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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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식을 위한 조리과학적 접근

  • 김희섭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and Cookery Scienc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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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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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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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여성 취업의 증가로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가사 및 육아에 있어서의 어려움은 최근 출산율의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어머니들이 아기 식사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시간의 절대적인 부족과 경제 활동의 증가로 인한 가계 수입의 증대는 상업적 이유식을 선호하게 하였다. 또한 자녀수의 감소는 아기를 양육하는데 드는 경비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기들을 위한 고품질의 유즙 및 식품을 위해 기꺼이 소비를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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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의복소비성향이 유아복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

  • 송영진;이선재
    • Proceedings of the Korea Society of Costum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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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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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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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현대 사회에 들어와서는 소비자의 성향이나 소비패턴의 다양화로 인하여 소비자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보다 중요한 변수가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특히 자녀를 둔 주부들의 경우 자녀의 의복 소비성향에서 다양한 성향들을 나타내는데, 이는 사회구조나 가족구조의 변화에 따라 소득의 향상, 주부의 사회진출이나 낮은 출산율 등의 영향으로 유아복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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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rrors of Forecast Educational Statistics on Korean 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 & Information

  • Kim, Jong-Tae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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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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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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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Recently, Korean 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 & information exhibits the results of forecast educational statistics from 2007 to 2021 year.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uggest the errors and problems on the results of forecast educational statistics and the distribution of the number of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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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의복의 치수적 합성을 위한 연구

  • 홍수숙;류경옥;서미아
    • Proceedings of the Costume Cultur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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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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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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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오늘날 여성은 고학력화와 더불어 여성 전문직 비율 증가, 직장에서의 승진기회 확대, 소득증가, 미혼여성의 급증, 결혼 연령의 증가 등으로 과거와는 달리 사회참여의 기회가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성 중에 기혼 여성은 가정용 전자제품의 발달로 육아노동 및 가사노동의 감소 및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고, 미혼여성의 비율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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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를 대비한 안전관리대책 - 부산지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

  • 김은아;장성록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dustrial Saf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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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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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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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세계 노령화총회 조직위원회는 출산율 저하와 건강관리 증진으로 오는 2050년까지 60세 이상 노령화 인구가 15세 이하의 인구층을 초과하게 되는 $\ulcorner$조용한 혁명$\lrcorner$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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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ng and Population Policies in Korea, China and Japan (한.중.일 3국의 고령화와 인구정책)

  • Koo, Sung-Yeal;Park, Jong-Dae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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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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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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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Korea, China and Japan have been undergoing economic development, demographic transition and population aging, in a speed unparalleled in world history. This paper examines, for each of these countries, on (i) the trend and prospect of the effective dependency burden (EDB) in terms of stable population and (ii) the optimum fertility path which will lead to a stable population with the minimum level of EDB under the trend and prospect of decreasing age specific mortality rates. It then evaluates (iii) the transitory EDB costs of pro-natal policies during the adjustment process of stabilization and (iv) the effectiveness of other supplementary policies which influence EDB parameters.

Proposal of Smart baby bed using 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아기침대 시스템 제안)

  • Yoon, Seok-Jun;Koo, Dong-Ju;Kim, Min-Ji;Baek, Kyu-Yeol;Ahn, Kyo-Min
    • Proceedings of the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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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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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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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2018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98명으로 OECD 회원국 중 출산율 1명이 되지 않는 유일한 국가가 되었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경제적 문제,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한 육아스트레스를 들 수 있다. 때문에 육아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아이를 보다 편하게 보살필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이 접목된 육아용품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 논문은 기존의 아기침대에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추가하고 각 센서 들의 정보를 수집해 아기의 수면패턴분석 및 수면유도, 시트 온도조절, 시트 등받이 조절, 침대 자동 스윙 및 스윙 세기 조절, 침대 높낮이 조절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새로운 육아용품을 개발해서, 부모들의 효율적인 육아 활동을 가능하게 하여 육아스트레스에 대한 부담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Gender Preference and Sex Imbalance in the Population and Their Implication in Korea (한국의 성선호와 성비불균형 분석)

