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오른쪽 또는 왼쪽 항문낭에 화농성 삼출물이 있거나 항문낭이 개방된 8마리의 개를 대상으로 항문낭 적출술을 하였다. 환자의 체중은 3-8 kg이며. 항문낭을 쉽게 절제하기 위하여 폴리카테터(1.5 ml, 6호)를 이용하여 폐쇄법으로 항문 적출술을 하였다. 항문낭 적출술을 하는 동안 모든 환자에서 폴리카테터를 팽창하여 항문낭을 쉽게 식별할 수 있었다. 항문낭 적출술을 실시 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1-3개월 동안 임상증상을 추적하였다. 항문낭 적출술이 만성 항문낭염 또는 항문 질환에 좋은 치료법이었다. 폴리카테터의 이용은 항문낭의 적출 시 항문낭을 쉽게 구별할 수 있었고 경제적이었다.
본 실험에서는 수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난관 절제술을 실시한 성숙 난자의 회수율과 카데터를 이용한 난자 회수율 그리고 새롭게 고안된 개 난자 회수용 니들을 이용한 회수율을 비교하였으며, 각각의 회수 방법이 성숙난자의 외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12두에서 난관절제술로 채취한 성숙난자의 회수율은 89.7% 이었다. 수술적 회수방법에서는 본 연구실에서 개발한 난자 회수용 니들을 난관내에 삽입-결찰한 후 난관-자궁 접합부에서 난자 회수용 배지를 관류하는 방법으로 평균 83.0%의 회수율을 얻었다. 이 같은 결과는 TomCat 카테터를 이용한 회수율 (68.9%)과 난자 회수용 니들을 결찰하지 않고 관류한 방법 (73.5%) 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회수율을 나타내었다 (p<0.05). 또한 난관 절제술과 각각의 수술적 방법으로 회수한 난자의 형태학적 차이는 관찰할 수 없었으나 난관 절제술과 난자회수용 니들을 결찰하여 회수한 난자의 형태와 난질이 Tom Cat 카테터나 결찰하지 않은 니들을 이용하였을 때보다 영향을 덜 받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각각 72.0%, 73.8%와 62.8%, 69.6%).
Catheter and surgical ablation of atrial fibrillation (AF) have evolved from investigational procedures to their current role as effective treatment options for patients with AF. Surgical ablation of AF is available in most major hospitals throughout the world. Catheter ablation of AF is even more widely available, and is now the most commonly performed catheter ablation procedure. Management of patients with AF has traditionally consisted of three main components: (1) anticoagulation for stroke prevention; (2) rate control; and (3) rhythm control. With the emergence of large amounts of data, which have both defined and called attention to the interaction between modifiable risk factors and the development of AF and outcomes of AF management, we believe it is time to include risk factor modification as the fourth pillar of AF management. Catheter and surgical ablation of AF are highly complex procedures, therefore a decision to perform catheter or surgical AF ablation should only be made after a patient carefully considers the risks, benefits, and alternatives to the procedure.
Catheter ablation of atrial fibrillation (AF) is one of the most complex interventional electrophysiological procedures. The success of AF ablation is based in large part on freedom from AF recurrence based on electrocardiography (ECG) monitoring. Arrhythmia monitoring can be performed with the use of noncontinuous or continuous ECG monitoring tools. AF ablation is an invasive procedure that entails risks, most of which are present during the acute procedural period. However, complications can also occur in the weeks or months following ablation. Recognizing common symptoms after AF ablation and distinguishing those that require urgent evaluation and referral to an electrophysiologist is an important part of follow-up after AF ablation. This section reviews the complications associated with catheter ablation procedures performed to treat AF. The types and incidence of complications are presented, their mechanisms are explored, and the optimal approach to prevention and treatment is discussed. Finally, surgical and hybrid AF ablation technology and the indications for concomitant open or closed surgical ablation of AF, stand-alone and hybrid surgical ablation of AF are covered in this section.
