차이는 없었다. 수확량은 F15 처리구에서 가장 많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 펄라이트 자루재배에서는 점적핀을 지제부로부터 15cm에 위치시키는 것이 뿌리분포나 수확량에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펄라이트를 사용한 무기단열재의 열전도율 측정 연구 (A Study on Thermal Conductivity of Inorganic Insulation Using Pearlite)

  • 박종필;전찬기;김주호;이재성;심재영
    • 한국재난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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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재난정보학회 2015년 정기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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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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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건축물에서 단열재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하려는 부분의 바깥쪽을 피복하여 외부로의 열손실이나 열의 유입을 적게 하기 위한 재료이다. 단열재는 소재(素材) 자체의 열전도율(熱傳導率)이 작은 것이 바람직하나, 대부분 열전도율이 그다지 작지 않다. 그러므로 대개의 경우 열전도율을 작게 하기 위해서 다공질(多孔質)이 되도록 만들어 기공(氣孔) 속의 공기의 단열성을 이용한다. 일반적으로 재료의 밀도가 크면 열전도율 값이 크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경량골재인 펄라이트의 입자 크기별 열전도율을 측정하여 단열재로서 사용여부를 판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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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의 수경재배시 생육과 몇 가지 품질에 미치는 재활용 배지의 영향 (Effect of Recycled Substrates Culture on the Growth and Some quality Components of Hydroponically Grown Cucumber)

  • 박권우;이호선;강호민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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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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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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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오이의 생육과 괴실의 품질에 미치는 폐암면, 몇가지 폐버섯 배지, 밤나무 파쇄입자, 질석, 펄라이트, 상용암면의 효과를 실험한 바 다음과 같은 결괴를 얻었다. 야마자키 조성 오이 배양액을 이용한 배지경에서 식물체 생육은 폐암면내피트모스 혼용구와 입상 UR 암면에서 좋았다. 그러나 오이 총수량은 폐팽이버섯 배지에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펄라이트, 폐애느타리버섯 배지, 폐암면+피트모스(1:2 v/v) 순서였는데 이들 세 처리 간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당도와 경도는 펄라이트와 질석구에서 높았으며 그 이외는 처리구 상호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비타민 C 함량은 배지구간에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폐배지도 오이의 수경재배 배지로 이용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발룬 펄라이트를 사용한 무기단열재의 특성 연구 (A Characteristic Study of Inorganic Insulation Using Balloon Pearlite)

  • Jeon, Chanki;Park, Jongpil;Chung, Hoon;Lee, Jaeseong;Shim, jaeyeong
    •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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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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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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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건축물에서 단열재는 매우 중요하다. 건축물에 사용하는 단열재는 재료에 따라 유기단열재와 무기단열재로 크게 나누는데 스티로폼이나 우레탄으로 만들어진 유기단열재는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반면 펄라이트 무기단열재는 불연재이나 습기에 매우 취약하여 사용범위가 제한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단열성능이 보드의 두께가 50mm 이내의 샘플에서 열전도율과 흡수율은 각각 0.05W/mk, 3.0% 이하, 휨강도와 발수율은 각각 $25N/cm^2$, 98% 이상인 무기단열재를 개발하고 열전도 특성을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