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타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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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도시녹지의 건강편익에 관한 연구 (Evidence-based Field Research on Health Benefits of Urban Green Area)

  • 이주영;박근태;이민선;박범진;구자형;이준우;오경옥;안기완;미야자키 요시후미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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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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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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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도시녹지가 가져다 주는 건강편익이 크게 주목되고 있지만, 이에 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도시녹지가 가져다 주는 건강편익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얻기 위해 생리적, 심리적 지표를 활용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과거병력이 없는 20대 남자 대학생 20명이 실험에 참가하였고, 자극은 녹지와 도시에서 실제의 경관을 15분간 감상하는 것으로 하였다. 이번 연구는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생명윤리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후 실시되었다. 녹지와 도시에 대한 생리반응을 분석한 결과, 도시에 비해 녹지에서 심박동수가 현저히 감소하였고, 안정상태에서 증가하는 부교감신경활동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 스트레스호르몬의 일종인 코티솔 농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보였다. 심리반응에 있어서는 부정적인 감정과 정신상태가 녹지에서 보다 유의하게 낮아진 반면, 활력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번 연구의 결과는, 녹지를 접하는 것이 심리적 변화뿐만 아니라 인체의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 활동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써, 녹지가 도시민의 건강증진과 관련하여 매우 직접적인 환경요인이 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한다고 할 수 있다.

주타액선종양 104례에 대한 분석 (A Clinical Analysis of Major Salivary Gland Tumors-104 Cases)

  • 김명상;김영호;홍정표;최은창;김광문;홍원표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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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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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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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Backgroud and Objectives: Major salivary gland tumor is a rare disease with a largely unknown origin. And also corresponding to the diversity of histopathologic characteristics is an equally wide distribution of clinical behavior that makes treatment decisions difficult.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nalysis the clinical experience of our major salivary gland tumor and to suggest a guidline of management. Materials and Methods : We studied clinical manifestations and treatment results of 104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s major salivary gland tumors. Tumor site, patient age and sex of the patients were analysed. Histopathologic diagnosis, treatment modality, lymph nodes metastasis, recurrence rate and 5-year survival rate were studied on malignant tumors. Results: 1) 48 patients were male and 56 patients were female. 2) Benign tumors were 79 cases. They consisted of 57 cases(72%) of parotid tumor, 22 cases(27%) of submandibular tumor. And pleomorphic adenoma was the most common benign tumor. 3) Malignant tumors were 25 cases and were consisted of 19 cases(76%) of parotid tumor, 4 cases(l6%) of submandibular tumor and 2 cases(8%) of sublingual gland tumor with high-grade mucoepidermoid carcinoma as the most common cause. 4) In the malignant tumors, the number of stage I, II tumors was 14 and that of stage III, IV tumors was 11. Neck node metastasis was noted in 8 cases. 5) 8 cases of malignant tumor were died and all of them had high-grade malignancy. And they were dead before 17 months from the time of diagnosis. 6) Mean survival duration in the malignant salivary gland tumor was 56 months. 7) High-grade malignancy had a 5-year survival rate of 57.9%. A 5-year survival rate of TI, T2 patients was 92.9% and that of T3, T4 patients was 36.4%. That of patients who had neck node metastasis was 37.5% and that of those who had tree neck was 82.4%.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the survival rate is dependent on the tumor size, lymph node matastasis and histologic grade. And also the early diagnosis and radical surgery result in the increased survival rate and are effective for prevention of the tumor recur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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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술에 의한 하마종의 치료 (MARSUPIALIZATION FOR TREATMENT OF ORAL RANULA)

  • 강동균;황경문;김은정;김현정;김영진;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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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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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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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하마종은 구강저에 발생하는 점액 낭종으로 주로 설하선과 관련된다. 즉, 하마종은 설하선 분비도관의 파열로 인하여 타액이 분비도관에서 빠져나와 주위의 연조직 내에 저류됨으로써 발생하는 가성 낭으로 정의되며, 원인은 설하선 도관의 파열이나 폐색이다. 하마종의 임상소견은 청색의 투명한 종창이 구강저의 소대를 중심으로 편측으로 발생하며, 무통성이며, 촉진시 파동성을 나타낸다. 조직소견은 결합 조직 내 와동이 형성되지만, 낭 벽은 상피세포가 아닌 육아조직으로 구성되는 가성 낭을 관찰할 수 있다. 하마종의 첫 번째 치료법으로는 하마종의 내벽이 구강점막의 일부가 되도록 만들어 주는 조대술을 고려할 수 있다. 본 증례는 특징적인 하마종의 임상소견을 보이는 환아에게 gauze-packing등을 동반한 조대술을 이용하여 치료한 증례로써 양호한 치료결과를 보여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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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합사를 이용한 점액종의 비외과적 처치 (NON-SURGICAL TREATMENT WITH TYING OF MUCOCELE)

