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최상

검색결과 5,597건 처리시간 0.03초

스마트 최상층 면진시스템의 진동제어 성능평가 (Performance Evaluation of Vibration Control of a Smart Top-Story Isolation System)

  • 강주원;김태호;김현수
    • 한국공간구조학회논문집
    • /
    • 제10권3호
    • /
    • pp.49-56
    • /
    • 2010
  •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 최상층 면진시스템을 적용한 고층건물의 풍응답 제어성능을 검토해보았다. 이를 위하여 77층 초고층 건물을 예제구조물로 선택하였고 풍동실험을 통해서 얻은 풍하중을 사용하여 수치해석을 수행하였다. 예제구조물의 최상층은 FPS 및 MR 감쇠기로 구성된 스마트 면진시스템을 이용하여 주구조물과 분리된다. 주구조물의 동적응답을 저감시키는 것이 스마트 최상층 면진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목표이지만 면진된 최상층의 과도한 응답은 구조물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면진된 최상층과 주구조물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하여 스카이훅제어기를 제어알고리즘으로 사용하였다. 제안된 스마트 최상층 면진시스템의 제어성능을 검토하기 위하여 일반적인 수동 최상층 면진시스템의 제어성능과 비교하였다. 수치해석결과 제안된 스마트 최상층 면진시스템을 이용하면 일반적인 수동 최상층 면진시스템에 비해서 면진층의 변위를 효과적으로 줄이면서도 구조물의 응답을 저감시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PDF

대맥의 최상부절간 및 주요형질의 유전력과 상관에 관한 연구 (Heritabilities and Relationships of Peduncle Size and Agronomic Characters of Barley)

  • 김흥배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29권2호
    • /
    • pp.175-178
    • /
    • 1984
  • 보리 8개 품종에 대하여 최상부절간, 지엽, 지엽초 및 수장, 주당수수, 수당입수 등을 조사하여 품종간 차이를 검토하였고, 또 유전력을 추정했으며 이들 형질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최상부절간의 길이는 31.23cm로부터 46.79cm로 품종간 차이가 현저했으며 굵기도 최소 3.81mm로부터 최대 5.19mm까지 그 차이가 컸다. 2. 지엽초장, 지엽장 및 폭도 최상부절간과 같은 경향을 보여 품종간 차이가 뚜렷하였다. 조사한 수량형질들도 품종간에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3. 최상부절간의 길이에 대한 광의의 유전력은 0.9638로서 대단히 높았으며 굵기에 대한 유전력은 0.5652로서 낮았으며 지엽초장, 지엽장 및 폭에 대한 유전력도 각각 0.8143, 0.7927, 0.8980으로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4. 최상부절간의 길이는 굵기와 높은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간장, 지엽초장, 지엽장과도 상당히 높은 상관을 보였다. 그것은 또 수당입수 및 주당수수와도 상관이 있었다. 최상부절간의 굵기는 간장, 지엽초장, 지엽장, 주당수수 및 수당입수와 상관이 있었다. 5. 지엽초장은 지엽장, 수장, 수당입수 등과 정의 상관이 있었다. 지엽장은 주당수수 및 수당입수와 상관이 있었고 지엽폭은 수량형질들과 상관이 없었으며 수장과 부의 상관을 보였다.

  • PDF

최상의 성욕촉진제?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 /
    • 제25권8호통권286호
    • /
    • pp.111-114
    • /
    • 1993
  • 본고는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강원대학교 교수이며 한국약물남용연구소장으로 있는 주왕기 씨가 '최상의 성욕 촉진제'란 제목으로 가정복지와 여약사(`93, 4)에 발표했던 내용을 게재한 것이다.

  • PDF

간호사의 최상의 임종간호 및 웰다잉 관계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Optimal End-of-Life Care and Well Dying of Nurses)

  • 현우인;김미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22권8호
    • /
    • pp.628-639
    • /
    • 2022
  • 본 연구는 환자와 환자 가족에게 최상의 임종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사가 인식하는 최상의 임종간호와 웰다잉 간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소재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121명을 대상으로 2021년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였다. SPSS/WIN 27.0을 이용하여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대상자의 최상의 임종간호에 대한 인식의 총 평균은 5점 척도상 4.04±0.82점으로 최상의 임종간호에 전반적으로 '동의한다' 수준을 나타냈다. 웰다잉에 대한 인식의 총 평균은 5점 척도상 3.63±1.14점으로 평화롭게 죽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연령에 따른 최상의 임종간호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t=-.97, p=.013) 30대 간호사군이 20대 간호사군에 비해 최상의 임종간호에 더 높은 동의수준을 나타냈다. 최상의 임종간호와 웰다잉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상관관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경력이 낮은 젊은 간호사들의 임종간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이 제공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② -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 /
    • 통권314호
    • /
    • pp.46-51
    • /
    • 2016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본지는 '최상홍 설비인생 50년 간행위원회'가 지난 2006년 발간한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책을 통해 의리와 사랑으로 살아온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더듬어 본다.

  • PDF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③ -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 /
    • 통권315호
    • /
    • pp.58-63
    • /
    • 2016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2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본지는 '최상홍 설비인생 50년 간행위원회'가 지난 2006년 발간한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책을 통해 의리와 사랑으로 살아온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더듬어 본다.

  • PDF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① -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 /
    • 통권313호
    • /
    • pp.50-55
    • /
    • 2016
  •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정부로부터 매년 7월 16일을 '기계설비의 날'로 지정받음은 물론 지난 7월 15일 '제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을 성대히 치르면서 축제의 한마당을 펼쳤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기계설비분야의 당면과제 해결 및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되었다. 한일엠이씨 최상홍 회장은 총연합회 설립을 주도하였고 초대 회장까지 맡아서 기계설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이끌었다. 기계설비업계에서 그는 "온 몸으로 실천하는 작은 거인", "기술향상에 뜻을 둔 선각자이며 기술보국에 앞장선 거보(巨寶)", "위트 있는 분위기 메이커", "원리원칙과 의로움을 중요시 하는 멋쟁이", "철두철미한 메모광", "기계설비업계의 대부" 등으로 불리운다. 우리나라에 '기계설비'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했던 1950년대, 척박한 환경의 기계설비에 입문하여 오늘날 최첨단 기계설비산업으로 거듭나기까지 최상홍 회장은 기계설비 발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후배들을 배출해냈다. 또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를 비롯하여 대한설비공학회, 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등 업계 및 학계에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족적은 거대하다. 본지는 '최상홍 설비인생 50년 간행위원회'가 지난 2006년 발간한 "'적당'으로는 자부심을 얻을 수 없다" 책을 통해 의리와 사랑으로 살아온 최상홍 회장의 기계설비 인생 60년을 더듬어 본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