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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조골 골절

  • 이중익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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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통권1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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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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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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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조골 소실과 심한 양악전돌을 동반한 성인환자에서의 피질골 절단술과 Compression osteogenesis를 이용한 교정치료 (Severe bimaxillary protrusion with adult periodontitis treated by corticotomy and compression osteogenesis)

  • 김성훈;이계복;정규림;;김태우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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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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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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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증례보고는 성인형 치주염으로 인해 전반적인 치조골 소실을 보이고 양악 전돌을 동반한 II급 부정교합으로 진단된 50세 10개월 된 여자환자의 치료를 소개하고자 한다. 치주 치료를 진행한 후 양악 전돌을 해소하기 위해 양악 제1소구치를 발치하고, 상악 전치부는 피질골 절단술 시행 후 악정형적 견인을, 하악 전치부는 6전치의 전방부 분절골 절단술[Anterior segment osteotomy(ASO)]을 국소마취하에 시행하였다. 총 치료기간은 9개월이 소요되었고 안정적인 교합관계와 안모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치료 후에 하악 전치부에 약간의 치근 흡수 소견이 관찰되었다. 치료 27개월 후에도 안정적인 치료결과가 유지되었다.

근단 변위 판막술을 이용한 상악 영구 절치의 맹출 유도 (ERUPTING GUIDANCE OF IMPACTED MAXILLARY PERMANENT INCISOR WITH APICALLY REPOSITIONED FLAP)

  • 임예진;김영진;김현정;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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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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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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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임상적으로 흔히 관찰되는 상악 영구 전치의 매복은 대부분 치조골 순측에 매복되어 있다. 치조골의 순측에 매복되어 정상적인 맹출을 기대할 수 없을 때, 매복 원인을 제거 후 관찰하거나 필요시 외과적 노출술 또는 교정 장치물을 부착하여 교정적인 견인을 고려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매복치아가 치조점막부에 위치하거나, 치조골내 깊이 매복되어있는 경우, 단순히 치은절제술과 치조골 제거에 의한 매복치의 외과적 노출은 부착치은 폭경의 감소, 치은염 발생, 변연 치조골 상실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치아를 외과적으로 노출시키고 교정 장치물을 부착시킨 후 다시 판막을 피개하는 폐쇄 맹출법으로 교정적 견인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매복 치아가 가동성 점막 직하방에 존재한다면 근단 변위 판막술을 통해, 단순히 치은의 절제를 통한 노출시 발생하는 합병증을 방지할 수 있고, 매복치의 맹출 유도를 더 용이하게 시행할 수 있다. 본 증례는 상악 영구 절치의 미맹출을 주소로 본원에 내원한 환아들을 대상으로 하여 근단 변위 판막술을 시행한 결과 부착치은의 상실없이 맹출 유도를 얻고 심미성에서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보고하는 바이다.

골 흡수가 심한 상악 구치부에서 치조정 접근법을 이용하여 상악동 골이식술 동시 임플란트 식립 (Implant placement simultaneously sinus augmentation using crestal approach in severely atrophic maxilla; minimally invasive approach)

  • 김현주;권은영;최점일;이주연;주지영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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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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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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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상악 구치부는 치조제 골 흡수와 상악동 함기화로 인해 가용골의 양은 제한되고 골질도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으로 상악동저의 거상 후 가용골의 증대와 취약한 골에서 임플란트의 견고한 초기 고정을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하게 위축된 치조제의 경우 임플란트의 적절한 초기 고정 획득을 위해 측방접근법을 통한 상악동 골이식술이나 지연 임플란트 식립법이 추천되나 본 연구에서는 수직적 잔존골 높이가 3 mm 이하인 상악 구치부 세 증례를 통해 수직 골 소실이 심한 상악 구치부에서 전통적인 개념과는 달리 최소침습적 수술법으로 치조정 접근을 통한 상악동 골이식과 동시에 임플란트 식립을 시행하여 합병증 없이 충분한 길이의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함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