  • 박재빈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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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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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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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1950년대부터 많은 개발도상국가들은 가족계획을 위주로 하는 인구제어정책을 추진하여 왔다. 특히 가부장제도를 중심으로하는 동아시아 국가들에 있어서는 남아선호관이 출산력 저하나 피임 실천율이 증대에 지대한 유해요인으로 일관해 왔다. Sheps(1963)는 실증적으로 2명의 아들을 갖기 위해서는 약 3.9명 정도의 자녀를 두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한바 있다. 이와 같은 남아선호관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홍콩은 1980년대 증반에 이미 1.6명 수준의 저출산율을 이룩하였으며, 1970년대에 인구억제 정책을 시작한 중국도 2명 수준으로 저하되어 가족계획사업의 성공사례로 평가되어 왔다. 그러나 이들 국가들의 출산율은 지난 20-3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너무나 급진적으로 감소된 반면에 남아선호관의 상존으로 인한 성비(여자 100명당 남자수)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였다. 한 예로 한국의 경우 1960년도만 해도 6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1-2명의 아들을 둘 수 있는 확률은 매우 높았으나, 최근에는 출산율이 2명 이하로 저하되어 아들을 둘 수 있는 확률은 과거보다 3-4배 어려워졌기 때문에 인위적인 방법으로 아들을 두는 부모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1970년대 중반기부터 강력히 추진되어온 소위 "한자녀 갖기 운동"으로 인하여 여아출산인 경우 영아살해 또는 출생의 미신고등 많은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였고, 최근에는 초음파검사를통한 선택적 인공임신중절(태아가 여아인 경우)으 경우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성비는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된 1980년대 증반기부터 급격히 증가되었다. 즉 인구전체에 대한 성비는 1980년의 103.9명에서 1985년에 110명으로 증가하였고ㅡ 1990년 116.9명으로 증가되었다. 성비는 자녀의 수가 적을수록 높아지는 추세이다. 1991년 조사에서 출산을 종료한 부인의 경우 1자녀의 성비는 무려 206명이나 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한자녀를 원하는 부인이 아들을 둔 경우 1자녀에서 조산을 결심하기 때문인 것이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성비는 무엇보다도 자녀의 출산순위와 밀접하다. 1991년 출생신고자료의 경우 첫아이의 출생시 성비는 106.1명이고, 둘째아이가 112.8명이나, 셋째아이는 184.7명으로 크게 증가하고 넷째 이상의 경우는 212.3명이나 된다. 동일한 출산순위라도 이미 두고 있는 자녀의 성에 따라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1991년도 3번째 출산의 경우 딸만 2명을 두고 있는 자녀의 성에 아들만 2명 또는 아들과 딸을 각각 1명씩 두고 있는 경우에 비해 높은 성비를 보이고 있다. 자녀를 출산하는데 있어서 처음에는 아들ㅇ르 기다리지만 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으로 아들을 낳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게 됨을 알 수 있다. 이는 즉 임신한 자녀의 성이 딸로 판명되면 인공임신중절을 통해 임신을 종결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수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미 출생한 자녀의 성구성은 임신결과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즉 임신이 인공임신중절로 귀착되는 확률은 부모가 이미 아들을 두고 있는 경우에 일관성 있게 증가되고 있음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남아선호관은 임신결과를 결정할뿐 아니라 선택절 인공임신중절에 의한 성비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주요 변수로써 할거되었다. 특히 피임실천이 보편화되고 선택적 인공임신중절의 이용이 손쉬운 현대사회에 있어서는 남아선호관이 출산력 저하에 저해요인으로서가 아니라, 인위적이던 자연적이던 간에 아들만 두면 단산하는 현행의 출산풍토하에서는 남아선호관이 오히려 출산력저하에 결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하겠다. 태아의 성 판별을 통한 선택적 인공임신중절의 건수는 1990년 한해에 약 20,000건 정도가 되고, 1986-1990년 사이에 총 80,000건으로 추정된다. 이 수치는 출생한 여아수의 5%에 해당한다. 현재 출생시 성비의 불균형은 연간 총출생수의 10% 미만에 불과한 3번째 이상의 출산에서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인구학적인 측면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앞으로 출산율의 감소와 더불어 선택적 인공임신중절이 년간 출생수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둘째, 첫째출산순위로 확산된다면 성비의 불균형은 급진적으로 가속화되어 전통적 결혼관습의 재연등 인간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새로운 차원에서의 사회인구학적인 문제가 야기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성비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우리 나라으 전통적인 의식구조인 남아선호관의 상종과 최신의 의료기술에 의한 선택적 인공임신중절에 기인된 것이기 때문에 이를 시정하기 위한 제반 사회제도적 극복정책은 지속적으로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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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urition Induction on Melania Snails, Semisulcospira libertina libertina and Semisulcospira gottschei (다슬기 (Semisulcospira libertina libertina)와 곳체다슬기 (Semisulcospira gottschei)의 출산 유도)

  • Chang, Hae-Jin;Min, Byung-Hwa;Bang, In-Chul;Kim, Young-Ju;Chang, Young-Jin
    • Development and Re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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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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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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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effects of various physicochemical stimuli in parturition induction were assayed on ovoviviparous freshwater melania snails, Semisulcospira libertina libertina and S. gottschei. Both of them did not respond to $NH_4OH$ and $H_2O_2$, but showed responses to the water temperature raising, serotonin and acetylcholine. S. gottschei showed stronger responses to the stimulants in parturition induction compared with S. libertina libertina. In case of S. libertina libertina exposed to $10^{-9}M$ acetylcholine, the number of newly born larvae and juveniles per adult and juvenile parturition rate were 68 individuals and 57.5%, which were the most among experimental groups, respectively. In the parturition induction with temperature raising of $9^{\circ}C$, S. gottschei bred 113 larvae and juveniles in which juvenile parturition rate was 56.3% and $10^{-12}M$ acetylcholine also induced very high juvenile parturition rate(61.7%) and 83 larvae and juveniles. It could be concluded that the treatment of acetylcholine has a high effectiveness in the parturition induction of S. libertina libertina and S. gottsch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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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Demography 30 Years: Challenges and Prospects (한국인구학 30년: 도전과 과제)

  • Kim, Han-Gon;Cho, Young-Tae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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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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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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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Demography has grown as an independent academic discipline in Korea during past 30 years by describing and examining changes of population components such as fertility, mortality, migration, and census, and the "Population Association of Korea" stands on the midst of the growth. High fertility of the 1960s and 70s, which was considered as a hurdle of economic growth, particularly boosted the prosper of demography in Korea by inviting a number of non-demographers as well as demographers to population-related research projects. However, as fertility gradually decreases and becomes no-threat anymore beginning the early 1990s, social interests in demography has withered to lose its academic soils in Korea. A recent phenomenon of the lowest low fertility has revived social need and interest in demography. Unfortunately, once curtailed capacity of Korean demography is not sufficient enough to provide academic and/or practical resources now. This research is conducted to cerebrate the 30th anniversary of "Population Association of Korea" and to seek ways to cultivate academic soils again and to rebuild the capacity of demography in Korea. To do this, this research examines the causes of current struggles of Korean demography by comparing its academic environments with that of America, and offers suggestions for its brighter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