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에서 드물게 보고되는 토로사-헌트 증후군은 둔하면서 지속적인 안와 주위의 통증과 안구운동 장애 및 해면동 주위의 뇌신경 침범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비특이적 염증조직에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자연 치유도 가능하나 대개 스테로이드가 증상의 회복에 효과적이며 신속한 호전을 유도한다. 토로사-헌트 증후군은 그 예후가 양호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일부는 치료 후에 재발하기도 한다. 우리는 토로사-헌트 증후군으로 진단받고 스테로이드 치료 후 특별한 휴우증 없이 회복되었다가 스테로이드를 감량 중 잦은 두통과 안와 주위 통증의 재발을 호소하여 장기간 저용량 스테로이드를 투여 받고 있는 여아 1례를 경험하였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심장 내 점액종은 심장에 발생하는 원발성 종양 중 가장 흔하지만, 우심실 유출로 협착을 유발하는 점액종은 비교적 드물다. 15세 여자 환자가 운동 시 호흡 곤란 및 간헐적인 의식 소실을 주소로 내원하였고, 심초음파상 우심실 유출로를 거의 폐쇄하는 $3.6{\times}3.0\;cm$ 크기의 종괴가 발견되어 응급수술이 시행되었다. 우심실 종괴가 폐동맥 직하 부위의 우심실 전벽으로부터 기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종괴 기시 부위 주위의 우심실 전벽을 광범위하게 절제하면서 종괴를 제거하였고 우심실 전벽의 결손은 Gore-Tex 포편 봉합하였다. 병리학적 검사상 우심실에 발생한 점액종으로 진단되었으며, 환자는 특별한 문제없이 술 후 7일째 퇴원하였다.
폐 전이를 동반한 원발성 흉벽 평활근육종은 매우 드물다. 43세 남자 환자가 특별한 증상없이 좌측 후 하흉벽에 서서히 커지는 단단한 종괴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흥부 컴퓨터 단층촬영 소견 상 우측 폐에 다발성전이를 동반한 좌측 후 하 흉벽의 종양이 관찰되었다. 좌측 후 하 흉벽 종양에 대해 시행한 세침 검사상 조직학적으로 횡문근육종 소견을 보였다. 좌측 후 하 흉벽 종양을 일괄 절제하고 우측 폐의 다발성 결절들을 절제하여 얻은 병리학적 소견상 다발성 우측 폐 전이를 동반한 좌측 후 하 흥벽의 원발성 평활근육종으로 진단되었고 항암 치료를 추가로 계획하였다.
인쇄물은 크게 줄고, 인쇄기기 투자심리는 꽁꽁 얼어붙고, 인쇄부자재 가격은 계속 오르고..., 2009년 인쇄업계의 그림이다. 미국 금융위기로 촉발한 국내외 경기침체는 2008년에 이어 2009년도 지속돼 우리나라 인쇄업계는 1997년의 IMF외환위기 때보다 더욱 심각한 경영난에 처할 것으로 우려된다. 정부와 경기예측 기관들의 분석을 보면 2009년의 경제성장률은 2%선을 밑돌 것으로 보고 있다. 성장률 2%는 인쇄업계에 치명적이다. 기관과 기업의 홍보물이 크게 감소하기 때문. 특히 불황이 먼저 시작되고 회복은 늦는 특성을 지니는 산업이 인쇄업종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진단한 내용을 보면 2009년 인쇄물 생산은 전년대비 60%선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었다. 또한 2009년에는 선거나 특별한 국제행사가 없어 '인쇄물 특수'도 없는 상황이다. 특히 2008년에 종이와 필름 등 원부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데 이어 2009년에도 인상이 예고되어 있고, 환율상승으로 인한 금융 부담이 커져 자금난이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인쇄물 수출이 지난해 수준으로만 유지되면 환율의 영향으로 수출업체들은 채산성이 다소 호전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인쇄설비 투자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환율과 경기상황으로 볼 때 신규설비 투자는 불가능에 가깝다. 이에 따라 장비공급 업체들은 영업을 당분간 중단하거나 업종의 다변화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블루오션 개발과 시대흐름에 맞춘 디지털인쇄 장비의 수요는 미동 수준의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분야별로 전문가들이 보는 전망이다.
암컷, 8년령, 3.2 kg의 시츄견이 간헐적인 구토를 주증으로 내원하였다. 기본 혈액검사 및 방사선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복부 초음파 검사에서 위벽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되는 저에코의 둥근 종괴가 관찰되었다. 위 내시경 검사에서 둥근 종괴가 유문동 벽에서 내강으로 돌출되어 있고, 종괴 및 주변 점막의 비정상적인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에 위 종괴 절제술을 실시하였고, 면역 염색을 포함한 조직학적 검사에서 extramedullary plasmacytoma로 진단되었다. 환자는 임상 증상이 개선되었으며, 약 2년 동안 재발 및 전이 소견 없이 건강한 상태이다.