  • 이용석;최병재;최형준;손흥규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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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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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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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점액종은 외상으로 인해 구강에서 발생하는 흔한 낭성 병변이다. 하순에 흔히 발생하며 구강저와 순측 점막에도 자주 형성된다. 상순이나 경구개, 후구치대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발생빈도에 있어 성차는 없다. 점액종의 일반적인 치료는 낭종을 외과적으로 제거하고 이와 관련된 소타액선을 제거하거나 개창술을 시행하지만 재발할 수 있다. 본 증례는 하순의 물집을 주소로 본 치과 병원에 내원한 환아를 봉합사를 이용한 비외과적 술식으로 치료 후 6개월 동안 재발하지 않은 경우로 환아의 나이가 어리고 행동조절에 문제가 있는 경우 점액종을 비외과적인 방법으로 제거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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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남용자 11명의 타액 중 메스암페타민의 분석 (Analysis of Methamphetamine and Amphetamine in Oral Fluid of Eleven Drug Abusers)

  • 김은미;이주선;최혜영;최화경;정희선
    • 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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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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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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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A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analytical method was developed for detection of methamphetamine (MA) and its main metabolite amphetamine (AM) in oral fluid. Oral fluids of eleven drug abusers were provided by Police, specimens were collected by stimulation with a cotton swab treated with 20 mg of citric acid ($Salivette^{(R)}$; Sarstedt, USA). As the preliminary test, oral fluid samples were screened for amphetamines by Fluorescence Polarization Immunoassay (TDxFLx, Abbott Co.). Extraction for MA was performed using solid-phase extraction (SPE) by $RapidTrace^{TM}$ (Zymark, USA) with mixed mode cation exchange cartridge, CLEAN $SCREEN^{(R)}$ (130 mg/3 ml, UCT) after dilution with phosphate buffer. Samples were evaporated and derivatized by pentafluoropropionic acid anhydride (PFPA). Quantitation of MA and AM was performed by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GC-MS) using selective ion monitoring (SIM), the quantitation ions were m/z 204 (MA), 208 (MA-$D_5$), 190 (AM) and 194 (AM-$D_5$). The selectivity, linearity of calibration, limit of detection (LOD) and quantification (LOQ) within- and between day precision, accuracy and recoveries were examined as parts of the method validation. All oral fluid samples gave positive results to immunoassay for MA (cut-off level, 50 ng/ml as d-amphetamine). Concentrations of MA and AM by GC-MS in eleven samples were ranged 104.2${\sim}$4603.3 ng/ml and 32.4${\sim}$268.6 ng/ml, respectively. Extracted calibration curves of MA and AM were linear over the two concentration range of 1${\sim}$100 and 50${\sim}$1000 ng/ml with correlation coefficient of above 0.999. LOQ of MA and AM was 1 and 3 ng/ml, respectively. The intraand inter-day run precisions (CV) for MA and AM were less than 10%, and the accuracies (bias) for MA and AM were also less than 10% at the two different concentrations 5 and 100 ng/ml at low calibration range, 50 and 1000 ng/ml at high calibration range. The absolute recoveries of MA and AM at low and high calibration ranges were more than 82% and 75%, respectively. In this study the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analytical method of MA in oral fluid was established. Oral fluid testing may detect drug use in past hours because of its shorter detection window than urine, and be useful in post-accident situations. So oral fluids will be most useful for testing drug abuse in the driving under the influence of drug (DUID) as the alternative specimens of urine.

