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와 정부는 우리 경제의 미래를 짊어질 대안은‘역시 벤처뿐’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지난해 이헌재 부총리는 석유를 뿌려서라도 벤처산업을 회생시키겠다며 강력한 벤처육성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나아가 지난 12월 23일, 정부는 벤처산업 회생을 위한 긴급처방으로‘벤처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이 발표된 후 벤처인의 사기가 고조된 것은 물론 코스닥시장이 7개월만에 400선을 돌파하는 등 매우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해 발표된 대책은 벤처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여러 조건 중 선결과제인 자금 및 세제지원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벤처산업은 자금부분 이외에도 시장, 인력 등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어야 바람직한 모습으로 활성화될 수 있다. 이번 호 VD이슈는 지난 호‘다시벤처다1-벤처 활성화 대책’에 이어 좀 더 거시적인 관점에 서‘다시벤처다2-바람직한 벤처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다룬다.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한 필수요소들을 정리하며 바람직한 대안을 강구해 본다.
본 연구목적은 현재 국,내외적인 주요 이슈가 되어 있다고 판단되는, 기업들의 과다한 현금유동성 보유가능성에 대한 실증론적인 검정이며, 동 이슈는 현재 정부와 기업 (특히, 재벌기업들), 그리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관심이 있는 재무분야의 이슈라고도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2가지의 가설들이 설정되었고, 첫 번째 가설에서는 국제금융위기의 태동 초기와 최근 기간 동안, 현금유동성의 결정요인들에 대한 통계적인 측면에서의 변화 추이에 대한 검정이 실행되었으며, 두 번째 가설은 거래소시장 별로 각자 상장되어 있는 국내 재벌그룹소속 계열사들의 현금유동성 보유수준에 대한 통계적 결정요인들이 상호 비교, 분석이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면, 자산크기 면에서 상위에 속한 소수 재벌기업들을 제외하고, 금융위기 이후 최근까지 국내 재벌그룹들의 평균적 수익성이 감소하는 추세와 부합하여 현금흐름도 감소하는 추세이며, 국내 경제성장률의 둔화 추세를 고려하여 순투자의 규모도 감소하는 추세라고 해석되었다.
투자자는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 언론사의 기사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한다. 이에 국내 언론사에서도 신뢰도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애널리스트의 종목분석 보고서에 기초한 종목 추천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종목 추천기사 게재를 하나의 사건(event)으로 간주하고, XGBoost와 LightGBM 모델을 활용하여 기사 게재 10일 이후 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을 예측하는 분류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전체 추천종목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및 기업규모(대형/소형)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고, 하위 그룹에 따라 모델의 예측 정확도에 차이가 있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학습 결과 전체 모델의 분류 정확도는 XGBoost 75%, LightGBM 71%로 나타났고, 예측 정확도는 유가증권 시장 예측력이 코스닥시장 주식 대비 높게 나타났으며, 대형주의 예측력이 소형주 보다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SHAP(Shapley Additive exPlanations) 분석을 통해 개별 모델의 예측에 중요한 변수를 살펴보고 모델의 해석력을 제고하였다.
기술혁신활동은 타 기업에 대한 진입장벽 구축, 공정개선 및 신제품 개발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익의 증대, 안정적 수익원의 확보 및 매출액의 증대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기존 기업에게 신기술에 대한 대응력과 내재되어 있는 역량의 증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생존의 기회를 부여한다. 따라서 기술혁신활동은 부도위험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기술혁신활동은 많은 자원의 투입을 필요로 함과 동시에 이에 내재된 성공의 불확실성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기업의 부도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업의 기술혁신활동이 부도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기술혁신활동이 부도위험에 미치는 영향의 분석을 위해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08년 까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과 포스닥시장에 계속 상장된 기업으로 산업분류 상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기술혁신활동의 대용변수는 기존 연구에서 밭이 이용되고 있는 연구개발집약도를, 부도위험의 대용변수는 Black & Scholes(1973)의 유럽형 콜옵션 가격결정모형에 기반한 Merton(1974)의 타인자볼자격결정모형을 이용하여 측정된 부도확률을 각각 사용하였다. 추가적으로 부도위험의 대용변수로써 KIS 신용평점을 이용하여 강건성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표본과 이를 유가증권시장표본 및 코스닥시장표본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모든 표본에 있어 기술혁신활동의 대용변수인 연구개발집약도는 1% 수준에서 유의한 음(-)의 회귀계수를 보였다. 기업의 소속 시장 여부와 관계없이 기술혁신활동이 부도위험을 낮추는 중요한 변수임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전체표본을 기업규모(대기업표본 및 중소기업표본), 기업연령(상위 50% 표본 및 하위 50% 표본) 및 신용평점(10~6점 표본 및 5~1점 표본)에 따라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모든 표본에 있어 연구개발집약도의 회귀계수는 유의수준에서 다소 차이를 보일 뿐 음(-)의 유의한 값을 보였다. 기업규모, 기업연령 및 신용평점의 정도와 관계없이 기술혁신활동이 증가할수록 부도위험이 감소함을 확인하였다. 셋째, 연구개발비는 자산과 비용으로 처리되는 그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부도위험과 음(-)의 유의한 관계를 가짐을 확인하였다. 또한 KIS 신용평점을 이용하여 분석한 강건성 검정 결과 기업의 소속 시장 여부와 관계없이 기술혁신활동이 부도위험을 낮추는 중요한 변수임을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 실증분석결과 본 연구는 기술혁신활동이 부도위험을 감소시키는 중요한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기업의 부도위험을 낮추기 위해 경영자는 기술혁신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겠으며, 국가의 기업지원 방향 역시 기업의 기술혁신활동을 촉진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야 하겠다.
