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국립공원과 홍류동 및 치인지구의 삼림군집을 대상으로 ordination 및 classification의 정량적 분석기법을 사용하여 식물군집구조를 밝히고 천이계열을 추정하기 위하여 40개의 조사구(1조사구당 500$m^2$)를 설치하였다. TWINSPAN에 의한 Classification분석에서 최종적으로 8개의 군집으로 분리되었고, 건조형군집은 소나무 및 잣나무가 우점종이었으며, 습윤형은 졸참나무, 신갈나무, 서어나무, 까치박달나무가 우점종이었다. 습윤형은 다시 표고에 의해 구분할 수 있었으며 낮은 표고에서의 군집은 졸참나무가, 높은 표고에서의 군집은 신갈나무가 우점종이었다. DCA에 의한 ordination결과는 제1축에서 소나무가 우점종인 군집과 졸참나무, 신갈나무, 서어나무, 까치박달나무가 우점종인 군집으로 분리되었고, TWINSPAN의 제1 division의 결과와 거의 일치하였다. DCA의 제1축과 토양수분, 토양산도, 표고, 최대종다양도, Shannon의 종다양도지수와는 고도의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유사도지수는 각군집간에 매우 낮은 값이었으며, 각 군집의 종다양성분석에서는 각 군집의 우점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다. 개체수와 종수와의 관계는 개체수가 증가할 수록 종수는 감소하였으며, 개체수가 증가할 수록 종다양성지수는 감소하였다.
우리나라 공업단지 중 화학비료를 생산하고 있는 온산공단주변의 해송림이 쇠퇴된 이후 그곳에 덩굴식물류의 우점현상을 평가하기 위하여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 하층식생에 덩굴식물류의 중요치는 청미래덩굴(Smilax china)이 13.2로 가장 높았으며, 인동(Lonicera japonica)이 11.7, 계요등(Paederia scandens) 11.5, 댕댕이덩굴(Cocclus trilobus)이 7.7의 순으로 높아 대기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훼손지역의 1차 식생으로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각 조사지별 목본류의 종수와 종다양도, 최대종다양도, 균재도, 우점도를 층위별로 나타낸 결과상층, 중층 식생에서는 종수, 종다양도, 최대종다양도, 균재도, 우점도가 산림지역이 공단지 역보다 높게 나타나 공단 주변 식생의 단순함을 보였으며, 하층 식생에서는 공단지역이 산림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덩굴식물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높은 것이 원인인 것 같다. 초본류 조사에서는 총 59종이 출현하였으며, 고사리, 기름새, 닭의장풀, 미국자리공, 멍석딸기, 억새, 실새풀 등에서 중요치가 높아 대기오염지역의 우점종으로 나타났으며, 종수, 종다양도, 최대종다양도, 균재도, 우점도에서는 지역간의 구분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공단지역이 산림지역보다는 덩굴식물의 분포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인접한 경기화학의 영향으로 상층식생의 쇠퇴에 따른 광조건에 의하여 열대성 식물인 덩굴식물이 우점종으로 나타나 생태계의 교란으로 인한 사막화 현상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도시화로 인한 하천 건천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생태계 종 다양성 감소와 서식처 파괴 등 다양한 생태학적 문제가 발생한다.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량 감소로 인한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서는 어류 종에 따른 적합한 생태 유량을 산정해야 한다. 특히 발전방류로 인한 유량 변화는 하류에 서식하는 어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댐 방류량에 의한 서식처 면적 변화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1) 낙동강 상류 구담교 유역을 대상으로 안동댐과 임하댐 유입량을 활용한 BBM (Building Block Methodology)을 구축하고, 2) 대상 하천의 River2D 모형을 구축하여, 3) 대표·대리 어종에 대한 자연유황과 BBM에 따른 가중가용면적(Weighted Usable Area, WUA)을 산정하였다. 2006년 ~ 2020년 자료를 기반으로, 시나리오1은 실측 유량을 활용하였으며, 시나리오2는 전체기간, 홍수년, 갈수년 그리고 평수년으로 구분하여 댐 유입량을 기반으로 산정한 BBM을 활용하였다. 