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태백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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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완도에 서식하고 있는 등줄쥐(포유강: 설치목)의 분류학적 위치 (Taxonomic Stautus of Striped Field Mice(Mammalia: Rodenita) from Wando Island, Korea)

  • Hung Sun Koh;Bo Yeong Lee;Yong Kim Ki Kim;Sang Kyu Yoo;Byeong Kug Yang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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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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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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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완도산 등줄쥐의 분류학적 위치를 재검토하기 위해, 한국의 8개 지역에서 채집한 등줄쥐(Apodemus agrarius)의 31개 형태적 형질들을 다변량분석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두 군으로 나누어 졌는데, 6개 지역(태백산, 월악산, 청주, 지리산, 군산, 진도)의 작은 형과 2개 지역(완도, 제주도)의 큰 형이었다. 6개 지역의 작은 형은 Thomas(1908)가 밝힌 대로 A. a. coreae이고, 제주도 지역의 큰 형은 Johnson과 Jones(1955)이 이 기재한 대로 A. a. chejuensis임이 확이되었다. 뿐만 아니라, 완도의 큰형은 Joh(1989)가 제안한대로 A. a. chejuensis임도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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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韓國) 태백산지역(太白山地域)에 분포(分布)하는 고생대(古生代) 석회암(石灰岩)의 탄소(炭素)와 산소(酸素) 동위원소(同位元素)에 관(關)한 연구(硏究) (Carbon and Oxygen Isotope Studies of the Paleozoic Limestones from the Taebaegsan Region, South Korea)

  • 김규한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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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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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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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delta}^{13}C$ and ${\delta}^{18}O$ values were determined for the Paleozoic limestones (Great Linestone Series) from the Taebaegsan region and the age-unknown limestones (Janggun Formation) from the Janggun mine, Korea. Limestones of the Great Limestone Series exhibit a range of carbon isotopic composition from -4.5 +1.3‰ with a mean ${\delta}^{13}C$ value of -1.1‰, relative to the PDB standard, and of oxygen isotpic composition from +8.8 to +23.3‰ with a mean ${\delta}^{18}O$ value of +16.0‰, relative to the SMOW, falling into the normal marine limestone range according to Keith and Weber (1964), and Degens and Epstein(1964). Carbon isotopic composition of limestones of the Great Limestone Series becomes progressively lighter from Pungchon limestone of middle Cambrian age to mid-Ordovician Maggol limestone, possibly due to change in depositional environment in the Taebaegsan basin. Variation in isotopic composition of limestones from Hwajeol to Dumugal formation offers the possibility or deposition in shallow sea environment, in which fresh waters were added in several stages. Janggun limestone of unknown age may be corelated with the Paleozoic limestones of Great Limestone Series as infered from the istopic composition ranging from -2.8 to + 0.7‰ of ${\delta}^{13}C$ and +13.4 to +22.4‰ of ${\delta}^{1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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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광화대 북부에서 칼린형 금광화작용 부존 잠재력 평가를 위한 지구화학 탐사 (Geochemical Exploration for a Potential Estimation on the Carlin-type Gold Mineralization in Northern Mt. Taebaek Mining District, Korea)

  • 성규열;박맹언;윤성택;문영환;유인걸;김량희;신종기;김의준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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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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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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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태백산 광화대 북부의 지질환경과 광화작용 양상을 살펴보면, 다양한 금속 광상의 형성이 시 공간적으로 반복되어 있다는 점에서 미국 네바다 지역의 칼린형 금광상 분포지역과 매우 유사하다. 영월지역에서는 두 곳의 뚜렷한 비소 이상대와 다수의 안티모니 이상대가 형성되지만, 금속광산의 분포와는 뚜렷한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반면, 정선 지역에는 영월지역과 달리 두 곳의 뚜렷한 비소 이상대가 금속광산(주로 금 은 광산)의 분포와 상당히 일치하며, 안티모니 이상대는 비소 이상대와 비교적 일치하고 있다. 연구지역 변질석회암의 금, 은, 비소, 안티모니, 구리, 납, 아연, 몰리브데늄 등은 칼린형 금광상과 유사한 이동도를 보이고, 정선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부화되어 있는 특징을 보인다. 금 은 및 칼린형 금 광화작용의 효과적인 지시원소인 비소와 안티모니는 특징적으로 부화된 양상을 보여주고 있으나, 천금속류인 납과 아연은 시료에 따라서 다소 불규칙한 양상을 보였다. 특히, 금 은을 비롯한 비소와 안티모니의 부화도의 분포양상은 네바다 지역, 중국, 인도네시아의 칼린형 금광상들과 상당히 유사하다. 따라서, 영월 및 정선 지역에서의 광화작용을 야기한 광화유체는 칼린형 금광상을 형성한 유체와 매우 흡사하였음을 시사해 준다. 그러나, 천금속 및 몰리브데늄의 부화도 양상은 네바다의 칼린형 금광상들과는 차이가 나는데, 이는 열수용액과 반응한 모암의 광물 및 화학성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태백산 지역 동부에 분포하는 소규모 우백질 화강암체의 특징 (Characteristics of the Small Scale Leucocratic Granites in the Eastern Parts of the Taebaegsan Region, Korea)

