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참당귀(Angelica gigas Nakai)의 핵심 유효 성분인 decursin과 decursinol angelate를 높은 수율로 추출한 초임계 이산화탄소 선택 추출물의 항염증 효능을 에탄올 추출물과 비교하여 측정하였다. 항염증 효능을 측정하기 위해 염증 매개 인자인 nitric oxide(NO),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interleukin(IL)-6, IL-8 생성량을 측정하였다. NO 생성량은 lipopolysaccharide(LPS)로 염증 반응을 유도한 Raw 264.7 세포를 대상으로 Griess assay를 통해 측정하였고, IL-6 및 IL-8 생성량은 tumor necrosis factor(TNF)-α로 염증 반응을 유도한 human keratinocyte cell line(HaCaT) 세포를 대상으로 enzyme-linked immunoadsorbent assay(ELISA)를 통해 측정하였다. NO 생성량은 초임계 이산화탄소 추출물이 에탄올 추출물에 비해 뛰어나게 억제하였다. IL-6 및 IL-8 생성량 또한 에탄올 추출물은 오히려 증가시키는 반면, 초임계 이산화탄소 추출물은 6.25 ㎍/mL의 농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억제하였다(P<0.01). 우리는 이러한 결과를 통해 참당귀 초임계 이산화탄소 선택 추출물이 아토피 피부염을 완화시키는 항염증 코스메슈티컬 소재로써 활용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최근 기초화장품 트렌드로 클린 화장품, 비건 화장품 등이 브랜드별로 새롭게 출시되고 시장내 성장하고 있다. 한동안 화장품의 성분에 대한 관심과 영향이 커지면서 기능성화장품, 코스메슈티컬화장품, 더마화장품들이 신뢰를 얻고 인기가 있던 가운데, 효능 외의 요소를 소구하는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중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변화에 있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가치의 상관관계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ESG가 강조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 클린 화장품 또는 비건 화장품의 소비가 일종의 자기표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역할로써의 관계가 있는지도 알아보고자 한다. 따라서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과 자기표현욕구가 비건화장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및 소비가치를 매개변수로 하여 라이프스타일과 자기표현욕구와 구매의도 간의 영향을 살펴하고자 한다. 독립변수는 라이프스타일의 하위변수인 외모관리 지향형, 질적건강추구형으로 구분하였고, 자기표현욕구를 사용하였다. 설문조사는 대학생, 직장인, 주부등 20대부터 40대까지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실증분석에 사용할 예정이다. SPSS v22.0을 사용하여 3단계 매개모형을 기반으로 회기분석할 예정이다.
의약품의 치료 효과와 유사한 치료활성 기능을 갖는 화장품(코스메슈티컬)의 개발이 증가함에 따라 화장품법에서 규정한 기능성 화장품의 용도인 피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또는 피부를 곱게 태워주는 기능이외의 항염증, 탈모 방지, 비만 개선 등과 같은 의약품의 치료 효과와 차별화되지 않는 다양한 기능을 화장품의 용도로서 특허청구범위에 기재하여 특허출원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의약품의 치료 효과와 차별화되지 않는 기능을 화장품의 용도로서 화장품 발명에 기재한 경우 특허요건 판단에 있어서 심사과 및 심사관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어 심사의 일관성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위와 같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국내 기능성 화장품의 특허등록 현황, 심사관들의 견해 및 미국, 유럽, 일본의 화장품 관련 발명의 심사 실무를 파악하여 일관성 있는 특허 심사를 위한 대응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야관문 추출물의 마우스 대식세포에 대한 항염증 활성과 창상유발 동물실험 모델을 통한 창상치유 효과를 조사하였다. RAW264.7 세포에서 야관문 추출물은 0.2 mg/mL 이하 농도에서 세포생존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염증반응이 활성화된 대식세포에 대해 농도 의존적으로 유의적인 NO 생성 감소를 나타내었다. 창상유발 동물실험 모델에서 야관문 추출물을 함유한 화장품 조성물의 창상치유효과에 대해 육안적으로 관찰한 결과, SCO군과 CCO군보다 야관문 추출물을 함유한 SSP군에서 약 20~30% 빠른 상처면적 감소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반흔 크기 역시 약 12% 작게 형성되었다. 또한 SSP군 조직의 외피와 진피 재생회복속도가 빨라진 것을 Masson's trichrome 염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으며, VEGF 및 TGF-${\beta}1$ 유전자 발현이 SCO군과 비교 시 각각 감소 및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야관문 추출물이 항염증 및 교원질 생성 유도를 통한 조직재생 활성에 기여하여 창상치유 속도를 가속화하고 반흔 면적을 감소시킬 수 있는 피부 창상치유와 관련한 코스메슈티컬 소재로써 산업적 활용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이 연구에서는 백모근의 열수와 95% 에탄올 추출물의 유리아미노산과 유도체, phenolic acid와 flavonoid의 조성 및 함량을 분석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추출물에 대한 기조자료를 확보하고, 기능성화장품과 기능성식품 성분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다. 유리아미노산은 열수 추출물 15종, 95% 에탄올 추출물 9종이 나타났다. 단백질 비구성 아미노산 유도체는 열수 추출물 5종, 95% 에탄올 추출물 4종이 나타났다. 