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탐방로 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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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탐방 - (주)건지농업회사법인

  • 임설희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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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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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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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고병원성 AI가 3년 8개월 만에 찾아와 양계농가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살처분 규모가 커짐에 따라 차단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에서 고위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AI는 물론 질병의 여파가 없었던 전북 김재에 위치한 (주)건지농업회사법인을 찾아 그 비결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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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 탐방로의 훼손실태 분석 - 토함산, 남산, 단석산, 구미산 지구를 중심으로 - (Analysis of Deterioration Status on the Trails in the Gyeongju National Park - Focused on Mt. Toham, Mt. Nam, Mt. Danseok and Mt. Gumi District -)

  • 문성주;유주한;홍광표;허상현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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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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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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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경주국립공원의 토함산 지구, 남산 지구, 단석산 지구, 구미산 지구에 위치한 탐방로의 훼손유형과 자연도를 평가함으로써 체계적인 탐방로의 유지관리를 위해 수행되었다. 노선길이의 경우 토함산 지구 2.7km, 남산 지구 2.3km, 단석산 지구 1.0km, 구미산 지구 2.7km이며, 측점수는 토함산 지구 37개, 남산 지구 29개, 단석산 지구 16개, 구미산 지구 40개이다. 물리적 환경 특성의 경우 노폭은 단석산 지구가 가장 넓었고, 구미산 지구가 가장 좁았다. 나지폭은 단석산 지구가 가장 넓었고, 구미산 지구가 가장 좁았다. 침식깊이는 단석산 지구가 가장 깊었고, 구미산 지구가 가장 얕았다. 종단구배는 단석산 지구가 급했고, 남산 지구가 완만하였다. 훼손유형 분석 결과, 토함산 지구는 10개 유형, 남산 지구는 14개 유형, 단석산 지구는 11개 유형, 구미산 지구는 9개 유형으로 나타났다. 훼손유형의 출현 횟수는 토함산 지구 69회, 남산 지구 87회, 단석산 지구 67회, 구미산 지구 71회로 조사되었다. 공통적인 유형은 수목뿌리노출이었다. 자연도 평가 결과, 토함산 지구는 2.1점, II등급, 남산 지구는 2.6점, II등급, 단석산 지구는 2.9점, III등급, 구미산 지구는 2.0점, II등급으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은 2.4점, II등급으로 분석되었다.

국립공원 시설모니터링 변화추이 분석 (Trend Analysis on Facility Monitoring of Korea National Parks)

  • 이주희;배민기;심규원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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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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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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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의 목적은 3회에 걸쳐 국립공원 시설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변화 추이를 분석하여 국립공원 시설 관리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였다. 분석결과, 산악형 국립공원은 대부분의 시설에서 중요도와 성취도 평가값 모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었다. 연도별 중요도-성취도 분석결과 추이를 볼 때, 우선시정이 필요한 시설물은 주차장의 위치와 수용능력, 화장실의 수로 나타났다.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야영장, 해안 시설의 성취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중요도-성취도 분석결과 추이를 볼 때, 우선시정이 필요한 시설물은 화장실의 위치, 수, 청결도, 탐방로의 안전성과 노면상태, 난간 및 주의 안내판 설치, 안내정보 제공, 음수대 및 샤워장 관리상태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각 국립공원별로 공원시설과 관련된 탐방객의 요구사항 및 경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공원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를 통한 탐방만족도 증진과 국립공원의 시설업무 정책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도지회탐방 - 모이면 생기가득, 언제나 살맛나는 경남도지회

  • 한국낙농육우협회
    • 월간낙농육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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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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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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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협회와 수많은 단위조직인 낙우회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도지회가 결성되기 시작한 1992년. 그해 9월 3일 경남도지회는 마산시 회성동에서 공식 설립되었다(초대 도지회장 정덕현). 현재 경남 창원시 중동에 위치한 경남도지회는 10년 이상 현재의 자리를 지키면서 언제나 경남지역 낙농가들의 기쁨과 애환을 함께 해왔다. 항시 회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도지회 사무실은 여기저기 대화와 토론이 벌어지는 통에 한산할 틈도 없다. 방문한 이날도 토론이 한창이었다. 가축분뇨법 개정과 관련, 가축사육제한구역 특례 적용과 건폐율 상향등을 위한 시군단위 건의활동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뤄지고 있었다. 창문밖으로 새어나오는 이들의 목소리는 현판을 보지 않고도 단박에 경남도지회 위치를 짐작케 할 정도. 그 생기넘치는 분위기 속에 경남지역 낙농가들을 위해 경남도지회 상주하며 항시 애쓰는 주역들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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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 한글종합문화공간 '한글틔움'

