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보양영환은 자보폐간의 효능이 있어 간허증상의 치료제로 사용되었던 전통약물로 잘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사염화탄소로 간 손상을 유도한 흰쥐에서 자보양영환의 물추출물이 간 보호효과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사염화탄소의 1회 복강투여는 혈청 aspartate aminotransferase (AST), alanine aminotransferase (ALT), alkaline phosphatase (ALP)의 유의적인 증가가 관찰되어 사염화탄소에 의한 간 손상이 유발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자보양영환 물 추출물(300, 600, and 1200 mg/kg, 7 days)을 전 처리한 횐쥐에서는 사염화탄소 단독 투여군인 대조군에 비해 AST, ALT, ALP의 유의한 감소양상이 관찰되었다. 또한 사염화탄소의 투여는 microsome의 지질과산화가 유도되었으며, 이물질대사효소(cytochrome P450 및 P450 reductase)의 유의한 감소가 확인되었다. 자보양영환 물추출물의 경구투여는 간의 지질과산화 지표인 microsome의 TBARS 생성을 억제하였으며 cytochrome P450 및 P450 reductase 활성도가 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증가되어 정상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자보양영환 추출물의 투여는 사염화탄소의 투여에 따른 생화학적 지표들의 변화를 억제하는데, 이러한 실험결과에서 자보양영환의 물추출물은 사염화탄소로 유도한 간 독성에 대하여 해독작용 및 간 보호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흉막의 고립성 섬유성 종양은 주로 흉막통, 호흡곤란, 기침 등의 증상으로 발현하거나 무증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본 증례의 환자는 흉막의 고립성 섬유성 종양의 거대한 종괴 영향에 의한 압박증상과 동반된 폐렴, 패혈 쇼크와 급성 호흡곤란의 진행으로 매우 치명적인 임상 양상을 보였으며, 기계환기법과 항생제, 승압제 등의 치료 후에 종양절제술로 호전되었다. 저자들은 흉막의 고립성 섬유성 종양으로 인한 치명적인 임상 경과를 보인 증례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최근, 인체 내 양성자 빔의 선량 분포를 검증하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영상기법인 감마 꼭지점 영상(gamma vertex imaging, GVI)이 제안되었다. GVI는 양성자 빔과 매질과의 핵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즉발감마선의 발생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입사한 감마선을 전자 변환기에서 전자로 변환한 후 전자의 궤적을 추적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GVI 영상장치는 감마선을 전자로 변환하기 위한 전자 변환기, 전자 궤적을 추적하기 위한 2대의 양면 실리콘 스트립 검출기(double-sided silicon strip detector, DSSD)와 전자의 에너지 결정을 위한 섬광체 흡수부 검출기로 이루어진다. 본 연구에서는 GVI 영상 장치를 구성하는 DSSD 전용의 신호처리 장치를 구성하는 핵심 장치인 전하 민감형 전치증폭기(charge sensitive preamplifier, CSP) 모듈과 성형 증폭기 모듈을 개발하였으며, 상용 제품과 성능을 비교해 보았다. 감마선원의 에너지 스펙트럼 측정 결과, 자체제작 CSP 모듈이 상용 제품보다 에너지 분해능이 약간 낮은 것을 확인하였으며, 성형 증폭기의 경우 거의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발된 신호처리 장치의 노이즈의 크기를 나타내는 $V_{rms}$ 값은 6.48 keV으로 평가되었으며, 이는 145 ${\mu}m$의 DSSD에 전달되는 전자의 에너지( > ~51 keV)를 고려할 때 본 장치를 이용하여 전자의 궤적을 충분히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 강도 자기장을 이용하여 기존의 6 MV 광자선에 대한 선량 상승보다 향상된 선량 변조 방법을 제안하고 이를 실험적으로 선량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0.5 T (Tesla) 강도를 지니는 두 개의 네오디뮴 영구 자석을 광자선에 수직 방향으로 자기장을 인가하였다. 자석과 자석 간의 거리(MMD)와 자석과 물 표면 간의 거리(MSD)에 따라 자기장을 인가한 경우와 인가하지 않은 경우에서의 선량 상승 영역의 선량 변화를 측정하였다. 자석과 자석 간의 거리가 6 cm이고 자석과 물 표면 간의 거리가 2.5 cm 조건에서 기존 6 MV 광자선의 선량 상승 곡선과 비교하여 $D_{0mm}$, $D_{2mm}$, $D_{5mm}$, $D_{10mm}$ 가 각각 6.8 %, 14.6 %, 6.9 %, 2.1 %의 향상된 선량 효과를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피부와 매우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는 표적 체적을 방사선 치료할 경우, 인체 외부에 바로 자기장을 인가하면서 기존 광자선보다 향상된 선량 상승을 기대할 수 있어 임상 적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Purpose : To analyse clinical outcome and prognostic factors according to treatment modality, this paper report our experience of retrospective study of patients with esophageal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 One hundred and ten patients with primary esophageal