총 polyphenol은 열수 추출물 116.50 ± 0.06 mg%, 95% 에탄올 추출물 140.10 ± 0.04 mg%이었다. 총 flavonoid 함량은 열수 추출물 31.80 ± 0.03 mg%, 95% 에탄올 추출물 43.90 ± 0.05 mg%로 나타났다. Phenolic acid는 열수 추출물 5종, 95% 에탄올 추출물 6종이 나타났다. Flavonoid는 열수 추출물의 경우 나타나지 않았으나, 95% 에탄올 추출물은 taxifolin 1종이 나타났다. 따라서 이상과 같은 결과들로 볼 때 백모근의 열수와 95% 에탄올 추출물은 코스메슈티컬, 뉴트리코스메틱 및 기능성식품 성분으로서의 활용 가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세계 미백화장품시장은 복합된 기능을 포함한'복합기능성화장품'시장으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 또한 고기능성화장품시장인 코스메슈티컬시장은 복합기능성화장품 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더불어 복합기능성화장품 시장에서 미백기능을 포함한 천연화장품 시장은 전세계에서 성장하고 있다. 전세계 기능성화장품 유통채널은 '미용과 디지털(Beauty and Digital)'을 통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digital communication)이다. 글로벌 기업들은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에서 새로운 공간에 관계를 추가하고 있다. 그렇기에 전세계적인 미백화장품 유통 채널의 변화현상은 기존과 다른 공간에서 고객과 소통될 수 있어야 한다는 중요성을 시사를 할 것이다. 국내 미백화장품시장은 2015년 기준 연평균성장률 -3.61%로 감소하고 있다. 반면에 복합유형시장은 연평균성장률 33.28%로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미백화장품시장은 2008년 이후로 기존의 방문판매 중심의 유통채널에서 변화되었다. 특히 온라인채널은 오프라인채널 대비 약1/6 수준이지만, 2014년 기준으로 온라인쇼핑의 전년대비증가율이 27.1%를 나타냈다. 향후에는 오프라인의 판매비중과 비슷해지거나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미백화장품의 유통채널은 변화하고 있고, 온라인 유통채널은 성장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은 새로운 미백화장품 유통채널과 기존의 오프라인 채널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신규기업의 미백화장품시장 진출 시, 기존의 미백화장품시장보다 복합기능성화장품 내의 천연화장품으로의 진입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미백화장품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차별성을 확보하거나 유통채널의 변화를 추구하여 기업과 고객이 새로운 공간에서 커뮤나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진출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최근 기초화장품 트렌드로 클린화장품, 비건화장품 등이 새롭게 다양한 출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장 내 성장하고 있다. 한동안 화장품의 성분에 대한 관심과 영향이 커지면서 기능성화장품, 코스메슈티컬화장품, 더마화장품이 신뢰를 얻고 인기가 있던 가운데, 효능 외의 요소를 소구하는 비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변화에 있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사회적가치의 영향관계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분석하고, ESG가 강조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 클린 또는 비건화장품의 소비가 일종의 자기표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역할로써의 관계가 있을지 알아볼 필요가 있겠다. 본 연구는 화장품 소비자를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 유형과 자기표현욕구가 사회적가치를 매개하여 비건화장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분석하였다. 라이프스타일 유형을 외모지향형, 건강지향형, 유행추구형으로 구분하였다. 전국에 거주하는 화장품 소비자로부터 수집한 설문지 321부를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SPSS v26.0과 PROCESS macro v4.2를 사용하여 매개변수가 하나인 단일매개모형을 기반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외모지향형을 제외한 라이프스타일 유형인 건강지향형 및 유행추구형과 자기표현욕구는 사회적가치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사회적가치는 비건화장품 구매의도에 정(+)의 방향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외모지향형, 건강지향형 및 유행추구형의 모든 라이프스타일 유형과 자기표현욕구는 비건화장품 구매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사회적가치는 외모지향형을 제외한 라이프스타일 유형 및 자기표현욕구와 구매의도 간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모지향 소비자는 사회적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외모 지향적인 소비자의 경우 비건화장품 구매 동기가 해당 제품과 관련된 사회적가치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표준화계수를 이용한 상대적 영향력 크기 비교에서는 사회적가치를 매개할 때 자기표현욕구가 가장 크게 비건화장품 구매의도에 영향을 미치고 건강지향형이 가장 작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학문적 함의로는 틈새 소비자 세그먼트, 중재 메커니즘 및 지속 가능성 고려 사항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행동 연구에 기여하고 있고 마케팅 전략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관행을 형성하는 화장품 산업 및 그 이상에 대한 추가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