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캐모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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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표면 분석에 의한 캐모마일(Anthemis nobilis) 첨가 홍차의 최적 추출조건 (Optimization of Extraction Condition for Black Tea with Chamomile (Anthemis nobilis) by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 임오준;변광인;이병구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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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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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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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study was designed to determine optimum extraction conditions, by the factorial design of 3 variables and 3 levels using an a RSM program. To determine the optimal conditions for the extraction of black tea with chamomile, the experimental design was applied. The independent factors were the extraction temperature ($60^{\circ}C$, $80^{\circ}C$, $100^{\circ}C$), extraction time (2 min, 4 min, 6 min), and chamomile addition (0.3%, 1.0%, 1.7%). By the RSM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analysis of the black tea with chamomile extraction, we found that the extraction temperature greatly affected the extraction yield, brix, pH, and reducing sugar, caffeine, theobromine and theophillin contents. The optimum extraction time, temperature, and chamomile content were 4 min, $90^{\circ}C$, and $1.6{\sim}1.7%$, respectively.

국화과 식물 중 꽃 에탄올추출물의 항산화효과 (Antioxidant Effects of Ethanol Extracts from Flower Species of Compositae Plant)

  • 우정향;신소림;이철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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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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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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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국화과 15종 식물 꽃 추출물의 총 폴리페놀과 총 플라보노이드의 함량, DPPH 및 ABTS radical 소거능, $Fe^{2+}$ chelating 효과 및 linoleic acid의 과산화 억제활성을 분석하여 새로운 식물 유래의 항산화제 소재를 개발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저먼캐모마일 꽃,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코스모스의 꽃에서 가장 높았으며, 미국쑥부쟁이의 꽃과 수리취 꽃봉오리의 페놀성 물질 함량도 높게 나타났다. 알프스민들레의 꽃 추출물은 DPPH radical 소거능이 가장 높았으며, BHT보다 1.14배 높은 DPPH radical 소거능을 보였다. ABTS radical 소거능은 저먼캐모마일꽃과 수리취 꽃봉오리의 추출물에서 우수하였으며, 각각 ascorbic acid보다 1.9, 1.2배 높고 BHT보다 2.1, 1.3배 높은 ABTS radical 소거활성을 보였다. $Fe^{2+}$ chelating 효과는 저먼캐모마일꽃에서 가장 높았으나, EDTA의 chelating 효과 보다 극히 낮았다. 32일 동안 4일 간격으로 추출물의 linoleic acid 과산화 억제활성을 조사한 결과, 저먼케모마일과 톱풀의 꽃 추출물은 BHT보다 지질과산화 억제활성이 우수하고, 32일까지 지질과산화 억제활성이 유지되어 장기간 동안 지질과산화를 억제할 수 있었다. 또한 각시취와 수리취의 꽃추출물도 BHT보다 지질과산화 억제활성이 우수하고 지속기간도 길게 나타났다. 연구의 결과, 식물 종에 따라 항산화효과가 다르게 나타났으며 목적으로 하는 항산화 효과에 맞는 식물종을 선택하여 항산화제를 개발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HaCaT 세포주에서 캐모마일 (Matricaria chamomilla) 추출물의 항병원 성 및 항염 효과에 관한 연구 (Study of Anti-microbial Activities and Anti-inflammatory Effects of Chamomile (Matricaria chamomilla) Extracts in HaCaT cells)

  • 임은경;김근태;김보민;김은지;김상용;한남규;하재순;김영민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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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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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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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Chamomile (Matricaria chamomilla), a member of the Asteraceae family, is a well-known for medicinal plant and can be found in India and Europe. Chamomile is an effective sedative and various medical effects. But, the effects of acne treatment by chamomile were not investigated. Therefore, we assessed the anti-oxidant effects, anti-microbial activity and anti-inflammatory effects by chamomile extracts in HaCaT keratinocyte cells. Anti-oxidant effects of chamomile extracts were investigated by DPPH assay. Also, results of MTT assay was demonstrated that chamomile extracts did not have a cytotoxic effect in HaCaT cells. To assess the antimicrobial activity, we determined formation of inhibition zone of Propionibacterium acnes by extracts from chamomile. Tumor necrosis factor-${\alpha}$ (TNF-${\alpha}$) induces production of inflammatory cytokines such as interleukin-$1{\beta}$ (IL-$1{\beta}$), IL-6 and IL-8 and expression of COX-2. Chamomile extracts could inhibit TNF-${\alpha}$-induced mRNA expression levels of IL-$1{\beta}$, IL-6, IL-8 and COX-2 gene. These results demonstrated the possibility of chamomile for prevention and treatment of skin inflammatory diseases such as acne.

