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치근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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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환자에서 함입된 상악 중절치의 외과적 재위치: 증례보고 (SURGICAL REPOSITIONING OF AN INTRUDED PERMANENT MAXILLARY INCISOR IN A CEREBRAL PALSY PATIENT: A CASE REPORT)

  • 이고은;이명연;이제호
    • 대한장애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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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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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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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증례는 함입 주소로 내원한 9세 4개월 뇌성마비 남환을 미다졸람 근주를 이용한 의식하 진정법으로 해당치아의 수술 적 재위치 및 근관치료를 시행하였다. 5년이 지난 현재 유착 소견 및 부분적인 치근흡수가 보이나 양호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뇌성마비 환자의 경우 치아 및 주위조직에 취약하며, 치료 시 적절한 행동조절 및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임상의의 노력이 필요하다.

자가 이식을 이용한 매복 견치의 치험례: 증례보고 (AUTOTANSPLANTATION OF IMPACTED MAXILLARY CANINES: CASE REPORTS)

  • 고윤식;김지연;박기태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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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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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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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상악 견치의 매복은 소아치과 의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맹출장애이며, 이를 방치하였을 경우 인접치의 치근 흡수, 낭종 형성 등의 임상적인 문제점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치료는 간단한 유치 발치에서부터 매복치아의 교정적 견인, 외과적 자가이식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이 중 자가 이식은 매복치아가 교정적 견인술을 시행하기 어려운 위치에 존재하거나 재위치 시키는데 실패했을 경우에 매복치아의 발거에 앞서 고려할 수 있으며, 그 예후는 치근의 완성도, 환자연령, 외과적 술식, 근관치료 시기, 치아고정 기간 등에 의해 결정된다. 본 두 증례들은 혼합치열기 말기에 상악 견치가 매복된 환자에서 그 매복 위치가 자발적인 맹출 유도나 교정적 견인 및 배열이 어렵다고 판단된 경우이며, 자가 이식 후 근관치료와 교정 치료를 시행하고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보고하는 바이다.

치아재식술 시 근관충전재로 사용된 수산화칼슘 제재의 치근단 조직 반응 및 치근 흡수의 평가 (PERIAPICAL TISSUE REACTION AND ROOT RESORPTION FOLLOWING REPLANTATION WITH DIFFERENT CALCIUM HYDROXIDE PASTES IN RAT)

  • 송상채;이승종;정일영;이찬영;금기연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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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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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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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Calcium hydroxide pastes is widely used in conventional endodontics. Along with the expanded clinical use of calcium hydroxide, literatures suggest mixing calcium hydroxide with other substance. Among added substances the vehicle plays the most importance role in the overall process because it is directly related with the velocity of ionic dissociation of $Ca^{2+}$ and OH ion. In this study, we evalutated and compared periapical tissue response and root resorption after canal was filled with mixture of saline and calcium hydroxide(Junsei Chemical Co.. Japan) as a aqueous vehicle, Metapaste(Meta Co., Korea) as a viscous vehicle paste, Vitapex(Neo Dental, Japan) as a oily vehicle paste and IRM(Caulk Dentsply, USA) in replantation of rat molar. A total of 31 maxillary first molars of Sprague-Dawley female rats, 30 days old were used. The upper 1st molar was extracted and the mesiobuccal canal was filled with mixture of saline and calcium hydroxide, Metapaste, Vitapex. IRM and then replanted. Rats were sacrificed 3 weeks after replantation. the maxillae were removed. section of 4 micron were cut and stained with hematoxylin-eosin, Apical tissue response were observed under light microscop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Saline mixing group and Metapaste group were significant different in fibrous capsule width compared to Vitapex group and IRM group(P<0.05). 2. Saline mixing group. Metapaste group. Vitapex group and IRM group did not prevent root resorption and there were no statistical difference. 3. In saline mixing group and Metapaste group. loss of pastes were observed in all samples. From the results of our study. we observed loss of pastes in saline mixing group and Metapaste group because of water soluble property and assumed it was related to inflammation in apical area and sealing ability of material. So, we should study and develop calcium hydroxide vehicle which is easily removed and more stable and because of only 3 weeks observation we need more evaluation in long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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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치아재식 모델에서 치주인대의 처리방법에 따른 치주조직의 치유와 치근흡수에 관한 연구 (THE EFFECT OF TWO KINDS OF PERIODONTAL LIGAMENT MANAGEMENT UPON PERIODONTAL HEALING AND ROOT RESORPTION AFTER REPLANTATION IN RATS)