시나리오 분석 결과, 가중가용면적이 감소하는 일부 기간도 존재하였으나, 전반적으로 BBM을 반영한 시나리오 2에서 서식처 면적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어종 피라미의 경우 최대 약 18% 가중가용면적이 감소하는 기간이 존재하였으나, 최대 79%의 서식처 향상 효과가 나타났다. 대리어종 모래무지의 경우 마찬가지로 최대 약 18%의 서식처 감소 효과가 나타나는 기간이 존재하였으나, 최대 78%의 서식처 향상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자연유황을 모방하여 댐 방류 패턴을 변경하는 것이 하류에 서식하는 어류의 서식처 개선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서식처에 영향을 주는 물리적 요인(댐 방류량 등) 외에도 생물·화학적 요인이 존재하므로, 향후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연구를 통해 효과적인 서식처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랫동안 홍수조절, 용수공급, 전력생산, 레저 활동을 위해 건설된 댐들은 하천이나 호소의 생태적 기능보다는 치수 및 이수기능이 중요시되면서 운영 관리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선진국을 중심으로 환경 및 생태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하천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유량 산정이 언급되고 있는데 이는 하천이 동 식물의 서식처로서 적절한 수질뿐만 아니라 수심, 유속, 하상재료, 먹이원, 어류를 보호할 수 있는 휴식 및 은신처 등의 다양한 조건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시되고 있다. 이들 조건 중 유량(Flow)은 하천에서 생물집단을 구성하는데 있어 물리적 서식조건의 주요한 결정인자로 작용하는데, 댐 하류하천의 자연유량(natural flow)을 변화시키면 생태학적 측면에서 기대치 않던 영향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댐 건설 전 후의 자연유량과 조절유량 사이에서 생태학적 어류조사연구를 통한 차이점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최종목적은 수계 내 댐 건설 전 후의 어류군집과 유량 등 수리조건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하천구간별로 어류생태에 적합한 유량을 산정하는 것이다. 조사대상 구간은 금강본류를 대상으로 하되 용담댐과 대청댐을 중심으로 하여 10개 구간을 선정하였고. 과거로부터 2000년도까지와 용담댐 건설후인 $2002{\sim}2004$년도에 조사된 어류생태자료를 활용하였다. 용담댐 상류로부터 대청댐 하류에 이르기까지 전 구간을 대상으로 조사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20과 82종이 출현하였고, 이중 종 45종(54.9%)이 잉어과에 해당하며 미꾸리과(6종), 동자개과(4종), 망둑어과(5종)를 제외한 대다수의 분류군(Family)들은 단일 또는 2종으로만 구성되었다. 이들 중 천연기념물 제 259호로 지정되어 법적으로 보호되고 있는 어름치(금강에서 서식한 어름치를 따로 천연기념물 238호로 지정함)를 비롯하여 다묵장어를 포함한 7종의 멸종위기종이 확인되었다. 또한 각시붕어 등 총 29종(39.4%)의 높은 한국고유종 출현과 6종의 외래도입종도 확인되었다. 금강의 중 상류에 해당하는 구역을 포함하는 대청댐 상 하류 구간에서 대청댐 건설 전(1980년 이전)을 포함하는 2000년 이전 조사 자료가 가장 다양한 어류상과 특이어종(멸종위기종 및 한국고유종)을 보였고, 최근자료$(2002{\sim}2004)$를 살펴볼 때 용담댐 상 하류에서보다 대청댐 상 하류에서 멸종위기종(7종$\rightarrow$1종) 및 한국고유종(28종$\rightarrow$16종)의 출현감소와 외래도입종의 출현증가(1종$\rightarrow$6종)와 같은 주요한 어류군집 변화를 보였다. 이는 댐 건설에 따라 주로 계류성 어종을 중심으로 정수역 구간에서 인근 지류로 이동하게 되고 일부는 제한된 서식공간과 하천교란으로 인해 개체군이 극감하거나 일부 소멸된 종이 발생하였을 것으로 사료된다. 실측 유량자료 분석에 의하면 홍수기 최대유량 변화는 크지 않으나, 갈수기 최소유량은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었고, 대다수 어류의 산란기인 봄철(5월, 6월) 최소유량은 증가하였으나, 최대유량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어류생태계에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으며, 향후 이러한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선택어종(Target species)별 생태환경 서식조건을 확인할 수 있는 조사기법 및 자료구축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팥꽃나무과(Thymelaeaceae) 산닥나무속(Wikstroemia) 식물은 산닥나무[Wikstroemia trichotoma (Thunb.) Makino], 거문도닥나무[W. ganpi (Siebold & Zucc.) Maxim.] 