In this part the writing group will cover strategies, techniques, and endpoints of atrial fibrillation (AF) ablation. Prior to all, electrical isolation of the pulmonary veins is recommended during all AF ablation procedures. In addition, techniques to be used for ablation of persistent and long-standing persistent AF, adjunctive ablation strategies, nonablative strategies to improve outcomes of AF ablation, and endpoints for ablation of paroxysmal, persistent, and long-standing persistent AF will be reviewed. Currently many technologies and tools are employed for AF ablation procedures. Radiofrequency energy, cryoablation, and other energy sources and tools are in various stages of development and/or clinical investigation. Finally, anticoagulation strategies pre-, during, and postcatheter ablation of AF and technical aspects of ablation to maximize safety are discussed in this section.
체중 4.65kg, 나이 13 개월의 수컷 페키니즈 견이 무뇨 증상으로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에 내원하였다. 신체 검사상에서 복부 촉진을 통해 심각한 방광 팽창을 확인 하였다. 방광 내 요도 카테터 삽입을 시도 하였으나 실패 하였다. 혈액 화학 검사에서 BUN농도(35.6mg/dl)와 크레아틴농도(1.9mg/dl)가 각각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다.단순 방사선 및 요도조영술에서 심한 방광팽창 및 막성 요도의 시작 부분이 폐쇄된 소견을 보였다. 수술동안 투시기를 이용 방광요도조영술과 요도조영술을 동시에 실시하여 본 바 폐쇄 부분 길이가 13mm임을 확인하였다. 골반강내 위치한 요도 폐쇄 부위가 피부절개선상까지 견인으로 노출이 가능하여 치골절골술 없이도 요도절제 및 요도문합을 실시할 수 있었다. 요도를 5-0 polyglycolic acid로 문합하고 이 부위를 대망막으로 감쌌다. 수술 후 첫째 날, 식욕이 회복 되었고, 5일 째 비정상 범위를 보였던 혈청 화학 수치들이 정상을 보였다. 그러나 요도 카테터를 제거한 후 약간의 요실금이 관찰 되었다. 7일 째 뇨 분석 결과가 정상 수치를 나타냈고, 14일 째 배설성 요로 조영술을 통해 수술 부위에 소변 누수가 없음을 확인 하였다. 21일 째, 더 이상의 요실금이 확인 되지 않았으며, 1년이 지난 현재 재발없이 정상적인 배뇨와 건강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의인성 이물질은 인터벤션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심각한 합병증이며, 환자의 삶의 질을 악화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준다. 본 증례 보고에서는 복강 내 이물질을 경피경간적 경로로 성공적으로 제거할 수 있었던 드문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72세 남자 환자는 좌간절제술 후에 발생한 난치성 담즙 유출을 치료하기 위해 피막 담도 스텐트 설치를 받았다. 설치 3일 후에, 스텐트에 접힘 변형이 발생하면서, 담즙 유출 부위를 통해 스텐트가 만성 담즙종 공동 내부로 이동하였다. 풍선 카테터 기법을 이용하여 접힌 스텐트를 곧게 펴고 담도 내로 위치를 재조정하여, 제거하는 동안 스텐트-스트럿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중재적 시술은 혈관 내 이물질뿐만 아니라 복강 내 이물질에도 유효한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시술 장비들과 술기들에 대한 철저한 이해는 이물질 제거를 위해 보다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원심성, 구심성 교감신경 신호는 고혈압 및 심부전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혈관 내 카테터를 이용한 교감신경절제술(RDM)은 난치성 고혈압의 대체치료로 시행되어 왔다. 시술과 관련하여 장기간 신장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보고가 있었으나 단기간 심근의 안정성에 대한 연구 결과는 없었다. 저자들은 RDN 시술로 인한 교감신경차단 후 염증성 심근손상이 발생할 수 있음을 가정하여 실험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25마리의 암컷돼지를 3군으로 나누고-정상대조군(n=5), Sham군(n=5), RDN 시술군(n=15)-RDN 시술군을 시술 후 sacrifice 시기에 따라 다시 세분하였다-시술 후 즉시 sacrifice한 RDN-0 (n=5), 시술 1주 후 sacrifice한 RDN-1 (n=5), 시술 2주 후 sacrifice한 RDN-2 (n=5). 조영제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 설정했던 Sham군과 정상대조군 간에는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IL-1{\beta}$, $TNF-{\alpha}$ 등의 염증 싸이토카인은 시술 1주 후 증가하여 2주째 감소하였다. 항염증 싸이토카인 IL-10은 시술 직후부터 증가하여 2주째 감소하였다. Inflammasome에 의해 위험신호(danger signal)를 전달받고 활성화되는 Caspase-1 및 inflammasome을 매개하는 도메인 ASC는 시술 직후 활성화되어 발현이 증가하였고 2주까지 지속되었다. 그러나 caspase-1을 매개할 것으로 추정되었던 NLRP3 inflammasome의 발현은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RDN 시술에 의한 교감신경차단은 caspase-1, $IL-1{\beta}$ 등의 활성화에 의해 염증성 심근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RDN 시술 후에는 그 위험성을 고려해야 하겠다. NLRP3 외에 다른 NLRP inflammasome pathway의 관련성에 대한 추가연구가 필요하다.