  • 권소란;금기연;이승종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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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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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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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e effect of bench drying or removal of the periodontal ligament with NaOCl upon periodontal healing and root resorption after replantation of molars was studied in rats. A total of 40 Sprague-Dawley female rats were used and fed a powdered purina rat chow diet containing 0.4% beta-aminoproprionitrile. The maxillary first molars were extracted and the periodontal ligaments were removed either by bench drying for 15 minutes or by immersion in 2.5% NaOCl solution. The rats were sacrificed at 5, 10, and 21 days by heart infusion. In order to observe the effect of 0.5% stannous fluoride, $10^{-4}M$, $10^{-2}M$, and 1M etidronate disodium on the early stage of periodontal healing, the periodontal ligament was removed with 2.5% NaOCl followed by immersion of the molar in the respective solutions for 5 minutes. The rats were sacrificed after 10 days and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The removal of the periodontal ligament with 2.5% NaOCl seemed to be more effective than bench drying, since the resorption area in the NaOCl treated group showed a gradual increase whereas a decline in resorption area from 5 days to 21 days was observed in the bench dried group. 2. The application of 0.5% stannous fluoride seemed to enhance the periodontal ligament attachment and active migration of fibroblasts could be observed. 3. The application of $10^{-4}M$, $10^{-2}M$, and 1M etidronate disodium led to a good periodontal ligament attachment. No evident areas of root resorption were found. 4. The use of ${\beta}$-APN made it possible to extract the maxillary first molar with all five roots i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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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질골 절제술을 응용한 견치 및 대구치의 후방 견인 (Use of corticotomy for canine and molar retraction)

  • 김상철;김선영;김현숙;정혜승;김현태;조진우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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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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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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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빠르며 정확하고 안전한 치아이동을 목표로 삼고 있는 교정치료에서 최근 새로이 도입된 피질골 절제술과 견인 골형성술을 응용한 치아이동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특히 견치나 대구치의 후방이동은 기존의 치아이동 양식으로는 조절이 어렵고. 장기적인 기간이 불가피한 치아이동이다. 피질골 절제술과 견인 골형성술을 동반하여 상당히 효과적인 원심이동을 기할 수 있었던 증례를 통하여 적용 술식, 견인 장치 등을 논하고 그 효과를 파악하였다. 이런 술식을 통해 빠른 치아 이동과 이에 따른 전반적인 치료기간의 감소가 가능하였으며, 무리한 치아이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정원 소실이나 치근흡수, 치주조직의 파괴 같은 부작용도 줄일 수 있었다.

변위된 미맹출 상악 견치의 교정 치험례 (ORTHODONTIC TREATMENT OF THE DISPLACED UNERUPTED MAXILLARY CANINE : CASE REPORT)

  • 임혜정;최남기;김선미;양규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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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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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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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상악 견치는 가장 긴 치근을 가지며 저작기능과 함께 하악의 측방운동을 유도하고 심미적으로도 치열궁의 구각부위에 위치하여 교합관계의 조화와 대칭을 유지하는 등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상악 견치는 발육기간이 가장 길며 형성되어 맹출하기까지 복잡한 경로를 갖기 때문에 다른 치아보다 매복의 빈도가 높다. 이러한 매복치를 치료하기 위해 임상의는 관찰을 하거나 외과적 노출과 교정적 견인, 자가치아이식, 발치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외과적 노출과 교정치료는 견치를 교합선상에 배치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접근으로 생각할 수 있다. 본 증례 보고는 구개측으로 매복된 상악 견치를 외과적 노출과 교정적 치아이동을 통해 기능적, 심미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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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전치부에서 발생한 치주-근관 복합 병소의 근관치료 후 조직 유도 재생술을 이용한 치료: 증례보고 (Guided tissue regeneration therapy after root canal therapy for long standing periodontal-endodontic combined lesion in the mandibular anterior area: case report)

  • 권은영;정경화;김소연;전혜미;최윤경;주지영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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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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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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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치수 질환 그리고 치주 질환이 복합적으로 발생하여 치근단 조직과 변연부 치주 조직이 개통되는 것을 치주-근관 복합병소라 일컫는다. 치주-근관 복합 병소의 치료를 위해서는 근관치료 및 치주 재생 처치 둘 다를 필요로 하며, 이는 치근단 및 변연부 조직 모두의 치유를 위함이다. 본 연구에서는 치주-근관 복합 병소를 나타내는 하악 전치부 치아에서 근관치료 이후 조직유도 재생술을 시행하였으며, 각각의 증례에서 심한 치조골 흡수를 보이는 치아들은 3년이 넘는 경과 관찰기간 동안 발치되지 않고 유지될 수 있었다. 따라서 하악 전치부에서 발생한 치주-근관 복합 병소의 근관치료 후 조직유도 재생술을 이용한 치료는 임상적으로 이점이 있는 것으로 고려된다.

