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파단전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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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일차냉각계통 배관의 피로해석

  • 류정수
    • Proceedings of the Korean Nuclear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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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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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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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파단전 누수균열을 일으키는 가장 주요한 파손 형태는 피로파손으로 사료되어, 하나로 일차냉각계통 배관의 피로파손 가능성에 대한 정량적인 해석을 수행하였다. 하나로 일차냉각계통 배관은 발전로에 비해 저온, 저압이므로 ASME Class 3 로 분류되어 설계 완료되었지만 Class 3 절차에 의해서는 피로해석을 구체적으로 수행할 수 없어, 본 연구의 피로해석에 서는 Class 1 절차에 따라 피크응력강도의 범위를 보수적으로 계산하여 피로누적계수를 산정하였다. 일차냉각계통 배관 중에서 피로파괴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예상되는 고응력 지점을 배관응력해석 결과로부터 선택하여 피로해석을 수행하였다. 선택된 분기관 연결부, 앵커 지점 및 butt 용접부의 피로누적계수들이 모두 1 보다 훨씬 작았으므로 열평창과 OBE 지진하중으로 인한 일차냉각계통 배관의 피로파손 가능성은 매우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냉각재 상실시 파단전 누수균열 개념을 적용하기 위한 일차냉각계통 배관의 피로파손에 대한 배관의 건전성은 충분히 입증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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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ride Embrittlement Behavior at the LBB Evaluation of PHWR Pressure Tube (중수로 압력관 LBB 평가에서의 수소화물에 의한 취화거동)

  • Oh, Dong-Joon;Kim, Young-Suk
    • Proceedings of the KSM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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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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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2-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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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aim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hydride embrittlement when the LBB evaluation is carried out for the integrity of PHWR Pressure Tubes. The transverse tensile and CCT tests were performed at three hydrogen concentrations while the test temperatures were changed (RT to $300^{\circ}C$). The specimens were directly machined from the pressure tube retaining original curvature. Both the transverse tensile and the fracture toughness tests showed the hydrogen embrittlement clearly at RT but this phenomenon was disappeared while the test temperature arrived over $250^{\circ}C$. Using the DHC test results, the CCL and LBB time were calculated and compared. The hydride embrittlement behavior at the LBB evaluation was definitely sho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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