본 연구는 IPO 시장에서 나타나는 높은 초기수익률 및 장기저성과 현상이 주로 핫마켓상황에서 신규공개한 기업에 의해 야기되는지 분석하고, 이러한 핫마켓상황 공모 시장의 이상현상을 낙관적 투자자의 기대라는 행태적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특히, 낙관적 투자자의 기대가 영향을 미치는 가격결정메커니즘 측면과 낙관적 투자자의 기대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의 기회주의적 행동 측면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국내 선행연구는 이상현상에 대한 원인을 버블로 해석할 뿐 이에 대한 체계적 실증연구가 미흡하다. 본 연구는 2001년부터 2005년 동안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을 마친 432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들 표본을 시장상황에 따라 '핫마켓 IPO'와 '콜드마켓 IPO'로 구분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전체 IPO 시장의 이상현상은 대부분 '핫마켓 IPO'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리고 핫마켓에 존재하는 낙관적 투자자의 기대는 초기수익률을 높이지만 장기성과에는 부(-)의 영향을 미침으로써 핫마켓상황의 낙관적 투자자의 기대가 공모 시장의 이상현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코스닥시장의 핫마켓상황은 질적 여건이 좋지 않은 기업들에게 단지 기회로 이 용된다는 '기회의 창' 가설을 지지하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K-IFRS도입 후 회계이익의 질을 상장기업(KOSPI, KOSDAQ)을 대상으로 하여 비교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보면 첫째, KOSPI가 KOSDAQ보다 발생액의 질이 높게 나왔고 보고이익과 현금이익의 지속성 및 예측력도 일관되게 더 양호함을 볼 수 있다. 둘째, KOSPI와 KOSDAQ 모두 일관되게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예측능력이 현금이익보다는 회계이익이 더 양호함을 볼 수 있다. 셋째 발생액의 정도에 따른 이익의 지속성과 예측력은 KOSPI와 KOSDAQ 모두 발생액의 질이 양호한 집단일수록 이익의 지속성과 예측력이 더 높음을 볼 수 있고 회계이익의 미래현금흐름 예측능력이 또한 더 양호함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K-IFRS도입 후 회계이익의 질은 KOSDAQ보다 KOSPI가 더 양호함을 볼 수 있고 발생액이 높을수록 그 차이는 더 큼을 볼 수 있다.
According to the growing importance of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investment in research and development (R&D) has been increased. In this context, a patent as one of outcome of firm's systematic R&D investment is the way to hold a dominant position in companies' technology competitiveness and also to protect technology right. This study attempts to find the effects of input resources and intellectual property production activity on company value. It conducted empirical analysis based on 238 KOSDAQ-listed and medium-sized firms. Using the previous research, this study configurated research variables about activity of patent production, company value, and input of resources. Through these variables, it aims to know the effect of input of resources and activity of patent production on company value. First, the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shows that R&D cost has the positive effect on a patent production and sales promotion cost positively affects on the registration of the trademark. Second, the output of regression analysis indicates that a patent has the positive effect on company value but a trademark has not. With regard to the input of resources, R&D cost has the influence on company value but sales promotion cost has not. This study attempts to find the effectiveness of company's intellectual property registration on its value and suggests a way that the systematic R&D investment contributes the growth of company value.
한국기술혁신학회 2000년도 추계 학술대회(The 2000 Autumn Conference of korea Technology Inovation Society)(한국기술혁신학회)
/
pp.297-311
/
2000
Since 1996 when Kosdaq market was set up, serious doubt has been raised regarding the efficiency of the market. The most important question is whether this market can reflect the real value of the venture company quoted on it. In order to answer this question,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venture companies in Kosdaq market adopting the concept of real option theory. From the results of empirical analysis, we found that in the early 2000, there was serious over-valuation problem. On the contrary, in the recent period of economic recession, under-valuation problem is quite prevalent. We also present our methodology and empirical results confirm the conjecture that option premium outweighs the DCF valor for the newly born and high-technology intensive venture companies. We hope that the empirical results shed some light on the policy prescription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Kosdaq market.
This study aims to test the valur relevance of development cost particularly focusing on IT firms of KOSDAQ. Test period is from 2005 to 2007 and the samples are 2,271 year-firms including 1,692 firms that reported development cost in financial statements. The basic test model is a modified Ohlson(1995)'s linear model. The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re is the negative relation between stock price and development cost reported as asset. It means that development costs reported as asset is considered as expense in the market. It implies that development activities of KOSDAQ IT firms is not related to market-leading technologies or goods. Otherwise it might reflect the conservative valuation of market on the unstability of KOSDAQ market itself.
본 연구는 자원기반 관점(Resource Based View)과 신호이론(Signaling Theory)을 기반으로 벤처캐피탈 유형에 따라 IPO소요기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다. 벤처캐피탈은 그 유형에 따라 투자기업에 대한 관심의 방향, 투자 동기, 제공하는 자원이 상이하다. 독립형 벤처캐피탈(Independent Venture Capital)은 주로 재무부분에 집중되어 있으나 기업형 벤처캐피탈(Corporate Venture Capital)은 일반적으로 전략적(Strategic) 목적이 강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기업형 벤처캐피탈 투자기업과 독립형 벤처캐피탈 투자기업의 IPO소요기간이 차별적임을 나타낸다. 기업형 벤처캐피탈 투자기업의 IPO소요기간에 비해 독립형 벤처캐피탈 투자기업의 IPO소요기간이 더 짧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또한 본 연구는 기업이 각자의 상황에 맞는 벤처캐피탈을 선택하여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탈의 유형과 투자기업 IPO소요기간의 영향을 분석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