주요 꽃차 및 잎차의 카페인 함량 평가 (Evaluation of Caffeine Contents in Major Flower and Leaf Teas)

  • ;이영상;오승영;박석근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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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0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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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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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꼭두서니과 커피속 식물의주요 2차대사산물인 카페인은 커피나무, 카카오, 차나무 등에서 관찰되는 알칼로이드 화합물로 다른 식물의 발아 억제, 살충 기능이 알려져 있다. 인체에 있어 카페인은 각성효과가 있어 수면 장애나 불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섭취를 중단 시 졸음, 두통 등 금단 증상을 나타나기도 한다. 최근 다양한 식물 종과 부위를 이용한 차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바, 본 연구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피 2종류과 녹차 2종류를 비롯하여 꽃차 37종류, 잎차 15종류, 씨앗차 2종류, 열매차 1종류 및 뿌리차 2종류를 대상으로 메탄올 추출 후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를 이용하여 카페인 함량에 대한 정성, 정량 분석을 수행하였다. 대조로 사용된 시판 커피 2개사 제품은 각각 1.18 mg/g, 35.94 mg/g의 caffeine 함량을 나타냈으며 시판 녹차 티백 제품 2종은 1.3 mg/g, 3.42 mg/g의 함량을 나타내었다. 조사된 37종의 꽃차 중에는 차나무 꽃차에서만 1.50 mg/g 수준의 caffeine이 검출되었을 뿐 국내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구절초, 국화, 금계국, 금목서, 금어초, 금잔화, 노랑코스모스, 당아욱, 도라지, 동백나무, 뚱딴지, 라벤다, 마리골드(노랑), 마리골드(주황), 매화, 맨드라미, 무궁화, 백목련, 벚나무, 복사나무, 비단향꽃무, 생강나무, 수레국화, 아까시나무, 연꽃, 유채, 작약, 장미, 진달래, 천일홍, 캐모마일, 패랭이꽃, 팬지, 해당화, 홍화, 히비스커스 등 36종에서는 카페인이 검출되지 않았다. 잎차의 경우 레몬그라스, 레몬밤, 로즈마리, 뽕나무, 세인트존스워트, 스테비아, 쑥, 애플민트, 연잎, 적양배추, 조릿대, 차수국, 티트리, 파인애플민트, 페퍼민트 등 평가된 15종류 모두에서 카페인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씨앗차인 펜넬 및 작두콩, 열매차인 진피차, 뿌리차인 자색당근과 비트차에서 역시 카페인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 기초할 때, 시판되는 다양한 식물 종과 부위를 이용한 차의 경우 대부분 caffeine을 함유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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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녹화지에서 허브식물의 관수처리에 따른 생육특성 (Effect of Irrigation on Growth Characteristics of Herb Plants on a Green Rooftop Area)

  • 김동엽;박희령;하유미;류경선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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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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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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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허브식물을 이용한 옥상녹화시 관수를 실시한 처리구에서 좋은 생육특성을 보인 허브식물은 애플민트, 레몬밤, 스피아민트, 파인애플세이지, 초코민트, 옥스아이데이지, 캐모마일 및 타임이었다. 반면, 무관수 처리구에서 좋은 생육특성을 보인 허브식물은 페퍼민트, 장미허브 및 피버퓨였다. 관수에 따른 생장에 차이가 없는 허브식물은 라벤다, 로즈마리, 탠지, 레몬버베나, 헬리오트로프, 소프워트 및 레이디스맨틀이었다. 관수 및 무관수 처리가 허브식물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과 최대 광합성 효율을 조사한 결과, 관수처리 시 생장이 증가하고 최대광합성효율이 증가한 허브식물로는 초코민트, 스피아민트, 레몬밤, 애플민트 등으로 나타났다. 무관수시 생장이 증가하고 최대광합성효율이 증가한 허브식물로는 페퍼민트와 탠지였으며, 장미허브는 무관수시 생장은 증가한 반면 최대 광합성효율은 감소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또한, 관수 및 무관수 처리에 따른 생장 차이가 없으나, 최대 광합성효율이 증가한 허브는 로즈마리와 소프워트였으며, 레몬버베나, 피버퓨, 헬리오트로프 등은 관수 및 무관수에 따른 생장 차이가 없고, 최대 광합성 효율 역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코민트와 페퍼민트는 중부지방에서 월동 가능함과 동시에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고 상록으로 유지되어 옥상녹화에 적합한 식물이라고 생각되었다. 반면, 장미허브, 파인애플세이지, 애플민트는 추위에 약하고 월동이 안 되어서 옥상녹화에 부적합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스피어민트와 레몬밤은 엽색의 변화와 동해 피해로 인해 관상가치는 떨어졌으나, 월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옥상녹화에 어느 정도 적용 가능한 식물로 판단되었다. 중부지방에서 활용 가능한 저관리형 옥상녹화용 허브식물로는 무관수시 생장이 증가하고 월동이 가능한 페퍼민트와 탠지가 저관리형 옥상녹화용 식물로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레몬버베나, 소프위트 및 레이디스맨틀도 중부지방에서 옥상녹화용 허브식물로 활용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외식업소 음용수의 위생실태와 침출재료에 따른 기호성과 저장성 (Hygienic Quality of Drinking Water Served in Restaurants and Quality Characteristics of Drinking Water Boiled with Various Plant Materials)