본 강북삼성병원 흉부외과에서는 병적골절이 동반된 원발성 흉골결핵을 치험 하였다. 22세된 여자환자가 특별한 외상이없이 발생한 흉골부위의 통증 및 골절로 입원 하였다. 입원당시 시행한 흉부단순촬영 및 전산화단층촬영상 흉골의 괴사소견과 연부조직의 부종이 관찰되었다. 세침세포검사상 냉농양을 동반한 결핵성 골수염으로 진단되어 술전 항결핵 치료후 수술을 시행하였다. 수술시 흉골중앙부위의 골괴사 및 다발성 누공을 확인하였으며, 골괴사 부위를 제거한후 환자의 장골능을 골이식 하였다. 병리조직학적 결과는 결핵성 골수염의 소견 및 치즈양괴사를 보였다. 술후 경과는 양호 하였으며, 2개월동안의 추적검사상 흉골의 불안정은 관찰되지 않았다.
지난 30여년 동안 급속한 경제 성장과 생활 양식의 변화는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초래하였고 한국인의 질병 양상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동물성 식품과 지방질 섭취의 증가, 신체활동 감소,노령인구 증가, 생활양식의 서구화 및 도시화 등은 한국인에서 만성질환의 발생과 이환을 증가시키고 있다. 통계청의 2001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1위가 암, 2위가 뇌혈관 질환, 3위가 심장질환, 4위가 당뇨병, 5위가 간질환으로 모두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만성질환이다. 이중에서도 당뇨병은 지난 1991년 이후 암 다음으로 많이 증가한 질병으로 인구 10만명 당 23.8명이 당뇨병으로 사망했으며 하루 평균 당뇨병으로 31명이 사망한다. 2002년 4월, 대한당뇨병학회의 "한국인의 당뇨병 발생 현황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10%선으로 최소 3백만명에서 최대 5백만명 정도가 당뇨병을 앓고있다. 우리나라는 식생활의 서구화, 고령화 등으로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생활 양식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앞으로 10년 안에 전체 국민의 1/4정도인 1천2백만명 가량이 당뇨병으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 한다. 당뇨병은 당뇨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만성 합병증이 매우 무서운 병으로 일단 발병하면 적극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정상으로 회복되기 어렵다. 따라서 합병증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특별한 임상 증상이 없더라도 당뇨병을 처음 진단 받은 날부터 주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조기에 발견해 낼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이와 더불어 주기적인 혈액 검사와 주치의 면담을 통하여 정상 혈당을 유지할 수 있는 혈당 조절 방법과 함께 만성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 습관 개선(금연, 금주,표준체중 유지,규칙적 운동,정상 혈압 유지,정상 혈중 지질 유지등)을 반드시 실천하여야 한다.
선천성 흉막액을 동반한 외엽형 폐격리증은 매우 드문 선천성 폐기형으로 아직까지 국내에서의 보고는 없다. 저자들은 재태 기간 27주에 시행한 산전 초음파상 좌측 흉막액이 발견되었고, 출생 후 시행한 흉부 전산화 단층 촬영 및 전산화 단층 혈관 촬영술상 선천성 흉막액을 동반한 외엽형 폐격리증으로 진단하였으며, 생후 80일경 수술 후 특별한 문제없이 퇴원하여 현재 외래 추적 관찰 중인 1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본원 이비인후과에서 Achalasia(무이완증)라고 진단한 1예의 환자에 대하여 Mercury bongienage를 실시하여 좋은 치료 효과를 보았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본 환자는 25세의 처녀로써 5년 전부터 식후 흉골하불경감과 타액과다 등이 있어 약 이년 전에 모병원 내과에서 진찰결과 전폐에 심한 건성잡음을 지닌 기관지 천식이라는 추정하에 치료하였으나 포말상백색타액과 호흡곤란, 소화불량, 해수, 연하장애 등의 증상이 계속되어 본과에 문진해 와서 입원 후 Esophagography와 Esophagoscopy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Esophagogram상 분문부의 심한 협착과 그 상부의 심한 확장을 볼 수 있었고, Esophagoscopy시 분문부에서는 관강을 찾을 수 없었고 그 대신 증대된 mocosal fold를 볼 수 있었고 식도벽의 궤양이나 종물은 발견할 수 없었다. 약 1개월간의 mercury fougienage 결과 많은 증세의 호전이 있었으며 육개월이 지난 현재도 양호한 상태로 특별한 호소없이 지내고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