  • 유장한;류충렬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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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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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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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태백산지역 동쪽으로는 홍제사 및 분천화강암질편마암 등 선캄브리아시대의 화강암질 암류와 함께 고생대 변성퇴적암류가 우세하며, 동쪽 끝으로는 중생대 쥐라기(?)의 흑운모화강암이 분포한다. 이들 사이에 소규모로 분포하는 우백질 화강암류는 그 존재가 다소 등한시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소규모 우백질 화강암체를 고기의 화강암질 암체 및 흑운모화강암과의 육안상 차이, 광물조성 및 지화학적 특성 등으로 구분하였다. 특히, 홍제사화강암질편마암과 우백질 화강암류의 효과적 대비를 위해서는 석영과 장석류의 녹회색화로 어두운 암색을 나타내는 홍제사화강암질편마암에 주력하였다. 홍제사화강암질편마암 및 울진화강암은 우백질 화강암류에 비해 흑운모와 녹니석류 등 다소 많은 양의 유색광물류를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며, 우백질 화강암은 석영, 장석류를 주로하고, 알비타이트화(albitization)-그라이젠화(영운암화, greisenisation) 등에 의한 미립질 견운모를 간혹 포함하며 밝은 암색이 특징이다. 세 종류의 화강암질 암체는 모두 분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칼크-알칼리계열에 속하지만, $K_2O$ 성분은 우백질 화강암류에서 가장 부화되고, $Na_2O$는 다소 결핍되었으며, CaO와 철함량은 가장 결핍되어 있다.

강원도 폐광산 산림복구지의 지역사회 생태계서비스 인식조사: 태백시 및 정선군을 중심으로 (Communities' Perception of the Effect of Ecosystem Services on the Forest Rehabilitation of Abandoned Mine Areas: A Case Study in Taebaek-si and Jeongseon-gun)

  • 이보휘;정다워;김지혜;박관인;이학준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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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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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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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채굴지역의 복구는 생태계에 대한 다양한 피해를 줄일 수 있지만, 생태계서비스(Ecosystem Service, ES)에 대한 영향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는 불확실하다. 채굴작업에 의해 영향을 받는 ES 수혜자와 그 주변 환경에 어떻게 이익이 도출되는지를 식별하고, 나아가 수혜자들이 원하는 ES로 채굴지역을 복구·관리해야 한다. 본 연구는 국내 폐광산 지역의 산림복구지와 관련하여 TEEB(The Economics of Ecosystems and Biodiversity) 기준에 따라 18개의 ES(공급서비스 4개, 조절서비스 7개, 문화서비스 5개, 서식지서비스 2개)를 선정하였다. 그리고 11점 리커트 척도(0점 '모름', 1점~5점 '부정적 혜택', 6점~10점 '긍정적 혜택')의 반 구조화(semi-structure)된 설문지로 지역사회 87명(태백시 62명, 정선군 25명)의 사회 인식을 조사하고, 핵심 ES를 도출하였다. 두 지역사회는 폐광산의 산림복구지에 대해 문화서비스(심신건강, 심미적 가치 및 영감, 레크리에이션)와 조절서비스(국지기후 및 대기조절, 자연재해조절)를 중심으로 인식과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서비스들은 지역사회에서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면서, 지역주민에게 긍정적 혜택을 주었거나 향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였다. 하지만 평균 점수가 6~7점에 국한되어, 실제 지역사회에 미치는 혜택은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서비스는 식량, 원재료 등 이용가능성이 높은 재화를 창출하거나 수익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하는 항목임에도 불구하고, 인식은 부정적이었다. 이는 광산활동 이전부터 전통적으로 특정 공급 ES에 의존했던 지역주민을 고려하지 않은 산림복구로 지역사회와 공급 ES의 흐름이 단절된 것을 보여준다. 향후 산림복구지의 지속가능한 이용 및 생태계 증진을 위해서 반드시 지역사회의 복지를 고려한 복구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결과는 국내 광산지역 개별 특성 및 상황에 맞는 산림복구를 위한 맞춤형 생태계서비스 증진 전략을 수립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단, 빈도분석에 따른 정성적 평가로 연구결과가 도출되었으므로, 추후 폐광산 지역 산림복구에 대한 핵심 ES에 대한 정량화와 가치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병취(Saussurea chabyoungsanica Im)의 외부형태학적 연구 (The Morphological Study of Saussurea chabyoungsanica)