영유아기 과잉치의 임상적 처치 및 micro-computed tomography 분석: 증례 보고 (Clinical Management and Micro-Computed Tomography Analysis of Supernumerary Teeth in Infancy: A Case Report)

  • 나채현;이한아;김한성;김지훈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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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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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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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과잉치는 치판의 과도한 성장과 분화에 의해서 발생된다. 이로 인해 이소맹출, 맹출지연, 인접치의 치근 흡수, 그리고 치간이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영유아기에서의 과잉치는 드물며 국내에서는 거의 보고되지 않았다. 이 증례에서는 3개의 매복된 과잉치가 있는 생후 2일된 신생아에 대해 보고하고 있으며, 환자는 21개월간 추적 관찰되었다. 유치열기에 맹출된 하나의 과잉치는 14개월이 되었을 때 중등도 진정 하에 발치되었다. 발치된 과잉치에 대해 micro-computed tomography (CT) 분석을 진행하여 치근단 부위의 미세한 형태 이상을 확인하였다. 과잉치 발치 후 치간이개는 감소하였고 구강위생도 개선되었다. 조기 진단 및 치료를 통해 과잉치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유전치 우식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치료 선택 현황 조사 (A COMPARISON OF DECISIONS FOR PRIMARY ANTERIOR TEETH BETWEEN PEDIATRIC DENTISTS AND GENERAL DENTISTS)

  • 김성희;김영종;김신;정태성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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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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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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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유아기에서의 적절한 우식 치료는 장기간의 향상된 구강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치아 우식증, 외상 또는 발육성 결함 존재시 유전치의 수복치료가 필요하며 기능과 심미, 발음 면에서 올바른 기능을 수행하도록 이루어져야 한다. 여러 가능한 수복 방법 및 재료 선택에 있어 적절한 술식을 선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치과의사마다 치료 결정 여부 및 술식 선택에 있어 다양한 기준을 갖고 있다. 본 연구 조사는 유전치 우식 치료와 관련하여 소아치과 의사와 일반치과 의사를 대상으로 치료 결정 여부 및 수복 방법, 그리고 재료 선택을 알아보고자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초기 우식 치료에 있어서 소아치과 의사는 예방 치료의 빈도가 높은데에 비해, 일반치과 의사는 수복치료의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2. 수복재의 선택 기준으로는 양군 모두에서 조작성을 가장 높게 꼽았다. 3. 전치부 심미 수복의 경우 소아치과 의사는 전부 피개법을, 일반 치과의사는 일부 수복법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았다. 4. 상아질 우식을 보이는 치아를 치료하지 않는 잔여수명에 관하여, 소아치과의사는 평균 2.0년, 일반 치과의사는 1.2년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생리적 치근 흡수를 보이는 치아에 대한 수복치료에 있어서, 소아치과 의사는 치근 흡수가 없거나 치근 길이가 $67.6{\pm}10.9%$ 이상 남은 경우, 일반 치과의사는 치근 길이가 $62.2{\pm}10.0%$ 이상 남은 경우에 치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상아질 우식증을 가진 만 1세 유아에 대하여, 소아치과 의사의 84%, 일반치과 의사의 52%가 예방치료를 먼저 시행하였으며, 일반치과 의사의 41%는 소아치과로 의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이식을 이용한 상악 매복 견치의 치료 (AUTOTRANSPLANTATION OF IMPACTED MAXILLARY CANINES)

  • 김수경;백병주;김재곤;양연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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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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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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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상악 견치의 매복은 임상에서 종종 관찰되며 인접치의 치근을 흡수하거나 낭종을 형성하는 등 여러 문제점을 유발한다. 매복 치아의 치료는 치근단의 완성 정도, 치아 매복의 방향과 위치, 맹출 공간의 존재 여부, 매복치 주변의 과잉치, 치아종, 낭종 등의 존재 여부 등에 따라 발치, 교정적 견인, 외과적 자가이식 등의 술식이 결정된다. 자가이식은 치아의 위치가 교정력을 가할 수 없는 위치에 존재하거나 치아 이동이 제한을 받게 되어 통상적인 치료가 불가능할 경우에 발거에 앞서 고려할 수 있으며, 자가이식의 예후는 치주인대의 보존, 치근의 완성도, 외과적 술식, 환자 연령, 근관치료 시기, 치아고정 기간 및 형태와 구강외 저장 용액 등에 의해 결정된다. 본 증례들은 영구 치열기 말기에 상악 견치 매복으로 내원하였고 그 매복 위치가 자발적인 맹출 유도나 교정적 견인 및 배열이 어렵다고 판단되었다. 따라서 자가이식과 근관치료를 시행하고 주기적인 관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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