  • 임남숙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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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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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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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오는 10월 9일은 564주년 한글날이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연구 보급을 장려하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1926년 11월 4일(음력 9월 29일), 세종실록에 이 날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날로 기록되어 있어, 조선어학회에서 이 날을 제 1회 가갸날로 정했다. 이듬해인 1927년 명칭을 '한글날'로 고치고 계속 음력으로 기념하다가, 1940년 7월 양력으로 바꿔 10월 9일을 한글날로 확정하였다. 한글날을 맞아 산돌커뮤니케이션(대표 석금호)에서 지난 2009년 6월 개관한 한글틔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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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탐방-(주)링크옵틱스

  • 한국광산업진흥회
    • 광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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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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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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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국내 대표적인 통신회사를 중심으로 작년부터 투자를 확대하기 시작한 FTTH 구축공사는 올해 들어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링크옵틱스는 FTTH 구축공사에 필요한 필수장비 중의 하나인 광점퍼코드 연마기를 소형화하고 휴대가 간편한 현장용으로 출시하여 수요업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개발한 제품은 KT, 하나로통신, LS전선 등 국내업체와 유럽 및 남미에 고정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는 더욱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해외수출에 전념해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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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탐방-(주)오이솔루션

  • 한국광산업진흥회
    • 광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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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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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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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광주 광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중에 2005년에 비해 매출액기준 10배 이상 성장한 업체가 있어 다른 업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광주에 둥지를 튼 (주)오이솔루션은 창업후 작년까지 약 50억원의 연구 개발비를 투입한 결과 2005년에 8억원 정도이던 매출이 2006년에는 약 100여억원에 달하였으며 2007년에도 작년의 2배정도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개발한 제품은 KT, 하나로통신 LS전선 등 국내업체와 유럽 및 남미에 고정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는 더욱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해외수출에 전념해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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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탐방 - (주)건지농업회사법인(육계)

  • 최인환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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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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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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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국내 육계사중 처음으로 고상식계사(발명 특허 제10-0786770호)를 접목한 (주)건지농업회사법인(대표 곽춘욱, 이하 건지농장)은 끊임없이 선진 사양기술을 적용해 생산비는 낮추고 생산성은 올리고 있다. 고상식계사는 계분과 닭의 생활공간이 분리되어 더욱 위생적이고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에는 열교환기 설치로 난방비를 크게 절약하고 있는 건지농장이다. 이번호에는 수년전 대형닭 사육기술을 연구개발해 국내 대형닭 시장의 초석을 다진 건지농장 곽춘욱 대표를 만나 농장 운영상황에 대해 들어 보았다.

원로 발명가 탐방(인터뷰)-청풍에서 고향 막걸리로 돌아온 최진순 회장

  • 한국발명진흥회
    • 발명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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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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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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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청풍에서 떠나고, 물 장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도 발명가라는 사람이 봉이 김선달처럼 물만 팔 수는 없잖아요. 기쁠 때 마실 수 있고 슬플 때 마실 수 있는, 그리고 친구를 만났을 때나 공양을 할 때 마실 수 있는, 술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막걸리를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2006년 (주)찬우물을 설립, 청정지역 강화의 지하 303m 천연암반수를 최신공법으로 빚어낸 고향 막걸리를 개발, 전통주의 맥을 잇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69세 발명가 최진순 회장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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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관련대학 탐방(14) - 에너지와 환경으로 미래 첨단성장 동력산업 주도 -동명대학교 공과대학 냉동공조학과-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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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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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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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국내의 기계 및 설비관련 학과는 모든 산업의 기초가 되는 기계를 다루는 기술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계관련 이론과 다양한 실기를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직업인 양성에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오늘날 첨단 기계 산업의 발달 및 다양화에 따라 생산 및 생산시설 관리, 제품 설계 및 제작, 엔지니어링 마케팅,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관련 업무를 충실히 담당할 중견 전문가 양성도 담당하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3월호부터 이번호까지 총 14회에 걸쳐 전국의 기계 및 설비관련 학과를 소개했다. 건축물이 첨단화 다양화 되면서 기계설비의 비중이 점차 커짐에 따라 각 대학들은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해 전문성 향상은 물론, 개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격증 및 어학 등을 강화함으로써 21세기가 요구하는 미래의 기계설비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본지는 이번호를 끝으로 기계설비 관련 대학 탐방을 마친다. 그동안 취재 및 원고 작성에 협조해주신 대학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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