  • 안유복;정은주;이신호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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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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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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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대구근교 외식업체 25곳의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는 음용수의 위생실태를 조사한 결과 약 60%가 총균수의 허용한도는 100 CFU/mL를 초과하였으며, 외식업체를 경영하는 CEO 50명을 대상으로 음용수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음용수에 대한 위생의식은 매우 부족하였다. 보리차, 결명차, 옥수수, 메밀, 둥굴레, 캐모마일, 현미녹차, 페파민트를 사용하여 제조한 음용수의 색, 맛, 향, 종합적기호도는 생수에 비해 전반적으로 기호성이 증가하였으며, 종합적 기호도는 둥굴레차가 가장 좋았으며, 옥수수차, 결명자 차, 보리차 순으로 양호하였다. 시판 현미녹차, 둥굴레차, 보리차, 결명차, 옥수수차를 이용하여 음용수를 제조하여 플라스틱 물병에 분주하여 $10^{\circ}C$$25^{\circ}C$에 저장하면서 총균수의 변화를 검토한 결과 $10^{\circ}C$에서 대조구는 저장 4일 이후 $10^2 CFU/mL$이상을 나타내어 음용수로서 부적절하였으며, 현미녹차, 둥굴레차, 결명차, 옥수수차는 저장기간 동안 미생물의 증가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25^{\circ}C$에 저장한 경우 대조구는 저장 2일 이후 $10^2 CFU/mL$이상을 나타내었으며. 옥수수차, 둥굴레차, 보리차, 결명차에서 오히려 미생물의 성장이 촉진되는 현상을 나타내었으나, 현미녹차의 경우 전 저장기간 동안 생균수의 증가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캐모마일, 세이지, 녹차 건분의 섭취가 노령흰쥐의 항산화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ried Powders of Chamomile, Sage, and Green Tea on Antioxidative Capacity in 15-Month-Old Rats)

  • 정세원;김미경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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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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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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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hamomile, sage, and green tea intakes on anti oxidative capacity in 15-month-old rats. Dried powders of three plants were analyzed to determine the amount of total flavonoids, $\beta$-carotene, vitamin C, vitamin E, and dietary fibers. In order to examine the change of antioxidative capacity in old rats, forty-eight Sprague-Dawley male rats weighing 621.2$\pm$9.5 g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according to body weight and fed for four weeks with each experimental diet of three dried powders and control diet. Plasma and liver 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s (TBARS) levels and xanthine oxidase (XO) activities, erythrocyte and liver superoxide dismutase (SOD) activities and plasma vitamin A, C, E, and total carotenoids levels were measured. The total flavonoids and vitamin C contents were the highest in green tea powder. Beta-carotene and vitamin E content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all three dried powders. Total dietary fiber contents also were not different among all three dried powders, but soluble dietary fiber contents of chamomile was higher than other two dried powders. Plasma TBARS level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lower in all the experimental groups as compared to control group. Chamomile powder group, especially, showed the lowest level among all experimental groups. Liver TBARS levels of experimental groups were also low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and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chamomile and green tea groups compared to control. Plasma XO activity of green tea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control group. Liver XO activities of green tea and chamomile groups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control group. Erythrocyte SOD activity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all the groups. However, liver SOD activities of sage and green tea groups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as compared to control group. Plasma vitamin A level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all the groups. Plasma total carotenoids levels were found to be significantly higher in experimental groups as compared to control group. Plasma vitamin E level of chamomile group and vitamin C level of green tea group showed the highest level among all the groups. In conclusion, chamomile, sage, and green tea intakes had an effect on improving antioxidative capacity in 15-month-old rats. Effects of green tea and chamomile powders, especially, were higher than sage powder.