2종이 분포하고 있다. 산닥나무는 낮은 산지의 그늘진 계곡에서 주로 자생하며, 거문도닥나무는 임연부에서 주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자생지는 기후변화, 남획 등을 이유로 과거에 비하여 축소되어 유전자원의 현지 내·외 보전이 적극적으로 권장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삼지닥나무, 산닥나무, 거문도닥나무의 생육환경 특성을 파악하여 보존 및 증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확인된 자생지는 3지역 7개소로 산닥나무는 순천지역, 영암지역, 거문도닥나무는 고흥지역에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산닥나무는 해발고도 72-248 m, 사면 방위는 북사면, 동사면, 경사는 30-55°의 급경사지에서 주로 자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방형구(10×10 m) 내 개체수는 8-20 개체가 확인되었다. 거문도닥나무는 해발고도 65-76 m, 사면방위는 동사면, 경사는 20-60°, 개체수는 15-25 개체가 확인되었다. 군집분석은 지표종 분석을 통해 가장 유의한 2개 군집으로 나뉘었으며, 산닥나무는 소나무 군집(Pinus densiflora Sieblod & Zucc.), 거문도닥나무는 곰솔(Pinus thunbergii Parl.) 군집으로 확인되었다. 군집의 안전성, 다양성을 나타내는 척도인 종다양성, 최대종다양도, 균재도 및 우점도지수는 소나무 군집 1.2303, 1.2788, 0.9621, 0.0389, 곰솔 군집이 1.1821, 1.2359, 0.9552, 0.0448로 확인되었다.
우리 나라 자생 짚신나물(Agrimonia pilosa Ledeb.) 수집종의 분포, 자생지의 환경 및 자생지에서의 형태적 특성조사를 실시하고, 자생종 짚신나물와 도입 짚신나물 간의 형태적 특성 및 유연관계를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집된 종 중에서 하동지역의 화개면 쌍계사와 청암면 청학동에서 수집된 2종은 다른 수집종에 비하여 유전적 거리지수가 가장 가까운 수치에서 나타나 근연관계로 나타났으며, 충북 영동읍 비탄재와 경기도 강화읍 수집종간에는 유전적 거리지수는 최대값이 같은 것으로 보아 유연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 경남거제에서 수집(No. 7)된 것과 충북 보은에서 수집(No. 21)된 2종이 유전적으로 가장 가깝게 나타나 지역적 차이에 의한 진화에도 다양함을 보이고 있어 수집지역의 확대와 이에 따른 체계적인 선발을 통해서 우량종의 선발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3.증폭된 DNA band pattern에 있어서 절편크기는 300∼21000p로 PCR로 증폭된 종 상호간의 1-F값은 평균 0.624였고, 최소값 0.365, 최대값 0.827이었으며, 2개 군으로 분리되어 유전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용산리 신은저수지 수계 4곳과 정촌 저수지 1곳 수계에서 어류 다양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인위적 교란과 환경변화에 따른 집단조절을 유도하는 밀도 의존성을 평가하였다. SMATR freeware를 사용하여 어류 밀도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요인 분석을 실시하였다. 2012년에 4과 8속 9종 158개체가 동정되었다. 비교적 풍부한 어종은 참붕어(Pseudorasbora parva)로 빈도는 33.1%였다. 그 다음은 송사리(Oryzias latipes)로 28.8%였다. 2012년에는 4곳에서 밀도 효과가 감소하였다. 신은저수지의 Shannon-Weaver의 다양도 지수(H’)는 정촌 저수지의 다양도와 유사하였다. 종 다양도는 0.645에서 2.105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상류지역의 다양도(H’)는 중류와 하류지역보다 높았다. 풍부도 지수 역시 상류가 하류보다 높았다. 강의 하류 두 지점을 제외한 최대 가능성 분석을 이용하면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한 5종의 가능성은 평균 0.623이였다. 특히 신은저수지와 정촌저수지 간 이동 가능성은 높았다(평균 0.681). 이는 두 저수지간 지리적으로 짧은 탓에 기인한다(50 m). 나머지 4종에 대한 최대 이동가능성은 유의성이 없어 지점간 유사함을 시사한다.