  • 오영주;백원기;유기억;이우철;김성필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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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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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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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자병취 (Saussurea chabyoungsanica Im..)에 대한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전반적인 형태학적 형질을 재검토하여 지역간 변이의 폭을 분석하였다. 태백산맥계에 속하는 만덕봉, 석병산, 석개재, 덕항산의 능선부 등 모두 석회암 지대에서 발견된 자병취와 북한에 자생하는 것으로 보고된 산골취의 외부형태에 대한 PCA분석 결과, 자병취 집단은 산골취 집단과 뚜렷이 구분되었고, 잎, 화관, 포엽의 형질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병취의 지역별 외부형태의 분석결과, 석병산 지역의 자병취집단이 다른 지역의 자병취 집단과 구분되었으며 이는 환경구배현상에서 오는 차이가 반영된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산 소나무의 지역(고성, 홍천 및 봉화군)에 따른 역학적 특성 (Mechanical Characteristics of Korean Red Pines according to Provinces (Goseong, Hongcheon and Bonghwa-gun))

  • Kim, Min-Ji;Kim, Ji-Yeol;Kim, Byung-Ro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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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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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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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영동(고성군), 영서(홍천군), 영남(봉화군) 세 지역 간 소나무의 재질 차이 유무를 알기 위해 역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측정한 역학적 성질은 압축강도, 경도 및 전단강도였다. 압축강도는 미성숙재에서 지역 간 차이가 없으며, 심재부와 변재부에서는 봉화, 홍천, 고성군 순으로 크게 나타났다. 경도는 횡단면에서는 봉화군이, 방사 및 접선 단면에서는 고성군이 크게 나타났다. 전단강도는 심재부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며, 변재부에서는 봉화군이 고성, 홍천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역 간 가도관장, 마이크로피브릴경각 차이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지역 간 재질특성의 차이 규명으로 국내산 소나무재를 효율적이고 선택적으로 사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또한 우수한 수형목을 선발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영남(소백산)육괴 북동부 평해지역 화강편마암류의 SHRIMP U-Pb 저콘 연대 (SHRIMP V-Pb Zircon Ages of the Granite Gneisses from the Pyeonghae Area of the northeastern Yeongnam Massif (Sobaeksan Massif))