살초활성물질 함유 국내 자생식물의 탐색 (III) (Herbicidal Activity of Korean Native Plants (III))

  • 김성문;김미성;이유선;김희연;최해진;허수정;권순배;김경희;한상섭;임상현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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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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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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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의 자생식물 중 살초활성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식물종을 선발하는데 있다. 국내의 자생식물 38과 81종 시료로부터 메탄올 조추출물을 얻은 다음 24-well plate에서 유채(Brassica napus L.)에 대한 살초검정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81종 시료 중 높은 살초활성($GR_{50}$ 값 < 1,000 ${\mu}g\;g^{-1}$) 을 나타낸 식물은 곤드레(Cirsium setidens), 구상나무(Abies koreana WILS.), 남오미자(Kadsura japonica DUNAL), 살갈퀴(Vicia angustifolia var. segetilis K. KOCH), 새비나무(Callicarpa mollis Sieb. et ZUCC.), 암대극 (Euphorbia jolkini BOISS.), 얇은잎고광나무(Philadelphus tenuifolius RUPR. et MAXIM.), 조구나무(Sapium sebiferum), 좁은잎참빗살나무(Euonymus maackii RUPR.), 캐모마일(Anthemis nobilis L.), 함박꽃(Paeonia aliflora Pall var. tricocarpa BUNGE)이었다. 자생식물 81종 중 50종 식물은 중정도의 살초활성을 나타내었으나(1,000 ${\mu}g\;g^{-1}$ < $GR_{50}$ 값 < 2,000 ${\mu}g\;g^{-1}$), 20종 식물은 살초활성을 전혀 나타내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하여 살초활성이 검정된 국내의 자생식물로부터 얻어지는 살초활성물질은 새로운 제초제 개발을 위한 모화합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살초활성물질 함유 국내 자생식물의 탐색 (II) (Herbicidal activity of Korean native plants (II))

  • 김미성;이유선;;김희연;최해진;임상현;허수정;권순배;박동식;한상섭;김성문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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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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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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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의 목적은 내의 자생식물 중 살포활성이 있는 식물 종을 선발하는데 있다. 국내의 자생식물 55과 98종 시료로터 MeOH 조추출물을 얻은 다음 24-well plate에서 유채(Brassica napus L.)에 대한 살초검성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98종 중 놀은 살포활성($GR_{50}$ 값 < 1,000 ${\mu}g\;g^{-1}$)을 나타낸 식물은 가중나무(Ailanthus altissima (MILL.) SWINGLE), 고비(Osmunda japonica THUNB.), 더위지기(Artemisia iwayomogi KITAMURA), 두릅(Aralia elata SEEM.), 떡쑥(Gnaphalium affine D. DON), 미국산사나무(Crataegus scabrida SARG.), 사군자(Quisqualis indica L.), 센달나무(Machilus japonica S. et Z.), 소귀나무(Myrica rubra S. et Z.), 실육카(Yucca smalliana FERN.), 양버즘나무(Platanus occidentalis L.), 영춘화(Jasminum nudiflorum LINDL.), 유채(Brassica campestris subsp. napus var. nippo-oleifera MAKINO), 음나무(Kalopanax pictus (THUNB.) NAKAI), 자리공(Phytolacca esculenta V. Houtte), 장딸기(Rubus hirsutus THUNB.), 젓나무(Abies holophylla MAXIM.), 족도리풀(Asarum sieboldii MIQ.), 참으아리(Clematis terniflora DC.), 캐모마일(Anthemis nobilis L.) 등 20종으로 나타났다. 자생식물 98종 중 50종 식물은 중정도의 살초활성을 나타내었으나(1,000 ${\mu}g\;g^{-1}$ < $GR_{50}$ 값 < 2,000 ${\mu}g\;g^{-1}$), 28종 식물은 살초활성을 전혀 나타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