본(本) 연구(硏究)는 시설재배(施設栽培)에서 잡초방제(雜草防除)의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대전시(大田市) 유성지역(儒城地域)에서 1985년(年) 2월(月)부터 6월(月)까지 15일(日) 간격(間隔)으로 여러 시설재배조건(施設栽培條件)에서 잡초수(雜草數), 건물중(乾物重), 발생잡초(發生雜草)의 종생태적(種生態的) 및 사회적(社會的) 특성분석(特性分析)과 우점도(優占度)를 조사(調査)하였다. 1. 시설재배(施設栽培)에서 노지(露地)의 경우, 명아주, 여뀌, 쇠비름, 바랭이가 우점(優占)하였으며, PE 하우스는 냉이, 명아주, 바랭이, 쇠비름이 우점(優占)하였고 발생잡초(發生雜草) 본수(本數)는 무멀칭에 비해 멀칭과 턴넬내 멀칭에서는 많이 발생(發生)했으며 건물중(乾物重)은 이와는 반대로 무멀칭에서 무거웠다. 노지(露地)에서는 여름 광엽잡초(廣葉雜草)와 여름 화본과잡초(禾本科雜草)가 많이 발생(發生)했으나 PE 하우스내에서는 무멀칭에서 월동광엽잡초(越冬廣葉雜草)가 우점(優占)했으며 멀칭에서는 초기(初期)에 월동화본과잡초(越冬禾本科雜草)와 월동광엽잡초(越冬廣葉雜草)가 많이 발생(發生)했으나 후기(後期)에는 여름 화본과잡초(禾本科雜草)와 여름 광엽잡초(廣葉雜草)가 많이 발생(發生)하였다. 2. 시설내(施設內)에서 PE 하우스는 시설(施設)을 하므로 Simpson 지수(指數)가 높아 몇 초종(草種)이 우점(優占)하고 있는 군락(群落)을 이루었고 종다양도(種多樣度), 최대종다양도(最大種多樣度)가 안정도(安定度)에 비해 낮았고 또한 무피복보다 멀칭, 턴넬내 멀칭에서 높았으며 노지(露地)는 종다양도(種多樣度), 최대종다양도(最大種多樣度)가 멀칭, 턴넬을 하므로써 높아졌고 Simpson지수(指數)는 무멀칭에서 높고 오히려 시설(施設)을 하므로 낮아졌으며, PE 하우스, 노지(露地) 공(共)히 종간경쟁(種間競爭)이 종내경쟁(種內競爭)보다 높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백두대간 향로봉에서 깃대배기봉 구간에 있는 신갈나무군락을 대상으로 2개의 권역(I, II)으로 나누어 고도에 따른 군락 특성을 살펴보았다. 조사는 신갈나무군락 총 63개를 대상으로 하였다. TWINSPAN에 의한 classification 분석 결과 총 5개 군락(A~E)으로 분류되었다. 군락의 지역적 분포는 A군락의 경우 해발고도 1,300m 이상의 태백산 일대에서(II권역) 주로 나타났으며 B, C군락은 해발고도 700~1,500m 사이의 설악산과 오대산 지역(I권역)에서 D, E군락은 1,100m 이하의 청옥산과 금대봉 지역(II권역)에 밀집해 있었으며 그 외 설악산과 오대산 지역(I권역)에서도 나타났다. 각 군락의 교목과 관목 개체수, 최대종다양도, 교목의 수고는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차츰 낮아지는 특성을 보였다. 그리고 40년까지의 수목 생장량을 살펴본 결과 해발고도 1,100m 이하 지점까지는 특별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지만 1,100m 이상에서는 수목 생장량이 급격히 낮아지는 특성을 보였다. 연구대상지에 출현한 수종들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는 고도 1,000m 이상에서는 거제수나무와 신갈나무가 -0.53으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고도 1,000m 이하에서는 신갈나무와 산딸기가 0.59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고도에 따른 환경 변화가 신갈나무군락의 종조성, 개체수, 생장량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