전신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의 구강내과질환 발현실태 (An Investigation into Oral Medicine Inpatients by Systemic Disease)

  • 오병섭;전양현;홍정표;어규식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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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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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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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다양한 전신질환으로 입원한 환자들 중에서 구강질환을 진료받기 위해 내원한 구강내과적인 문제가 있는 54명 환자의 전신질환 상태와 치과적인 주소 그리고 구강질환 진단명을 조사함으로써 입원한 전신질환자의 구강내과적인 진료의 실태를 파악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구강내과 질환이 있는 환자는 남자 24명(44%) 여자 30명(56%) 이었으며, 연령은 50대 20명(37%), 60대 14명(26%), 40대 12명(22%), 30대 4명(7%) 순 이었다. 2. 전신질환의 진단명은 내분비, 영양 그리고 대사장애 36%, 순환계질환 36%, 신경계질환 10% 순 이었다. 3. 구강질환의 주소는 정기검사 26%, 두개하악장애 18%, 연조직 문제 18% 순 이었다. 4. 구강질환의 진단명은 타액선질환 32%, 치은염 및 치주질환 23%, 치아안면 이상증 16% 순 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입원한 전신질환자를 통해서 전신질환이 있는 환자의 구강질환과 구강내과적인 질환의 특성을 일정부분 파악하였으나 향후 구강질환과 전신질환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가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사료된다.

물리학 선량법을 이용한 갑상선암의 개인별 최대안전용량 I-131 치료법 개발과 유용성 평가 (Development and Assessment Individual Maximum Permissible Dose Method of I-131 Therapy in High Risk Patients with Differentiated Papillary Thyroid Cancer)

  • 김정철;윤정한;범희승;제갈영종;송호천;민정중;정환정;김성민;허영준;이명호;박영규;정준기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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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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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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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적: 분화갑상선암 환자에 대한 방사성옥소(I-131) 치료는 재발율과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치료용량을 증가시킴으로써 치료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최대허용선량 치료법의 효용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임상적 병기가 제3, 4병기이고, 6개월 이후에 I-131 전신스캔(이하 IWBS)과 혈중 thyroglobulin (이하 Tg), anti-thyroglobulin antibody (이하 ATA), 초음파검사(이하 US) 및 F-18 FDG PET 등을 통해 치료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던 58명(남:여=9:49, 평균연령 $50{\pm}11$세)의 유두상갑상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중 11명은 제4병기, 47명은 제3병기였으며, 43명(남:여=4:39, 평균연령 $50{\pm}11$세)은 7.4 GBq 이하의 고식적인 저용량치료법으로 치료하였고, 9.25 GBq 이상의 고용량 치료를 받은 환자는 15명(남:여=5:10, 평균연령 $50{\pm}12$세)으로 고용량군에서 남자가 더 많았으나 연령의 차이는 없었다. 고용량군 환자 모두에서 추적용량의 방사성옥소(평균 $77{\pm}3MBq$)를 경구 투여한 후 혈중 방사능소실곡선을 통해 최대허용선량(maximum permissible dose, 이하 MPD)을 계산하였으며, 7명에서는 말초혈액림프구의 중기염색 체분석법에 의해 생물학적으로 MPD를 계산하였다. 14명에서는 치료용량의 방사성옥소를 투여한 후 혈중 방사능소실곡선을 통해 MPD를 계산하였다. 완전치유(complete response, 이하 CR)는 IWBS에서 병소가 없어지고, 혈중 Tg치가 1 ng/mL 이하로 감소한 경우로 정의하였으며, 부분치유(partial response, 이하 PR)는 IWBS에서 병소가 없어졌더라도 혈중 Tg, ATA치가 높거나, US 또는 PET 검사에서 병소가 남아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치료후 IWBS에서 병소가 오히려 증가하거나 변함없는 경우는 없었다. 방사성옥소 치료에 의한 부작용은 입원기간 중 타액선이 현저하게 붓고 통증이 있거나, 구토를 심하게 하는 경우, 그리고 퇴원후 1개월째 백혈구수가 20% 이상 감소한 경우로 정의하였다. 결과: 양 군간에 연속적인 수치변화를 비교하는 경우는 paired t-test를 이용하였으며, 대상군간 치료효과와 부작용의 비교는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다. p값 0.05 미만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로 인정하였다. 고용량군 환자 모두에서 추적용량과 치료용량의 방사성옥소 투여 후 혈액의 피폭선량은 각각 $0.012{\pm}0.3Gy,\;1.66{\pm}25Gy$였으며, 방사성옥소 투여 후 혈액에 전달되는 피폭선량은 추적용량보다 치료용량에서 더 많았고(1.21: 166 rad, p<0.0001), 방사성옥소 1 mCi당 혈액에 전달되는 피폭선량은 차이가 없었다($0.58{\pm}0.1\;vs.\;0.56{\pm}0.1$ rad/37 MBq, p=0.34). 추적용량 방사성옥소 투여 후 구한 MPD는 평균 $13.3{\pm}1.9GBq\;(9.7{\sim}16GBq)$ 이였고, 치료용량 방사성옥소 투여 후 구한 MPD는 평균 $13.8{\pm}2.1GBq(10.4{\sim}16.3GBq)$로 유의한 차이가 얻었으며 (p=0.20), 두 수치간에는 유의한 상관 관계가 있었다(r=0.8, p<0.0001). 7명의 환자에서 말초혈액림프구 중기염색체 분석법으로 MPD를 측정하였는데 혈액의 피폭선량은 $1.78{\pm}0.03Gy$였으며, 같은 환자에서 혈중 방사능소실곡선으로부터 구한 피폭선량은 $1.54{\pm}0.03Gy$로 유의하게 낮았으나 (p=0.01), 두 측 정치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r=0.86, p=0.01)가 있었다. 저용량 치료군 43명 중 22명(51.2%)에서 완전치유를 보였고 21명(48.8%)에서는 부분치유를 보인 반면, 고용량 치료군 15명 중 12명(80%)에서 완전치유를 보였고 3명(20%)에서만 부분치유를 보여 고용량 치료군에서 유의하게 높은 완전치유를 얻을 수 있었다(p=0.05). 한편 부작용 발생빈도는 저용량 치료군 43명 중 13명(30.2%), 고용량 치료군 15명중 6명(40%)로 양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46). 임상적인 병기, 연령 및 성별에 따라서는 치유의 차이가 없었다(모두 p>0.05). 결론: 혈중소실곡선으로부터 MPD를 결정하고 이를 토대로 환자 개개인별로 적절한 선량을 선택하여 치료하는 방법은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치료법이며, 고위험군 분화갑상선 암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법이라고 사료되었다.