cancer who were treated in Presbyterian Medical Center from May 1985 to December 1992. We analysed these patients retrospectively with median follow up time of 28 months, one hundred and four patients($95{\%}$) were followed up from 15 to 69 months. In methods, twenty-eight patients were treated with median radiation dose irradiated 54.3Gy only. Fifty-six patients were treated with combined chemoradiotherapy. Sixteen cases of these patients were treated with concurrent chemoradiation and the other patients(forty cases) were treated sequential chemoradiotherapy. In concurrent chemoradiotherapy group, patients received 5-FU continuous IV infusion for 4 days. Cisplatin IV bolus. and concurrent esophageal irradiation to 30 Gy. After that patients received 5-FU continuous IV, Cisplatin bolus injection and Mitomycin-C bolus IV, Bleomycin continuous IV, and irradiation to 20 Gy. In sequential chemoradiotherapy group, the chemotherapy consisted of 5-FU 1,000mg/$m^2$ administered as a continuous 24 hour intravenous infusion during five days and Cisplatin 80-100mg/$m^2$ bolus injected, or Bleomycin, Vinblastine, Cisplatin, Methotrexate were used of 1 or 2 cycles. After preoperative concurrentm chemoradiation twenty-six patients underwent radical esophagectomy. Results : Ninety-three patients could be examined for response assessment, By treatment modality, response rates were $85.1{\%}$ for radiation alone group and $86.3{\%}$ for combined chemoradiation group. But in operation group, after one cycle of concurrent chemoradiation treatment, response rate was $61.9{\%}$. The pathologic complete response were $15.4{\%}$ in operation group. Overall median survival was II months and actuarial 5-year survival rate was $8{\%}$. The median survival interval was 6 months for radiation alone group, 11 months for combined chemoradiation group and 19 months for operation group. And also median survival was 19 months for complete responder group that 8 months for noncomplete responder group. In univariative analysis, statistically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s were tumor size, clinical stage, tumor response, and operation. In multivariative analysis, significantly better survival was associated with clinical stage, tumor response, radiation dose, and operation. Conclusion : Compared with radiotherapy alone, combined multimodality may improve the median survival in patients with localized carcinoma of the esophagus and toxicity is acceptable.
본 연구는 서울시 아파트 200가구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실내식물이 거주자의 행복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조사로서, 그 동안 원예치료와 식물의 기능성 연구 등 여러 연구를 통해 나타난 식물의 인간에 대한 긍정적인 역할에 착안하여, 거주자와 가장 가까이 있는 실내식물이 궁극적인 목표인 거주자의 행복에 어떻게 관여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실내식물을 키우면서 행복감이 가장 컸을 때는 꽃이 피었을 때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57% 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새싹이 돋았을 때가 33% 를, 분갈이 했을 때와 직접 키운 식물을 분양했을 때가 각각 2%, 기타가 7% 였다. 식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행복지수는 1시간 내에서 정비례관계를 보였다. 실내식물의 재배관리주체가 누구냐에 따른 행복지수에서는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경우의 행복지수가 67.90, 가족구성원이 관리하는 경우의 행복지수는 65.09, 기타가 64.79로 분석되었다. 실내식물 선호도와 실내정원의 면적에 따른 행복지수도 정비례관계를 나타냈으며 실내화분 식물의 개수가 많아지면 행복지수도 증가하였다.