  • 김남훈;송용선;박계헌;이호선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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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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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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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영남(소백산)육괴 북동부의 고원생대 변성퇴적암류(평해층과 원남층)를 관입한 평해 화강편마암과 하다 우백질화강편마암에 대해 암석기재적, 지구화학적 및 지구연대학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평해 화강편마암은 하다 우백질화강편마암에 비해 대체로 흑운모 등 유색광물의 함량이 약간 높으며, 화학조성에서 $SiO_2$$K_2O$ 함량은 낮고 ${Fe_2}{O_3}^t$, MgO, CaO, $TiO_2$, $P_{2}O_{5}$ 등의 함량은 높다 하다 우백질화강편마암이 음(-)의 Eu 이상치가 다소 크지만 전체적인 희토류원소의 함량과 패턴은 평해 화강편마암과 매우 유사하다. 성분분화도에서 두 암체는 대체로 흑운모와 사장석, 인회석 또는 스핀의 정출에 의한 분화경향을 보인다. 두 화장편마암 모두 과알루미나질의 칼크-알칼리계열로 섭입대와 관련된 대륙화산호 조구조환경을 지시한다. 저어콘 U-Pb SHRIMP 연대측정의 결과를 보면 평해 화강편마암과 하다 우백질화강편마암의 상부교점연대는 각각 $1990{\pm}23\;Ma$ ($2{\sigma}$)와 $1939{\pm}41\;Ma$ ($2{\sigma}$)이고 $^{207}Pb/^{206}Pb$ 가중평균연령은 각각 $1982{\pm}6.3\;Ma$ ($2{\sigma}$)와 $1959{\pm}28\;Ma$ ($2{\sigma}$)로 오차범위에서 서로 겹치는 연대를 보인다. 따라서 이 지역에서의 선캠브리아기 화강암류의 관입시기는 분천화강편마암의 관입과 동시대이며, 태백산지역에서의 화강암질마그마작용은 대부분 이 시기에 대륙화산호 환경에서 있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태백산의 관속식물상 (Vascular Plants in Mt. Taebaeksan(Taebaek-si), Korea)

  • 신현탁;윤정원;김상준;허태임;권영한;임동옥;안종빈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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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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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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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태백산 도립공원 지역의 관속식물의 분포조사를 수행하고자 실시하였다. 조사는 2014년 4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실시하였다. 그 결과 관속식물은 총 79과 238속 352종 4아종 43변종 7품종 406분류군을 확인하였다. 그 중 특산식물은 키버들, 진범, 홀아비바람꽃 등 8분류군,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은 VU등급 두메개고 사리 등 4분류군, LC등급 세잎종덩굴, 너도바람꽃, 등칡 등 12분류군까지 총 16분류군을 확인하였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은 총 107분류군으로 V등급 좀미역고사리, 눈측백, 승마 3분류군, IV등급 골개고사리, 들바람꽃, 회리바람꽃 등 14분류군, III등급 분비나무, 주목, 거제수나무 등 31분류군, II등급 다람쥐꼬리, 좀나도히초미, 가래고사리 등 32분류군,I등급 관중, 낚시고사리, 잣나무 등 27분류군이 각각 조사되었다. 또한 귀화식물은 닭의덩굴, 소리쟁이, 유럽점나도나물 등 16분류군으로 확인되었으며, 도시화지수는 5%, 귀화율은 3.9%로 각각 나타났다.

태백산지역(太白山地域) 장성도복내(長省圖福內) 풍곡(豊谷)에 분포(分布)되어 있는 유문암질암(流紋岩質岩)의 K-Ar 전암연령(全岩年齡) (K-Ar whole Rock Ages of the Rhyolitic Rocks at Punggog in the Jangseong Sheet, Taebaegsan Area)

  • 진명식;김상엽;서효준;김성재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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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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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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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태백산(太白山) 광산대내(鎭山帶內) 장성도복(長省圖福)의 풍곡일대(豊谷一帶)에서 채취(採取)한 두 개(個)의 유문암질(流紋岩類)를 K-Ar 전암법(全岩法)으로 연령측정(年齡測定)하였다. 그 중(中), 유문암(流紋岩)은 $62.69{\pm}1.15Ma$, 유문암질응회암(流紋岩質凝灰岩)은 $51.67{\pm}6.64Ma$로 확인(確認)되었다. 일반적(一般的)으로 화산암(火山岩)의 K-Ar 전암연령(全岩年齡)은, 지질학적(地質學的)으로 이차적(二次的)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화산암(火山岩)의 형성연령(形成年齡)을 제시(提示)하나, 여기서 연령측정(年齡測定)한 두개의 유문암질암(流紋岩質岩)은 약간 열수변질(熱水變質)받았고, 유문암질암응회암(流紋岩質凝灰岩)이 유문암(流紋岩)의 연령(年齡)보다 약간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암석(岩石)의 야외산출상태(野外産出狀態)는 정합적(整合的)인 고(故)로, 적어도 이들 두 유문암질암(流紋岩質岩)은 약(約) 60Ma보다 그 이전(以前)에 취출(嘴出)된 것으로 판단(判斷)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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