기무라씨 질환, 5 예 보고 (REPORT OF EXPERIENCE WITH KIMURA'S DISEASE)

  • 설대위;박윤규;이광민
    • 대한두경부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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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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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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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기무라씨 질환은 특히 두경부 부위에 피하 종괴를 일으키는 만성염증성, 증식성 질환이다. 저자들은 최근 치험하였던 본 질환 5 예를 한국외과 문헌에 처음으로 보고하는 바이다. 기무라씨 질환은 크게는 ALHE(Angiolymphoide Hyperplasia with Eosinophilia) 의 범주에 속한다. 본 질환의 병리학적 특징은 증식된 lymphoid follicles, eosinophilic infiltration 과 혈관의 증식성이다. 이 질환은 이하선, 악하선 및 상부 경부 부위등에 흔히 종괴를 일으키며 이들 종괴들은 피하조직 뿐만 아니라 타액선과 상부 경부 임파선에까지도 파고 든다. 저자들의 증례 중 한명에서는 서혜부에 종괴가 있었으며 새로이 증식된 혈관과 동상들 (Sinusoids) 로 인하여 혈관 분포가 매우 풍부하였다. 저자들 증례 5 명의 평균 연령은 35세이었지만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는 38세 이하이었다. 남녀비는 3:2 이었으며 증상의 평균 기간은 5.2 년이었다. 전례에 있어서 말초 혈액 소견상 Eosinophilia 가 있었다. 전례에서 다발성 종괴들을 보였으며 가끔은 대칭적이기도 하였다. 저자들이 시행한 치료 양상은 수술만 시행한 경우와 수술 및 스테로이드 홀몬요법 시행 경우가 각각 1례씩이었고 수술과 방사선조사 경우가 2례이었으며 나머지 1례에서는 수술, 스테로이드 홀몬요법 및 방사선조사의 복합치료를 실시하였다. 저자들은 기무라씨 질환과 ALHE 질환과의 관계를 고찰해 보았으며 기무라씨 질환의 치료 경험을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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