배경: Fogarty 카테터는 원위부 동맥 색전을 제거하기 위하여 고안되었으며 1960년대 이래로 급성혈전색전의 치료에 획기적인 치료법이 되었다. 그러나 지난 30년동안 동맥폐쇄의 주원인이 심장에서 비롯하는 색전으로부터 죽상동맥경화증으로 변화하였으며 이런 맥락에서 단순 Fogarty 혈전색전제거술이 여전히 효과가 있는지 의문점이 생긴다. 대상 및 방법: 1990년 3월부터 2008년 8월까지 본원에서 Fogarty 혈전제거술을 시행한 15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를 혈전제거술만 시행한 79명(제 1 군)과 혈관우회수술을 같이 시행한 77명(제 2 군)으로 나누어 증상의 기간, 혈전의 원인, 응급실 내원 여부, 한방치료 및 오진경험, 동반질환, 주발생부위, 사망원인 등을 후향적으로 T 검증, 교차분석, 카이제곱 및 Kaplan-Meier을 이용하여 비교분석 비교하였다. 결과: 두군 모두 환자의 나이는 평균 64$\pm$10세로 비슷하였다. 제1군과 2군의 다리 통증 기간은 평균 12$\pm$4일 vs 71$\pm$14일(p=0.001), 응급실 내원한 경우는 50명(63%) vs 18명(23%) (p=0.005), 디스크로 오인하여 치료를 받거나 침을 맞은 경우가 20명(25%) vs 30명(39%), 내원전 항응고제 치료 받은 경우는 22명(28%) vs 11명(14%), 혈전원인은 심장질환 24명(30%) vs 6명(8%) (p=0.001), 동맥경화증 46예(58%) vs 67명(87%) (p=0.001), 외상 9명(11%) vs 6명(8%)이었다. 동반질환으로는 뇌졸증, 고혈압 당뇨가 주를 이루었으며(22$\sim$37%), 막힌 부위는 대부분 장골 및 대퇴동맥이었다 우회수술은 58명(75%)에서 대퇴-대퇴 및 대퇴-슬와동맥간 우회수술을 시행했다. 내막절제술은 각각 7명(9%) vs 18명(23%)에서 동반시술이 이루어졌다(p=0.012). 수술의 성공율은 27명(34%) vs 40명(52%) (p=0.019), 다시 막힌 경우는 37명(47%) vs 20명(26%) (p=0.000), 하지절단 4명(5%) vs 12명(16%) (p=0.012), 사망 10명(13%) vs 3명(4%) (p=0.044)으로 의의있는 차이를 보였다. 결론: 최근 급성동맥폐쇄증의 원인이 류마티스 심장질환에서 동맥경화성 질환으로 변화함으로서 단순한 Fogarty 혈전색전 제거술의 효과가 줄어들고 있어 이러한 단순 시술 대신에 부가적인 우회수술법이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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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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