산꼬리풀[Veronica rotunda var. subintegra (Nakai) T. Yamaz.]은 한반도의 전국 산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이다. 초장은 40 ~ 80 cm로 전초는 기관지염을 치료하는 약용식물로 사용되며 7 ~ 8월에 피는 꽃은 정원용이나 절화 소재로도 이용할 수 있어 신 관상식물로서 가치가 있다. 본 연구는 산꼬리풀의 영양번식 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식물생장조절제, 삽목용토, 삽수부위, 잎 절단 처리에 따른 발근 효과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2017년 3월 국립수목원 식물자원연구과 부속온실에서 채취한 삽수는 생장조절제의 종류 및 농도, 삽목용토, 삽수부위, 잎 절단 처리를 한 후 6주간 삽목상에 두고 관찰하였다. 식물생장조절제 처리 실험에서는 100 mg/LIBA 처리구에서 근수, 신초 길이가 증가하였고, 고농도에서 신초의 발생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삽목용토 실험에서는 원예상토 단용 처리구에서 녹소토 단용 처리구보다 근수는 19.4개, 신초 길이는 4.8 cm 더 증가하였다. 삽수 부위 실험에서 근수는 정단부에서 56.6개로 기부보다 17.8개 증가하였고 신초 길이도 1.8배 증가하였다. 잎 절단 실험에서는 none-cut 처리구에서 근수와 신초 길이가 cut 처리구보다 각각 17.3개, 1.9개 증가하였다. 본 연구의 모든 처리구에서 뿌리가 형성되었고, 고농도의 생장조절제 처리를 제외한 모든 처리구에서 신초가 형성되어 산꼬리풀은 삽목이 잘되는 종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정단부의 삽수를 채취하여 삽수에 붙어있는 잎은 자르지 않고 원예상토에 삽목하는 것이 뿌리와 신초 발달을 증가시켰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effect of integrative Korean medicine on acute postoperative pain after arthroscopic shoulder surgery.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in a retrospective observational way. Patients who met the inclusion criteria were divided into integrative Korean medicine-treated group (IKM group) and no integrative Korean medicine treated-group (No IKM group). The primary outcome was the difference in the amount of change in pain intensity. The secondary outcome was the difference in pain intensity, opioid consumption over time, and the number of adverse events after surgery. Results The change of numerical rating scale for pain intensity from baseline to IKM group was 3.09±2.12, while 2.64±1.80 in no IKM group, and the difference of change between two group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Difference in the use of opioid between two groups over time after surgery was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00). Conclus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integrative Korean medicine can be effective for acute postoperative pain after arthroscopic shoulder surgery.
본 연구는 임상병리사 인력의 인력의 수급전망을 추계하여 인력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책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급은 기초추계(baseline projection) 모형에 근거한 인구학적 방법(demographic method)을 이용하여 추계하였으며, 수요추계는 임상병리사가 검사하는 임상병리검사 건수를 이용하는 의료수요에 의한 방법을 적용하였다. 전반적인 임상병리사 인력수급 추계결과는 생산성의 시나리오에 따라 공급이 과잉되기도 하고 부족하기도 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렇게 임상병리사의 수급 비교 결과는 임상병리사의 생산성 가정에 따라 달라지지만, 어느 시나리오를 선택할 것인가는 궁극적으로 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달라진다. 즉 임상병리사의 생산성을 현재보다 높게 채택하는지 혹은 낮게 책정하는지는 보험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야 하는 정부 정책에 달려있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 정부의 정책방향이 고려되지 않은 2012년 현재의 생산성을 기준으로 한 '생산성 시나리오 3'을 살펴보면, ARIMA모델을 적용한 수요시나리오를 중심으로 보면 근무일수에 따라 2030년에는 2821명에서 4,530명의 임상병리사 공급이 과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공급과잉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미만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임상병리사사 취업률이 60%대인 점을 감안하면 미취업자를 활용하는 정책도 함께 고려해야한다. 이러한 대책으로는 미취업인력에 대한 취업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보건소 검사실의 기능강화 및 임상병리사 정원증원 및 신분보장, 통원치료 환자를 위한 상설 검사체제 확립, 산업재해 분야 및 의원급 검사기능 강화, 무면허 검사요원의 통제, 해외인력수출 확대 등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In 2012, a revised guideline for acute acetaminophen overdose was proposed in the UK, recommending that the treatment threshold should be lowered to 100 mcg/ml at 4 hours after ingestion without risk stratification of hepatotoxicity. However, the poison centers in some developing countries do not have laboratory resources to provide serum drug levels in time. The primary aim of the study is to evaluate the cut-off value of reported dose per kilogram to determine when N-acetylcysteine treatment is warranted under the revised guideline. Methods: Data were collected retrospectively from the toxicology registry of an urban emergency medical center between 1st January 2010 and 30th June 2017. Inclusion criteria were single acute overdose of more than 75 mg/kg in 15 hours from ingestion and over 14 years of age. Subgroups were created by 25 mg/kg increments of reported dose, then sensitivity, specificity, positive predictive value and negative predictive value were calculated for the cut-off values of 100 mg/kg, 125 mg/kg, 150 mg/kg and 175 mg/kg for toxic serum level over '100-treatment line'. Results: A total of 99 patients were enrolled in the study; 24 patients showed toxic serum levels (24.2%). Zero of 17 patients with an ingestion dose under 100 mg/kg showed toxic level (0%), and 0 of 15 under 125 mg/kg (0%), 2 of 14 under 150 mg/kg (14.3%), and 4 of 12 under 175 mg/kg (33.3%) had toxic levels. The higher the ingested dose per kilogram of weight, the higher the frequency of the toxic serum concentration on the first test (${\chi}^2$ test for trend, ${\chi}^2=22.66$, p-value<0.001) and the sensitivity of each value was 100%, 100%, 92% and 76%. Conclusion: In acute single acetaminophen intoxication, the ingestion dose of 100 mg/kg of weight will be useful in determining the need for the N-acetylcysteine antidote in the indigent laboratory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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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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